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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관리 시범사업 전국 확대…공단, 약사 채용 개시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진행했던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이하 투약관리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에 공단은 오는 3월 6일까지 서울·부산·대구·광주·세종·수원 등 6개 본부에서 각 2명씩의 약사를 채용한다. 각 지역별로 채용된 약사는 4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약물이용 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전문인력’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담당업무는 가정, 요양원 등 약물이용관리 출장업무와 약물의 금기·과다중복투약 등에 대한 투약관리를 맡게된다. 자격요건은 약사 면허증을 보유한 자로서 실무경력 또는 전문연구기관 및 보건의료분야 경력 1년 이상인자다. 경력 인정은 병원과 약국, 보건소, 보건복지 분야 등으로 폭넓어 대부분의 약사는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활성화를 위해 지역약사회에서도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 임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약사시범사업에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임원은 “부산도 2명의 약사와 2명의 간호사를 부산지역본부에 채용을 하고, 지역본부 관할 시군구 몇 곳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한다”면서 “공단의 고용된 약사가 간호사와 직접 방문을 하기도 하고, 지역개국 약사들과 공단직원이 함께 환자 가정을 방문하기도 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를 구할 수 있다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거듭 부탁했다. 한편 작년 공단의 시범사업 모델은 ▲공단 직접 운영 모델(약사채용) ▲약사회-공단 협업(간호사 채용) ▲의사회-공단 협업(간호사 채용) 등 3개 모델이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9개 지역 공단지사와 공단 직영 서울요양원 등 10곳에서 사업을 진행했었다. 올해 지원서 접수는 공단의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접수 할 수 있다.2019-02-22 10:56:36정흥준 -
용인 의약단체-관계기관 협의회장에 곽은호 취임경기 용인시 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장에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이 선임됐다. 시약사회는 20일 2019년 제1차 용인시 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용인시 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는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의사회,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6개 단체장 모임으로 단체 간의 친선을 위한 행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 등을 진행하며 올해의 주관 단체인 시약사회의 곽 회장이 협의회 회장직에 취임했다.2019-02-22 10:2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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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세이프약국 간담회서 개선안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고 참여 약사들로부터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임성호 회장과 이종민 의장을 비롯해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 11명이 참석했다. 강서구에서 세이프약국을 운영중인 약사는 총 19명이다. 참여 회원들은 세이프약국 전산오류와 환자 상담 시 크고작은 불편사항 등 의견을 개진했다. 임 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세이프약국에 동참한 약사에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약사가 구민을 위한 일에 더 노력하도록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2019-02-22 09:58:03이정환 -
의협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의료진 무죄판결 환영"신생아 사망사건으로 기소된 의료진 7명에 대해 1심 법원이 전원 무죄 판결을 내리자 의사단체가 합리적인 판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3합의부는 21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형사재판에서 의료진 7명에 대해 스모프리피드로 인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오염에 따른 과실과 신생아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의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무죄판결이 나오기까지 전국 13만 회원들은 검찰이 의료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은채 이례적으로 구속수사를 하고, 금고 1년 6개월 내지 3년의 중형을 구형한 데 대해 깊은 회의와 무력감을 느꼈다"며 "불가항력적인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의료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고, 형사적 책임을 지우려는 것은 의료인이 견딜 수 있는 책임한도를 벗어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의협은 "국민이 안전하게 치료받고 의사들이 소신껏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또한 불가항력적인 의료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의학적 판단에 따른 진료 과정에서 업무상과실로 인한 의료분쟁이 발생한 경우 의료인에 관한 형사처벌 등의 특례(의료분쟁특례법)를 제정해 의료분쟁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구제를 촉진하고 안정적 진료환경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2-22 09:5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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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생일 약사에 직접끓인 미역국 전달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이 1월과 2월 생일을 맞은 회원약사 약국을 방문해 직접 끓인 미역국과 생일떡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약국경영 과정의 고충도 청취했다. 김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편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가동하고 어려울 때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02-22 09:50:54이정환 -
간협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시스템 혁신 주도"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시스템 혁신 주도에 나서기로 했다. 간협은 19~20일 정관계 인사와 전국 대의원, 간호계 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롯데호텔제주 크리스탈볼룸에서 제86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간호계 현안 이슈 등에 대한 논의와 지난해 사업수행 결과 및 결산보고도 이루어졌다. 또 지난 2014년에 도입한 회원복지 포인트 제도를 폐지하고 기존 회비를 7만 8000원에서 5만8000원(중앙회비 2만5000원, 지부비 3만3000원)으로 낮췄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63억8300만원 규모의 경상예산과 정관 개정(안)도 통과됐다. 간협은 총회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실현을 위한 간호법 제정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복지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제3차 상대가치 개편에서 간호수가 별도 신설 ▲2020년 3월 시행될 의료법 하위법령에 전문간호사 자격 기준과 역량에 합당한 업무범위 명시 등을 결의했다. [총회 수상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육점희 영남대학교병원 간호운영실장 △이은자 가천대학교 교수 △조미자 광주기독병원 간호부장 △원선경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간호팀장 △손병선 청주시 흥덕보건소 지방보건진료주사보 △김순찬 금산군보건소 부리보건진료소장 △김광숙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신용분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간호부장 △박미미 아주대학교병원 간호본부장 ◆감사패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조영덕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최중홍 전 문화일보 편집국 부국장 △윤병기 후생신보 취재부장 △유용상 광주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장 ◆올해의 간호인상 △최종녀 함춘너싱홈 원장 ◆공로패(전임회장) △김소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이영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박효선 인천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박인혜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류말숙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손혜숙 강원도간호사회 회장 △한명자 충청북도간호사회 회장 △이순옥 충청남도간호사회 회장 △신화자 전라북도간호사회 회장 △이경옥 경상남도간호사회 회장 △강기선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 회장 △정계선 마취간호사회 회장 △이춘희 보건교사회 회장 △윤영미 가정간호사회 회장 ◆근속상 △(20년) 대한간호협회 윤덕규 ◆간호정책학술상 △(우수상) 김민지 법무법인 지우 ◆대한간호학술상 △(장려상) 김동연·박호란·조경아·이보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려상) 박은진·한지영 부민병원 △(장려상) 강영옥·송라윤 충남대학교병원 ◆간호문학상(소설) △(가작) 김아현 동국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간호문학상(수기) △(당선작) 이명숙 전 보건진료소장 △(가작) 송영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간호학 박사과정 ◆간호문학상(시) △(당선작) 김경옥 부산 동의의료원 △(가작) 홍정미 ◆간호문학상(수필) △(가작) 오주훈 녹색병원 △(가작) 양세진 전북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우수중앙간호봉사단상 △김서영 서울시립동부병원 △김옥선 충남도청 △오경헌 구로공동희망학교 △김우영 건국대학교 4학년 △허정인 한국소비자원2019-02-22 09:44:04강신국 -
의협 "한방의료기관 산삼약침 전수조사 해야"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산삼약침이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의료계가 한의원의 비도덕적인 진료행위 근절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자 최대집)는 22일 "이번 판결이 의학적,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산삼약침 시술로 국민을 기망하고 적절한 의학적 치료의 기회를 박탈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이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배상에 그칠 사안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사건을 보면 A한방의료기관은 진세노사이드를 주 성분으로 하는 산삼약침 치료가 말기암 환자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완치 및 호전사례들을 광고했다. 2012년 5월, 이를 본 간암 말기 환자의 자녀가 해당 한방의료기관에 수 천만원의 치료비로 지불하고 부친의 치료를 시작했지만 환자는 결국 암이 온몸으로 퍼져 그 해 12월 사망했다. 이에 유가족은 해당 한의사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한방의료기관의 산삼약침 시술이 암치료에 효과가 없으며 산삼약침 광고는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며 유가족에게 426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피고가 조제한 약침이 과연 (산양)산삼 등을 원료로 조제한 것은 맞는지, 부당하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약품을 희석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강하게든다"고 판시했다. 이에 의협은 "산삼약침과 같이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의 심정을 이용해 허위·과장 광고하고 고가의 치료비를 편취하는 이와 같은 비도덕적인 진료행위가 근절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한방의료기관에서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산삼약침의 피해사례를 전수 조사해 산삼약침을 비롯한 검증없는 약침행위를 철저히 단속,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와 식약처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019-02-22 09:2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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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약우회와 '일반약 공동사입' 활성화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중구약업협의회(약우회)와 간담회를 열고 '일반약 공동사입'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와 제약사 매출신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사회원과 제약사 간 원만한 교류로 상호협력, 유대를 돈독히 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김 회장과 조창명 감사, 황의영 약국위원장, 노은석 총무위원장, 김종덕 약우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인혜 회장은 "일반약을 공동사입해 제약사 매출신장과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자"고 말했다.2019-02-22 09:25:37이정환 -
제주도약, 20년간 이웃사랑성금 '십시일반'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21일 관내 약국에 설치된 모금함에 누적된 325만 696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는 '희망 2019, 나눔캠폐인' 사랑의 열매로 진행돼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약국에 모인 금액이다. 전달식은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0년 2월부터 만 20년째 매년 기탁해오고 있으며, 총 누적된 기탁금액은 8377만 3680원이다.2019-02-22 09:10:2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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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차용일 집행부 출범…"힘있는 약사회로"대전시약사회장에 취임한 차용일 회장이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며, 힘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회무를 운영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약은 21일 시약 회관에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또한 의장은 오진환 직전 회장, 부의장은 이선주·박영희 약사가 맡았다. 감사에는 연임하는 여경구, 이국안 감사와 정혜경 지도위원이 인준을 받았다. 아울러 김연옥, 정경래, 박승기, 백대현, 주향미, 박경화, 조용권, 송명섭, 이경기 등 9명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차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는 역대 회장이 이뤄놓은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회원을 먼저 생각하고 선후배들의 의견을 많이 새겨들으며 회무를 운영하겠다"며 "존경받는 약사, 함께 행복한 약국, 힘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회무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선거후유증 없이,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소통과 화합에 노력하겠다"며 "또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감수하겠다. 회원을 아끼는 마음으로 심부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오진환 직전 회장은 "그동안 회무운영에 대한 성과는 임원진들의 봉사와 희생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고맙다"면서 "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나 협조가 없으면 쉽지 않다. 새 회장이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끊임없는 격려를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오 회장은 "후배 약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가 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힘을 모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규형 총회의장은 "신임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가 크다. 잘 하시리라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차용일 회장과 함께 멀리 가자. 멋지고 사랑받는 약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내외빈도 대거 참석해 총회 및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범계·조승래·신용현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는 총 대의원 132명 중 67명 참석, 15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또 시약사회는 2018년도 결산액으로 2억1143만7508원을, 2019년도 예산액으로는 2억112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총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신용현 국회의원, 송규용 충남대 약학대학장, 오영식 심평원 대전지원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김영일 대전의사회장, 조수영 대전 치과의사회장, 정금용 대전 한의사회장, 한상욱 한국신약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윤동열 보험이사, 최종혁 동구약사회장 ▲대전시장 표창 : 박경화 여약사이사, 유미선 병원약사이사(충남대병원 조제과장) ▲제25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 오호균 중구약사회 자문위원 ▲대전시약사회장 감사패 : 신우찬 시청보건정책과 주무관, 김종기 대전 동원약품 부회장, 이낙원 대전 지오영 상무 ▲대전시약사회장 표창 : 신형구(건강약국), 김영미(소망약국), 정명숙(중구보건소 보건과장), 윤광재(둔산건강약국), 채병철(솔로몬약국) ▲우수사업 추진 팀 표창 : 방문약손사업 추진팀, 외국인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센터 봉사팀2019-02-21 21:25:4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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