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안산, 필리핀 환아 5명 무료심장수술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무료 심장수술을 수행, 필리핀 어린이 심장병환자 5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줬다. 22일 고대 안산병원 필리핀 심장병어린이 지원사업단(단장 장기영 교수)은 지난 12일 에릭손말(3) 군 등 5명을 한국에 초청, 지난 14~21일까지 차례로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어린이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부산 성안선교회(회장 백종구)가 여행경비를 포함해 1인당 치료비로 500만원을 지원하고, 고대 안산병원이 수술과 치료, 감액부분을 부담해 이뤄졌다. 장기영 교수는 “소아과와 흉부외과 협진으로 수술이 진행됐다”면서 “경과가 좋아 4~5일이면 5명 모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6-12-22 12:43:31최은택 -
"의약관련단체 행정처분권 부여는 부적절"면허취소 등 행정처분권 일부를 약사회에 위임하는 것이 개별 약사회원의 권익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지난 6월12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최근 이같은 검토보고서를 내놨다. 전문위원실은 검토보고서를 통해 약사 및 한약사의 면허는 복지부장관이 부여토록 돼 있고, 그 취소도 장관이 하도록 하고 있다며 면허의 취소는 이들의 권익을 심대하게 침하는 것인 만큼 국가 외의 관련단체 등에 행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다만, 안 의원의 법안에서처럼 복지부장관에게 단순히 요청하는 것은 기속력을 갖는 것이 아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약국개설의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약사 및 한약사의 면허취소 및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권한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약사회와 한약사회에 위임하도록 한 법조문 역시 각 회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면허의 등록 및 관리업무, 약사 또는 한약사의 신고에 관한 업무 등을 관련단체에 위탁할 수 있고, 약사법에 의한 복지부장관의 권한을 관련단체에 위임 및 위탁할 수 있도록 한 조항 역시 국가의 업무라는 점에서 전문위원실은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복지부장관이 약사회 및 한약사회가 정관으로 정한 사업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국민보건강향상에 장애가 되는 행위를 하는 등의 경우 임원의 개선 또는 정관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법체계상 맞지 않고, 법인(약사단체)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국개설 및 폐업상황을 시군구 이외에 약사회에 신고토록 하는 조항은 ‘이중규제’에 해당하고, 관련단체의 업무편의를 위해 약국개설자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기술했다. 따라서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의 이같은 판단은 안 의원이 의사단체의 자율징계권 부여를 골자로 약사법과 함께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도 향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006-12-22 12:39:31홍대업 -
약국 5곳중 1곳, 스테로이드 연고 임의판매의사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약국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간 손상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는 스테로이드제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시내 약국 60곳을 상대로 의약품 판매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18%인 11곳에서 전문의약품을 임의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전문약 판매약국들은 스테로이드제제가 함유된 피부 연고제 '더모베이트'를 판매했다. 이들 약국 가운데 2곳은 항생제인 '트리씰린엔캅셀(독시사이클린)'마저 판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약국은 대덕구 중리동 T약국, C약국과 동구 원동의 Y약국, J약국, 서구 도마동의 D약국, K약국, 가장동의 T약국, 도마동의 D약국 등이다. 또 유성구 봉명동의 Y약국, 중구 목동의 P약국, 대흥동의 P약국도 처방전 없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시모 관계자는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약품은 심장질환이나 간손상, 구토와 근육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가벼운 부스럼에서부터 구내염, 심지어 감기까지 항생제가 오남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12명의 감사단이 대전지역 5개구 약국을 방문하여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피부연고, 항생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 직접 구입하는 방식을 조사를 벌였다.2006-12-22 12:37:00정웅종 -
"선물 가득담은 산타약사, 약국 오셨네"인천시 남동구 일대 약국가에 해피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갑작스런 산타의 등장에 약국에서 근무 중이던 약사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곧 산타의 정체를 알아내고는 한바탕 크게 웃는다. 산타는 다름아닌 인천시 남동구약사회장 조상일 약사(연세프라자약국). 조 약사는 연말을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올해 남동구 신입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케이크와 정성이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조 약사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는 약사들에게 이런 작은 이벤트는 삶의 활력이 될 것"이라면서 "남동구내 약사님들이 우리 구약사회에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타 복장을 하고 약국을 처음 들어섰을 때, 약사의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반응도 눈여겨 볼 만하다. 40·50대 남성 약사들은 산타가 눈앞에 있어도 '무덤덤'하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다가 조 약사가 산타 수염을 벗어던지고 약사회장임을 밝히고 나면, 큰 소리의 호탕한 웃음으로 화답한다. 화끈한 인심은 40·50대가 최고다. 40대 여약사들은 역시 자기감정에 솔직하다. 산타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은 흡사 풋풋한 대학시절의 소녀같다.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나면 한결같이 "그 집 아이들, 사모님은 좋겠다"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60대 약사님들은 산타복을 한 약사회장의 이런 노력에 감동하는 눈치다. 손 약사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찾아줘서 고맙다"고 격려와 위로를 함께 해 준다. 조 약사가 이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3년째. 그는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산타복을 입고 약국으로 들어가는 자신이나, 그런 자신을 반겨야하는(?) 약사들 간의 어색한 침묵이 참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 약사는 "이젠 나로 인해 한 순간이라도 누군가가 기뻐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즐겁다"며 선물 보따리를 든 발길을 재촉했다. 산타 조 약사를 맞은 인천 은수약국 이순례 약사는 "약국에서 이런 이벤트가 벌어져 한편으로 어리둥절하다"면서 "구약사회장의 따뜻한 손길에 올해는 더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06-12-22 12:36:30한승우 -
약국, 환자수 4월-급여수입 11월 가장 많아|공단·심평원, 2005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감기가 유행하는 4·5월이 연중 약국의 조제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조제 건당 진료비가 적어 급여비는 11월과 10월보다 적었다. 22일 약국의 2005년 ‘월별 요양급여 실적’에 따르면 기관당 일평균 조제 환자 수는 5월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6월 72명, 11월 71명, 12월 71명, 1월 70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약국이 진료비를 월단위로 청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환자가 내원해 조제 받은 달은 청구 월인 5월이 아닌 4월이 가장 많다. 이에 반해 3월(54명), 8월(60명), 9월(61명), 7월(62명), 2월(63명) 등으로 나타나 내원환자수가 2월과 6~8월 사이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조제건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적어, 기관당 평균 급여비 청구액은 12월(11월 조제)이 3,15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1월(10월 조제) 3,118만원, 6월(5월 조제) 3,038만원, 10월(9월 조제) 3,019만원, 5월(4월 조제) 3,01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9월이 1만9,194원으로 조제건당 진료비 크기가 가장 컸고, 8월 1만8,822원, 3월 1만8,420원, 10월 1만8,205원, 7월 1만8,095원, 12월 1만7,740원으로 작년 평균 1만7,586원보다 많았다. 반면 5월 1만6,230원, 1월 1만6,656원, 6월 1만 6,656원 등으로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작년 4월 들어 감기가 유행하면서 환자수가 늘었지만, 약값이나 낮고 처방 품목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조제건당 진료비는 낮았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2006-12-22 12:33:56최은택 -
젬자 유방암 PMS 만료, 유한·동아 등 탄력한국릴리 항암제 젬자주( 염산젬시타빈)의 유방암 PMS(시판후조사)가 만료됨에따라 유한양행, 동아제약, 종근당, 신풍제약 등 제네릭 발매업체들의 시장잠식이 탄력을 받게됐다. 작년 말과 올해 초 본격 발매된 젬자 제네릭은 그동안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방광암 등 3가지 적응증에 대해서만 처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방암 PMS가 지난 5월 14일 최종 만료됨에따라 10월말과 11월초를 기점으로 국내 업체들의 제네릭 품목에도 유방암 적응증을 추가하는 후속 허가들이 잇따라 나왔다. 실제 유한양행 젬시빈주, 동아제약 젬시트주, 종근당 젬탄주, 신풍제약 제로암주 등 주요 제네릭 품목들이 유방암 적응증을 모두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200억원 규모인 젬자 시장은 당초 췌장암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이후 비소세포폐암과 유방암 측면에서의 처방이 강세를 띤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업체 담당PM들에 따르면 유방암 분야는 젬자 전체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이번 적응증 추가가 제네릭 품목의 시장잠식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제네릭 관련업체 모 PM은 "릴리가 적응증 4개 분야를 모두 커버했다면 제네릭 품목의 틈새가 없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다"며 "유방암 추가도 이슈지만 오리지널과 제네릭이 동일해졌다는 측면에서 제네릭 시장이 탄력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해당업체들은 유방암 적응증 추가 이슈를 마케팅 핵심 포인트로 현재 활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젬자주는 2006년 상반기 1g 79억원, 200mg 31억원을 각각 청구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2006-12-22 12:28:50박찬하
-
중외 페모스톤정, 유방암·수유부 투여금기손상되지 않은 자궁을 가진 여성의 폐경 후 호르몬대체요법과 자궁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쓰이는 '에스트라디올·디드로게스테론 복합정제'에 대한 투여금기와 주의사항이 변경돼 처방·조제시 주의가 당부된다. 식약청은 22일 중외제약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페모스톤정2/10, 페모스톤정1/10, 페모스톤콘티정'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제제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특히 이들 의약품은 유방암, 자궁내막암, 다른 호르몬 의존성 신생물이 의심되거나 진단,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 치료받지 않은 자궁내막증식증, 포르피린증, 임신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는 투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의 위험 인자를 가진 경우 감독이 필요하며, 말기 신부전환자에서는 약 활성 성분의 혈중 농도가 증가될 수 있다며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에서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동안 드물게 혈중 중성지방치가 크게 증가하고, 췌장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적어도 2명 이상의 환자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은 하지 또는 요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과 같은 정맥혈전색전증이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중 비뇨생식기계에서는 자주 간헐적 출혈, 점적출혈, 골반통증, 때때로 자궁경부 미란과 분비물 변화 등이 나타났고, 유방암의 경우 대규모 역학조사와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을 통해 수년간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발생 위험이 증가됐다고 전했다. 또 자궁을 가진 여성에서 프로게스토겐 추가없이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투약기간 증가에 따라 자궁내막염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시판 후 6년 동안 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스트라디올·디드로게스테론 복합제에 대한 시판후 조사결과 14.6%(98례/667례)에서 유방긴장감(58건), 출혈량변화(13건), 점적출혈(7건) 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경미한 출혈(5건), 월경(3건), 체중증가(4건), 부종(3건)과 냉증가, 복부팽만감, 졸음, 소양증 각 2건, 구역, 구토, 위장장애, 각질, 하복부통증, 열감 각 1건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약을 복용한 130명 중에서는 5.4%(7례/130례)에서 점적출혈 4건, 경미한 출혈, 복부팽만감, 부종, 소양증, 졸음 등이 각각 감지됐다. 약물상호작용에서는 항전간제와 항생제/항바이러스제 등 같은 간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은 에스트로겐의 대사를 증가시켜,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저하시킬수 있다.2006-12-22 12:25:13정시욱
-
진흥원, 해외병원 투자법인과 MOU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예메디칼인베스트먼트홀딩스(대표 박인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예메디칼인베스트먼트홀딩스는 해외병원 운영& 8228;투자 전문법인으로서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직영점& 8228;프랜차이즈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의료시장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상호자문 등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의료기관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해외진출 관련 공청회, 토론회 등 각종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등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중국& 8228;베트남 진출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예홀딩스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의료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제공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06-12-22 12:20:52최은택 -
'올해 인물대상' 최수영 독성연구원장 선정국립독성연구원 최수영 원장이 뉴스매거진에서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과 사회발전에 공적이 큰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2006 인물대상' 보건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수영 원장은 30여 년간 복지부 주요 간부, EU대표부 주재관, 식약청 안전국장, 지방청장 등 보건분야 공직에 재직하면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정, 화장품법 제정 등 보건산업 발전 및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의 근간이 되는 법령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또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신약 가교임상시험제도, 원료의약품등록제도 등 각종 선진 제도 도입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정책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최수영 원장은 2005년 12월부터 국립독성연구원장으로 취임, 국민생활에 많이 노출되는 물질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독성연구 및 첨단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총괄하고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서 검출된 중금속, 벤젠, 알루미늄과 같은 독성 물질의 인체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독성자료 조사 및 위해 평가 등 안전연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6 인물대상'은 2003년부터 시작, 4회째를 맞고있으며 학계, 언론계, 정계,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부문별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된다. 역대 선정자 중에서는 국회의원 설훈, 김효석, 김영선 의원 등이 수상한 바 있고, 올해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등 28명이 영예를 안았다.2006-12-22 12:12:00정시욱 -
서울북부노인병원, 얼굴 마사지 이벤트한 공공병원이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이색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영등포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성태 교수와 제자들의 자원봉사로 환자들에게 얼굴 마사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태 교수는 "여러 병원에서 이미용 봉사를 전개해왔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좀 더 자주 방문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드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영민 원장은 "노인성 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와상에 대한 불안 및 병원 입소 후 의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2-22 12:03:14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퍼주고 깎고…약가인하 공포에 CSO 영업 현장 '격랑'
- 2트라마돌 복합제 '불순물 포비아' 확산…회수 제품 급증
- 3악재엔 동반 하락…코스피 7000시대 소외된 제약바이오주
- 4"치매약 효과 없다"...코크란이 던진 파문에 반발 확산
- 5일동제약, 새 판 짠다…비용·R&D·OTC 전략 손질
- 6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7유한, 바이오텍 파트너십 재정비…R&D 전략 '선택과 집중'
- 8뮤지엄 콘셉트 OWM약국 1호점, 7개월 만에 약국장 변경
- 9삼익제약 "2030년 매출 100%↑…CMO·주사제 승부수"
- 10상금 7천만원 주인공은?…약사·분회 공모전 응원투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