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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말라리아 예방·치료약 '말라론' 출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급성 비복합성 열대열 말라리아 치료제인 ' 말라론'(성분명 아토바쿠온, 염산프로그아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말라론은 간성분열체단계와 혈액감염담계에 모두 작용하는 제품으로 두 제제가 복합돼 내성 발현율이 낮다는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최근 미국 질병관리센터는 말라론을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메플로퀸 내성지역에 1차 예방약으로 권고한 바 있다. 말라론은 임상에서 기존 약제인 메플로퀸과 비교해 전체 부작용 빈도가 낮고 예방요법으로 투여시 위약 투여군과 유사한 비율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론은 말라리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 메플로퀸이 여행 1~2주전부터 여행 후 4주 가량의 복용기간을 필요로 하는 것에 비해 출발하기 1일 내지 2일전부터 여행 후 1주일까지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더 편리한 장점도 있다. 치료시에는 성인기준으로 말라론 4정을 3일간 복용해야 한다. 말라론은 전국 보건소, 종합병원, 해외여행 클리닉 등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2006-10-18 17:28:43정현용 -
팜다이어트아카데미, 제2회 무료특강 개최팜 다이어트 아카데미(원장 이규호)는 서울도 경기 지역에서 '제2회 다이어트 전문 컨설턴트를 위한 비만·다이어트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10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씩 10주간 코리아 디자인센터(전철 3호선 야탑역 도보 5분)에서, 서울은 11월 5일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각각 실시한다. 강의는 서울의대 조비룡 교수, 서울대 이해정 교수, 박영식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 전문강사, 윤명선 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양정원 아카데미 운영위원, 백경신 운영위원 등이다. 강의내용은 ▲임상영양학과 응용 생화학 ▲단백질 대사 와 유리기 및 활성산소종(ROS) ▲비만과 다이어트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응용생화학과 임상영양학 및 병태생리학의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약사들이 다이어트를 제대로 전파해야 한다"며 "교육참가자에게는 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다이어트 전문약국인 팜다이어트 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교재대 5만원 이외 별도 수강료는 없다.2006-10-18 17:24: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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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끊임없는 변화로 이익 극대화"부광약품은 18일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를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길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개최했다. 이성구 사장은 기념사에서 "변화하는 기업만이 현대의 경쟁사회에서 살길"이라며 "안주하는 버릇을 없애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익 극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근속 수상자로 도매팀 김수영 부팀장 등 6명과 10년 근속 수상자로 합성연구팀 우성주 부팀장 등 총 19명에 대한 장기근속사원 시상식이 열렸다.2006-10-18 17:20: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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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의심 판정 많은 796개 병·의원 조사건강검진 결과 질환의심률이 평균 이상이거나 암 의심률이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796개 병의원(검진기관)에 대한 조사작업이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일부 검진기관들이 암 이외의 질환을 암의심으로 판정해 불필요한 검사를 유발시키고 있다고 판단, 정확한 판정사유를 조사해 부적정 판정사실이 드러난 기관에 대해서는 시정요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수검자들이 암검진 결과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검진의사 소견을 기록하게 하는 등 검진결과 통보서 작성에 착오가 없도록 지도·개선키로 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암 의심 판정률이 높은 일부 검진기관에 대한 유선조사 결과에서 위염이나 식도염 등 다른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암 의심 판정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 측은 이와 관련 “가입자들은 검진결과 통보서의 종합소견란을 주의 깊게 읽어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17일 열린 공단 국정감사에서는 검진기관이 추가검진을 위해 일부러 암 의심 판정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2006-10-18 17:1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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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중년부부 대상 캠페인 행사 개최건강과 성 박물관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행복한 부부사랑 캠페인 ‘사랑이 빛나는 밤’ 행사가 열린다. 중년부부의 사랑과 건강한 성 문화 바로 알기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40~50대 부부 30쌍을 모집, 25일 뚝섬 선착장을 기점으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형 유람선 위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배정원 성 박물관 관장은 '지금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부부생활, 멋진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동아제약 자이데나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년부부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부사랑 걷기대회 등을 추가로 진행, 건강한 성 문화를 바로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2006-10-18 17:16: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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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처방전 감사로 치료오류 줄인다‘ 메디케이션 에러’ 근절 방안과 약국 종업원의 올바른 역할 등을 공개 논의하는 학술제가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주최하는 이날 학술제는 1부 ‘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서 본 의약품 안전성’, 2부 ‘약국 종업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로 나눠 5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김선영 약사의 사회로 윤영철 약사가 ‘메디케이션 에러’의 의미와 유형, 대안 등을 전체적으로 망라해 발표한다. 이어 각론에서는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김진영 약사가 ‘복약지도’를, 강아라 약사가 ‘처방전 감사’를, 이주형 약사가 ‘조제오류’를, 안정민 약사가 ‘위생 소주제로 각각 대안을 제시한다. 또 우경아 약사는 학술제 이전에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설문결과와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2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황해평 약사가 사회를 맡아, 약국 종업원을 둘러싼 시각과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주발제는 건약 울산지부장인 김현주 약사가 맡고 약준모 백승준 약사와 하성주 약사가 보조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분 세션에서는 특히 전문카운터와 테크니션, 전산원 등을 총칭하는 약국 종업원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거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약은 “설문조사 결과 약사 30%가 '메디케이션 에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변했고, 대부분의 약사들이 조제오류 등으로 약물투여를 잘못해 항의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0-18 16:4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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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부적절 진료행위로 1,600억원 환급지난 4년간 병의원의 진료행위 위반이 3,400만건에 달하고, 환자에게 돌려줘야 할 환급금액도 1,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진료비 환급금 지급실적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부적절한 진료행위로 판정돼 환급 결정된 건수는 3,408만7,000건이나 되고, 금액은 1,597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도 환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경우는 8만2,000건에 금액은 9억7,600만원에 이르렀다. 이같은 부적합 진료행위를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대병원으로, 최근 4년간 28만5,711건이 적발돼 20억464만원을 환자에게 되돌려줬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부적합 진료건수는 23만5547건으로 서울대병원보다는 적었지만, 환급금액은 30억6,543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는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3위)과 삼성서울병원(4위),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16위)과 국립암센터병원(20위) 등도 포함돼 있다. 연대세브란스병원은 20만7,362건에 21억4,284만원의 본인부담금을 환급해줬고, 삼성서울병원은 19만1,347건에 26억1,894만원의 환급금을 되돌려줬다. 공단일산병원은 8만4,220건에 8억5,558만원을, 국립암센터병원(20위)은 3만994건에 9억9,113만원을 각각 환자에게 환급해줬다. 부적합 진료행위 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29만8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656만4001건, 부산이 232만4,691건, 경남이 224만7,253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진료비 환급금의 경우 서울이 468억7,916만원으로 역시 1위인 반면 제주도는 40만6,253건에 14억5,872만원으로 적발건수와 환급금 모두 최저를 기록했다. 강 의원은 “요양급여심사기준은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실시되도록 의약단체 등과 협의해 결정한 것”이라며 “이를 위반해 진료행위를 할 경우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심사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을 공개,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진료비 본인부담금 환급금이란 병의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면서 부적절한 진료행위가 있었을 경우 진료비를 환자에게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2006-10-18 16:12: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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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자금관리시스템, 최우수 혁신사례 꼽혀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006년도 복지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이버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은행 뱅킹시스템과 공단 전산시스템을 연동시켜 보험료 수입과 진료비 지급 등 자금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공단 PC에서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공단이 지난 6월 도입, 시행중이다. 공단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실시간으로 1,700여 개의 수납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보통예금 사전예치를 폐지해 연간 31억원의 신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보험료 환급금 등 지급액을 7일 이내에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성과를 얻고 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2006-10-18 15:3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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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내달 10일까지 공채 원서 접수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상 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직원 채용 분야는 전문의약영업직(MR) 부문으로,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및 취득 예정인 자로 전공, 성별, 장애여부와 무관하며 제약 관련 학과 전공자 및 보훈대상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 채용한다. 자유형식의 국문 또는 영문의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채용메일(recruit.korea@astrazeneca.com)로 접수하고 관련 문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를 참고하면 된다. 회사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 이화여대 학생문화회관 소극장을 시작으로 고려대 학우강당(27일), 서울대 67동 두레 문예관 302호(31일)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3년간 신약개발과 임상 연구에 2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한국 제약 시장 및 우수 인력을 위한 장기적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과 2010년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함께 이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10-18 15:23: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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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포지티브 연내 시행 '공감' 재확인복지부는 18일 미국이 포지티브를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에 대해 거듭 공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화상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 국내 행정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해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연내 시행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한국 정부의 연내 시행방침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또 성장호르몬 등 생물의약품 허가절차 마련, 우수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네릭의약품의 허가 상호인정(MRA) 등 우리측 제기사항을 미국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하며, 양국간 이익의 균형을 이루는 윈-윈 협상이 될 수 있기를 강력 요청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23일부터 제주에서 개최되는 4차 협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생산적인 협상이 되도록 가속도를 내기로 양국이 인식을 같이 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우리측 대표는 전만복 복지부 국장을 비롯, 외교부, 재경부, 식약청 등 관계자가 공동 참여했고, 미국에서는 애로우 오거롯 USTR 부대표보(미국측 작업반장), 상무부, 국무부, 보건부 등이 협상에 임했다.2006-10-18 14:19: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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