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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복산나이스와 검사키트 공급 협약 체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와 자가검사키트 신속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산나이스가 검사키트 공급 도매회사로 추가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성남지역의 원활한 검사키트 공급을 위해 진행됐다. 시약사회와 복산나이스는 기존 3개 도매회사 공급에서 소외된 회원약국과,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 약국 등에 최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급을 희망하는 성남시약사회 회원약국에 대해 순차적으로 모두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반회 및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복산나이스 검사키트 주문방법 등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사회약료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복산나이스 영업총괄본부 이호철 부사장, 최현용 상무이사, 김영천 이사, 이경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2-22 08:51:31강신국 -
약사회, 25일 전문약사제도 실행 전략 공청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약사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책임연구자 오정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1부(주제발표)와 2부(지정토론)로 나뉘어 1000여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대규모 온라인 공청회(Zoom 회의)로 진행되며, 1부는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을 주제로 연구 책임자인 오정미 교수가 발제한다. 2부는 윤정현 교수(부산대학교 약학대학)를 좌장으로 ▲민명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병원약사 분야) ▲최지선 선온누리약국 대표약사(지역약국약사 분야) ▲이영미 제약산업전문약사 TF단장(제약산업약사 분야)가 각 직역 분야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자유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 등이 마련돼 각 직역 약사들로부터 폭넓은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공청회 준비를 총괄해 온 임은주 직능발전위원장은 "연구진의 장기간 노력과 고심의 결과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직역 회원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복지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문약사제도가 약사 직역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공청회는 약 4시간 정도에 걸쳐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약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2022-02-21 22:21:39강신국 -
또 정부가 혼란 야기...약국 키트공급량 25개 축소 소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지역별 공급량 조정에 나서면서 또 한 번 혼란을 야기했다. 21일 지역 유통업체와 약사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약국 재고량 자체 조사를 근거로 강원, 충청, 전남 지역 약국의 일일 공급량을 약국당 25개로 축소하는 조치를 시행, 지역 약사들의 반발을 샀다. 약국별 재고량이 충분하다는 식약처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역별 공급량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도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량 축소 사실을 인지하고, 식약처에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등 강하게 반발한 것. 결국 식약처도 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새로운 공급량 조정안을 확정했다. 즉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약국은 업체당 최대 150개를 받을 수 있다.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과 거래를 하고 있다면 450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울산은 업체당 75개씩 공급되며, 그 외 지역은 기존대로 50개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제 유통업체에 재고량이 쌓이고 있는 것 같다"며 "추가 주문을 하면 더 배송이 가능하다는 공지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식약처가 약사회와 협의 없이 일부 지역의 물량을 조정했고 이를 다시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가 키트 대란의 고비가 될 것 같다"면서 "지역별로 주문량을 더 늘릴 수 있게 조정을 한 만큼 약국 사정에 맞게 공급량을 조절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왜 이렇게 협의 없이 대책을 내놓는지 모르겠다"면서 "22일부터는 약국당 25개씩 축소 공급되는 사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2022-02-21 18:13:43강신국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2기 성료..."실무와 교육 알차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이 약대생 인턴쉽 2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약대생 인턴쉽은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작년 여름방학에 이어 2기 인턴쉽을 1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했다. 바로팜 인턴생 6명은 약국 현장 방문을 통해 의약품 주문 통합 바로팜 서비스를 설명하고 의약품 주문 방식 설문 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바로팜 홍보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현장 영업 경험을 통해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도 작성했다. 1기때 반응이 좋았던 외부 연사 초청강의도 8분에서 10분으로 늘려 진행했다.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모시고 약대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타트업 및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약사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대생들에게 도전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스타트업이 나올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최우수 인턴으로 뽑힌 신민석 학생은 “바로팜 인턴을 하면서 내가 뛴 만큼 성과가 돌아오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영업 직무만의 매력을 알게 됐다. 또한 연사님의 강연을 통해 약사가 갈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는 걸 배웠다”라고 전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약대생 인턴을 통해 좋은 의견들을 많이 듣고 배울수 있어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약국장님들 뿐만 아니라 관리약사, 약대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개발해 바로팜에서 모든 약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22-02-21 16:17:43정흥준 -
병원협회, 내달 'M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MZ세대 직원과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병원 구성원으로 MZ세대 직원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소통을 위한 교육이 마련되는 것.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MZ세대 vs 관리자의 커뮤니케이션 ▲MZ세대와 통하는 라떼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위한 실천의 다짐을 주제로 나현숙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대표와 박소영 부원장의 강의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병원 관리자 및 리더, 의료현장에서 소통이 요구되는 실무리더, 타 직종 및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요구되는 직원으로, 이번 연수교육이 병원관리자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등록은 3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2-21 13:41:28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회원 약국 방문해 상패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신민경 회장이 회원 약국을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월 열린 제43회 정기총회 간소화 등으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직접 회원 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방문 약국은 시약 표창패 호랑이약국(김태오), 강동구청장상 베스트약국(이지혜), 분회 공로패 수상 엄약국(엄태희), 분회장 표창패 나은약국(김현지), 새힘약국(조은정), 달약국(양명애), 행복나무약국(정은주) 등이다. 신민경 회장은 "총회 간소화에 따라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해 직접 개별 약국을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며 "약사회 발전에 노력을 다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약사회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2-21 12:09:21강혜경 -
서울시약 의장-한동주…감사-정영기·오수영·하충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직을 놓고 치러진 선거에서 접전 끝에 한동주 직전 회장(이화여대, 64)이 당선됐다. 전웅철 전 관악구약사회장(성균관대, 70)이 추천을 받아 의장직에 도전했지만 223명의 대의원 투표 중 다수표를 차지한 한동주 직전 회장에게 패배했다. 20일 진행된 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총 252명 중 참석 223명 참석, 위임 16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총회에는 의장직뿐만 아니라 감사직을 놓고도 경선이 치러지며 약 3시간 동안 회의가 진행됐다. 경선을 통해 선출된 한동주 신임 총회의장은 “37대 집행부가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총회 부의장 선출건은 신임 한동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의장에 이어 감사직도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 '정영기·오수영·하충열', '김정란, 박근희, 하충열' 등 2개의 조가 경선을 치른 결과, 정영기·오수영·하충열 후보팀이 신임 감사로 당선됐다. 또한 이날 신임 권영희 집행부의 부회장단도 임명됐다. 부회장에는 신성주·오혜라·우경아·유성호·이은경·장은숙·황금석·황미경 등 8명이 임명됐으며, 추가적으로 한명의 부회장은 권 회장이 위임하는 쪽으로 인준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시약사회는 2021년도 결산 12억6865만원, 20222년도 예산 11억555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2-20 20:44:44김지은 -
[서울] 권영희 집행부 출범…"결과와 성과로 보답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취임한 권영희 회장(63, 숙명약대)이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는 집행부가 될 것을 회원 약사들 앞에 약속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0일 오후 6시부터 리버사이트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권영희 당선인을 37대 회장으로 확정했다. 권영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재택치료로 인한 약 배송 문제가 약사사회를 뒤흔들고 있다”며 “내일부터 24개 분회장들과 더불어 정부 기관. 현장간 소통을 통해 일관성 있는 지침과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회원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 문제인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갑작스런 약가인하, 동물의약품 문제 등을 해결해 달라는 회원의 말을 깊이 새긴다”며 “제가 갖고 있는 강한 의지, 문제해결 능력, 서울시의원 대관 경험까지 합해 그 염원을 꼭 풀어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37대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는 회의 과정을 거쳐 19개 위원회, 4개 특별대책팀, 6개 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선배들께서 조언하신 것처럼 대약과 긴밀히 협조하고 거대 지부로서 견인을 확실히 하며 약사직능이 확대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회원의 가슴 속 약사라는 뜨거운 자긍심이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집행부도 지난 회무 소감을 밝히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덕분에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3년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3년을 마무리하고 새 집행부의 시작을 마무리하는 서두를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 집행부가 급변하는 주변 환경과 산적한 현안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선 이 자리의 계신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뛰따라야 한다”며 “약사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란다. 저 또한 응원하겠다. 약사는 하나다. 약사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서울시약사회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올해는 나라도 대통령 선거로 새롭게 출발하고 대약, 지부, 분회도 새롭게 시작하는 뜻깊은 해"라며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대한 온라인, 디지털,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시대 변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가 한마음이 돼 비대면 위기 국면을 극복하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눈앞에 도전이 산적해 있다. 약사 전문성에 대한 도전, 플랫폼들의 약국 위험, 대선 후 있을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 등의 도전이 있다”면서 “하지만 회원과 대의원의 단결 속 이 위기를 극복해 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신임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다. 새로 출범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이 위기들을 잘 극복하고 약사의 전문성, 공공성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서울시약사회 박한일,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김종환 자문위원, 김정란, 정영기 총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서울특별시장표창장=이성애, 서기순, 권인숙, 최흥진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노은숙, 민경아, 최옥희, 신은희, 이완범, 이유미, 박유경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정기총회)=최윤혜, 장경자, 김미정, 이재숙, 차현정, 서범석, 전종혁, 김보수, 한현진, 박윤호, 윤승천, 박주연, 이원우, 김미정, 송인석, 임기헌, 김영희, 이창주, 변윤식, 오세은, 박애령, 양혜영, 김강미, 조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종이사회)=전재준(동대문구약 국장), 이영금(마포구약 국장), 김성은(강남구약 국장), 안미선(금천구약 사원)2022-02-20 19:51:03김지은 -
약국 재택환자 비급여 청구시 '필수소명서식' 필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택환자 처방 중 비급여 항목은 보건소에 청구하도록 돼있는데, 이때 약국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소명서식을 받아 첨부해야 한다.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관련 안내를 제각각으로 하면서 약국가에 일부 혼선이 발생했다. 코로나 재택환자 처방전에는 유산균 등 비급여 품목이 함께 처방되는 사례들이 있다. 처방을 받은 약국은 조제 후 비급여 항목에 대한 청구를 보건소에 해야한다. 지난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택치료 안내서 제6판’에도 '건보미가입자 및 필수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은 보건소에서 지급'한다고 명시돼있다. 하지만 청구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필수소명서식', 즉 의사가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해 비급여처방을 했다는 증명서류가 필요한지를 놓고는 지자체별 안내가 제각각이었다. 이미 별도 서식 없이 처방을 받아 조제를 한 약국도 있기 때문에 청구에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다시 소명서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의료기관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해 소명서식을 처방전과 함께 첨부해 약국에 전달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 지자체는 "필수소명서식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또다른 지자체는 "보건소는 심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비급여 처방을 접수받는다는 상이한 답변을 내놨다. 이와 관련 질병청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비급여 소명서식을 받아야 한다"며 약국의 보건소 청구시 첨부를 당부했다. 동네병의원의 참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지정약국제를 폐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부 혼선이 발생한 점은 의약단체에 재안내해 바로잡겠다는 설명이다. 질병청 관계자는 "약국에서 서식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처방을 받을 때 의료기관으로부터 필수비급여라는 서식을 함께 전달받아 청구 시 첨부해야 한다. 그래야 정산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격리입원치료자와 재택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아무래도 동네병의원들이 다수 참여하게 되면서 일부 안내를 받지 못한 곳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비급여 관련 내용을 의약단체에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2-02-20 17:42:11정흥준 -
[경기] 박영달 2기 집행부 출범...INN·한약사 해결 전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선에 성공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이 국제표준명(INN) 도입을 공론화하고 한약사 문제 해결과 약사법 상 약사 정의 조항 신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도약사회는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65차 정기총회를 열고 33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고 약사의 권익수호와 위상강화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며 "박영달과 함깨해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 19라는 재난시기를 악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이름으로 포장된 약 배달사업이 확산일로에 있다"며 정부는 플랫폼 사업자의 이익보다 환자의 안전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의약분업 20년 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조제행위료를 결정짓는 상대가치점수의 재평가와 약사의 가치를 높일 신상대가치항목 개발에 저의 온몸을 받쳐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의장에는 함삼균, 부의장은 심숙보, 최창숙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단은 이혜련, 최일혁, 손병로 약사가 맡는다. 이어 박영달 회장은 부회장에 연제덕(총무), 안화영(사회약료), 이정근(정책), 한일권(회원민생), 김진수(학술), 조수옥(여약사), 서영준(약국), 신윤호(약사지도), 김진경(병원약사) 약사를 지목했다. 김현태 총회의장은 "올해는 박영달 회장을 위시해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첫회"라며 "집행부는 열정을 다해 맡은바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도 경기도에 오면 어머님의 품에 온 것 처럼 편안하다며 박영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축전도 공개됐다. 이재명 대선후보 축사는 서영석 의원이, 윤석열 후보는 AI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서영석, 박정, 서정숙 의원도 행사장에 참석해 경기도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지부 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9억 2205만원의 예산안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약사대상 한봉길(단원병원), 이애형(홈케어생명약국), 김미숙(대림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정일영(고양 품안에약국), 오세걸(남양주 빙그레약국), 강인영(성남 열린약국), 성치순(수원 성약국), 조영균(오산, 서울무지개약국), 송승희(시흥, 시화미소약국), 박혜란(안산, 연세수약국), 김보성(안양, 새누리약국), 양일환(용인, 동백미소약국), 박현주(파주, 호선약국), 김건양(평택, 녹십자약국), 이진형(화성, 병원약국) ◆경기도지사표창 최지선(선온누리약국), 신경도(스마트약국), 윤선희(부부약국), 신정무(롯데메디칼약국)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이은영(한일약국), 백진선(다나약국), 정선종(종근당약국), 곽기혁(시화라성약국), 한덕희(세호온누리약국) ◆퇴임분회장 공로패 김은진(고양), 정성학(광명), 최창숙(남양주), 윤선희(부천), 한희용(수원), 황선관(안양), 조치형(이천), 김명수(포천), 공영애(화성) ◆특별상 김희식, 김성남 ◆모범분회 표창 광명, 안양, 파주 ◆감사패 김건엽(화성), 박정환(서울), 백구열(백광의약품), 장지훈(현대약품), 정기영(인천약품), 신신제약, 휴마시스, 김형진(약국신문), 이주영(약업신문), 이찬종(의약뉴스), 김옥진(화성) ◆사무국지원 근속표창 윤경미(안성. 10년)2022-02-19 21:28: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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