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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의료질관리학회서 과제 발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평가과제 4종이 ISQua(국제보건의료질관리학회) 발표과제로 선정돼 세계 무대에서 공개 발표된다. 심평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3차 ISQua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 과제발표 및 포시터 전시를 실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ISQua는 적절한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비용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는 국제보건의료질관리학회로, 심평원은 기관회원으로 매년 컨퍼런스에 참여해 왔다. 심평원은 특히 올해 회의에서 그동안 평가실에서 연구해 온 4종의 평가과제가 발표과제로 선정돼 3종이 발표되고 1종은 포스터로 전시되게 됐다. 발표과제는 ‘급성심근결색증 질 지표 측정’(김희남), ‘관상동맥우회로술 질 지표 측정’(김형선), ‘수술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김동숙) 등이다. 또 ‘청구자료를 이용한 급성허혈성뇌졸중 환자의 병원내 사망예측모형 개발’을 포시터로 전시된다.2006-10-20 18:3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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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직원 1713명, 3년간 헌혈 전무"적십자 직원 2,912명 중 1,713명은 3년간 단 한차례의 헌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체 공무원들의 헌혈율도 일반국민보다 0.7% 뒤떨어져 국가의 헌혈 참여 독려가 설득력을 잃을 태세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20일 대한적십자사 국감에서 이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적십자가 김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한해동안 222만 3,636명이 헌혈해 2004년 227만 6,013명 대비 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은 98만 6,339명 중 4%인 3만 9,816명이 헌혈해 전체국민의 4.7% 보다 낮았다. 김 의원은 "적십자 직원을 비롯한 전체 공무원들의 헌혈율이 낮아 국민들을 설득하기 어렵게 됐다"며, "헌혈계층을 다양화하고 혈액사고의 위험이 있는 단체헌혈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생 헌혈율이 전국대학 최저수준이라는 사실도 이목을 끌었다. 2005년 전국 대학 내에 설치된 '헌혈의집'별 헌혈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정원 3만명인 서울대는 10%수준인 3,270명만 헌혈해 전국대학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헌혈율을 보인 대학은 78.1%를 기록한 동의과학대학이었으며, 58.9%인 울산대학교, 50.0%인 전남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2006-10-20 18:05:22한승우 -
신경외과학회, 고경화의원 의혹제기 '유감'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의혹사항에 대해 우리들병원이 파상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우리들병원 측은 20일 “특정 학회 의견만 참고해 예단하고, 불법시술 혹은 편법시술로 표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대한신경외과학회 입장문을 배포했다. 신경외과학회는 입장 발표문에서 “고 의원이 의료계에 내재된 전반적인 문제점과 의료시스템 개선방향에 대해 보연준 관심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할만 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의 경우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전문의가 소속된 학회인가에 따라 치료방향과 의견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신경외과학회는 이와 관련 “미국신경외과학회와 미식품의약국, 대한신경외과학회가 인정하고 있는 척추수술법(AOLD, 관혈적 척추간판절제술), OLM(관혈적 레이저 추간판제거술), PELD(경피적 내시경 레이저 병용 추간판절제술)을 특정학회 의견만 참고해 예단하고, 불법시술 혹은 편법시술로 표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학회의 의견만 참고해 정치적인 판단을 내리지 말고, 이 시술을 주로 하고 있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의견을 물은 뒤 정확한 판단을 내려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06-10-20 18:01: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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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부당청구 개념 정비작업 착수건강보험법 등에 명시된 허위, 부당, 착오청구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의료계가 이에 대한 개념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0일 대다수 의료기관에서의 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의료법학회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해 개념 정립과 법체계 정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테스크포스에는 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 등 6명이 참여하며 한국의료법학회의 협조를 받아 의료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검토와 세부정비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허위·부당·착오청구 개념 정립해 부당청구에 대한 환수와 행정제제 등 2중 규제에 대한 개정 등 건강보험법령정비, 복지부 등 행정기관의 부당청구와 관련된 일방적인 행정처분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환수 심사삭감 등에 대한 법적 소송검토, 허위부당에 대한 자의적 해석 적용금지 요청과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의협은 회원들을 위해 허위·부당·착오청구, 현지조사지침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의료계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편파 보도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 및 시민단체를 통해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2006-10-20 17:25: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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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일반약 이어 주사제로 국내 첫 시판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돼 온 셀레늄이 경구용 일반의약품에 이어 주사제로 시판허가 됐다. 엔엠피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는 독일의 암치료제 연구개발전문업체인 비오신(Biosyn)사의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 티프로주사'에 대한 시판허가를 국내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엠피는 이에 앞서 셀레늄 성분의 경구용 일반약 액제제품인 ' 셀레나제 100퍼올랄액'을 출시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셀레늄 결핍으로 발생하는 암, 만성질환, 불임성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중금속 오염질환, 알코올로 인한 질환, 당뇨 등의 보조요법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엔엠피는 암과 만성질환 치료와 관련한 통합의학적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한독생의학학회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약사위원회를 통과했거나 현재 심의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1566-9223, 1566-9226.2006-10-20 16:0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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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교류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는 20일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404년 설립된 토리노대학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살바도르 루리아(Salvador E. Luria, 1969년 수상), 레나토 둘베코(Renato Dulbecco, 1975년 수상), 레비 몬탈치니(Rita Levi-Montalcini, 1986년 수상) 등 3명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2006-10-20 15:42: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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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박셈주 80만도즈, 온두라스 등에 첫 수출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는 20일 5가 혼합백신인 ' 퀸박셈주'를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퀸박셈주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수막염 유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베르나가 세계 최초로 단일 액상 제형으로 개발했으며 지난 9월 29일 WHO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온두라스와 세인트루시아에 80만 도즈 분량이 수출됐으며 향후 5년내 연간 1억 5천만 도즈 이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한편 퀸박셈주는 세계적 비즈니스 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06 올해의 유러피안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2006-10-20 15:42:14박찬하 -
의약품-특허 연계, 미국측 요구 수용한다?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는 20일 뉴스레터 제7호 '한미FTA와 의약품 특허-복제약 시장 급성장 약값 하락에 기여'에서 의약품 분야 특허권 문제는 지재권 분야가 아닌 의약품 분과에서 다루고 있지만 두 분과의 협상결과가 달리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한미FTA로 한국에서 복제약(generic drugs) 판매가 어려워지고 이는 결국 의약품 가격을 폭등시킬 것이란 주장이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호주 경우에도 협정체결 후 정부의 후속 조치로 복제약 판매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미 다국적제약사들도 복제약을 제조해 싼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호주는 미국과의 FTA 체결(Article 7.10.4)로 복제약 판매허가 신청시 신청인의 신분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해야할 뿐만 아니라 특허권자가 특허권을 주장 (claim)하기만 해도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복제약 시판이 금지됐다. 그러나 호주 정부가 복제약 판매 신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서를 첨부하도록 규정을 바꿔 복제약 시판지연을 막음으로써 약값상승을 피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이와함께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들도 복제약 시장에 가세, 싼 값에 복제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한미 FTA로 약값이 폭등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고 주장했다.2006-10-20 15:14: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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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서울숲에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겼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0일 뚝섬 서울숲에서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대웅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식을 가졌다. '상상 거인의 나라'를 주제로 250여평 규모에 지어진 놀이터는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정신적 재활을 돕는다. 놀이터 건립에는 총 11억원이 소요됐으며 비용은 전액 대웅제약이 부담했으며 서울시가 부지제공을, 설계는 설치미술가 임옥상씨가 각각 맡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의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여의도 국회와 구리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2006-10-20 15:04:52박찬하 -
고제, 여협과 여성건강 유지증진 협력 MOU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대표 최재균)는 최근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와 여성의 건강 보호·유지·증진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제는 여협이 추진하는 출산 및 건강가정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여성 건강교육 공동 주최, 여성건강 중심의 생명공학 연구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고제 생명공학사업부는 최근 특허물질인 항우울, 항스트레스 제제인 SCP-20을 이용해 여성의 월경통, 도벽, 폭식, 우울증 등 월경전증후군 완화 기능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2006-10-20 15:00: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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