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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최수부 회장, 2회 CEO 그랑프리 수상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한국CEO연구포럼과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제2회 CEO 그랑프리 의약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은 서울대 윤계섭 교수가 맡았으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문택곤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등 학계 인사와 재계 전문가 11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시상식에서 윤계섭 심사위원장은 "광동 최수부 회장은 한방 과학화로 한방을 대중화하는데 앞장섰으며 품질 및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을 둘러싼 주주, 지역사회 등 책임을 다했다"고 평가했다.2006-12-12 19:04:55박찬하 -
경기도약, 3,076표 도착...투표율 70.8%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오후 7시부터 첫 개표함 개봉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는 오후 6시40분 수원 중앙우체국 사서함으로부터 총 유권자 4,340명 중 3,076명이 투표한 용지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약사회 총 투표율은 70.8%를 기록, 지난 직선 1기 선거당시 82%에 비해 약 10%가량 떨어진 양상을 보였다. 박기배, 이진희, 김경옥 후보 등 총 3명 후보의 참관인들은 투표 준비를 마무리하고 7시부터 본격적인 개표에 돌입했다. 이날 경기도약사회관에는 각 후보진영 참관인을 비롯해 개표자들이 참여했고, 후보자 중에서는 기호2번 이진희 후보만 도착했다. 개표함은 총 3통으로 각 함 당 1천여표 씩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오후 9시경에는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고양시 약사회 부정투표 의혹과 관련 이 지역 투표용지는 별도로 재분류해 개표하고 있다.2006-12-12 18:57:41정시욱 -
삼원 추기엽회장, 부산산업대상 봉사상 수상부산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이 지난 11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부산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남다른 경영이념과 탁월한 능력으로 지역경제발전에 헌신한 지역경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추 회장은 상장과 트로피 및 순금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회사 측은 “추 회장은 1974년 회사 창립이래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해 왔음은 물론 지역사회 그늘진 곳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봉사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올해 1,730억원정도 매출을 올려 지난해 보다 20%이상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2006-12-12 17:59: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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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빠른 기관지 확장효과 장점"천식치료제 심비코트가 경쟁제품인 세레타이드에 비해 기관지 확장 효과가 빨라 환자 만족도도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주의대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는 12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심비코트 스마트(Symbicort SMART) 요법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심비코트를 흡인할 경우 기도확장 효과가 5~10분 사이에 나타나는데 반해 세레타이드는 30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완화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두 제품에서 스테로이드 약물은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기도 확장제의 속효성에서는 차이를 보인다"며 "심비코트가 빠른 기도확장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고 대체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효과 발현 후 작용시간은 대체로 유사하기 때문에 두 제품간의 차이는 없다"며 "둘다 지속성 약물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수시간 기도확장 효과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하나의 흡입제로 천식 증상을 유지 및 완화하는 심비코트 스마트 요법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2006-12-12 17:01:00정현용 -
VGX, 신약후보물질 전임상 결과 발표바이오업체 VGX파마수타컬스(대표 조셉 김)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 'VGX-1027'가 전임상 동물실험에서 1형 당뇨병 및 류마티스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VGX는 약리학 전문지 'JPET(Journal of Pharmacology and Experimental Therapeutics)'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가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니아대 페르디난도 니콜레티(Ferdinando Nicoletti) 교수가 수행했으며 공동저자로 VGX 공동창업자 조셉 김 박사가 참여했다. 동물실험 결과 VGX-1027은 세포배양에서 당뇨를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확인됐고 제1형 당뇨, 류마티스, 건선 대장염 등 다양한 질병 동물 모델 군에서 효능을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VGX파마수티컬스는 관계사인 VGX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VGX-1027을 개발중이며 내년 2사분기에 1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2006-12-12 15:52: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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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약 신입사원 입사경쟁률 '40대1'올해 제약업계 신입사원 입사경쟁률이 40대1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465개 상장사(외국계기업, 공기업 포함)를 대상으로 올해 신입 입사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제약업계 평균 경쟁률이 40.2대1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평균 경쟁률은 56.2대1로, 외국계기업의 평균 입사경쟁률(99대1)이 가장 높았고 이어 공기업(75.7대1), 대기업(53.3대1), 중견중소기업(52.3대1)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유통무역'(131.9대1)이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33대 1) 분야가 가장 낮았다. 유통무역에 이어서는 ▲식음료(127.9대1) ▲석유화학(86.9대1) ▲금융(72.5대1) ▲기계철강조선중공업(67.7대1) ▲건설(66.2대1) ▲물류운송(64.4대1) ▲기타제조(51.8대1) ▲자동차(43대 1)▲제약(40.2대1) ▲정보통신(39.4대1) ▲전기전자(33대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12-12 15:33: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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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임상연구 전문가 과정 모집경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임상연구 필수교육과정 수강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내년 1월5일부터 3월9일까지 총 10주간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경북대병원 6병동 10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CRC 및 임상시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모집정원은 40명이다. 등록금액은 50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상시험센터(053-420-5440)로 문의하면 된다.2006-12-12 15:0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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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상처치료제 후시딘에 점자표기 도입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상처치료제 후시딘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기를 신규 도입했다. 동화는 후시딘의 대중 인지도가 높고, 상처치료제 특성상 일반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사용빈도가 높은 제품이어서 타인의 도움없이 제품을 식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포장에 점자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 생산단가가 상승하지만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라는 공익적인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점자표기를 적극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1년 보건복지부가 324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약화사고를 경험한 응답자는 조사대상의 27.6%였으며, 약화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3%에 달했다.2006-12-12 14:39:34박찬하 -
보령, 보건산업기술대전서 피마살탄 소개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4~15일 양일간 열리는 '2006보건산업기술대전'에 참가,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Fimasartan)’ 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98년 개발을 시작한 피마살탄은 지난 1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피마살탄’이라는 물질명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세계 12개국에서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보령 측은 피마살탄 연구결과 기존 항고혈압제에서 나타나는 마른기침이나 안면 홍조 등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 확인됐으며 본태성 고혈압 외에도 신부전, 뇌졸중, 당뇨성 부작용 등 적응증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뇨제와의 복합제 등도 개발할 계획이며 2008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하고 있다.2006-12-12 14:34: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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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징수 진료비 환불요구가 강탈행위?"진료비확인제도를 통해 임의 비급여 진료비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들의 행위가 강탈행위에 해당한다는 병원협회 정영호 보험이사의 발언에 대해 환자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백혈병환우회(이하 환우회)는 12일 병협에 보낸 공개질의서를 통해 “추적60분 인터뷰에서 밝힌 정 이사의 강탈행위 발언의 근거가 무엇이고, 왜 강탈행위에 해당하는 지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또 급여기준대로만 치료하면 백혈병 완치율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성모병원의 주장에 동의한다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환우회는 이와 함께 병협은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처음 급여를 청구하면 심사부와 민원제기 후 재청구분을 심사하는 심사관리부가 심사기준을 일관성 없이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내놓으라고 밝혔다. 이는 급여항목을 비급여로 환자에게 불법 징수한 불법행위의 진정한 주범이 누구인 지 밝혀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게 환우회의 주장. 환우회는 이와 관련 “앞으로 소비자단체와 함께 급여사항을 비급여로 환자에게 징수하고 특진의사를 지정하지 않았는 데도 선택진료비를 징수하는 불법적 관행을 감시하는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6-12-12 14:31: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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