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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중고생대상 마약예방 교육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이하 마퇴본부)가 천안고 등 도내 7개 중고등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마약퇴치 학교와 동아리’(Chungnam DrugFree School & Circle) 상설학교에는 천안중고, 계광고, 천성중, 봉서중, 온양중, 천안여중 등 7개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했다. 마퇴본부는 상설학교 개교 취지와 목적을 설명한 뒤 노숙희 본부장이 ‘마그미의 이야기’를 활용해 마약퇴치 교육을 진행했다. 마퇴본부는 특강에 이어 입교생들과 함께 다과와 오찬을 나누고 참석자 전원에게 교육 이수증도 수여했다. 노숙희 본부장은 “이번 1기 충남마약퇴치학교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상설학교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마약의 폐해는 물론 예방, 치료보호, 재활을 안내하는 마퇴본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 도내 대학생들에게는 마약퇴치동아리 결성을 지도하고, 그 일환으로 가을에 마약퇴치 포스터 공모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6-11 14:32: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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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5월의 친절직원' 포상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환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5월의 친절직원을 선발, 포상했다. 11일 병원은 "고객이 직접 직원을 추전해 포상하고 있는 이달의 친절직원에 신경외과 최용수 전공의, 8동병동 박연주 간호사, 10서병동의 김나미 간호사, 채선형 외래간호조무사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최용수 전공의는 환자의 반복 질문에도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을, 박연주 간호사는 웃는 얼굴과 위로의 말로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점을, 김나미 간호는 매사에 환자를 먼저 배려해 주는 점을, 채선형 간호조무사는 병원이용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을 환자들은 높게 평가했다. 병원은 "친절직원 선발은 내원객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 분위기를 정립시키고자 시행되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 포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실천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2007-06-11 14:26: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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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인간 중심 경영전략 실천인간 중심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뉴팜이 바로 그 곳. 지난 2005년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사직서를 제출했던 김경훈 영업이사가 지난해 4월, 병마를 딛고 업무에 복귀했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측은 김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발령 내고 치료비도 전액을 부담해 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회사의 배려에 직원들은 그 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회사는 1인당 5,000만원 이상 격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노고에 화답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평소에도 회사는 ‘강한 회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 따뜻함을 나누는 회사’를 사시로 삼아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며 "직원들의 단결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경영자, 인간 중심 경영이 대한뉴팜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은 지난해 52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2007-06-11 14:2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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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직원대상 '신사옥 탐방주간' 마련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신사옥 이전을 축하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주일간 ‘신사옥 탐방 주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각 부서별로 총 3회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새로운 시설과 사무실 배치, 사무실 사용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사옥 이전 후 처음 마련된 피트니스 센터, 여성 휴게실, 수유실, 옥상 정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별도로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사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사옥 탐방 주간 외에 ‘오피스 가이드북’을 제작, 전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부서별 사무실 배치도에서부터 직원 식당, 피트니스 센터, 여성 휴게실, 회의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IT 인프라 소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피 계획 등이 담겨 있다. 사무실이 위치한 명동 지역 지도와 함께 인근 식당과 병원, 대중교통편 안내도 포함했다. 한편 화이자는 타워 입주 첫날인 이날 오전 전직원에게 이사 기념떡과 산세베리아 화분을 제공했다. 산세베리아 화분은 새집 증후군을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됐다.2007-06-11 14:18: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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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50병상 확대로 800병상 진입건국대병원이 800병상 병원에 진입했다.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11일 50병상 추가확대에 대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800병상 시대의 출범을 알렸다. 이로써 건국대병원은 50병상 추가 가동으로 총 812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병원측은 향후 병상이 추가된 112병동에 대해 소화기내과와 내분비대사내과 병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홍 의료원장을 비롯, 이경영 원장, 김형찬 진료부원장, 민영일 소화기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박진영 기획실장, 백광제 대외협력실장, 윤은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영 병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외과의사 봉달희’의 주 배경이었던 112병동이 제 모습을 갖춰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새 병동의 활성화를 기원했다.2007-06-11 14:01:1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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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발생-부작용 우려, 호르몬요법 기피 1순위갱년기 증상이 생긴 여성 62.6%가 암과 체중증가, 부종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호르몬요법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런 이유들 때문에 여성 5명 중 1명은 갱년기 증상이 생긴 후 무려 4년 이상을 참다가 호르몬 요법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영동세브란스병원이 내원환자 285명을 대상으로 '폐경 및 갱년기 증상치료에 대한 인식 및 경험, 호르몬요법에 대한 경험 및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11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대부분 폐경으로 '안면홍조'(75%)와 '발한'(60%) 증상을 심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경으로 인해 여성암(21.5%) 또는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27.4%) 발병을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여성들은 '부작용 우려'(20.9%) 또는 '암발생 두려움'(18.7%) 등으로 호르몬요법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 49.7%가 1년 이상 갱년기 증상을 참다가 호르몬요법을 시작했다. 4년 이상을 견디다가 뒤늦게 호르몬요법을 수용한 경우도 18.5%나 됐다. 이들 여성들은 호르몬요법을 기피한 것과 마찬가지 사유로 호르몬요법을 중단하게 되는 데, 응답자 중 62.6%는 이미 '암발생 두려움'(39.6%), '부작용 경험'(25.2%) 등으로 호르몬요법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부작용 경험은 '체중증가'(43.7%), '부종'(10.4%) 등으로 수분저류를 꼽은 사례가 절반이 넘었다.2007-06-11 13:5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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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실태조사 7월부터 의료계 확대"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공정위 제약업계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빠르면 7월부터 의료계 쪽으로 불공정 행위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11일 “현재 제약사 조사 결과 자료를 세부 분석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분석결과가 언제 마무리 될지 현재로서 알 수 없어 6월 안에 끝날지, 6월을 넘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사결과가 취합된 후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보고하면 심의를 거쳐 최종 처벌수위를 결정하게 된다”며 “아직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5월경, 늦어도 6월 중순 까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공정위 조사 결과 발표는 심의과정을 고려해볼 때 6월말 또는 7월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약업계 조사결과 리베이트 혐의는 포착됐지만 처벌은 사안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처벌수위에 대해서는 말할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정위 조사의 의료계 확대와 관련 “우선 제약업소 조사부터 마무리 짓고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하반기에는 병원 등 의료계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가 실시될수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최근 공정위 고위관계자가 제약사 대상 조사자료를 분석한 이후 제약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병원 및 약국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혀,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따라 제약사 조사가 마무리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의료계 리베이트 후속조사가 진행, 자연스럽게 의료계 쪽에서도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가 도입 될수 있는 환경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는 지난달 9일 53개 제약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한바 있다. 한편 공정위는 리베이트 발표를 앞두고 제약업소 공동마케팅과 관련한 분석을 위해 외부기관에 용역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2007-06-11 12:25:56가인호 -
"공짜 드링크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확산""카운터는 물론 공짜 드링크 제공도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한 지역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확대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가 지난 8일 각 회원들을 대상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등 약국내 위법행위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나선 것. 울산시약은 특히 드링크 무상제공이 일반시민에게 의약품을 공산품을 동일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 역시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 확보 측면보다는 접근성을 우선시하는 주장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말이다. 결국 이는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생각하는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이고, 의약품이 공산품이 되면 약국은 일반유통업과 다를 바가 없다고 시약은 강조했다. 울산시약은 이밖에 드링크 무상제공은 이웃의 동료약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행위이자 일종의 호객행위로 ‘불법’이라며 약국의 자제와 문제약국에 대한 제보를 거듭 요청했다. 울산시약 박용철 약국위원장은 11일 “예전처럼 대대적인 드링크 무상제공행위는 물론, 간헐적으로 이뤄지는 단골을 대상으로 한 제공행위 역시 불법”이라며 “시약 약국위원회에서 자율점검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무상드링크 제공은 약사 직능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회원들에게 제보가 접수되면 약국위원회가 현장을 방문, 해당약사의 시정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시약은 이와 관련 드링크 무상제공이 불법임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정률제 전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울산시약은 또 약국 내 직원의 위법행위에 대한 점검, 계도 등을 위한 제보도 접수받을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약의 드링크 무상제공과 관련된 제보요청 등은 최근 경실련 등 일부 시민단체의 일반약 슈퍼판매 확대주장에 대한 여론을 차단하기 위한 맞대응으로 풀이된다.2007-06-11 12:23: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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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약학대학이 '복덕방' 역할 해야"국내 제약산업 현실에서 신약개발을 이뤄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약대 복덕방론', 즉 기초연구단계와 산업화 사이의 연결고리를 약대가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심창구 교수는 최근 데일리팜과의 만남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무수한 기초연구결과들을 약대가 선별해 제약사에 공급하는 '필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는 약대가 신약개발 과정의 '복덕방'이 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약개발에 중요한 것은 '앞부분'"이라고 전제한 뒤, "이 시스템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 2A수준까지 개발, 다국적사에 라이선스 해 로열티 수입을 얻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심 교수는 말했다. 약대 교수들은 현장성이 부족하다는 산업계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는 "산업계가 놓치고 있는 포인트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잡아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달라"고 심 교수는 말했다. 이어 그는 "신약개발 각 단계별 전문가들을 약대가 소개하고, 그 결과를 선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FTA 후 국내 제약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투자대비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은 시스템이 효율을 일정부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심 교수는 말했다.2007-06-11 12:20:36한승우 -
복지부 건보 교육자료 업데이트 안돼 '혼선'복지부가 올해부터 공무원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이버 강의가 현행 제도가 아닌 지난해까지 시행되던 제도들을 고스란이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복지부는 이번 강의자료를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 산하단체와 의약단체 및 주요 대학 보건관련 학과에도 배포토록 하고 있어 국민들의 제도 이해에 대한 상당한 혼란을 빚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복지부가 지난 3월부터 정부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강의 자료인 '건강보험제도의 이해'를 확인한 결과 현행 제도가 아닌 지난해까지 실시되던 제도가 상당수 수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개 파트로 구성된 이 강의자료는 복지부가 온라인을 통한 직원들의 상시적 학습체계 구축 및 의료인과 국민들의 건강보험 제도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신뢰 구축 및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제작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자료는 이미 바뀐 제도를 시행 예정으로 알리는 가하면 심지어 우리나라의 현행 약가제도를 '네거티브 리스트'로 설명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 이미 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이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을 시행 중에 있으며 이수 시에는 2점의 교육점수까지 인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강의 자료의 문제점을 인정하면서도 사이버 강의계획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돼 현행 제도를 담기에 한계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강의자료 제작에 들어가서 12월 말경에는 이미 제작 완료됐다"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도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강의자료를 전면 개편해야 했지만 시간 상 무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비록 강의자료가 지난해 제작이 완료돼 현행 제도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복지부가 이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교육에 들어간 것은 교육성과보다는 시행 일정에만 급급했던 것이 아니냐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든 자료가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신뢰를 오히려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에서 강의자료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자 복지부는 6~7월 중 자료를 재구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의자료 제작위원으로 참석한 한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경 자료의 전면 개편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일부 집필자가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며 "당시 자료 제작도 완료됐고 예산 상의 문제로 인해 수정을 못한 것이 아니냐겠느냐"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작업체와 무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토록 계약을 맺었고 있어 추가 부담없이 현행 제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 중순경에 강의자료를 업데이트해 향후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해명했다.2007-06-11 12:19: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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