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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이모튼 균등공급 신청 약국에 추가 물량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달 이모튼 캡슐 균등공급을 신청한 약국들에 대해 추가 물량을 공급한다.약사회는 오늘(7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실시했던 이모튼 캡슐 균등공급에 신청했던 약국에 대한 추가 수량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약사회는 “회원 약국에서 신청한 내용은 이상 없이 접수됐다”며 “제약사와 협의해 기존 신청 수량 1병(90캡슐) 외에 30캡슐 2병을 추가로 더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청 약국에 대한 공급 물량은 오는 8일부터 공장 출고, 도매 배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송처는 각 약국에서 신청 시 작성한 곳이다.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회원 약사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쁜 소실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약품 수급 불균형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03-07 10:59:53김지은 -
김대업 총회의장, 4.10총선 비례대표 출마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졌던 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6일 마감된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포기했다.김대업 의장은 7일 "정치권과 보건의약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추천으로 비례대표 도전을 생각했지만 숙고 끝에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앞으로 대한약사회 의장단 활동과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업무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약사 직능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김 의장의 비례대표 공천신청 포기는 위성정당 구성으로 인해 당선 가능성이 낮아졌고, 약사회 직능대표의 위상을 고려할때 당선권 순번을 받지 못했을 때의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일부 약사들이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24-03-07 10:24:51강신국 -
건기식협회, 건기식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신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기식 산업 내 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와 전문과정을 신설한다.건기식협회는 표시·광고 심화과정과 개별인정형 심화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 이해 심화과정과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전문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또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베이직 과정도 신설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신설 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 수료생 및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제를 세분화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위해 사례 위주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 및 정책, 현직자 의견 등을 반영해 양질의 교육 과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03-07 09:44:28강혜경 -
간협 "윤 대통령 간호사 인력활용 발언 적극 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숙련된 간호사 인력을 활용해 의료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말하자 간호계가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이날 논평을 내어 "전국의 65만 간호인은 윤 대통령의 ‘간호사가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의 경력 발전 체계 개발과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간협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으로 다가온 의료대란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간호인들은, 오늘 대통령의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간호사들은 지난 2월 20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이후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일을 디딤돌 삼아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더 발전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국민 곁을 지키고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간협은 또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료개혁 지지 발언은 의사 중심으로, 의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재의 의료체계 개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65만 간호인은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며, 끝까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의료인으로 남겠다"고 말했다.2024-03-07 09:22:36강신국 -
전북도약, 스크린골프대회 상금 사회공헌사업 기금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달 25일 대전 골프존 조이루에서 열린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팜택스 전국 약사 스크린대회에서 받은 상금 400만원과 시상품을 여약사위원회에 기부했다. 전북도약 주요 수상내역을 보면 개인전 남자 부문 준우승(이명철), 단체전 우승(홍민욱, 김영석, 이화정, 김현수), 단체전 준우승(박성영, 김상진, 노미경, 백경한) 등이다.한편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해마다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여름 삼계탕 나눔 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사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2024-03-07 09:16:10강신국 -
약사 출신 비례대표 공천 '바늘구멍'…누가 웃을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공모 마감이 임박해오면서 약사 출신 비례대표의 국회 입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약사 출신으로 여당 비례대표를 노리는 인물로는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74,영남대 약대),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56, 이화여대 약대)이 거론된다.야당의 경우 당초 여러 인사가 거론됐지만, 위성정당의 출현으로 당 내에서 높은 순번을 받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관련 인사들도 공모를 망설이고 있거나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이 총선 비례대표 공모 마감을 앞두고 인재영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은 내일(7일) 비례대표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앞서 여야는 선거구 획정안을 협의하며 비례대표 의석수를 기존 47석에서 46석으로 조정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이 가운데 약사사회 관심사는 역시 약사 직능 비례대표 입성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정되면서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직능 비례 대표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위성정당 난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순번을 높게 받아야 당선권 진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준연동형제 도입 이전 총선에서 순번 15~16번까지 가능했던 비례대표 당선 커트라인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약사 출신으로는 서정숙 의원이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출마해 유일하게 국회에 입성한 바 있으며, 약사 출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23번 박명숙 후보와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12번 위성숙 후보도 정당 투표율이 낮아 당선되지 못했다.그보다 앞선 20대 총선에서 약사출신 비례대표로 김승희 의원이 새누리당 비례순번 11번, 김순례 의원이 15번으로 당선된 것에 비해 적은 숫자다.여기에 현 약사 출신 후보의 지역구 공천 여부도 여야 약사 출신 비례대표의 국회 입성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의 경우 이번 총선에서 약사 출신 후보가 지역 공천에서 사실상 전멸하면서 비례대표를 받는데 오히려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하고 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약사 출신 후보가 이미 지역구 공천을 받았고, 3명의 현직 국회의원의 공천 경선 결과가 남아있는 만큼 여당에 비해서는 약사 출신 비례대표 입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한편 약사회는 각 정당에서 1명 이상의 비례대표가 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약사회 관계자는 "워낙 국회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주까지 계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약사회로서는 약사 직능에서 최대한 많은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3-06 11:30:11김지은 -
약 품절에 의료대란…고개드는 대체조제 간소화 카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약품 품절 대란이 수년째 이어지고 정부와 의사사회 대치로 인한 의료 대란이 현실화 되면서 약사사회 숙원인 대체조제 간소화 도입이 탄력을 받고 있다.6일 보건의약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간소화 추진에 약사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제도화 방안을 고심 중이다.대체조제 간소화는 이미 국회에 관련 법안이 발의, 계류 중이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0년 약사법 일부개정안으로 발의했으며, 현행 대체조제 명칭을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을 심평원 통보로 간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하지만 이 법안은 의료계는 물론이고 여당의 반대로 번번이 논란의 중심에 섰고, 지난해 말 국회 보건복지위 법사소위 심사 안건에 포함됐지만 여야 간사단 협의 과정에서 돌연 삭제되는 등 수난을 겪었다.이런 상황에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가 뚜렷한 해결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악화되면서 정부도 일정 부분 대체조제 간소화 카드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여기에 최근 정부와 의료계 간 의대증원을 사이에 둔 강대 강 대치가 지속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 되고 있는 점도 대체조제 간소화 추진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그간 대체조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여 왔던 여당 쪽에서도 제도 도입에 긍정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약사회는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대체조제 간소화 추진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약 품절 대란이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정부도 일선 약국을 넘어 국민 불편 개선을 위해 이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최광훈 회장은 최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일부 대의원이 성분명처방 여론화 작업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의약분업 이래 어느 약사회 집행부, 회장도 성분명처방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은 적이 없다”면서 “본인 역시 성분명처방 도입을 포기하거나 추진할 의사가 없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다만 정책을 추진해 가는 데는 단계가 있다고 본다”면서 “약사회에서는 현재 대체조제 간소화를 첫 번째 단계로 보고 추진 중이며, 정부와 긴밀히 소통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약사회와 복지부 간 논의 과정에서 우선 약사법 개정을 위해 국회에 발의돼 있는 법안에서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명칭 변경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등의 수정, 보완해 재입법을 추진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로서 약사회는 이번 국회 임기 내 수정 법안이 최대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오는 5월로 종료되는 점을 감안할 때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보건의약계 관계자는 “약 품절에 대한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도 부담이 큰 성분명처방 도입보다 대체조제 간소화 쪽에 힘을 실을 가능성이 컸다”면서 “그간 의료계 반대에 따른 부담이 컸는데 이번 의대증원에 따른 의료대란 문제가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약사사회는 이 상황을 예의주시 하며 논의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4-03-06 10:30:24김지은 -
집단행동 교사혐의 의협 전현직 임원 소환조사 시작경찰에 ??석한 주수호 위원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임원들에게 경찰 소환조사가 오늘(6일)부터 시작됐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이 자리에서 주수호 위원장은 "우리 의사들은 지난 수십 년간 현재의 잘못된 의료를 방치하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의료가 순식간에 몰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사들의 노력으로 전 세계 최고의 의료 접근성과 전 세계 최고의 건강성을 유지했던 대한민국 의료제도가 오늘 이 순간 몰락하는 과정에서 언제부터인지 사이비 관변학자와 사이비 관변학자들에 놀아나는 복지부 고위 관리들이 현 사태는 마치 대한민국의 의사가 부족해서 비롯된 것이고, 따라서 대한민국 의대 정원 증원만이 이 모든 사태의 해결책인 것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여론을 조작해 갔다"고 주장했다.주 위원장은 "이러한 여론에 맞서서, 정부의 잘못된 주장에 맞서 싸우는 우리 의사들은 집단 이기주의고 밥그릇 싸움이나 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치부되고 있다"며 "오늘 우리 의사들의 이런 저항이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에 맞서 싸우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주 위원장은 "저를 비롯한 의료계 대표들이 전문의가 되기를 포기한 우리 수련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게 한 것을 저희들이 교사를 한 것이고 그러한 저희 교사에 의해서 전공의들이 대학병원을 떠나게 돼서 대학병원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업무방해죄로 저를 이 자리에 서게됐다"며 "두려울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고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떳떳이 나서겠다. 1일 저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갖고 왔을 때 순순히 제 핸드폰과 비밀번호를 풀어서 내드렸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주 위원장 외에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2024-03-06 10:28:20강신국 -
정수연 약사, 민주당 서대문갑 청년 공천 좌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청년공천에 도전했던 정수연 약사가 고배를 마셨다.6일 민주당에 따르면 청년전략지구 후보자 선발전형에서 권지웅, 김규현, 김동아, 성치훈, 전수미 후보가 예선을 통과했다. 총 13명의 지원자 중 한명이었던 정수연 약사는 본선에 오르는데 실패했다.정 약사는 SNS에 "민주당 곁에 정의로운 청년들을 모으고 새시대를 열어갈 세력으로 규합하는 정치를 하고싶다는 포부로 도전했고 더불어 사는 세상, 마을 곳곳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으로 인정받는 민주당의 비전을 현장성있는 정책으로 실현하고 싶었다"며 "아쉽게도 당의 멋지고 훌륭한 청년들과의 경선에서 제 도전은 여기까지로 마치게 됐다. 응원과 격려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시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우상호 의원 불출마 선언으로 서대문갑을 전략 공천지역으로 분류하고 후보자를 청년 오디션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한 바 있다.한편 민주당 약사출신 공천 현황을 보면 서울 광진갑 전혜숙 의원, 경기 부천갑 서영석 의원, 부천정 김상희 의원이 경선을 준비 중이다.2024-03-06 09:11:52강신국 -
약사회 전국여약사부지부장협의회, 라오스서 전지워크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전국여약사 부지부장협의회(회장 황혜영, 경남)가 라오스에서 해외전지 워크숍을 가졌다.전국여약사 부지부장협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월 4일까지 3박5일간 라오스에서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 협의회 해외전지 워크숍 및 회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약사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여약사회장들은 라오스 약사들과 함께 다양한 약사현안을 토의하고, 현지 약국을 방문했다. 또 성분명 처방-약 배달 반대를 기원하는 풍등을 날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황혜영 회장을 비롯해 손귀옥(경북)·이은경(서울)·조수옥(경기)·전옥신(인천)·이효선(강원)·박경화(대전)·최은정(대구)·이선희(광주)·박경옥(부산)·오은혜(울산)·고경희(제주)·김향식(충북)·김광신(충남)·박해란(전북)·윤정혜(전남) 등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이 참여했다.2024-03-05 21:05:2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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