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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 유예해달라"...약사회 분회도 대책마련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품귀로 인한 약국 간 교품거래가 장기화되면서 청구불일치 우려가 계속되자, 지역 약국들도 상급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9일 초도이사회를 리베라호텔에서 열고 임원 인준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병도 회장은 “키트와 약 품귀로 다들 고생하고 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에 맞게 사업을 해나가겠다”면서 “올해엔 배달앱이 계속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설 움직임을 살피며 분회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회원약국 간 교품을 위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구영준 이사는 “약사회가 알뜰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응급 상황이라 필요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지만 불법의 소지가 있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약국 간 거래가 아니라 약사회에서 중개를 해서 운영을 하다보면 문제 가능성이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우려했다. 이문영 감사는 “나중에 청구불일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한약사회에도 강력 건의해 심평원에서 일정 기한 동안은 문제 삼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약국 간 확인서로는 부족하고, 나중에 청구불일치 금액이 1~2억이 될 수 있다. 패널티가 없도록 대한약사회와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 인준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부회장은 김형지(총무), 조은구(보험정보·청년), 황유남(학술한약병원), 양혜영(여약사), 장용자(약국·문화홍보) 약사가 임명됐다. 상임이사는 고윤선(총무), 권지영(여약사), 심정숙(윤리), 김정은(학술), 고지원(한약), 진현수(병원), 이준경(보험정보), 윤지영(약국), 김현주(문화홍보), 최태진(청년) 약사가 선임됐다. 또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따라 2억7861만530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09 19:12:26정흥준 -
약사회, 식약처에 코로나 치료약 수급 개선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장을 만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코로나 치료 관련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7일 김강립 식약처장과 면담 자리를 갖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약사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 김강립 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적마스크와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준 약국과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집행부 교체에도 원만하게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정부와의 정책 신뢰감을 지속해 준 약사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도 식약처의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와 더불어 일선 약국 현장에선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지속돼 약국에서 판매량 조절, 처방일수 단축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의약품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약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일선 약국들이 소분된 자가검사키트의 반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의 유통개선 조치 종료 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반품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강립 처장은 “소분된 키트 반품은 이미 약속한 부분으로 정부 정책의 신뢰성 유지 차원에서 접근해 나가겠다”면서 “약사회 정책 건의는 부서별로 검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또 우수한 약사 인력이 공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김강립 처장 방문 후 식약처 의약품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국장들과 별도 간담회를 갖고 ▲특허만료 의약품 국제일반명(INN) 도입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확대 ▲의약품 소량포장 제형 확대 및 자가주사제 낱개 포장 ▲의약품 조제 오류 예방을 위한 유사포장 개선 ▲한약제제 분류 등 약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대한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정일영 정책이사, 민필기 약국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22-04-08 22:13:57김지은 -
41대 병원협회장에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당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1대 병원협회장에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내달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2년간 병원협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8일 서울드래곤시티 용산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윤동섭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병원계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단합된 병원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감사에는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비전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한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 652억7290여만원을 심의·의결했다. 또 마포회관 내 사무공간 중 12층 1개소를 매입하는 협회 회관 매입안도 의결했다. 이로써 병원협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1개소를 포함, 마포회관내 13, 14층과 12층 6개소, 6층 5개소의 사무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시상식도 진행됐는데 JW중외상 박애상에는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이, 봉사상은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양세원 서울대학교병원 명예진료교수가 수상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코로나로 인한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 및 임원선출 위원 중심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2022-04-08 18:41:03강혜경 -
"보건소 제출서류 너무 많아"...지자체에 협조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외국인· 재택환자 비급여 청구로 서류를 준비하는 약국과 접수하는 보건소 모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들이 지자체에도 개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관할 지자체로 공문을 발송해 보건소 청구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토로했다. 최종 결정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몫이지만 각 지자체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취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앞서 대한약사회가 중대본에 건의한 3가지 요구사항과 동일하다. ▲외국인 가입자 청구를 내국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심평원에 청구 ▲관할 보건소를 약국 소재지 기준으로 지정 ▲필수비급여 소명서식 폐지다. 복잡하고 많은 서류 제출로 인해 약국뿐 아니라 보건소도 행정 과부하를 겪고 있다. 일부 보건소에선 행정 여력이 없어 접수를 받지 않고 있는 곳도 있다. 보건소 청구시 필요한 자료는 ▲약제비용 신청서 서식 ▲처방전 사본 ▲영수증으로 환자 100명분만 해도 300장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약국뿐 아니라 보건소도 비현실적 청구 문제를 공감하고 있어 개선 요청에 더 힘이 실리길 기대하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개선 요청과 동일한 내용으로 서울시에 건의를 했다. 또한 각 분회와도 공유를 해서 각 구청에도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약사회와 정부가 논의해 최종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지자체로부터 답변을 받진 못했다.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도 “지난 주 공문을 발송했고 이번 주에는 관련 내용으로 담당자와 전화를 하기도 했다”면서 “관련 내용으로 중대본과 지자체 회의에서도 논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로서는 비현실적이고 불필요한 서류들로 행정낭비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간소화해야 할 서류와 과정이 너무 많다. 감염병 등급이 달라지거나, 환자부담금이 발생하게 되면 비급여 처방은 줄어들 것이라 청구도 줄겠지만 그동안 누적된 건들이 많아 정부는 꼭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4-08 16:59:14정흥준 -
구로구약, 초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7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22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최흥진 회장은 “COVID-19가 이렇게 오래갈 줄 예상하지 못했는데 2년 반 만에 끝이 보인다”며 “코비드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필요한 섬세하고도 정책적으로 중요한 업무를 구약사회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런 힘든 시기에 함께 참여해준 상임이사들과 늘 지지해주는 선배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약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문화복지위원회를 신설을 결정하고, 그간 업무로 바빠 지친 회원들에게 문화 행사, 강좌를 제공하는 한편 홍보위원회와 함께 소식지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어 2022년도 각 위원회 사업계획안을 심의, 원안대로 결의하하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또 폐의약품 수거에 관해 논의하고, 어린이 안전 상비약 교육에서 관련 내용을 포함해 진행하는 만큼 단순 폐의약품을 모으는 의미 외에도 환경에 대해 재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약사회도 환경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기로 결의했다. 노수진 총회의장은 “회원들과 대면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회원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초도이사회의 추구 방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재택치료 처방전 업무 과정이 힘들었지만 큰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원격 진료로 나아갈 시기에 진행돼야 할 방향과 수가 재정 등 약사회에 필요한 초안을 얻을 수 있었다. 약 품절로 인한 대체조제, 의료진과 논의해 진행한 동효능약 변경 등을 데이터화 하여 유의미한 자료로 남기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2022-04-08 16:50:15김지은 -
부산시약 이향란 이사, 시민건강증진 공로로 시장 표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이향란 학술교육·미디어콘텐츠위원장이 시민건강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표창을 받았다. 7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열린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시약사회와 시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독거노인 약물오남용 피해 예방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유튜브를 통해 약사전문지식을 비롯 올바른 건강 상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건강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보건의날은 ‘One Health’(하나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일상,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장과 공무원, 시민들이 참석했다.2022-04-08 15:58:0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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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환자 비급여 소명 유예 15일 종료…약사회 "폐지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5일로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비급여 약제 소명 서식 제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약사회가 정부에 해당 의무 폐지를 강력 요청하고 나섰다. 9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재택치료 대상자 약제비 처리 중 별도 보건소 청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요구했다. 현재 재택치료 대상자의 약제비 중 비급여나 외국인 약제비 등은 관할 보건소에 별도로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에 따라 관련 청구 건수가 크게 증가했고, 일부 보건소에서는 행정 처리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장의 청구 접수를 거부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향후 약국들이 재택환자 비급여 약제비 청구에서 일정 부분 불이익을 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일부 약국은 늘어난 행정 업무에 청구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약사회도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에 관련 청구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의사· 병원 단체와 공조 체계 마련도 고려하고 있다. 약사회가 최우선적으로 정부에 요구하는 개선 사항은 질병청 차원의 요양기관 진료비, 약제비 접수를 위한 전산 시스템 마련이다. 외국인 등 무자격자나 비급여 약제비 등을 청구할 수 있는 별도 전산 시스템 마련을 요구하는 것이다. 일선 약국은 물론 보건소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 외국인 가입자의 본인부담금 지급 절차도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현재는 외국인 가입자의 본인부담금을 관할 보건소에 별도 청구하도록 돼 있지만, 외국인 역시 내국인 가입자와 동일하게 심평원에 청구해 보험공단에서 지급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당장 관련 전산 시스템 마련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한 플랜B도 제시했다.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거나 일부는 삭제하고 관할 보건소 기준을 개선하는 등 내용이다. 우선 보건소 청구 과정에서 제출하는 서류라도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약사회 측 요구다. 현재는 비급여 약제 등에 대한 보건소 청구를 할 때 약국에서는 ▲약제비용 신청서 서식 ▲처방전 사본 ▲영수증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필수비급여 소명서식을 제출해야 한다. 처방 조제 1건에 대한 청구 신청을 할 때 6장의 서류가 필요한 셈이다. 약사회는 우선 처방전 사본 제출 생략과 더불어 청구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기재사항 등은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오는 15일로 제출 유예가 종료되는 필수 비급여 소명서식 제출 의무는 아예 삭제할 것을 건의했다. 더불어 최근 문제가 불거진 관할 보건소 기준 개선과 더불어 청구 접수, 지급 인력 확대도 요구했다. 관할 보건소 기준을 요양기관 소재지 관할보건소로 통일해 적용하고, 지자체나 보건소의 요양기관 청구서 접수·지급 인력을 확대해 요양기관 청구 비용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약사회는 해당 건의 사항 등을 다음주 진행될 보건의료발전인협의체에서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필수 비급여 소명 서식 제출 의무를 삭제하는 데는 의사협회도 일정 부분 약사회와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보다는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필수 비급여 소명 서식 제출 의무를 삭제하는 데는 의사협회도 일정 부분 약사회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면서 “비급여 청구 부분의 경우 약국들이 현재 가장 행정적으로 부담이 따르고 힘든 부분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2-04-08 15:50:17김지은 -
의-약, 재택환자 비급여약제 소명 개선 위해 손잡는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가의 골칫거리로 꼽히는 재택환자 비급여 약제 소명 방식 개선을 위해 의사와 약사가 손을 잡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다음 주 진행 예정인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현재 보건소로 별도 청구해야 하는 코로나 재택환자 비급여 약제에 대한 소명, 청구 방식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행 코로나 재택치료 대상자 처방조제 시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본인부담금 ▲무자격자(내국인, 외국인) ▲비급여 약제비는 관할 보건소에 별도 청구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일선 약국들은 보건소 별도 청구로 인한 업무 부담과 더불어 일선 병의원에서 필수비급여 소명서식을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보건소에서 행정처리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관련 청구 접수를 거부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재택치료 대상자 원외처방에 따른 약국의 비급여 약제 청구 관련 개선을 정부에 수 차례 요구했고, 2차례에 걸쳐 비급여 약제 청구 시 소명서식 제출이 유예된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약국가의 불편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는 필수비급여 소명서식 완전 폐지 등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서는 약사회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도 뜻을 같이해 지난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3개 기관 공조로 필수비급여 소명서식 폐지를 공동 건의하기도 했다. 나아가 약사회는 다음 주 진행될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에서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지난 4일 재택환자 필수비급여 보건소 청구 등에 대한 현안을 의, 약계가 공동으로 보발협 논의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음 주 보발협 회의에서는 현재 약사사회 굵직한 현안을 알리는 한편, 약국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재택환자 비급여 청구 관련 내용을 강하게 어필할 계획”이라며 “약국은 물론 병원, 의사들도 관련 내용에 동의해 공조 체계가 마련된 만큼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04-08 11:59:19김지은 -
중랑구약, 자문위원들과 회관 재건축 진행사항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5일 구약사회관에서 자문위원단과 회무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구약사회관 부지 일부 편입에 대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보고와 재건축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정덕기 감사, 이병준 자문위원, 서은영 여약사부회장, 나영은 총무위원장, 유정임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4-08 11:03:39강신국 -
"코로나 확진자 대면" 대전 동구약, 페이스쉴드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 동구약사회(회장 최종혁)가 회원약국에 페이스쉴드를 배포했다. 동구약사회는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및 조제, 투약 등으로 인해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페이스쉴드를 116개 약국에 배포했다. 최종혁 회장은 "코로나 확진자 대면조제 및 투약이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 위험 노출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계시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회원들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은 최종혁 회장과 강병구 부회장, 김호진 이사가 반회별로 전달했다.2022-04-08 10:17: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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