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약, 회원약국 120여곳에 견과류 세트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지난 8일과 9일 120여곳의 회원 약국에 견과류 세트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민필기 회장 취임 인사 및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견과류 세트 전달을 준비했다. 또한 약사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약국 고충을 청취했다. 민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 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022-02-14 09:21:53정흥준 -
[충남] 박정래 회장 취임…지부회비 4만원 인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정래 충남약사회장(62, 중앙대)이 3선을 확정짓고 향후 3년간 도약사회를 더 이끌게 됐다. 충남약사회는 12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8대 박정래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정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1400여 회원님들께 격려와 지지를 받아 도약사회 3선 회장이 됐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들과 함께한 대의원들께 다시 감사드리며 지난 6년을 거울삼아 맡겨주신 3년 회원과 약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품격과 약국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습적 조제약 할인 행위, 의사의 처방전 갑질 행태, 한약사 불법 판매, 약 배달 허용을 단호히 대처하고 담합의 여지가 없는 공적 처방전이 도입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또 “회원이 안정된 약국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에 더 노력하고 회원만 보고 회무에 전념하겠다”면서 “저와 지난 6년을 함께한 임원들과 새로 임원이 된 분들과 약사회 일을 하며 보람을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전일수 총회의장이 연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정재황, 이대수 부회장이 선출됐다. 감사에는 현 전대웅, 황원선 감사를 연임하고, 김병환 전 천안시약사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행사 전반 전일수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팬데믹 속 약사 역량이 더 빛나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국민의 가까운 이웃이 돼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직능에 대한 자부심도 느낀다”며 “사스, 메르스, 코로나까지 전염병이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전염병이 또 생길지 모를 일이다. 약사 직능이 필요한 시대에 약사가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 총회의장은 또 “박정래 회장이 3선의 영예를 안고 새로 출발한다. 3선의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무도 지고 있음을 박 회장이 익히 알고 잘 대응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 회장이 쌓아온 경륜과 역량을 발휘해 약사회가 업그레이드 되는 역사를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노숙희 자문위원은 격려사에서 “박정래 회장과 전일수 총회의장이 투톱 체계로 약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라고, 회원 여러분도 약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먀 “선대 회장으로서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 서로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 하는 약사님들이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2억6275만원, 2022년도 예산 2억70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경기침체 등을 감안해 올 한해에 한해 일시적으로 약국개설자(면허사용자 갑)의 지부 회비 중 회원신고비를 4만원 인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숙희 자문위원,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환 총회부의장, 이대수, 전대웅 감사, 문상돈 전 대전시약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대.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조성도 아산시약사회장, 김진우 서천군약사회장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이동일, 장창균 충남약사회 대외협력이사, 권오건 금산구약사회 총무위원장2022-02-12 18:58:31김지은 -
[전남] 조기석 집행부 출범…"약권신장·약국경영 회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32대 전라남도약사회장에 조기석 회장(59, 우석대)이 취임했다. 전라남도약사회는 12일 오후 5시30분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조기석 신임 회장은 "새 출발을 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약권신장과 약국경영을 중심에 두고 3년 임기 동안 임원들과 함께 회원권익, 회원소통, 회원화합, 대외활동 지원 등을 통해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 처방 등 법제화가 필요한 현안들은 대한약사회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전남약사회의 자랑인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약사와 지역 주민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윤서영 회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양해를 당부한다"며 "전남약사회를 희망찬 미래로 이끌어 주시도록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김성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참여해준 대의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윤서영 회장님과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조기석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 새 집행부가 하나로 똘똘 뭉쳐 도민과 환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초당약사대상은 박기철 순천시약사회장에게, 남송약사대상은 김은숙 전 해남시약사회장에게 돌아갔다. 이날 총회는 111명 중 참석 23명, 위임 80명으로 성원됐으며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총회의장에는 윤서영 직전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2인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에는 ▲정창주(광양) ▲김경주(광양) ▲이영태(나주) ▲박기철(순천) ▲김현욱(여수) ▲양찬희(순천) ▲윤정혜(목포) ▲정승원(목포) ▲김성진(여수) 약사가 선출됐으며, 이사진과 대약파견 대의원은 조기석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 목익상, 나연수 직전 감사에 윤준한 감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전라남도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2억4595만원을 책정했으며, 주요 사업으로 ▲면대약국 척결 및 카운터 추방 운동 ▲약값 제값 받기 운동 전개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약대생 및 중고생 장학금 전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근무·병원약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18년간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의 힘을 쏟아온 최병만 사무국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은 추후 접수 받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초당약사대상: 박기철 순천시약사회장 ▲남송약사대상: 김은숙 전 해남시약사회장 ▲재직기념패: 윤서영 전라남도약사회 제31대 회장 ▲도지사 표창: 민선기 나주시약사회장, 송정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약회장 표창: 최경배 정책이사, 신용욱 영암군약사회장, 유미홍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회장 표창: 정 철 고흥군약사회장, 서재홍 보험이사, 차명진 약무이사, 이태영 구례군약사회장, 조승민 곡성군약사회장, 김대자 약사인력풀 팀장, 최승희 목포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전남약사회 119상: 한선근 보성소방서 소방위 ▲감사패: 임선화 전남도청 식품의약과 통합의약팀장, 임해리 전남도청 식품의약과 주무관, 김미선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차장, 안재형 광주지방식약청 주무관, 서윤호 심평원 광주지원 주임, 김준한 유진약품 상무이사, 임종률 호남지오영 이사, 신동일 광주지오팜 부장, 조윤안 백제약품 과장, 박선환 온라인팜 지역장, 이광민 종근당 팀장2022-02-12 18:26:43강혜경 -
약사회, 판매업 허가없는 편의점 소분허용에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의료기기 판매업 허가도 없는 전국 모든 편의점에 자가검사키트 소분 판매를 허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유감을 표하며 자가진단키트 공급 정책에 대한 총체적 부실을 지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2일 성명을 내어 "국민 안전을 위한 의료제품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중보건에 위해를 더하는 이번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는 검체 채취 방법뿐만 아니라 적절한 유통품질관리가 되지 않으면 정확도, 민감도 등이 영향을 받아 공중보건에 위해를 일으킬 수 있어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된 제품"이라며 "식약처는 제품 허가 초기만 해도 이러한 우려로 정부에서 일반 국민들의 자가 검사와 판독 등에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소비자 대상 유통판매를 권장하지 않았던 의료기기였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현재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득한 편의점은 정상적인 관리 하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모든 편의점에서 이를 면제하고 아르바이트 인력이 대부분 근무하는 환경에서 3등급 의료기기를 포장을 뜯고 손을 데서 혼합 판매하도록 한다는 조치는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 입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고 있어서는 안되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1개, 2개 단위의 소량 포장의 생산과 공급을 중단하고 20개, 25개 덕용 포장만을 공급하고 이를 소분해 판매하라는 정부의 발상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고 했다. 약사회는 "의료기기를 취급해본 적도 없고,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일반 아르바이트 인력이 소분 판매해도 되는 일이면 각종 비용과 유통품질 관리 의무가 따르는 의료기기 관리 체계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지, 왜 정부는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를 위해서 매년 더 많은 예산을 책정하고 있는지 국민 앞에 답해야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정부는 지금이라도 선별진료소에 국민들을 줄세우는 방식에서 선회해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하고, 취약계층 등에 공급할 물량 등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정부 쪽에서 비축해 창고에 쌓아둔 불요불급한 물량은 즉시 국민에게 풀어야 한다"며 "소포장 완제품 공급을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하며, 시장을 존중하고 국민을 믿는 정책이 현 사태의 빠른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회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정부 정책 전환 시 국민들이 집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별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하게 안내하고 이를 지원하면 될 일임에도 추운 겨울에 국민들을 몇 시간씩 줄을 세워서 자가검사키트로 선별진료소에서 우선 검사하게 하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해주겠다는 잘못된 발상으로 초기 선별진료소와 지자체 등에서 과도한 물량을 확보해 국민들이 시중에서 구입할 물량이 없어진 게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식약처는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통개선조치를 13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통개선조치는 ▲온라인 판매금지, 약국& 8231;편의점으로 판매처 제한 ▲대용량 포장 제품 생산 증대 ▲낱개 판매 허용 및 1명당 1회 구입 수량 제한 ▲수출물량 사전승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2022-02-12 15:34:04강신국 -
한의협, 이재명 후보에 '현대적 진단·치료' 법 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한의사들의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0일 대한약사회, 대한의료기사총연합, 공중위생단체연합회, 식품위생5개단체 등 5개 직능단체와 함께 '이재명 후보 정책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주의 회장은 "한의사들이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적극 나서주셔야 한다"며 "국민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및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 구축 등 정책공약개발과 법 제도 환경 마련을 요청하며 "국가 보건의료시스템을 대전환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국가와 대통령의 역할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는 것으로 지금 같은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지도자의 무능과 무지는 죄악이자 재앙"이라고 말했다. 선대위 직능본부는 이날 협약이 이 후보의 정책 확대와 공감대 확산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유사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을 촉진하는 데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후보와 홍주의 한의사협회 회장, 김대업 약사회 회장 이외에도 김병욱 직능본부장, 윤후덕 정책본부장, 남인순 포용복지위원장, 서영석 직능본부 상임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11 21:56:30강혜경 -
위드팜, 양준혁 야구재단에 5000만원 후원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10일 양준혁 야구재단과 기부금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이번 협약으로 양준혁 야구재단 측에 2년간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멘토리 야구단 지원, 장학지원 사업과 청소년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이 추구하는 감사나눔에 따라 배려계층, 한국 야구발전을 짊어질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양준형 야구재단은 단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야구훈련이나 야구대회 등 직접적인 스킨십과 활동을 통해 유소년 특히 배려계층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스포츠 재단이라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 년 동안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양준혁 야구재단과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준혁 이사장은 “위드팜 회사 철학인 감사나눔 취지에 맞도록 귀하게 후원금을 쓰겠다”면서 “회사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야구재단의 후원이 힘든 상황인 걸로 안다. 위드팜의 후원이 조금이나마 재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0년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감사나눔을 실천하게 됐으며, 현재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 기탁,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야구재단 기부를 통해 위드팜 측은 총 10억원을 사회에 기부하게 됐다.2022-02-11 16:15:05김지은 -
강남구약, 새 집행부 구성..."3년간 회원 위해 합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9일 저녁 구약사회 소회의실에서 신임 집행부 상견례와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부회장은 김형지(총무), 조은구(보험정보·청년), 황유남(학술한약병원), 양혜영(여약사), 장용자(약국·문화홍보) 약사가 임명됐다. 상임이사는 고윤선(총무), 심정숙(윤리), 민재원(여약사), 김정은(학술), 고지원(한약), 진현수(병원), 이준경(보험정보), 윤지영(약국), 김현주(문화홍보), 최태진(청년) 약사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병도 회장은 "역사, 문화, 청년의 3대 모토를 각 위원회 사업계획에 녹여내 주기 바란다. 3년간 힘을 모아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청년약사위원회 활성화로 한층 젊어진 상임이사회가 출범하게 됐다. 이날 상임이사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들은 임명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2022-02-11 10:27:01정흥준 -
서초갑 공천 도전했던 최미영 약사 "다시 건강지킴이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국민의힘 서초갑 공천을 받았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공천을 도전했던 최미영 약사는 다시 건강지킴이로 돌아간다는 뜻을 전했다. 서초갑 공천에는 이혜훈 전 의원,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정미경 최고위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이 내부 경선을 거쳤다. 최 약사는 내부 경선을 치루지 못하게 되면서, 지지해줬던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앞서 최 약사는 운영중인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주민들의 건강지킴이와 정권교체를 위해 힘껏 뛰겠다"고 전했다. 현재 최 약사는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동행본부 보건의료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여의도연구원 복지정책기획의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지역에서는 서초구의원, 서초구약사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2022-02-10 22:43:28정흥준 -
간협, 간호법 제정안 법안소위 문턱 못넘자 아쉬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통령 후보 등록 5일을 앞두고, 간호법 제정안 심사만을 위해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개최됐지만 제정안은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4일 이후 12월 정기국회에서 다시 심의하기로 한 약속을 다소 늦기는 했으나 이제 지킨 셈"이라며 "이날 소위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만 참고인으로 출석한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출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협은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견이 차이가 있었지만 의원들 대다수는 간호법 제정을 전제로 의견을 조정하는 데 노력을 했다"며 "특히 법안심사에서 서영석 의원은 정부가 단체들의 주장만 나열하고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정부에 대해 질타를 했다"고 전했다. 간협은 "김성주, 강기윤 의원을 비롯한 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은 이날 법안심사를 계기로 조속히 간호법을 제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2022-02-10 18:08:46강신국 -
대법, 한동주 회장 명예훼손 벌금 200만원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200만원 벌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은 지난 1월 27일 별도 변론 없이 한동주 회장의 상고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한동주 회장은 지난 2심에서의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게 됐다. 1심에서는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었지만, 한 회장 측이 주장한 일부 내용이 받아들여지면서 2심에서 벌금 200만원으로 형이 낮아졌었다. 지난해 10월 2심 선고 이후 한 회장 측이 바로 항소하면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 회장은 지난 지부장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인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선거 직후부터 3년 가까이 법정 다툼을 벌였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사실상 양 전 원장과의 명예훼손을 사이에 둔 법정 다툼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2022-02-10 16:05:0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롯데마트 내 창고형 약국 막아라"…약사단체 반발
- 2제약업계-복지부, 약가정책 평행선…협의 확률 희박
- 3동성제약, 태광산업 품으로…정상화 수순 첫발
- 4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 5"제2의 콜린알포 안된다" 건약, 급여 재평가 확대 촉구
- 6창고형 약국 개설 하남시, 약사회-약국-제약사 한자리에
- 7제이비케이랩·세포교정의약학회, NAPA서 OCNT 소개
- 8참약사 약국체인, 새내기 약사 대상 '트렌드 파마시' 개최
- 9서초구약, ‘맞춤형 건기식’ 겨냥 서초에듀팜 8주 과정 진행
- 10동아ST,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