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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처방전 감사로 치료오류 줄인다

  • 최은택
  • 2006-10-18 16:40:55
  • 건약, 메디케이션 에러-전문카운터 문제 공개 논의

‘ 메디케이션 에러’ 근절 방안과 약국 종업원의 올바른 역할 등을 공개 논의하는 학술제가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주최하는 이날 학술제는 1부 ‘메디케이션 에러를 통해서 본 의약품 안전성’, 2부 ‘약국 종업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로 나눠 5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김선영 약사의 사회로 윤영철 약사가 ‘메디케이션 에러’의 의미와 유형, 대안 등을 전체적으로 망라해 발표한다.

이어 각론에서는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김진영 약사가 ‘복약지도’를, 강아라 약사가 ‘처방전 감사’를, 이주형 약사가 ‘조제오류’를, 안정민 약사가 ‘위생 소주제로 각각 대안을 제시한다.

또 우경아 약사는 학술제 이전에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설문결과와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2부 순서에서는 건약 부회장인 황해평 약사가 사회를 맡아, 약국 종업원을 둘러싼 시각과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주발제는 건약 울산지부장인 김현주 약사가 맡고 약준모 백승준 약사와 하성주 약사가 보조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분 세션에서는 특히 전문카운터와 테크니션, 전산원 등을 총칭하는 약국 종업원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거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약은 “설문조사 결과 약사 30%가 '메디케이션 에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변했고, 대부분의 약사들이 조제오류 등으로 약물투여를 잘못해 항의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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