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미공군 8의무사령부와 MOU
- 박동준
- 2008-01-07 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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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가족 응급의료지원…24시간 연락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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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의무사령부 책임자인 Rose A.Layman와 Paul A.Sjoberg, Hyochong Erica Chang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측에서는 임정식 원장을 비롯해 정은택 진료처장, 노동열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공군과 전화 및 팩스, 이메일 등으로 24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주한미군과 가족들 및 국방부 직원들에 대한 응급의료 지원, 긴급구조 등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상호 우호적인 교류과 함께 재난 시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이 보다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정식 병원장은 "국가안보의 일선에 있는 미 공군부대와의 의료협약은 의료기관과 군이 힘을 합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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