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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안, 전국유권자대회 정책제안 주제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이 제8기 지방자치 출범을 축하하며 국회에서 개최되는 ‘2022 전국유권자대회’ 보건 분야 유권자 정책제안으로 다뤄진다. 이날 대회에서 전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서는 간호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될 예정이다. ‘2022 전국유권자대회’는 한국유권자중앙회와 뉴스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추진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기자단 공동 주관으로 7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21대 국회 하반기 입법 활동과 새롭게 출발하는 제8기 지방자치 시대에 유권자들이 원하는 정책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욱 바람직하고 올바른 유권자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다. 한국유권자중앙회 이진용 상임대표가 발제를 맡고 보건, 노인복지, 방송통신미디어, 효문화 등의 분야별 유권자 정책제안이 발표된다. 특히 보건 분야는 유권자 정책제안으로‘전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을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최훈화 정책전문위원이 발표에 나선다. 한편, 한국유권자중앙회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정치발전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국가적으로 치러지는 모든 선거의 투표참여와 공명선거를 위해 ‘국민선거감시단’ 을 발족하고 ‘투표참여캠페인’과 ‘유권자 정책제안’ 등의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2022-06-06 22:23:40강신국 -
성북구약, 관내 120여곳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120여곳 약국을 대상으로 에어콘 청소 사업을 실시했다. 총무위원회, 약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한 이번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회원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게 분회 측 설명이다. 최명숙 회장은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지금 시점에 약국 환경 개선 사업이 필요하다”면서 “모든 약국이 조금 더 힘을 내 클린약국을 실천해 약사 본인 건강과 국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2-06-06 18:54:44김지은 -
중랑구약, 환자 안전 약물관리 사업에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5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환자안전약물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측에서 내방해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환자 안전 약물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약학위원회 유재목 부회장을 중랑구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으로 유정임 위원장을 부센터장으로 임명해 환자안전약물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과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상반기 자체감사, 반회 개최, 독거어르신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 2022년 온라인 연수교육, 상반기 기간만료처방전 폐기사업, 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호의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유재목·노정희·최융희 부회장, 김용범 정책단장, 나영은·장문선·유정임·이영수·이경보 위원장,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이모세 본부장, 성기현 환자안전사고센터장, 김나영 팀장이 참석했다.2022-06-04 00:03:04강신국 -
수가협상 결렬에 격앙된 의협 "SGR모형 폐기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가 협상 결렬로 격앙된 의사단체가 수가 협상에 적용되는 SGR모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SGR(Sustainable Growth Rate)은 지속 가능한 목표진료비 증가율을 의미하며 수가협상에서 참고되는 지표이다. 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어 "공급자단체 뿐 아니라 가입자단체에서도 문제가 제기된 SGR 모형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이루지 못하고 매년 똑같은 형태의 수가협상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상식적인 협상 결과를 초래한 공단은 수가협상의 파행에 대한 책임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가"고 촉구했다. 의협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 공급자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며 "아울러 공급자단체에만 수가 협상 결렬에 따른 페널티를 부과하지 말고,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도 페널티를 부과해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는 형식적인 논의를 거쳐 결국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제시한 인상률로 결정된다"며 "이러한 소통 없는 결정구조를 개선해여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공급자 단체와 공단의 공평한 협상구조를 마련할 것과 불합리한 SGR 모형은 폐기하고 공급자 단체와 합의를 통해 최소한의 최저임금 인상률 및 물가인상률이 자동 반영되는 기전을 마련하고, 의원 유형에만 불리한 여러 가산 제도도 개선한 새로운 모형을 개발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수가협상 과정에서 코로나19 위기 동안 의원급 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급격히 악화되는 실물지표를 보전한 수가 인상 고려 요인에 대한 정당한 요구는 전혀 수용되지 않았다"며 "보장성 강화로 인한 급여비 증가가 높다는 표면적인 해석, 그리고 가입자 단체 위주로 구성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가 아닌 일방적으로 정한 인상률을 제시해 수가협상 결렬을 자초했다"고 언급했다.2022-06-03 23:44:56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21일 '제32회 장학금전달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 여약사회장 김수진)가 오는 21일 제32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강서약사장학회는, 지난 31년간 관내 중·고·대학생 총 723명에게 총 3억9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역시 중·고·대학생 25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5만원의 도서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진 회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후원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줄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2-06-03 17:33:24강혜경 -
관악구약, 처방전 폐기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처방전 폐기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의 처방전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7일 제4차 상임위원회를 겸한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처방전 폐기 업체 팜다큐와의 협약 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 15명의 반장들에게 10만원씩의 활동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후원과 결의대회 개최시 참여 등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2022-06-03 14:24:36강혜경 -
명의도용 스틸녹스 환자 또 등장..."약국 신원확인 주의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명의를 도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를 처방받는 사례가 발생해 지역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2일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처방전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에 확인하라는 안내였다. 시약사회는 “최근 모 여성이 타인의 이름을 사칭해 작성된 처방전으로 다량의 스틸녹스 처방을 받아 조제, 구매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회원약국의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이어 “특히 처방전에 기재된 주민등록번호가 13자리 전체 번호가 아닐 경우 처방전을 발급한 의료기관에 그 내용을 확인해 달라”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조제 보고할 때 정확한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게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또 만약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시약사회로 제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명의도용 의심 사례가 발생한 곳은 2개구였다. 해당 약국에서는 의심 환자에게 조제를 거부했지만, 유사 사례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주의 당부에 나선 것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스틸녹스 관련 주의 당부 안내문을 배포한 적이 있는데, K구와 D구에서 관련 사건이 발생해 약국에선 조제를 거부하고 향후 조치를 문의해왔다”고 주의 안내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20년에도 명의 도용 환자가 서울 7개 자치구를 돌아다니며 스틸녹스를 처방 조제받아, 다수의 약국들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 조사와 검찰 기소유예까지 진행되면서 문제가 된 바 있다. 일부 약국들은 행정지도로 마무리됐지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약국들도 있다. 또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곳들도 있다. 행정지도로 종결한 자치구에서도 동일 사례가 발생할 경우,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약국들에 안내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022-06-03 10:17:06정흥준 -
6.1 지방선거, 간호사 출신 20명 당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두 20명의 간호사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2일 지방선거 결과를 집계한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1명, 광역의회 시·도의원 4명, 기초의회 구·시·군의원 15명으로 총 20명의 간호사가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12명, 정의당 1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3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강원 1명, 경기 4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4명, 경남 1명이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김보라 후보(더불어민주당)가 50.3%를 득표하며 경기 안성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최초의 여성 재선시장이 됐다. 김보라 후보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광역의회 시·도의원에는 총 4명의 간호사 출신 정치인이 탄생했다. 남영숙 후보(국민의힘)는 무투표당선으로 경북도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남영숙 후보는 상주시의회에서 경북 최초로 여성 의회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제11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해 농수산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인천시의원에는 장성숙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가 당선됐다. 장성숙 비례대표는 인천의료원 간호부장을 지냈다. 울산시의원에는 손명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가 당선됐다. 손명희 비례대표는 동국대 간호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경기도의원에는 황세주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도 당선소식을 알렸다. 황세주 비례대표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다. 기초의회 구·시·군의원에는 총 14명의 간호사 출신 정치인이 배출됐다. 지방선거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앞서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간호사 34명이 출마해 15명의 의원이 배출된 바 있다.2022-06-03 09:19:37강신국 -
공공심야약국 약사 모집 난관...일부 지역 미달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 시범사업으로 7월부터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을 위해 지역 약사회가 참여약사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자체 지원 심야약국이 없는 지역에서 새롭게 1곳씩 약국을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약사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시도지부와 약사회 분회에서도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지역 별로 관심도에 편차가 있어 일부 미달도 우려하고 있다. 지역 별로 8일까지 취합해 대한약사회에 보고하기로 했고, 만약 희망자가 없는 지역이 나올 경우 후속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A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모든 지역에서 참여하겠다는 약사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절반 가량은 미달이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365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는 게 약국 입장에선 부담이 되는 게 현실이다”라고 전했다. 특정 시군구에서는 공공심야약국에 관심이 높은 반면 참여 문의나 관심이 적은 지역도 있었다. 미운영 시군구로 1곳씩 고르게 모집을 해야 한다는 점이 난관이었다. 또 다른 B지부 관계자는 “일부 지역 약사들은 예상 외로 관심이 높아서 벌써 여러 명이 문의를 해왔다. 그런데 아직 문의나 관심을 보이는 약사가 없는 자치구도 있다”면서 “특히 심야 시간 약국 이용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희망자를 구하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취합을 한 뒤에 미달이 될 경우 어떻게 할지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에서도 전국에서 참여 약국이 취합된 이후에 모집이 안되는 곳들에 대해선 추가 논의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62곳이 모두 선정되면 곧 오픈되는 ‘판매이력 데이터 관리용 웹사이트’ 이용 교육을 거쳐 7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떤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데이터를 집계하고,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 입력이나 이용이 어렵지 않다. 웹사이트가 곧 오픈되면 6월 말 전에 참여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지자체 지원 심야약국과 합산하면 약 180곳의 심야약국이 운영되는 셈이다. 전국 취합 후 미달 지역은 논의해보겠다”면서 “현재 약국 설문조사 비용 등으로 책정된 금액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복지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범사업 참여약국에서는 시간당 3만원 예산 지원이 이뤄지며, 방문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할 경우 추가 지원비가 책정된다.2022-06-02 17:20:52정흥준 -
약사회 "약국 환산지수 인상률 5년 연속 1위 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5월 31일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진행하고 총 8차례 협상을 통해 2023년 약국 환산지수를 전년도 대비 3.6% 인상한 97.6원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최고 인상률인 3.6% 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의협·병협·치협·한의협 등 전체 유형 중 5년 연속 1위 인상률을 달성했다. 약사회는 이번 계약으로 2023년 약국 조제수가 수입 증가분은 약 1645억원(환자본인부담금 포함)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국 당 연간 약 691만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영달 수가협상단장은 “어려운 협상 환경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다”며 “금번 환산지수 인상 노력과 더불어 약국 조제행위에 대한 적정보상 노력을 통해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6-02 15:52: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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