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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이제 주사로도 만난다"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제3세대 지방유제인 '스모프리피드주' 런칭 심포지엄이 지난 2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프레지니우스 카비 주최로 개최됐다. 2004년 유럽에서 첫 발매된 스모프리피드(정맥투여용)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발매되는 지방유제. 기존 오메가-3 효과 외 항염증 작용 및 면역강화작용 등 추가적 약리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초청연자인 독일 Helmut Grimm 교수는 ‘A balanced lipid emulsion-new concept in pareteral nutrition'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정제어유 함유 지방유제 투여가 기존 지방유제의 면역억제작용에 대한 우려를 씻어줄 수 있으며 투여환자들에서 염증반응과 감염합병증, 입원기일, 사망률 감소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동산의료원 김인호 교수의 'Parenteral Nutrition시 사용되는 다양한 지방유제의 임상적 특징'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좌장을 맡은 대한경정맥영양학회 회장인 김충배 교수(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를 비롯해 70여명의 전국 주요 대학병원 NST(영양지원팀) 및 임상영양 관련 교수들이 참석했다.2006-11-28 20:39: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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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덱시부프로펜 성분 '이지엔6프로' 발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액상형 소염 진통제 ‘이지엔6 프로’를 출시했다. 이지엔6프로는 기존 소염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이성질체란 분자식은 같으나 성질이 다른 화합물) 중 효과를 나타내는 약효성분인 S-형 이부프로펜 성분만을 분리한 제품이다. 일반 이부프로펜 제제의 경우 약효가 없는 R& 8211;형 이성질체가 혼합되어 있어 진통효과가 약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이 있었으나, 이를 제거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절반 용량만으로도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 액상형 제제여서 정제보다 효과가 빠르며 속쓰림 등 부작용도 최소화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지엔6프로는 관절염 및 류마티스 질환, 염증, 통증 및 발열을 수반하는 각종 감염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승인 받았다.2006-11-28 20:30:09박찬하 -
수가 2%내외 중재안, 의약계-가입자 "NO"2007년도 수가협상이 난항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오후 복지부에서 개최된 건정심 회의에서도 공익과 가입자, 의약단체(공급자)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기존의 모든 협상까지 백지로 되돌린 것. 공익대표는 당초 이날 회의에 앞서 “반드시 수가협상을 이뤄내자”고 각 단체 대표들을 독려했지만, ‘수가’ 앞에서의 현실은 냉정했다. 회의를 시작한지 한시간만에 정회를 선언한 건정심은 공익대표측에서 2% 내외의 수가인상안을 중재안으로 제시했으나, 가입자와 의약단체 모두 고개를 가로저었다. 공익은 유형별계약을 전제로 의약단체에는 2.05%의 수가인상과 6.5%의 보험료 인상안을 제시했고, 가입자측에는 1.7%의 수가인상안과 5.9%를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약단체는 수가인상폭이 적다는 이유로, 가입자단체는 보험료 인상폭이 크다는 이유로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익대표는 “양측에 각기 다른 안을 제시했지만, 양측 모두 수용하지 않았다”면서 “모든 협상이 처음부터 시작돼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건정심은 다음달 1일 오전 과천정부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2시간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2006-11-28 20:25:02홍대업 -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권준우씨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홍성의료원 신경과 권준우(31, 사진) 과장이 선정됐다. 권준우 과장의 수상작은 뇌졸중으로 편마비를 앓고 있는 할머니로부터 편히 죽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난처해진 의사의 입장을 다룬 '죽음 값 만원'이다. '당신은 휴머니스트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두달간 총 231명, 25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회장 맹난자)가 심사를 맡았다. 금상은 암투병 환자의 남편이 부인의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느낀 감정을 그린 '머리카락'의 허원주 교수(동아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은상은 의사인 아들이 실명한 아버지의 인생에 대해 고해하듯 쓴 '아버지의 어둠'의 유인철 원장(유소아과 원장), 동상은 '눈물의 결혼식'과 '약속'의 염창환 교수(관동의대 명지병원)와 고석찬 인턴(서울의료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28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순금 트로피를 수상했다. 심사를 주관한 맹난자 회장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암울한 테마 속에서도 환자와 의사 사이에 피어나는 끈끈한 인간애를 모든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보령제약이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2006-11-28 20:24:32박찬하 -
행자위, 식약청 폐지법안 논의 30일로 연기식약청 폐지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되지 못하고 연기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 폐지 여부는 이번 달을 넘기게 됐으며, 이르면 내달 초 행자위 의결을 거쳐 최종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행자위는 28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했지만 국민연금법 등 여타 법안심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일정을 오는 30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당초 법안소위에서는 정부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과 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식약분리 반대법안을 상정, 심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소위는 일정보다 늦어진 3시부터 시작됐고, 정부조직법에 대한 논의순서도 일정상 하반부 순번에 정해져있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개최되는 법안소위에서는 전문가 등의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 우선 개최로 가닥이 잡히거나, 식약청 폐지 조항을 삭제한 채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심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소위가 열린 국회 행자위 회의실 앞에는 식약분리를 반대하는 약대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06-11-28 17:56:53정시욱 -
PWG, 하이드로젤 이용 국산 인공뼈 개발피더블유제네틱스코리아(대표 김진우, 이하 PWG)는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와 생체고분자 물질 '하이드로젤'을 이용, 인공뼈 및 인공치아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생체고분자 인공 뼈 및 치아는 각종 사고 및 종양 제거 후 뼈의 재생 치료와 안면 성형 및 미용을 위한 주름살 제거, 코 성형, 임플란트, 주걱턱 수술, 골신장술 및 연골이식 수술을 위한 치료제로 자가 간엽 줄기세포가 보조제로 이용된다. 전임상 연구에서 PWG는 뼈 재생용 생체고분자 하이드로젤과 전임상용 실험동물 PWG 미니돼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한국인공장기센터는 줄기세포를 결합한 인공뼈 및 치아의 제작 및 유효성 시험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효성 시험과는 별도로 안전성 시험은 서울대치대 황순정 교수팀이 맡아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뼈 이식재는 수입 완제품을 사용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외화의 유출을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고부가 가치의 생명공학 기술을 개발해 국내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김진우 사장은 "생체고분자로 만든 인공뼈 및 치아는 원료의 인체 사용시 안정성과 치료 효과가 높다"며 "자가줄기세포를 결합시킴으로써 생체내 적합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 조기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11-28 17:54: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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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선관위, 후보토론회 제안 '거부'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자)가 이은동 후보가 제안한 후보간 정책토론회 제안을 결국 거부했다. 선관위는 28일 "이은동 후보측이 재요청한 정책토론회 개최 건도 심사숙고한 결과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아울러 "실시키로 한 정책설명회는 양측 후보들이 참가에 동의하지 않음에 따라 취소되었음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관위는 29일로 예정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 발송과 관련해 인쇄된 투표용지에 선거관리위원장이 부여한 별도의 보안장치를 마련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2006-11-28 17:3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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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부서간 단합 위해 북한산 등반고대안암병원은 최근 각 부서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북한산에서 '2006년 한마음 교직원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산행에는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북한산 정릉입구에서 우이동 출입로까지 산행을 완주했다. 김 린 병원장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의료부분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하나된 병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06-11-28 17:10: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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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유방재건 수술 1,000례 돌파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유방암 클리닉은 지난 27일 병원 동관 세미나실에서 유방재건 1,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로써 병원은 1996년 처음 유방재건수술을 시작한 이래 10년 만인 올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0번째 수술을 마치게 됐다. 유방암 클리닉 이택종 교수는 “성형외과와 외과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방절제 후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유방 복원술을 더 활성화 시킬 것이며, 환자의 상실감을 덜어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2006-11-28 17:04: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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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접전' 문자메시지 발송 논란전영구 대한약사회장후보측이 자체 여론조사결과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일제히 발송해 논란을 빚고 있다. 전 후보측은 선거대책본부가 27일 저녁 '전영구 원희목 오차범위 접전중 우리의 희망 전영구! 이번엔 2번입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권태정 후보측이 즉각 성명을 내고 "자의적인 여론조사결과를 가지고 유권자의 판단에 혼란을 초래하는 비도덕적, 불법 행위"라고 비난하고 선관위의 엄중한 조치를 요구했다. 권 후보측은 아울러 "전 후보측에서 권 후보가 사퇴하기로 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수건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전 후보측에서는 "자체 선거 운동원에게 발송된 것 중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전 후보측은 "핸드폰 작업이 된 우리측 선거운동원들에게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현재 상황을 알릴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보낸 것"이라며 "사전에 선관위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현행 대한약사회선거관리규정 제36조에 따르면, '후보자는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를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선관위가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주목된다.2006-11-28 17:01: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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