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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면대업주 자살…약국 경영악화 비관부산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면대업주가 빚독촉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부산시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9시경 부산 동구 범일동 J약국을 운영하던 업주 K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자는 약사로 추정되는 이 약국 종업원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J약국은 최근까지 의약품 결제 문제 등으로 경영난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경찰서측은 13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종업원 1명을 두고 약국을 운영하던 K씨가 최근까지 의약품 대금 등을 갚지 못해 빚 독촉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또, 경찰서측은 “K씨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겼다"며 "약국 경영악화로 인한 비관 자살로 사건 경위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 동구약사회 이병우 회장은 "J약국은 면대 약국이 확실해 약사회에서 따로 관리를 하고 있었다"며 "사망한 K씨는 약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2008-01-13 16:31: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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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 "5년내 약국 건식 자리잡도록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위원회를 열고, 2008년도 건기식 강좌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 변명숙 건기식위원장은 “독립적인 건강기능식품강좌 등을 통해 약사 스스로가 건기식에 대한 전문가가 되야한다”며 “한번의 강의를 하더라도 회원들이 즐겁게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5년 이내에 건기식이 약국에서 정착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시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 회장과 변 위원장을 비롯,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 김미애·김희전·양정원 위원이 참석했다.2008-01-13 15:40:4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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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총동문회, 18일 정기이사회 진행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길광섭)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초구 교대역 인근 한식당 '장원'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정기총회 개최건과 동문회사업 추진 등에 대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참석 대상자는 동문회 운영위원과 동기회장 및 이사이며, 문의는 016-849-1483으로 하면 된다.2008-01-13 15:23:3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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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만2000여 편의점과 금연 캠페인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담배 연기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 편의점협회와 함께 '어린이 간접흡연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전국 1만2000여 담배판매점(편의점)을 통해 '어린이는 움직이는 금연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담배를 구매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간접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새해 금연결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8-01-13 14:0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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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수혈용 혈액부족 비상대책 마련보건복지부가 수혈용 혈액 부족에 따른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동절기 추위 등에 따른 채혈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수술환자 등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혈액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먼저 동절기(12-3월)까지 금지됐던 군부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해제해 채혈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복지부는 지역별 혈액수급 불균형과 수술환자들을 위해 전국의 혈액수급상황에 대한 적십자사의 비상조정기능을 강화해 타지역으로부터 혈액을 제공받아 혈액이 부족한 의료기관에 공급함으로써 각 의료기관의 환자수술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전 정부부처,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 헌혈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적십자사에 평일 연장근무 및 공휴일 비상근무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2008-01-13 13:53: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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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새 정부 중점추진 과제 155개 확정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차기 정부가 중점 추진할 국정과제 155개를 선정,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인수위는 13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이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업무보고를 갖고 ▲경제분과 52개 ▲사회·교육·문화분과 24개 ▲외교.통일.안보 분과 54개 ▲정무.법무.행정분과 17개 ▲국가경쟁력강화특위 8개 등 총 155개 국정과제를 확정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오늘 보고된 사안에 대한 당선인의 수정 보완 지침을 바탕으로 해당 관계자의 의견을 더 수렴해 미진한 부분 보완, 최종 보고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교육문화 분과 24개 과제에는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 연금개혁 방안 등 인수위가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주로 논의했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14일부터 19일까지 2차 국정과제 정리 및 필요시 2차 업무보고를 받고 31일부터 분과별 업무과제 최종 정리 및 당선인 지역방문, 인수위원 현장방문 등 국정관련 민심 청취에 나설 계획이다. 인수위는 2월부터 국정목표 과제 및 정책방향을 확정하고 설연휴 민생현안 방안 발표, 국정과제 로드맵, 국정운영 최종 당선인 보고의 순으로 일정을 확정했다.2008-01-13 13:2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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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국민 신뢰받는 30년 달려왔다"창립 30주년을 맞은 강서구약사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겸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강서구약사회는 분회비 인상 등의 별도조치 없이 올해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1171만원이 인상된 1억1346만원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강서구약은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 정착 ▲재고약 처리방안 강구 ▲건강기능식품 취급확대 ▲의약분업 정착 ▲약국 침혜사례 발굴 ▲약국 자율지도 강화 등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특히 강서구약은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참석 회원들에게 구약사회 창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구약사회의 발전사를 담은 '강서구약사회 30주년 기념회지'를 발간·배포하는 등 분회활동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서구약이 이번에 발간한 30주년 기념회지에는 구약사회 역대임원 소개 및 발전사, 진행사업 등과 함께 약국경영의 미래, 약사법 질의·응답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강서구약은 정기총회 수상자와는 별도로 30년 동안 구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성당약구 김영자 약사, 월성약국 김말자 약사 등을 비롯한 15명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두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7년 창립된 강서구약사회는 구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국 약사회에서 가장 유서깊은 장학회를 운영하는 것도 강서구약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 최 회장은 "최근 약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회가 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신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회원들이 화합하고 정진하자"고 강조했다.2008-01-12 23:10:53박동준 -
원광약대, 수도권 동문회 10여만에 재결성원광대 약대가 10여년만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동문을 대상으로 한 ‘재경(수도권) 동문회’를 재결성했다. 지난 2006년부터 재경 동문회를 추진해온 준비위원회는 12일 서울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19층)에서 모임을 갖고, 박규동 약사(15회·현 금천구약사회 회장)을 회장으로, 감사 2명에는 김승배(제6회), 조정숙(제7회) 약사가 각각 추대됐다. 원광약대 재경 동문회는 이날 모임에서 정관 규정에 대해 손질하고 향후 정기모임을 통해 동문회 입회자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확정된 정관에 따라 박 회장은 향후 3년간 집행부를 이끌게 됐으며, 연임할 수 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밀알이 돼 재경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다음에는 삼삼오오 다른 동문들의 손을 잡고 모임에 나오게 되면 더욱 동문회가 튼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면서 “다음에는 더욱 활성화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약학대 총동문회 최복수 회장도 “시작은 미약하지만, 다시 모임을 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박 회장 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추후 좀 더 발전된 동문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날 동문회 모임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한편 지난 1966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원광약대 동문은 서울, 경기, 인천, 충북, 강원도 등지에 6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재경동문회는 10여년 동안 운영돼오지 않았다.2008-01-12 22:35:29홍대업 -
서울 핵심도심 임대료 신촌·강남의 2배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대 도시의 1층 상가 기준 임대료가 ㎡당 1200원 상승한 38400원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에서 상가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핵심 도심으로 ㎡당 12만5400천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신촌 5만6800원/㎡, 강남 5만3700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인 수치다. 상가뉴스레이다가 최근 건교부가 조사· 발표한 ‘서울지역 매장용 빌딩 임대료 수준’(2007.7.1기준)과 관련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임대료 지역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 12539;신촌 상권은 꾸준한 임차 수요로 임대료가 전년대비 상승한 반면 도심 상권은 명동 상권의 임대료 하락으로 전년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가의 계약기간은 울산과 대구의 계약기간이 각각 33.9개월과 27.7개월로 2년 계약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울은 20.9개월로 가장 짧았다. 그러나 모든 지역의 총 임차기간이 40개월 이상으로, 임대계약 갱신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되며, 울산의 경우 56.3개월을 기록해 가장 길었다. 한편 상가 공실률은 울산이 19.1%, 광주가 18.7%, 부산이 15.4%순으로 조사됐으며 서울은 전년대비 0.6%P 상승한 8.3%로 나타났다. 이는 공실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임대료를 요구하는 도심 상권과 후면 상권의 쇠퇴로 공실이 증가한 영등포 상권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서울에서 대표적으로 임대료가 높은 도심 상권의 임대료가 전년대비 10%이상 하락했다”며 “이는 주 5일제 실시 등으로 도심권 상권의 절대적 영업일수 축소에 따른 임대료 하락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2008-01-12 22:13:03김정주 -
은평구약 "실질적 약국 이익 창출" 다짐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12일 오후 5시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 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안을 전년도 예산액보다 568만8380원 감소한 8110만6442원으로 승인했다. 이번 정총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과 이미경 통합민주신당 최고의원(은평 갑), 이명재 은평구의회의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엄두철 보건소장 등 외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동배 회장은 2007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약의 약국경영 활성화와 내실화, 합리화에 주력해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은평구는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신혼생활을 하던 곳"이라고 회상하면서 "2년차되는 서울시약 회무에서 경영 활성화에 대한 수확의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고 팜페이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은평구약은 올해 재고약 문제 해결, 교품몰 활성화 및 카드 수수료 인하, 바코드 사용 독려 등 약국의 내실과 이익 창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은평구약은 정총을 시작하며 전광우 약국위원장의 '즐겁게 웃기' 시연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기훈(국약국), 전광우(건강종합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 선우일원(선우약국), 정병욱(은평프라자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강유경(우리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정정선(행복한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순익(한독약품 차장) -은평구약사회장 10년 근속이사상 송진호(신명약국) -은평구약사회장 20년 근속직원상 강옥전(사무국장)2008-01-12 21:32: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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