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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년 이내 항생제, 소아기 천식 부를 수영유아기에 광범위 항생제가 조기에 투여될수록 이후 천식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Chest지에 실렸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의 애니타 코지스키 박사와 연구진은 1995년에 출생한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생후 1년간 항생제 사용에 대해 조사하고 만 7세 시점에서 천식 발생 여부를 알아봤다. 그 결과 영유아기 항생제 사용은 소아기 천식과 관련이 있었으며 항생제 요법 회수가 증가할수록 천식 위험이 높아져 4회 이상 항생제 요법을 받은 경우 천식 위험이 46% 상승했다. 특히 항생제와 천식 사이의 관련성은 자녀의 어머니가 천식 병력이 없을수록, 집안에 애완견을 기르지 않을수록, 지방에 거주할수록 더 분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호흡기계 감염증 감염증이 아닌 다른 감염증으로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에 국한했기 때문에 그 관련성이 보다 분명하다고 말했다. 항생제는 대개 호흡기계 감염증에 처방되며 호흡기계 증상은 향후 천식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다른 항생제 사용이 가능하다면 생후 1년 이내에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2007-06-18 02:49: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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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백신, 가와사키병 라벨 추가머크의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Rotateq)의 라벨에 가와사키병과 관련된 부작용 보고가 추가된다. 3만5천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총 5건의 가와사키병이 발생한 반면 위약 투여군에서는 1건만 발생했는데 로타텍 투여군에서 가와사키병이 발생한 건수가 더 많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일반인구군에서의 가와사키병 이병률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됐다. 머크는 가와사키병이 처방정보에 추가된 것은 그만큼 로타텍이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FDA는 로타텍의 안전성을 확신한다면서 의사와 부모가 동요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영유아에서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중증 설사를 일으키는 장감염증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영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질환이다. 로타텍은 그동안 6백만회의 접종분이 유통됐는데 2007년 1사분기 로타텍의 매출액은 8천5백만불이었다.2007-06-18 02:38: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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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나라, 23일 '홍삼 마케팅 교육' 실시약국내 홍삼 ‘숍인숍’ 사업을 진행중인 홍삼나라(대표 전근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치의학 교육원에서 ‘홍삼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1부에서 전근표 이사가 ▲홍삼 제품 특성 이해 ▲홍삼나라의 사업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2부에서는 현재 창원에서 홍삼 특화로 50%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김수영온누리약국 김수영 약사가 ▲홍삼의 약리효능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 의:02-2055-09332007-06-18 00:36:1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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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일반의약품 판매기법 강좌 개설지역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오는 23일 오후 8시 시약회관(2층 대강당)에서 김성철 박사(RB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6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1만원, 교재는 ‘약국경영의 성공전략 가이드라인’(5만원)이다. 대구시약은 “오는 8월1일부터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제도인 정률제로 인해 약국의 일반약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경실련과 소시모 등에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약의 주권을 반드시 수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약은 따라서 “일반약에 대한 약사 회원의 관심과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돼 일반약 활성화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약국매출 증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07-06-18 00:09: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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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에 환자치료 위한 전문약이 없다""약국에 환자 치료를 위한 17개 다국적제약사의 전문약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17개 다국적제약사의 전문약의 품절사태가 빚어지면서 복지부가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은 최근 ‘복지부장관에게 올리는 글’을 통해 쥴릭 사태 해결에 복지부가 나서줄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 서울시약은 지난 13일 이 편지형식의 문건을 통해 “약국에서는 현재 환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필요할 때 즉시 공급돼야 하는 일부 전문약이 원활히 도착되지 않는 놀라운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런 사태가 계속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처방전 조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약사들이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의 건강을 함께 걱정해 달라고 장관께 말씀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약품의 전문가인 약사로서 송구스럽다”면서 “이런 상황이 조기에 타결되기를 바라면서 국민건강과 관련해 장관님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은 끝으로 “약사들은 복지부를 비롯한 관련회사의 협력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특정제약사의 전문약이 계속해 원활히 공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길 장관님과 함께 기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한은 서울시약 25개 구약사회장의 명의로 작성됐으며, 지난 13일 발송됐다.2007-06-17 23:46: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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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케토톱, 3년 연속 명품 브랜드 대상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 케토톱이 지난 15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임운섭 케토톱 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그간의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 이번 명품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인 유창조 동국대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품질과 가격, 디자인, 서비스 개성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태평약제약은 이번 케토톱의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07-06-17 23:09: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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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창립 110주년 퇴임 직원 62명 초청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지난 14일 퇴임 직원을 대상으로 안양공장으로 초청, 공장투어행사를 마련했다. 창립 1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960~1980년대에 동화약품 생산직에 근무하던 퇴임직원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공장 현황 설명 및 신약개발 등 동화의 비전 소개에 이어 까스활명수 생산라인 견학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호 동화약품 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첨단 시설인 충주 cGMP 신공장의 성공적인 건설을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인 동화의 110년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퇴임 직원들과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1969년부터 1978년까지 근무한 유성옥 씨는 “예전 근무하던 시절과 달리 전 공정이 자동화된 공장시설을 둘러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했다.2007-06-17 22:52:51가인호 -
18일 한미FTA 의약품 분야 국회 청문회18일 한미자유무역협정 협상과정과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문회를 통해 한미 FTA에 따른 보건의료 분야의 피해 분석과 지원 대책, 제약업계와 의약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청문회 증인은 변재진 장관 내정자를 필두로 전만복 복지부 한미FTA 담당국장, 배경택 복지부 한미FTA 팀장, 김현종 외교통산부 본부장, 김종훈 외통부 한미FTA 수석대표, 문창진 식약청장, 이용흥 진흥원장, 장경원 진흥원 통상협력팀장, 전상우 특허청장 등이다. 한편 논란이 됐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청문회 증인출석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07-06-17 22:4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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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아시아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오는 18일부터 3일간 아시아지역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다. 보건의료계정(A Systems of Health Accounts, SHA)이란 OECD에서 개발한 보건의료비 산출방식으로, 기능별(function), 공급자별(provider), 재원별(finance) 분류를 기반으로 보건의료비 개념을 정의하는 것. 전문가 회의에는 아시아 각국의 보건계정 자료생산 진척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보건지표 확대 등 아시아 국가 간 보건분야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아시아 지역 각국(14개국, 25명), 국제기구(6개 국제기구, 9명) 및 미국 Brandeis 대학 2명의 보건계정 전문가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6-17 22:3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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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해외서 국내 우수 한약제품 홍보보건복지부가 2007년 상해의약품 박람회에 참가, 국내 우수한약 제품 홍보관을 설치한다. 복지부는 19일부터 열리는 상해의약품박람회와 8월 홍콩 의약품-건강식품 박람회에 참가, 국내 한약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일라고 17일 밝혔다. 상해박람회에는 동우당제약, (주)휴먼허브, (주)약령시사람들, (주)자미, 소리소, 하늘호수 등 한방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들 업체에는 홍보 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이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국고로 지원된다. 복지부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07 홍콩의약품 및 식품박람회(ICMCM 200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홍콩 박람회 참가희망 업체는 내달 18일까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www.dgom.re.kr)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2007-06-17 22:2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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