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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관내 초등학교서 약물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일 창일초등학교(강사 김성숙) 전교생 방송 강의를 시작으로 동북초, 신방학초(강사 김성숙, 한기숙, 박은경) 10개반 대면 강의가 진행됐다. 각 반별로 진행된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 오남용 예방, 구입, 복용, 부작용, 보관과 폐기방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코로나로 그동안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은 보류 또는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돼왔다. 본격 활발해지면서 구약사회는 올해 40여건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욱 회장은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고 나아가 약사의 사회참여 봉사도 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육사업에 참여하는 강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2-05-13 14:13:35정흥준 -
성동구약, 노숙인 생활·재활센터에 건기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노숙인 생활·재활센터에 스트레스 케어 건기식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2일 알코올 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인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실직 노숙인 생활시설인 24시간 게스트하루스에 케이세라퓨틱스 후원 건기식을 각각 기탁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센터에서 생활하는 시설이용인과 사회복지사분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준비했다"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둔 시점에서 긍정적이고 희망찬 생활을 이어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과 문화지원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 종식과 일상 복귀를 위해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 위원장, 최치원 케이세라퓨틱스 이사가 참석했다.2022-05-13 13:24:26강혜경 -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 "간호법 제정하라"...국회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운집한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00여명은 한목소리로 의사와 간호조무사단체를 규탄하며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법을 제정하라"고 국회를 압박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이날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 3대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에 제시했다. 신경림 회장은 결의대회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은 지난 9일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는 쾌거가 있었다"며 "그러나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는 간호법의 법안소위 통과는 논의 없이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폭거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회장은 "간호법은 여야 3당 모두가 제정 추진을 약속했고, 지난 4월 27일 열린 법안소위에선 여야 합의로 간호법 조정안이 마련됐다"며 "이처럼 여야 모두가 합의한 간호법 조정안을 두고 졸속 날치기 통과됐다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의 주장은 억지"라고 꼬집었다. 결의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와 간호대학생들도 간호법 제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간호사 양성과 체계적인 배치를 위한 간호법 제정 그리고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도화 등 간호인력의 처우개선과 이를 위한 법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면서 "간호인력 부족 문제는 이미 수년째 계속된 문제이지만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KNA차세대간호리더연합 임정규 전남대표도 "의료현장과 환자를 늘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은 간호법이 없어 환자에게 더 적극적인 간호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는 편협한 정치논리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민생법안인 간호법을 하루 빨리 본회의에서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결의대회에는 풍물패 공연 등 문화 공연을 비롯해 간호법 제정 및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필요성에 대한 현장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00여명은 동화면세점에서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 광장까지 약 2.5km 구간의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결의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간호법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 간호법 제정,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 배치,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이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등 준비된 구호를 외치며 막대풍선과 피켓을 흔들며 이동했다. 도심 행진을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헌신한 간호사들에게 감사하는 뜻을 담은 응원의 박수도 보냈다.2022-05-13 11:01:28강신국 -
과천시약,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100세트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로 인한 피로 회복과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도록 종합 비타민과 비타민D를 그리고 봄철을 맞아 구충제를 추가해 자세한 복용법과 함께 건강기원 메시지를 동봉해 전달했다. 이에 문원동의 한 어르신은 "영양제 하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작년에 이어 이렇게 매번 신경써줘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영양제·구충제 전달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전해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13 10:45:44강신국 -
경남 거제 달빛어린이병원·약국 31일부터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야간·휴일 소아진료) 방식으로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되어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2-05-13 10:41:20강신국 -
한의협 "한의의료기관 운영 어렵다…수가 인상 필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수가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움 타개를 위한 합리적인 인상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낮은 한의 건강보험 보장률 상황에서 정부의 친 의과 중심 건강보험정책으로 한의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에서는 합리적인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2020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65.3%인데 반해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53.7%와 35.1%의 낮은 보장률로 국민들이 한의 의료기관 선택권을 저해하는 동시에 한의의료기관의 입장에서도 환자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제한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가협상 단장을 맡은 이진호 보험부회장은 "한의협은 국민들이 한의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요구해 왔으나 정부의 소극적인 급여 보장과 특정 직역 눈치 보기식 행정으로 인해 보장률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협상을 통해 한의약이 국민에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한의 의료기관의 운영상 어려움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현실화되고 체계화된 인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알 수 있듯 도약과 빠른 성장은 오로지 과학과 기술, 혁신에 의해서만 이뤄낼 수 있으며 국민 건강 도약과 성장의 출발점은 한의사의 묶인 손발을 푸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서는 의과 중심의 독점적인 의료환경을 변화시키고 그동안 소외됐던 한의의료의 도약과 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그 시작점은 이번 수가협상이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5-13 08:42:25강혜경 -
약사회, 시도지부 여약사 부회장들과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2일 제1차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 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은주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이사를 비롯한 전국 부지부장들은 전국여약사대회를 진행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개최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지부의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들을 한자리에 모셔 현안에 대해 공유하기를 고대해왔다”며 “앞으로도 본회 주요 회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조양연 부회장과 정일영 정책이사가 최근 약사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ICT 규제 샌드박스 화상투약기와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에 대한 현황과 대응방침에 대해 보고했다. 김은주 부회장은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아 회의 진행에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와 달리 부지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책임감을 갖고 여약사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여약사위원회의 전통을 이어가자”고 말했다.2022-05-13 08:05:32김지은 -
양기화 지샘병원 과장, '독자가 고른 BOOK 소리' 출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병리과 양기화 과장이 '독자가 고른 양기화의 BOOK 소리'를 출간했다. 독자가 고른 양기화의 BOOK 소리는 '양기화의 BOOK 소리'에 연재했던 독후감을 엮은 책으로, 지난해 출간된 양기화의 BOOK 소리, 아내가 고른 양기화의 BOOK 소리에 이은 인문학적 책 읽기의 세 번째 편이다. 첫 번째 편은 의학윤리·철학·역사·문학 등 4개 분야가 담겼고, 두 번째 편은 예술·심리학·수필·평전 등 4개 분야에서 책을 골랐다면,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편에서는 양기화의 BOOK 소리 초반에 다루었던 책들 중 의학·여행·사회학·인문 등 네 가지 범주의 각각 13권의 책을 골라 모두 52편이 되도록 꾸몄다. 양기화 과장은 “시작은 조심스러웠지만 꾸준하게 연재를 이어 2017년 3월 13일을 끝으로 울림을 멈추었다. 그동안 읽었던 책은 모두 284권이 되었다”며 “제 글이 제대로 된 책 읽기로 발전되는 기회가 된다면 제가 북소리를 울린 이유와 그 북소리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어낸 이유가 충분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저자 양기화 과장은 의학박사이자 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 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병리실험실에서 방문교수로 치매병리를 공부했으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을 거쳐 현재는 군포 지샘병원 병리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치매 바로 알면 잡는다(1996년'를 낸 뒤에 '치매 당신도 고칠 수 있다(2022)'까지 세 차례 개정판을 냈다. 또한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유해물질(2018)'에 이어, 인문학적 책읽기 연작으로 '양기화의 BOOK 소리(2020)'와 '아내가 고른 양기화의 BOOK 소리(2021)' 등 9권을 펴냈다.2022-05-13 07:59:43노병철 -
서울 중구약, 복지관 등에 파스 2만장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복지관 등에 파스 2만장을 기부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신당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상담소, 한사랑가족공동체를 각각 방문해 제일헬스사이언스로부터 기증받은 파스 2만여장을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중구 복지단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에 대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파스가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관 측도 약사회의 꾸준한 의약품 지원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에는 김인혜 회장과 안영습·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5-12 18:03:41강혜경 -
인천 미추홀구약, 약국 관리 'A to Z' 안내서 제작·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김명철)는 최근 ‘2022년 약국 관리 가이드’를 자체 제작해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에는 ▲사고 마약류 폐기 신청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서류 보관 유효기긴 ▲대체조제, 변경조제 협조 요청 공문 ▲약국 간 거래 확인서 양식 ▲개봉 의약품 유효기간 등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건조시럽 조제 시 ml를 g으로 환산하는 방법 ▲약국 개설/ 폐업 시 준비시항 ▲동물약국 개설 준비 사항 등도 담겼다. 김명철 회장은 “이번 안내서는 각 장별로 단면 인쇄를 해 약국에서 1년간 사용할 분량을 절취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에 바뀐 사고 마약류 폐기 신청서를 첨부하고 건조시럽 환산계수를 재수정해 기입했다”면서 “약국에 필요한 서류 보존기간, 개봉 의약품 유효기간(대한 약사회 자료 참고), 개업 폐업시 양식 작성 순서등을 기입해 회원 약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내서 파일이 필요한 분회는 미추홀구약사회로 문의하면 된다.2022-05-12 17:25: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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