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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면허 취득자 6천명에 불과"미국 간호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1만명이고, 이로 인해 향후 국내 간호인력의 부족난이 심해질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간협이 반박자료를 배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25일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미국간호사 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집계가 이루어진 바가 없어 몇 명인지는 알 수 없다”면서 “특히 간협에서는 1만명이라고 밝힌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또 올 상반기 미국간호사 자격시험 응시생이 몇 명인지 확인된 바 없는 만큼 950명이 시험에 응시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간협은 특히 현재 미국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간호사는 2004년 말 현재 4,888명이나 2005년 응시생과 합격률을 고려해보면 6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인력난이 심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9-25 19:29: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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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장동익 회장 책임지고 사퇴해라"전공의들이 의협 장동익 회장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고 자발적인 사퇴를 권유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25일 많은 전공의들에게 장동익 회장의 감사결과를 알리기 위해 전국 1만여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의협 감사보고서를 이메일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명을 통해 "장동익 회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수장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단순히 관리자로서 책임지는게 아니라 이제까지 논란이 되어 온 모든 일들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회장 직책으로 면책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의협 측이 감사보고서를 대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는 점, 임시대의원총회 안건 상정 방식에 대해서도 대의원회를 견제하는 것은 장 회장의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전공의협은 "젊은 의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라도 장 회장은 사퇴하고 더 이상의 음모론이나 배후설은 언급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다.2006-09-25 19:16: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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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오른 부채표 활명수 '109돌'동화약품은 25일 국내 최초의 등록 상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부채표 ' 활명수'가 지난 1897년 발매 이후 109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活命水)는 11가지 순수생약성분으로 제조돼 과식, 소화불량, 식체 등에 효능을 발휘하며 4세대에 걸쳐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회사는 109돌을 맞아 활명수가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활명수는 원래 궁중에서 쓰이던 약이었다? 활명수는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하던 지난 1897년 당시 궁중에서 사용되던 생약비방에 양약의 장점을 취해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자 만든 국내 최초의 신약이다. 활명수 개발자이자 동화약품 창업주의 아버지인 민병호 선생은 선전관으로서 궁중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비방을 익히 알 수 있을 만큼 한약 지식에 능통했다. 그가 다리지 않고 양양의 장점을 취한 복합제를 개발한 것이 바로 활명수다. 지난 1897년 민병호 선생의 아들 민강씨가 동화약방을 세웠다. 이것이 현재 동화약품의 모체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회사다. 109년 전 활명수, 지금과 어떻게 달랐을까? "먼저 큼직한 가마솥에 위장약계통 각종 한약건재를 넣은 다음 물을 붓고 한참 달이면 생약의 약물이 우러나와 진한 팅크로 변한다. 이것이 복방방향팅크(複方芳香丁幾) . 다음은 이 팅크를 솜을 놓은 고운체로 걸러내는 여과과정, 그리고 곱게 빻아낸 수입약재 아선약(阿仙藥)과 정향(丁香)가루를 타고 멘톨(박하)을 묘미있게 배합한다" 당시 활명수 비방(秘方)의 내용 중 일부다. 지금과 비교하면 원시적인 제조형태지만, 당시 집에서 다려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대상에 비추어 보면 양약의 제조방법을 적용해 탕약의 과학화를 시도한 획기적인 제조방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채표 활명수가 기네스북에? 동화약품은 지난 96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의 제조회사 및 제약사 등 4개 부문에 걸쳐 기록을 인정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활명수는 1910년 12월 16일 특허국에 등록(등록번호 제43895호)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상품이기도 하다. 또 1910년 8월 15일 특허국에 등록된 부채표(등록번호 514)도 가장 오래된 등록상표가 됐다. 활명수로 칵테일을 만든다? 소주 업계의 판매 경쟁이 치열하던 지난 60년대 진로소주 영업판촉팀이 판촉활동의 일환으로 술집을 돌아다니며 진로소주에 활명수를 타서 마시는 시범을 보였다. 소주의 쓴 맛을 없애주고 소주의 색깔을 노르스름하게 해 마치 양주를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었다. 이른바 '활명수 칵테일'이라 불리는 이 제조방식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당시 주당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2006-09-25 19:14:28정현용 -
서울의약硏-중대용산, 생동시험 업무 제휴GLP 인증기관인 서울의약연구소(대표 김호현)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25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의료서비스 업무에 관한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양측은 "생동성시험의 의료서비스 업무추진,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등에 있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생동시험에 대한 공동연구, 효율적 연계 등을 통해 체혈 등 각종 생동관련 업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의약연구소 관계자는 "생동시험과 신약, 약물분석 서비스를 주요 업무로 하는 연구소와, 전문 의료시설과 풍부한 의료 경험을 갖춘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물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2006-09-25 19:02: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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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5차 경기 바이오네트워크 세미나경기바이오센터(대표 한문희)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제5차 '경기바이오네트워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교육장 2층에서 열리며 대학, 연구소, 벤처기업 등 바이오 관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제 및 연사는 포천중문의대 이수만교수(세포치료제 연구동향), 바이로메드 김종묵 연구소장(유전자치료제 연구동향), 한국특허정보원 윤예진 과장(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특허동향) 등이다.2006-09-25 17:17:4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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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판매에만 혈안 부작용 '나 몰라라'추석이 다가오면서 건강기능식품 소비량이 크게 늘자 그에 따른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는 박식하지만 남용에 따른부작용은 잘 모르고 있어 전문가들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3일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설명없이 건기식 판매에만 집중하고 있는 실태를 보도했다. 실제로 37세 L씨는 얼마 전 통신판매로 구입한 인삼제품을 복용했다가 구토와 빈혈증상이 나타나 병원신세를 지기도 했다. 또한 관절에 좋다는 글루코사민을 복용한 C씨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응급실에 입원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김병진 홍보이사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도 있을 수 있고 천식을 유발할 수도 있다"면서 "이를 복용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BC뉴스데스크는 현행법규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용기나 포장에 주의사항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명철 식약청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은 "기능성 재평가 사업이 내년도에 완료되면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경미한 주의사항까지 모두 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일 복용량을 철저히 지킬 것과 식약청 인증마크가 없는 제품은 구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2006-09-25 17:00: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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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하반기 새내기 영원사업 현장 투입(주)유유(대표 유승필)는 2006년 하반기 대졸공채 사원 21명을 선발,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의 교육을 마친 후 각 부서에 배치했다. 이번 하반기에 채용된 21명의 새내기 영업사원은 서울지역 7명, 부산 3명, 대전 1명, 전남 2명 등 전국으로 배치됐으며, 25일부터 각 부서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2006-09-25 16:49:25한승우 -
UCB, 슈와츠파마 44억유로 인수 결정벨기에 제약사인 UCB는 독일의 슈와츠파마를 44억 유로(한화 5조3000억 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슈와츠 주주들은 주당 50 유로의 현금과 UCB 주식 0.8735 주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현지언론은 이같은 계약조건에 대해 지난 22일 마감가에 프리미엄 20.4%가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9-25 15:52: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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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마약퇴치 교실 운영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23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소재 경북기독보육원 원생 및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대경 청소년 상담센터 천명석 소장의 강의로 약물 문제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약물에 대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평소 약물 오·남용이나 술, 담배, 본드, 가스 등의 안 좋은 점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과 환각제가 인체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인식했다"고 이번 교육을 평가했다. 또한 경북마퇴본부는 이날 시설 보육 교사 및 영덕·포항지역 약사 24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예방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도 동시에 실시했다.2006-09-25 15:41:48강신국 -
"피임약 머시론, 2006 고연전 나섰다"한국오가논은 지난 22~23일 열린 연세대와 고려대의 '2006 정기 고연전'에서 피임약 '머시론' 홍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고연전은 잠실 야구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 종목에서 스포츠 기량을 겨뤘다. 오가논은 개막식과 야구, 농구 경기 등에서 대형 응원현수막을 걸고 전 종목의 응원도구에 머시론 지원문구를 새기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 시작 전에는 입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경구피임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해를 돕기 위한 소비자용 책자는 물론 홈페이지 주소가 새겨진 볼펜 등을 배포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오가논 차윤상 과장은 "모교의 영광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처럼 피임을 접하는데 있어서도 밝고 건전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자리라 생각해 고연전을 후원하게 됐다"며 "머시론의 주 타깃인 20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피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09-25 15:31: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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