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머시론, 2006 고연전 나섰다"
- 정현용
- 2006-09-25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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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논, 응원현수막 등 홍보 활용...경구피임법 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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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은 잠실 야구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 종목에서 스포츠 기량을 겨뤘다.
오가논은 개막식과 야구, 농구 경기 등에서 대형 응원현수막을 걸고 전 종목의 응원도구에 머시론 지원문구를 새기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 시작 전에는 입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경구피임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해를 돕기 위한 소비자용 책자는 물론 홈페이지 주소가 새겨진 볼펜 등을 배포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오가논 차윤상 과장은 "모교의 영광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처럼 피임을 접하는데 있어서도 밝고 건전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자리라 생각해 고연전을 후원하게 됐다"며 "머시론의 주 타깃인 20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피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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