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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잦은 오배송·분실 등 약 배달 문제 대안 모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상임이사 상견례를 겸한 이사회를 열었다. 강동구약은 지난 19일 오후 9시 줌(ZOOM)으로 상임이사 상견례 및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일정 검토, 초도이사회,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 문제, 반회 활성화, 폐의약품 등에 대해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장소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정하기로 했다. 또 각 위원회는 2022년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3월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가 우후죽순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리는 현실, 잦은 오배송 및 분실 등의 배송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회 활성화 건은 반회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원이 많은 반은 세분화하고 반톡방이 없는 반은 약사회에서 만드는 의견을 참고키로 했으며, 지자체 폐의약품 수거 담당자의 부재한 상황을 회원들에 공지하기로 했다. & 160;2022-02-23 10:50:46강혜경 -
수원시약, 재택환자 조제·검사키트 수급 지자체와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와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수원시약사회 임원진과 가진 긴급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처방약품 조제, 신속항원검사키트 판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약사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호진 회장은 "재택치료자가 전화로 병원 진료를 받은 후 처방을 받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아니면 가까운 약국에서 대리인이 약을 수령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런 시스템을 모르는 분이 많다"며 "약국에서 배달까지 해주는 건 아닌데, ‘왜 약을 배달해주지 않느냐’는 항의를 받고 곤란해 한 약사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공급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희용 감사는 "신속항원검사 진단 키트가 대량 포장돼 있어서 약국에서 다시 소분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약국의 힘든 점을 알렸다. 이에 조청식 시장대행은 "함께 논의한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수원시는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진단키트 제조사와 소통을 해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수원시약사회 김호진 회장, 김성남 약사정책지원단장, 김현석 총무위원장, 한희용 감와 권용찬 장안구보건소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2-02-23 10:15:27강신국 -
팍스로비드 재고 들쑥날쑥...신규 약국엔 내주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지역 별로 편차가 있어 약국별 재고량도 들쑥날쑥이다. 일부 약국에선 재고가 부족한데 치료제 처방이 나와 난감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서울도 자치구 별로 처방 편차가 있어, 재고가 부족한 약국은 급박하게 다른 지역 약국의 재고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의 치료제 전담약국은 “기존에 받았던 치료제를 전부 소진했다. 인근 자치구 약국의 재고를 전달받았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처방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종로구 전담약국도 “지역에 연세가 있는 환자들이 많고, 처방 연령도 낮아지면서 치료제 처방이 많아졌다. 초창기에 하루 1,2건이었다면 요즘엔 7,8건 나온다”면서 “최근 재고가 간당간당했었는데 다행히 다른 구에서 공급을 받아 조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2일 복수의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국 별 치료제 전환배치를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정부가 치료제 전담약국을 기존 472곳에서 800여곳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기 때문에 이달 말부터 신규를 포함 전담약국에 치료제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군구별로 재고에 차이가 있어서 시도간 전환배치가 이뤄졌다. 기존엔 질병청에서 치료제 전환배치를 결정했다. 앞으로는 시도에서 주관해서 시시각각 전배 조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신규 약국을 취합해 보고했다. 최종 확정되는 신규 약국들에는 이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치료제 공급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정약국을 취합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신규 약국에 제공되는 치료제 공급량은 지역 별 배분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91개소에서 약 30곳을 추가하기 위해 지역 별로 취합을 마쳤다. 최종 확정이 이뤄질 경우 121곳에서 전담하게 된다”면서 “치료제 공급량은 지역 별 배분에 따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처방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7일 기준 총 8905명에게 처방이 이뤄졌다. 21일부터는 40대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고, 25일부터는 호흡기클리닉과 호흡기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도 처방이 이뤄진다.2022-02-22 17:15:23정흥준 -
약국 90% "자가검사키트 구매수량 제한 폐지·확대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현재 정부가 자가검사키트 구매 수량을 1인당 5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대해 일선 약국들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홍보위원회(부회장 김준호, 이사 차정화)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판매 동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 측은 정부 주도 자가검사키트 판매 제한 조치가 일주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일선 약국에서는 1인당 5개 판매 제한 조치에 대한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자가검사키트 사재기 예방 등의 이유로 1인당 5개 이하의 판매 제한 조치가 시행 중이다. 개선이 필요해 보이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63명 중 46명(73%)이 ‘수량제한 폐지’를 선택했고, 6명(9.5%)은 ‘5개 이상으로 확대’를 선택했다. 나머지 11명(17.5%)은 현행 ‘5매 유지’를 택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설문에서 대다수 회원 약사들은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5개 이하 제한 판매가 사재기 예방보단 회사나 복지시설, 학교운동부 등 대량으로 구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다는 반응”이라며 “더불어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와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도 이제 가족 수요는 대부분 해소가 된 시점인 만큼 불필요하게 판매개수 제한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단 의견이 우세했다”면서 “아직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현재 수준 또는 제한 개수를 조금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현재 일선 약국에서 하루 평균 판매되는 자가검사키트 개수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하루 평균 ‘51개~100개가 판매된다’는 약국이 설문에 참여한 63개 약국 중 가장 많은 34.9%(22곳)를 차지했고, ‘50개 이하’가 30.2%(19곳)로 그 뒤를 이었다. 또 ‘101개~150개’가 15.9%(10곳), ‘151개~200개’가 4.8%(3곳) 순이었다. 구약사회 측은 설문조사와 더불어 회원 약국들의 자가검사키트 판매량 등을 파악해 향후 지속적으로 추이를 비교해 회무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2-22 17:08:45김지은 -
산업약사회, 23일 정기총회…온·오프라인 동시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내일(23일)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대한약사회 2층 회의실과 줌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산업약사회 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2022-02-22 15:14:19강혜경 -
[전북] 백경한 회장 취임..."소통과 화합의 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경한 약사(57, 우석대)가 제35대 전북약사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전북약사회는 최근 전주라루체별관에서 제68차 정기 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백경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3년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용훈 직전회장은 총회의장에, 홍규현, 유귀옥 약사는 부의장에 선출됐다. 감사는 문춘환, 정귀진, 정정희 약사가 맡는다. 부회장과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은 백경한 신임회장과 의장단에게 위임했다. 한편 총회장에 참석한 김성주 국회의원은 코로나 키트 취급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일선약국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약사회 정책과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행사에는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 오성덕 태전약품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전북약사대상 박우성(군산 광혜당약국), 김정희(전주 미래건강약국) ◆전약사회창 표창패 박숙희(전주 연세약국), 홍진기(전주 중앙종로국), 박경숙(군산 다사랑약국), 최정규(군산 호약국), 이승수(익산 한사랑약국), 김남희(익산 즐거운약국), 유은상(남원 백제약국), 정기만(김제 건강한약국), 김성태(완주 십자약국), 양미연(완주 은혜약국), 장시조(무주 장약국), 신진호(고창 신세계약국), 방영배(부안 21세기병원약국) ◆공로패 김완호, 이지향(새천년간강한약국) ◆감사패 김선희(범일교역), 박완주(태전약품), 최규민(녹십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광수(전주 지평선약국), 황지원(전주 리더스약국), 강종대(군산 건강일등약국) ◆전라북도지사 표창 김재성(군산 대창약국), 임진일(남원 건강약국)2022-02-22 14:32:32강신국 -
[대구] 조용일 2기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오한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제41회 정기대의원 총회-회장 취임식을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시약사회장에 재선된 조용일 회장(63, 영남대)이 제16대 지부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앞으로 3년간 지부를 다시 한번 이끌어가게 됐다. 아울러 오한희 직전 부회장을 총회의장, 임대환-김경희 직전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이한길, 정광원, 최은숙 직전 의장단을 선출했다. 조용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첫해는 계명재단 불법약국 문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회무를 해나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계명재단 문제는 많은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1심에서 승소했다. 2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적마스크 공급 문제, 또 최근의 진단키트 문제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약사는 전문 직능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 했을 때 인정받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계명대 불법약국개설 문제,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 및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등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은 지난 3년 회무를 발판으로 앞으로 3년 동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길 총회의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조용일 회장과 임원들은 흔들림 없는 회무운영으로 대구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줬다"며 "새 집행부가 경선없이 연임이 된 만큼 앞으로 3년간 더 열심히 회무를 수행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상흥, 이순우, 금병미, 최은정, 문보경, 이창희, 김태형 약사를 부회장을 지명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대약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선출을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기로 했다.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행사로 진행됐고 이원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류규하 중구청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귀희(홍보이사), 이승재(전 서구분회장), 서창호(달성군분회장) ▶대구시장 표창장 조미경(부회장), 김동균(다제약물 자문약사)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일(동아제약 지점장), 서정호(서전약품 대표), 남성식(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 대리), 장윤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정선정(중구), 김경화(동구), 홍상수(동구), 박상성(서구), 김영경(남구), 이요한(북구), 성낙신(수성구), 김선희(달서구), 박기라(달성군), 최성혁(달성군) ▲ 제17회 대구황금약사대상 조영애(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의약관리팀장)2022-02-22 14:13:49강신국 -
동작구약,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부회장·상임이사 선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이명자 회장은 신임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부회장 5인에는 한윤성(총무), 김옥순(여약사), 문제란(윤리), 김제석(약국), 서미애(약학/홍보) 약사를 선임했다. 본부장은 정신영(대외협력), 정준(고충처리) 약사가 맡는다. 또 각 상임위원장으로는 김은교(총무), 노화정(약학/홍보), 최은경(약국), 오경숙(여약사), 김영희(윤리), 김영경(문화복지), 문규성(한약), 김상애(정보통신) 약사를 임명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약사회가 이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향후 주요 회무 내용과 연중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2-22 11:30:55정흥준 -
약사공론 사장 김대원, 약학정보원장엔 김현태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월 15일 출범하는 최광훈(신임 대한약사회장) 집행부 임원 인선이 늦어지면서, 하마평만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장동석 인사추천위원장은 두 배수 임원 후보 명단을 지난 20일 최광훈 당선인에 전달했고, 최 당선인의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추천위원회 추천 명단도 중요하지만 '최심'도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주요 보직 유력 인사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에는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중앙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장은 약사공론 사장 기용설이 돌았지만 약정원장을 맡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 김 전 의장은 제2분과 약정원 인수위원장을 맡고 있어 약정원장 내정설에 무게가 실린다. 상종가를 치고 있는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사장은 김대원 전 경기도약사회 감사(서울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손병로 경기도약사회 감사(중앙대),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허지웅 약준모 윤리위원장(강원대)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서동철 전 중앙대 약대 교수가 유력하다. 서 전 교수도 연구소 인수위 업무를 담당하는 3분과 위원장이다. 아울러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김은주 대한약사회 한약이사(덕성) 기용이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선거 기간 경고 누적으로 임원 기용이 어려운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임원이 아닌 직원으로 분류되는 사무총장(상근) 기용설이 나돌고 있다. 또한 조양연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이영민 전 대약 상근부회장(조선대), 김영희 전 대약 홍보위원장(중앙대), 한갑현 전 대약 사무총장(중앙대), 한봉길 전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중앙대)도 집행부 승선이 유력한 인사들이다. 이중 이영민 전 대약 상근 부회장은 대외협력업무를 전담하는 반상근 임원으로 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가협상, 정부 대관업무를 맡게 된다. 박상용 전 중랑구약사회장(중앙대), 이병준 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경희대), 최용철 전 구리시약사회장(중앙대),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이대) 등도 임원 발탁 후보들로 분류된다.2022-02-22 11:19:18강신국 -
한약사단체·한약업 종사자 1001명, 윤석열 지지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와 한약관련업 종사자 1001명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공동대표 강보혜, 장해진, 이하 행한모)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기윤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과 이종성 복지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사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행한모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방병원 내 한의사 처방에 따라 조제할 때 조제행위료를 보험급여에서 지급해야 함을 제안했고, 정부가 발주해 완료한 연구용역에 따라 한약제제 분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의약품 공급이 차별되는 불공정한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으며, 양한방 복합제제 제조관리자로서 한약사 업무범위 확장을 제안했다. 아울러 첩약보험 시범사업의 불합리와 불공정성에 대한 개선 제안도 이뤄졌다. 강기윤 보건복지의료본부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내용들에 대하여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상임위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어려운 지지선언을 해주신 한약사와 한약관련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간의 적폐세력으로 인해 뭉개진 여러 현안들이 공정하게 개선될것으로 기대하며 보건복지위에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성 보건복지위원은 "오늘 참여한 젊은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서 한약사 관련 정책은 열악한 상황에 있음을 알고 있다. 직역 간의 이해관계와 특정직능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 건강의 측면에서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과 상식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약사 직능도 보건의료 측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나가고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행한모 등 1001인은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선언문에서 이들은 "현 정부는 한약정책에서 이익집단을 위해 한약사와 다른 한약단체를 짓밟았다.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준 국민의힘과 무너진 공정을 바로잡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2022-02-22 10:34:2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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