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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회원약국 청결 위해 에어컨청소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최근 회원 약국에 설치된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했다. 약국위원회 사업으로 청결한 약국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현재 110여개 약국이 에어컨 청소를 신청했고, 내달까지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전문 협력업체 선정을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비용은 낮추고, 청소 품질은 향상시켰다"면서 "철저한 업체 관리감독을 통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2019-03-29 12:04:34정흥준 -
약사회, 약대신설 반발…"유은혜 장관 낙선운동 불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 결정에 대학과 교육부 유착의 결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국회의원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며 발언 수위도 높였다. 약사회는 29일 교육부 약대 신설 발표가 나오자 마자 즉각 성명을 내어 "교육부가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을 결정해놓고 이제와서 2+4학제의 초미니 약대 신설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번 결정이 공공연한 사실을 확인시킨 '교육부와 특정 대학의 유착 의혹'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국회의원 낙선 운동 등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학교육협의회도 비판했다. 약사회는 "약교협이 약사사회의 의견에 반해 심사위원을 추천하고 심사에 참여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힘을 싣는 행태로 초래된 결과에 대해 사과와 책임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부가 약대 신설에 앞서 약사 인력의 정확한 수급 추계와 약학대 평가 인증을 의무화해 부실 약대를 퇴출시키는 등 약학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지난 MB 정권에서 약대 2+4학제 개편 시기에 정치적 판단으로 30명 정원의 약대를 무려 15개나 신설해 약학계와 약업계에 큰 실망을 안겨줬다며 "그 여파로 교육현장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졸업생이 배출되면서부터는 제약업계 취업비율은 오히려 낮아졌고 약국 편중 현상이 심화되는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또다시 통합 6년제 개편 시기를 틈타 동일한 결정을 한 것은 적폐청산을 내세운 이번 정부에서 적폐를 답습한 것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3-29 09:22:33정혜진 -
광주시약, 신은옥 신임 여약사회장 취임광주시약사회 여약사회는 27일 신은옥 신임 여약사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될 봉사와 기부 등의 행사는 회원들의 뜻이고, 회원의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신임 여약사회장과의 첫 모임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걸 보니 앞으로 약사회가 큰 힘을 얻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 회장은 "희망찬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시약사회는 몇 가지 미션을 부여 받았다"면서 "그 중 사회봉사와 교육으로 존경받는 약사가 되는 것과 성분명처방을 위한 대체조체는 당장 할 수 있다. 실천을 통해 약사의 역할은 증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봉사약국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2019-03-28 18:20: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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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26일 여약사위원회를 실시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월 28일 예정된 어린이 건강축제 행사 참여 ▲약물안전 홍보 강사 선임과 교육 ▲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마마드림사업 추천 대상자 선정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일정 공지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최은경 회장과 김미경 부회장, 이선미 여약사이사를 비롯 8명의 여약사들이 참석했다.2019-03-28 18:07:48정흥준 -
인천시약, 동호회 활성화 위해 협의회장 선임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11명의 동호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장을 임명했다. 동호회 협의회장에 이상성 약사(골프동호회 회장), 총무에는 유상현 약사(사진동호회 회장)가 선임됐다. 조상일 회장은 "시약사회 회무 목표인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선 회원과 회원이 함께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취미 활동을 함께 해야한다"면서 "동호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6월 9일 인천종합학술제때 사진동호회(인사동)를 위해 사진전시관을 운영한다"며 "3층 로비에 각 동호회 부스를 만들어 신규회원이 가입할 수 있는 홍보 구역을 제공하고,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종배 약사개발이사는 "새 집행부가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동호회 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동호회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엔 동호회 대표로 이상성(인약회·골프동호회), 유상현(인사동·인천약사사진동호회), 김옥선(인팜FC·축구동호회), 강경부(산이 좋은 인천약사), 노영균(인초롱·탁구동호회), 윤종배(인천시 영화 동호회), 안광열(해조사단·낚시동호회), 김태욱(달인약·달리는 인천약사), 김균 약사(시나브로 밴드)가 참석했다.2019-03-28 17:34:2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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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경영 활성화 협의체' 구성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7일 제1차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임용수)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조율했다. 회의 의제는 ▲2019년도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 사업계획 보고 ▲약국자율정화사업 ▲약국경영활성화 협의체 구성 ▲동물약품소위원회 구성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홍보방안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휴일지킴이약국(Pharm114) 활성화 방안 등이었다. 약국경영활성화 협의체는 약국경영 활성화 정보 제공을 담당하는 '드림협의체'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약국경영 활성화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비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재안내하기로 했고 휴일지킴이약국(Pharm114)을 국민들에게 정확한 약국 운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약국 운영 시간 입력을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성분표시제가 7월부터 법적 구속력이 생기는 만큼 약국 의약품 재고분의 완전 소진을 위해 유예기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보고 유예기간 연장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고 관련 제약사에도 빠른 시간내에 소진 및 회수가 요구되는 의약품에 대해 협조 요청을 하기로 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약국 매출의 경우 약국 내방객수에 큰 영향을 받는데 최근 그 수가 급격히 타업종으로 전이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을 위해 약국경영 활성화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용수 부회장도 "지부·분회 약사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 임용수 부회장, 전차열, 조영균 약국위원장 외 11개 분회의 약국·약사지도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 지부-분회 약국위원장 일동은 원내약국 개설 시도가 감지되는 고양시 차병원그룹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브센터 복합건물 상황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결의문을 채택했다.2019-03-28 17:12:16강신국 -
건약 "복지부 약가제도 부실...제네릭난립 해결 못해"보건복지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이 발표되자, 일각에선 정부가 업계 눈치를 보며 부실한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질타가 나오고 있다. 28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발표된 약가제도 개편안으로는 제네릭 난립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건약은 "이번 약가제도는 2012년 동일성분 동일약가 개편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개정이다. 지난해 발사르탄 성분의 원료의약품에 NDMA라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던 사태를 계기로 시작됐다"고 말했다. 당시 대응 과정에서 국내 제네릭의약품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개편안이 마련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건약은 "하지만 복지부는 최종적으로 자체생동과 DMF만을 요건으로 제시했고, 이에 등재순서로 약가를 인하시키는 안을 내놨다"면서 "복지부 과장은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는 제약업계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피했으며, 자체생산은 업계의 강력한 문제제기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부는 업계의 편의를 위해 제네릭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개편안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네릭 약가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국내에서 필요한 것은 공정한 경쟁이고, 정부는 이를 위해 더 저렴하고 좋은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건약은 그동안 상품명이 아닌 일반명 의무등록제나 최저가 대체조제 등을 제안해왔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7년 만에 꺼낸 약가개편안은 제네릭을 통한 약제비 절감이라는 원칙을 이루기엔 미흡하다"며 "복지부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부서가 아니며, 제대로 된 약가개편을 위해 제약사의 논리가 아니라 보건의료현장과 환자들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임이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건약은 "복지부는 하루빨리 발표된 개편안은 접어두고, 더 실질적인 제네릭의약품 난립을 위한 제도마련에 다시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9-03-28 14:52:0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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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집행부, 수가협상 준비 돌입...협상단 구성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8일 '제39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5월 수가협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협상단 구성에 관한 건과 '202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에는 박인춘 부회장, 윤중식·유옥하 보험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이 협상단으로 참여한다. 또 협상에 대비해 약국의 경영비용 증가 요인, 조제료 변동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약국 조제수가의 적정인상률 파악과 성공적인 협상전략 수립을 위해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연구자 오동일 상명대학교 교수)를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 의약품 부작용 관리 및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약국에서의 안전관리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2019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다음달 28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 역량 제고 및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한달여 간 상임이사회를 매주 개최한다. 약사회는 이 밖에 ▲창원경상대병원 불법약국 대응 소송비용 지원 건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계약에 관한 건 ▲2019년도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서 ▲약사정책건의서 보고 ▲약학대학신설 관련 경과 보고 ▲대마 성분 의약품 공급 업무 협약 보고 ▲제39대 대한약사회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업무 및 집행부 중점 정책과제 보고 ▲회무운영 지침 안내 등이 있었다.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 회무와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은 상임이사회가 중심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3년간 회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리위원장을 맡은 한석원 명예회장은 "김대업 회장의 안정적인 회장직 수행을 기원하며, 이를 위해 상임이사 여러분께서 회장의 회무 철학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각 위원회 역할에 힘써달라"고 전했다.2019-03-28 13:40:41정혜진 -
서울시약 총회부의장에 김정란·정영기 선임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은 김정란·정영기 부의장을 선임하고 총회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선임된 김정란 부의장(63, 이화여대)은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여약사위원장, 강남구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기 부의장(59, 서울대)은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총무이사, 종로구약사회장,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분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이르기까지 회무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분들을 총회 부의장에 선임했다"며 "민초회원들의 민의가 약사회무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원총회를 성심껏 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9-03-28 12:00: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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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사고 보고 가장 많이한 약국 14곳은 어디?2018년 한 해 동안 약물로 인한 환자안전사고가 1108건 접수됐다. 또 최우수약국에 대구 새봄약국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8일 2018년도 환자안전사고보고 우수 약국상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사고 보고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약국상(이하 최우수상)은 새봄약국(이주미 약사, 나미경 약사)이 받았다. 또한 시·도 지부별 우수보고자인 13명의 약사에게도 우수 약국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사고분석환류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약국의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조진미 약사(열린약국)가 수상했다. 환자안전사고란 환자 또는 보건의료기관 직원에게 불필요한 해를 끼치거나 초래할 수 있는 사건 또는 상황을 의미한다. 환자안전사고에는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실수'(이하 근접 오류)도 포함된다. 약국에서 보고할 수 있는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의 예로는 ▲약물 처방 오류 ▲조제 오류 ▲투약 오류 ▲투약 전 차단된 오류(약품 이름 혼동 등) ▲유효기간 경과한 의약품 사용 ▲부정확한 용량 복용 ▲소아의 우발적인 약물 복용 ▲약이 목에 걸림 등이 있다.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는 약사들의 보고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다빈도 보고 약국과 보고의 질이 높은 약국, 처음 보고한 약국 등에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약국이 근접오류와 사고를 보고하고, 약국 내외에서 공유하는 것은 사고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이 처방오류·조제오류·투약오류 등 약물 관련 전문적인 환자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약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를 보고하는 것은 약국 환자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지금까지 환자안전사고를 보고해주신 많은 약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2019-03-28 12:00: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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