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에 환자치료 위한 전문약이 없다"
- 홍대업
- 2007-06-17 2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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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쥴릭사태 해결 복지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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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환자 치료를 위한 17개 다국적제약사의 전문약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17개 다국적제약사의 전문약의 품절사태가 빚어지면서 복지부가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은 최근 ‘복지부장관에게 올리는 글’을 통해 쥴릭 사태 해결에 복지부가 나서줄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
서울시약은 지난 13일 이 편지형식의 문건을 통해 “약국에서는 현재 환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필요할 때 즉시 공급돼야 하는 일부 전문약이 원활히 도착되지 않는 놀라운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런 사태가 계속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처방전 조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약사들이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의 건강을 함께 걱정해 달라고 장관께 말씀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약품의 전문가인 약사로서 송구스럽다”면서 “이런 상황이 조기에 타결되기를 바라면서 국민건강과 관련해 장관님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은 끝으로 “약사들은 복지부를 비롯한 관련회사의 협력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특정제약사의 전문약이 계속해 원활히 공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길 장관님과 함께 기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한은 서울시약 25개 구약사회장의 명의로 작성됐으며, 지난 13일 발송됐다.
제목 :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올리는 글 보건복지부장관님! “17개 외자제약사 전문약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당분간 단기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방문해 주십시오. 약품을 못 구할 수도 있습니다.” 라는 정말 하기 어려운 말씀을 약국에서 환자에게 홍보해야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자라는 특정 전문약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 모두를 위하여 조금씩 나눠 투약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관님! 약국에서는 현재 환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필요할 때 즉시 공급되어야 하는 일부 전문의약품이 전국의 약국에 원활히 도착되지 않는 놀라운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불안한 마음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국에서는 특정 전문약을 구하지 못하여 환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는 이러한 사태가 계속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처방전 조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을 예견하여 저희가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의 건강을 함께 걱정해 달라고 장관님께 말씀 올리게 된 것에 대하여 약품의 전문가인 약사로서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이 조기에 타결되기를 바라면서 국민건강과 관련하여 장관님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 모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회사의 협력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특정제약사의 전문약이 계속하여 원활히 공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길 장관님과 함께 기원하고자 합니다. 2007. 6. 13. 서울특별시약사회 25구약사회장 일동 종로구약사회장 임준석 중 구약사회장 김동근 용산구약사회장 백원규 성동구약사회장 김영식 광진구약사회장 차달성 동대문구약사회장 김형근 중랑구약사회장 이병준 성북구약사회장 정남일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하충열 노원구약사회장 김성지 은평구약사회장 김동배 서대문구약사회장 김천식 마포구약사회장 이관하 양천구약사회장 김병진 강서구약사회장 최두주 구로구약사회장 강응구 금천구약사회장 박규동 영등포구약사회장 박영근 동작구약사회장 이범식 관악구약사회장 신충웅 서초구약사회장 김정수 강남구약사회장 고원규 송파구약사회장 진희억 강동구약사회장 전 원
<복지부장관에게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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