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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건보 적자 걱정…새 복지체계 필요"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보건복지부 업무 보고 모두발언에서 복지는 이제 '이명박 정부'의 중심 부서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와 미래, 성장과 복지의 효율을 배려하고 공공과 민간의 역할과 기능을 고려해서 복지 재설계를 해야 될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 당선인은 건강보험에 대해 걱정 많이 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노인연금을 실시한다는데 적자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히 건강보험 재정에서 의료비 부담은 느는데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지 않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복지체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2008-01-07 11:1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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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회장 "올해 새로운 도전 위해 분발"경기도 의왕시약사회(분회장 박영달)는 지난 5일 의왕시 소재 주주웨딩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의안2부에서는 2007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08년 세입·세출 예산(41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7시부터 이어진 의안1부에서는 박 분회장은 “서울·경기약사학술제와 경기도등반대회, 전국약사대회 등의 행사에서 다른 분회에 의왕시약의 저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2008년 한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두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배석한 박기배 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7년 한 해 동안 지부 5000명의 회원과 함께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올해에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분회 약학위원장인 이을기 약사가 지부장표창을, 이현숙 부회장이 시장표창을, 강경애 약사와 강홍철 약사, 이주현 약사가 각각 분회장표창을 수상했으며, 보건소 이인순 계장과 협력업체 담당자들에게 분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 회장과 이형구 의왕시장, 약사 출신인 박덕순 도의원 등 내외빈과 전체 회원의 85%인 40여명이 참석했다.2008-01-07 10:31:04홍대업 -
부광 '트라콘정',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부광약품의 '트라콘정'이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 되는 등 4개 제약사, 4품목에 대한 의약품 허가가 자진취하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7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트라콘정은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됨에 따라 허가를 자진취소했으며 LG생명과학의 심바원정은 올해 생동성 재평가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제조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아울러 JRP의 '트로피움정'과 영진약품공업의 '영진콜린알포세레이트 연질캅셀'도 국제약품공업으로 양도됨에 따라 업체가 허가를 스스로 취하했다.2008-01-07 10:19: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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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미공군 8의무사령부와 MOU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최근 주한미군 및 가족의 의료지원을 위해 미공군 8의무사령부와 의료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무사령부 책임자인 Rose A.Layman와 Paul A.Sjoberg, Hyochong Erica Chang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측에서는 임정식 원장을 비롯해 정은택 진료처장, 노동열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공군과 전화 및 팩스, 이메일 등으로 24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주한미군과 가족들 및 국방부 직원들에 대한 응급의료 지원, 긴급구조 등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상호 우호적인 교류과 함께 재난 시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이 보다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정식 병원장은 "국가안보의 일선에 있는 미 공군부대와의 의료협약은 의료기관과 군이 힘을 합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8-01-07 10:01:45박동준 -
대통령 인수위, 국민연금 개혁 TF구성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 통합 운영을 위한 국민연금 개혁 TFT 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이동관 대변인은 7일 복지부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 등 현행 이원화된 기금운영의 통합 운영을 논의할 국민연금 개혁팀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TFT 팀에서는 연금 통합과 함께 기금 운영 체계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 공적연금 제도간의 연계 방안 등 전반적인 개혁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오늘 오전 10시 복지부 업무 보고에서 구체적인 연금 개편 방안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친후 연금 개편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2008-01-07 09:3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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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마케팅 이사에 임종대 씨 승진 임명한국얀센은 에치칼 사업부 임종대(40) 마케팅 이사대우를 이사로, 서진식(37) 부장을 재정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얀센에 처음 입사했다가 스미스클라인비참을 거쳐 다시 얀센으로 자리를 옮긴 임 이사는 앞으로 ‘울트라셋’과 ‘듀로제식’, ‘파리에트’, ‘벨케이드’, ‘스프라녹소’ 등 얀센의 주요 품목 마케팅을 진두 지휘한다. 또 서 이사대우는 현대종합상사를 거친 뒤 미국 버지니아 대학 다든 스쿨(Darden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얀센에 입사해서는 재정부에서 회계와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008-01-07 09:26:49최은택 -
한국유니온제약, "안정적 수익기반 마련"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2일 2008년 시무식을 아산 증권협회연수원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백병하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최선을 다해준 전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예측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백병하 사장은 그동안 고속성장을 해왔던 지난 해와는 달리 2008년에는 효율적인 관리체계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하여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무역부 등을 포함해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무자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2008-01-07 08:58: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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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녹십자(대표 허재회)가 난치병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인 ‘Green Cell Center’를 글로벌 기준인 cGMP 기반으로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충청북도 오창과 전라남도 화순에 각각 생명공학제제와 백신 생산을 위한 cGMP 생산시설을 건설중인 녹십자는 ‘Green Cell Center’가 완공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세포치료제 개발사업부문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포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세포은행인 ‘라이프라인(Life Line)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살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통합한 세포은행이 이 센터 내에 구축될 것이라고 녹십자 관계자는 밝혔다. 녹십자는 이미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뇌졸중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오고 있다. 녹십자는 2011년까지 이에 대한 임상시험과 품목허가를 마치고 2012년까지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 Cell. TB 본부 관계자는 “녹십자는 보다 효과적인 세포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것이며 아울러 우수한 세포치료제 벤처기업의 발굴, 협력 및 투자를 통하여 안정적인 시장의 정착을 위해 정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포치료제의 세계시장규모는 2010년에 약 495억 달러, 2015년에는 약 865억 달러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신경질환 세포치료 분야는 2010년 101억 달러, 2015년에는 218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008-01-07 08:51: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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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2008년 목표달성 전력 다짐진양제약(대표이사 최재준)은 1월 4, 5일 앙일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최윤환 회장을 비롯한 진양제약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 및 영업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신년사에서 최재준 사장은 “지난 한해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다해 주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날 진양제약 임직원들은 모두가 힘을 모아 급변하는 약업환경과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2008년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우수사원, 우수지점에 대한 표창 및 20년 이상을 근속한 오윤근이사의 정년퇴임식이 거행됐다.2008-01-07 08:47: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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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성장과 화합의 원년 선언 다짐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3일 박종환경영위원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성장과 화합’이란 2008년도 경영목표를 확정 발표했다. 박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함을 언급하며 경영방침 달성을 위해 양적& 8226;질적성장추구, 내적& 8226;외적화합을 제시했다. 박위원장은 특히 “제약사업 역량집중과 함께 신 유통구조로의 진출 모색, 내부 직원의 화합과 외부 협력업체와의 화합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없는 기업, 미래에 도전하고 창조하는 기업, 고객과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만들기”를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가지고 강력한 실천의지로 솔표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선무약은 최형기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임원과 직원들의 신년하례로 시무식을 마쳤다.2008-01-07 08:44: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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