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약,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일 관내 위드스푼홀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차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군산시에서 추천한 학생들에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있으며, 그간 관내 180여명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김재성 회장은 "한국 GM 자동차 생산 공장 철수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 세대를 위해 회원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도 치료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우 환경 학생들에 대한 군산 약사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혜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군산시 발전에 큰 역할 해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2018-11-02 15:18:45김지은 -
최광훈 "약대 증설 반대...6년제 전환 마무리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최광훈 출마자는 2일 성명을 내 교육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이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출마자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출마자는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육부가 약대 증원을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출마자는 "전국 7만 약사와 함께 교육부 약대 증원계획 전면 백지화 투쟁을 시급한 약사현안으로 대응할 것임을 물론 약대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2018-11-02 15:15:57정혜진 -
김대업 "일방적인 약대 증설, 즉각 중단해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대업 출마자 측은 2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 발표를 앞둔 것을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인력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문제는 정부의 결정에 앞서 관련단체인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중요한 과정"이라며 "2016년 보사연의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문제가 복지부의 의견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 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복지부의 약사인력 증원 의견 결정 과정에서부터 이를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그러면서 "약사인력수급문제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하며 관련 단체와의 충분한 논의나 합의 없이 진행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출마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약사회는 현안 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약대신설 결정을 미루고 새로 바뀌게 될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논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5:11:09정혜진 -
부천시약 "복지부 약대 신설·증원 추진 즉각 중단하라"정부의 약학대학 신설, 증원 방침이 전해지면서 약사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사 증원, 약대 신설을 독단적인 강행이라며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를 증원하고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를 신설하려는 복지부, 교육부 행태는 독재국가의 일방적 밀실행정과 다르지 않다"면서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60명 늘리는 안을 확정하고 교육부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협의회 측과 전혀 토의도 통지도 없었다. 복지부, 교육부는 이 점에 대해 국민 앞에 당장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학령인구 축소, 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선 게 교육부"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에 따르면 2030년 약사는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약대정원 감축에 나서야할 교육부, 복지부가 되려 약대신설에 나선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비이성적 작태가 아닐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제약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약사 정원 증원을 계획한단 방침은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현재 약대 정원은 1700여명이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약대 입학정원의 7% 이상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으로 120명 증원된다"면서 "복지부, 교육부가 60명을 추가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는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매년 2000명 가까운 약사가 쏟아지는데 왜 제약연구개발 분야로 진출하지 않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제약연구개발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범정부 지원, 졸업 후 일정 기간 제약연구개발에 종사하도록 의무화해 지원자를 뽑는 방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부천시약사회는 위 사항들이 순리대로 관철될 때까지 소속 회원의 뜻을 모아 약사 증원과 약학대학 신설 저지에 끝까지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18-11-02 14:56:55김지은
-
[서울] 박근희 "복지부 약대 증원 결정 철회하라"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가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확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출마자 측은 2일 논평을 내어 복지부의 이번 결정이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을 결정하는 주무부처로서 해서는 안될 결정"이라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박근희 출마자는 "국가 보건의료인력 수급 결정은 장기 계획을 갖고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 결정해야 한다"며 "보건인력 증가는 장기적으로는 국민 의료비 증가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주먹구구식으로 결정해선 안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는 어떤 연구용역 실시나 근거 제시도 없이 60명이란 약대 정원 증가를 결정 한 배경은 정치권 비위 맞추기 행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 출마자 측은 교육부의 이번 약대 정원 증원 방침과 관련 타당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출마자 측은 "15개 약대 신설을 막지 못해 20개에서 현재 35개 약대로 늘어났고 당시 당위성을 연구인력 충원이라 했지만 늘어난 정원이 개국 약사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 심해졌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은 현재 약대 정원으로도 충분하고 60명 추가 정원이 중대돼야하는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인구 감소 추세로 보면 장기적으로 현재 약대 정원도 줄여가야한다"며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현재 국립대 약대 중 한군데 이상을 공공약대로 전환시켜 심야공공약국 근무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1-02 14:17:11김지은 -
양덕숙 "박근희 출마자 괴설·흑색선전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간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희, 양덕숙 출마자가 사전선거운동을 두고 맞붙었다. 양덕숙 출마자 선거캠프는 2일 앞서 박근희 출마자가 언론을 통해 밝힌 양 출마자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며 흑색선적이라고 반박했다. 양 출마자 측은 박근희 출마자 측이 제시한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덕숙 출마자의 서울 강서구, 은평구 지역 약국 방문에 대해 책자를 배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책자를 배포했다면 그 증거로 현장 사진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양 출마자 측은 "일부 약사 회원을 만나 인사를 나눴지만 박근희 출마자가 주장하듯 책자를 배포한 적이 전혀 없고, 명함은 통상적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박 출마자는 본인명함에 ‘서울시 약사회장’이란 문구를 넣어 배포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양 출마자 측은 "PIT3000 메뉴얼은 선거와 무관한 기술서적임에도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이미 배포를 중단했는데 과거 일을 현재 사건처럼 사실을 조작한 것은 날조된 증거로 비방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이고, 선관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상대방 후보 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행위는 선거문화를 진흙탕으로 몰아가려는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출마자 측이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선거를 위한 전화방을 운영한다며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선 괴설이라고 일축했다. 양 출마자 측은 "KPAI측은 약사회장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음에도 양 출마자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일체 선거와 관련한 입장표명이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박근희 출마자 측은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회원들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네거티브 선거를 계속한다면 클린선거 풍토를 해치는 중한 죄를 회원들 앞에 행하는 것으로 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입후보자 모두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서로 정책으로 회원들에게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1-02 13:44:51김지은 -
서울 선관위, 양덕숙 뉴스 게재 약정원에 주의 조치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양덕숙 출마자가 원장으로 있는 약정원의 경우 최근 PIT 3000 뉴스란에 양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소식을 게재해 문제가 제기됐다. 더불어 한동주 출마자 측은 양 출마자의 출판기념회, 출정식을 알리는 초청장의 명의를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KPIA로 표기한 것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판단해 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했다. 두 기관 모두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단 게 주된 이유다. 해당 두건의 제소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될 수 있단 이유에서다.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 측은 공문에서 "제3차 긴급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한동주 선거사무소 측이 제기한 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명시된 기타 선거관리원회가 지정하는 단체의 이 같은 행위는 지지 및 추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로 보아 엄중 주의 조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와 관련 양덕숙 출마자 측은 "주의 조치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사한 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2 12:04:14김지은 -
[서울] 박근희-양덕숙 '한날 한시' 개소식 이유는?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한날한시 다른 장소에서 동시 개소식을 개최해 주목된다. 박근희 출마자 선거사무소 측은 오늘(2일) 저녁 7시 서초동 영한빌딩에서, 양덕숙 원장은 같은 날 같은 시간 방배역 부근 기업은행 건물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두 출마자 측은 선거캠프는 물론 내외빈 참석자들에 이번 개소식에 대한 초대장을 배포한 상태다. 약사사회 내부적으로도 한 지부 후보자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 동시에 개소식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내, 외빈 참석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출마자 간 일정을 조율하거나 최대한 겹치지 않게 날짜를 잡는게 통상적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측 캠프는 하루 전인 1일 열린 대한약사회 최광훈 출마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날짜를 피하려다 두 후보간 일정이 겹치게 됐다는 입장이다. 두 출마자 측 모두 당초 1일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최광훈 출마자 개소식 날짜를 피하려다 오히려 두 후보 측의 개소식 일정이 겹쳤단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개소식에 참가 예정인 내외빈이나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련 있는 인사들 중 일부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당장 어느 쪽으로 어떤 인사가 참석하느냐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됐다. 우선 박근희 출마자 측은 서울대 약대 동문들과 서울 강동구 인사들의 참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양덕숙 후보자 측은 중앙대 동문들과 서울 마포구 약사, 마포구약사회 관계자들의 참석이 예측된다. 두 출마자 개소식과 더불어 같은날 진행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3개 행사에 참여 예정인 약사회 인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출마자 선거캠프들은 오늘 오후 중으로 참석할 내외빈의 명단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근희 출마자 선거캠프 관계자는 "양덕숙 출마자 측과 참석할 내외빈이 크게 겹치지는 않을 것 같아 두 출마자 측 모두 무리는 없을 것으로 봤다"며 "서울대를 비롯해 여대 동문회 일부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덕숙 출마자 측 선거관리사무소 측은 "아무래도 대약 최광훈 출마자 개소식 내외빈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날짜를 피해 오늘 진행하게 됐다"며 "오늘 오후 중으로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2 11:25:56김지은 -
[부산] 최창욱 "대내·외 회무 나눠 모범 보이겠다"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에 나서며, 공정성과 모범을 보이기 위해 현직 회장 업무의 대내·외 업무를 나눠 실행한다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12월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2일 이같이 입장문을 배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24일 선거공고가 있었지만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상 현직 지부장의 경우 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에는 회장으로서의 대내외의 회무를 관례대로 수행할 수 있다"며 "선거가 과열될 것을 우려해 현직 회장으로서, 또 선거를 이미 한번 치러본 후보로서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11월 3일 부산시약사회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약사연수교육 이후에는 동문회와 각종 약사 소모임을 포함한 모든 대내 회무는 직무대행에게 맡기고 대관 및 대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자리에만 참석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최근 '재선에 임하면서' 입장문을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회장은 "지부장 선거는 부산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을 선택하는 선거이며 동문회를 떠나 모든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승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선거관리규정을 잘 준수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후보자 등록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018-11-02 11:07:43정혜진 -
동대문구약, 다과회 열어 이웃돕기 위한 모금활동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일 약사회관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개최했다. 추연재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장학금 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동대문구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큰 농사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장학금 사업과 장애인협회 쌀 지원, 노숙자 쉼터 구충제 및 성금지원, 북한이탈주민 생활비지원, 구청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동주·박근희·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참석해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 보건소 전준희 소장, 김종환 서울지부장, 대한약사회 박호현 감사, 한국여약사회 김성순 회장,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선 회장, 박근희 서울지부출마예정자, 양덕숙 서울지부출마예정자, 한동주 서울지부출마예정자, 의약인 단체장 및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11-02 10:58:27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6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7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8"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9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 10동아ST,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2종 비임상 성과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