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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정신분열병약 임상시험 대폭확대한국얀센이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시험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팔리페리돈(Paliperidone)’의 '정신분열증'과 '양극성정동장애(Bipolar)'에 대한 6종의 임상시험을 20여곳에서 진행중이거나 시작할 예정이다. 정신분열증 3상 임상은 서울대병원 등 현재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장기지속형 주사제인 '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Palmitate)'에 대한 2가지 정신분열증 3상 임상시험을 8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정신분열증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은 오는 3월부터 3곳의 대학병원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양극성정동장애에 대한 2가지 3상 임상시험은 오는 3월부터 6곳의 대학병원에서 예정돼 있다. 한국얀센측은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 ‘팔리페리돈’의 국제임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정신과 진료 및 환자 치료 가능성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리스페달 등으로 구축한 정신과에서의 한국얀센 위치를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 ‘팔리페리돈’으로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경구용 조루치료제에 대한 국제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암제 등에 대한 국제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얀센측은 올한해 총 100억원을 투자할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을 국내 R&D에 투입할 방침이다.2006-01-23 11:53: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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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노인전용 난청센터 개설경기도립의료원(원장 박윤형)은 오는 3월부터 청각장애노인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기 위한 '노인난청센터'를 설치& 8729;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청각의학 선구자인 노관택 전 서울대병원장(파주병원)과 주양자 전 복지부장관(이천병원)을 초빙, 각각 지역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노인들중 상당수가 청각장애로 고통받고 있음을 보고 노인난청센터 설치를 제안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 도립의료원은 수준높은 노인난청센터의 운영을 위해 오는 24일 연세대의대 안& 8729;이비인후과 병원(원장: 정명현)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과학 전문의 지원, 운영, 기술지원, 청각사 훈련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도립의료원은 적정한 가격으로 노인들에게 보청기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난청센터에서 사용할 보급형 보청기 지원회사를 공모, 24일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보청기는 ‘경기도 소리나눔’보청기란 고유명칭으로 별도허가를 받아 노인들에게 보급될 계획이다.2006-01-23 11:16: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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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약 임상시험 평가지침 추진현재 정확한 규정이 없어 혼란을 야기했던 신약 등에 대한 의약품 임상시험 평가지침이 일괄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빈도 처방약인 고혈압과 당뇨치료제 등에 대한 임상이 구체적이고 통일된 지침에 따라 운영돼 의약품 효능효과에 대한 검증이 보다 내실을 기하게 됐다. 식약청은 23일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7년까지 '임상시험평가지침 제정계획'에 따라 고혈압 치료제 등 5개 효능군에 대한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다. 지침안에는 효능군별 임상시험 평가지침서 마련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심사기준, ICH, FDA등 국제 기준과 조화를 이룬 임상시험 평가기준, 국내 임상시험 수준의 질적 향상과 신약개발 장려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제정되는 평가지침은 △정신분열병의약품(마약신경계의약품팀) △혈액암치료제(항생항암의약품팀) △당뇨병치료제(기관계용의약품팀) △고혈압치료제(의약품규격팀) △고지혈증치료제(의약품규격팀) 등 5개 효능군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내년에도 △통증치료제 △항병원성약물 △소화기관용 △비뇨생식기용약물 △진단용의약품 등에 대한 효능군별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침의 경우 임상시험 계획과 수행과 관련해 임상시험수행자, 심사자를 위한 표준화된 효능군별 임상시험 평가지침서 작성을 통해 체계적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임상시험정보 공유에 대한 요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식약청은 현재 임상시험평가지침연구 수행을 통해 폐경기치료제, 골다공증, 피임제, 위암, 비만체료제, 정신신경계의약품 등의 임상시험평가지침(안)을 마련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효능군별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심사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라며 "특히 국제조화기구 등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룬 임상평가기준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1-23 11:12: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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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입암면 일부지역 의약분업 시행의약분업 예외였던 전북 정읍 입암면 일부지역에 분업이 전면 시행된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입암면 지역은 지난해 8월, 10월 의료기관과 약국이 개설됨에 따라 분업예외 지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입암면 지역은 오는 31일부터 의약분업이 시작된다.2006-01-23 11:07: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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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어준선 회장, 서울대 AMP대상 수상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대 AMP대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 AMP대상은 서울대 최고 경영자 과정 출신 중 국가, 경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전문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 어회장의 이번 수상은 1998년 제15대 국회의원 활동 시 자산평가법 개정안 발의함으로써 IMF 경제위기 당시 외자기업의 적대적 M&A로부터 국내 기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으며 대한약품 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향남제약공단을 건설했다는 점 등을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국약품이 2000년 이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01년 '투명한 100대 기업', 2002년 ‘인재경영대상 최우수 기업’, 2003년 '신노사 문화 우수 기업상’ 등을 수상한 성과가 반영됐다. 한편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가 열리는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2006-01-23 11:03: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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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텍제약 사장에 김연판 부사장 발령한국메디텍제약은 23일 김연판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령했다. 또 부사장에 유정주 전무와 최성현 전무를, 전무에는 안영계 상무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김연판 사장은 보건복지부약정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장, 대구식약청장, 경인식약청장을 역임했고 영남약대를 졸업한 후 성균관약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6-01-23 10:57:07박찬하 -
행복밥상, 설날 맞이 제수용품 장터 개장국내 유일의 의약인 회원제 친환경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명절 제수용품 특설 장터를 개장, 오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특설장터에는 제수용품 40여개가 마련돼 있고 무농약쌀로 빚은 떡국떡을 비롯해 대추, 햇밤, 황태포, 과일, 유과·한과, 한우산적거리·국거리, 생선류 등 제사상에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회사 신완섭 대표는 "설날을 맞아 바쁜 일과로 제대로 장을 못보는 의약사 등 건강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이번에는 명절 제수용품 코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6-01-23 10:5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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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마케팅 비용, 동아 수익성에 부담동아제약의 수익성 개선작업에 발기부전치료신약 자이데나의 마케팅 비용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해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내놓은 기업분석 자료에서 "동아제약은 신약과 제네릭 부분에서 균형있는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을 밑도는 수익성이 취약점"이라고 꼬집었다. 수익성 개선은 작년에 이루어진 수출사업부 정리와 전문의약품 매출증가로 일부 개선됐지만 올해 자이데나의 신규 마케팅 비용으로 100억이 추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해외 임상2상 진행을 위해 추가출자 100억이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티렌과 같은 자체 개발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킨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자이데나 역시 일정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장기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2006-01-23 10:48: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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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635억 달성 2위 도약" 전망 나왔다한미약품이 올해 23.1% 늘어난 4635억의 매출을 달성, 국내 제약업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23일자 기업분석을 통해 이같이 예상했다. 이는 한미약품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올 매출목표 4500억을 상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망의 근거로 슈퍼제네릭 제품의 매출호조와 일본 수출량 증가, 북경한미약품의 고성장 등을 꼽았다. 슈퍼제네릭인 아모디핀의 매출호조가 지속되고 하반기 경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퍼스트제네릭인 슬리머캅셀이 출시되는데다 작년 4분기 발매된 리피돈(정신분열증), 아렌맥스(골다공증) 등 6개 제품의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4분기 일본 제약업체(토야마, 사와이 등)에 500만달러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원료와 완제품이 수출됐는데 이 물량이 올해에는 1500만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지분법평가이익 외 매출액의 2%를 로열티로 받고 있는 북경한미약품의 경우 생산제품 라인 13품목으로 확대, 의사 및 약사 출신이 많은 뛰어난 영업력 등을 기반으로 올해 33.3% 증가한 1억위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2006-01-23 10:33: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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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타딘제제', A형 독감치료 급여 중단A형 독감예방이나 치료목적으로 사용중지 권고를 받은 아마타딘제제와 리만타딘제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중지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과 18일 관련 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 중지를 각각 통보했다. 그러나 아만타딘 및 리만타딘 제제는 A형 독감예방 또는 치료목적의 경우에만 보험급여가 중지되며 파킨슨병 치료 등 기타 허가사항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계속된다. 국내 시판되는 아만타딘 제제로는 한화제약의 피케이멜즈정, 한불제약의 파킨트렐캅셀, 바이넥스의 시메탄시럽 등이 있으나 리만타딘 제제의 경우 허가된 의약품이 없다.2006-01-23 10:2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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