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약, 고혈압·당뇨환자 관리 공로로 감사패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가(회장 정성학) 지난 11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 10주념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시약사회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환자의 관리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점에 대해 인정받았다. 고당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의원과 약국, 보건소의 협력모형이다. 의사가 환자 진료 후 생활 행태 개선을 권유, 시스템에 등록하면 병원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환자에게 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19개 시·군·구로 시범사업이 확대됐으며, 광명시는 2009년 7월 지자체 최초로 고당등록 관리 사업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정성학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고혈압·당뇨병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 양혜경 여약사위원장은 '고혈압·당뇨병 똑똑하게 약 복용하기'를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300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2019-09-18 16:35:43정흥준 -
건강서울페스티벌, 학생 600명 대상 체험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과 도봉·강북, 중랑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제3차 회의를 실시했다. 3개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라는 타이틀로 학생 600명 대상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구성으로는 정제와 산제, 시럽연고체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약국에티켓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수료증과 포토존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2019-09-18 16:17:06정흥준 -
대한약사회합창단, 29일 오송뮤직페스티벌 공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29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오송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서초구 문화홍보 알리미인 서초교향악단을 비롯해 24K 골드트럼펫을 연주하는 세계적 트럼피스트 옌스 린더만, 문양숙 가야금 앙상블, 이세희 소프라노, 김경아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참가해 공연한다. 이순훈 단장은 "치유를 일생의 소명으로 삼는 약사로 구성된 대한약사회합창단이 별처럼 빛나는 음악가들과 한 무대에 오르게 돼 기쁘다"며 "대한약사회 위상을 제고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약합창단은 오는 11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UN평화음악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2019-09-18 14:54:29김민건
-
영등포구약, 자문위원 간담회 열고 발전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역대 회장들에게 고견을 청취했더. 구약사회는 지금까지의 약사회 현황, 자선다과회 기금 운영계획, 분회 행사 등에 대해 설명했고 자문위원들은 약사회를 위하여 애쓰는 이종옥 회장 등 임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분회의 밝은 내일을 위해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권혁구, 박영근, 주재현, 유정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9-17 21:51:58강신국 -
의협 "건강검진 1건 착오청구에 행정처분이라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1건의 소액 착오 청구에도 행정처분이 가능한 현행 건강검진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건보공단을 항의 방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7일 건강검진 항목 중 혈액검사시 LDL 콜레스테롤 값 단 1건을 착오 청구했다는 이유로 과도한 행정처분이 내려지자 공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의협에 따르면 공단은 검진기관의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난 2018년 감사원의 지적 이후, 소액 착오청구 건에 대해 각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있고 지자체는 소액의 착오청구 건에도 불구하고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값 입력과 관련해 트리글리세라이드 측정값이 400mg/dl 이상인 경우 실측정을 해야 하지만 자동 계산값으로 입력·청구(1건)한 검진기관에 대해 해당 검사비 환수와 함께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의협은 "일반진료의 경우 부당청구와 거짓청구에 따라 비용 환수 및 업무정지 처분 여부를 달리 적용하고 있지만 건강검진은 1건의 착오 청구만 발생해도 업무정지 처분이 부과되는 제도상의 허점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방상혁 상근 부회장은 "단 1건의 소액 착오청구로도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이 가능한 것은 제도적 모순"이라며 "국가건강검진 제도 제반 사항의 검토와 제도 개선이 즉각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 부회장은 "의원급 검진 기관을 위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다빈도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청희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공단이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면서 발생되는 건강검진기본법 위반사항에 대한 지자체 통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향후 행정적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복지부와 협의해 적극 보완하겠다. 불필요한 오해와 이해 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9-09-17 21:29:27강신국 -
광진구약, 관내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광진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등을 교육했다. 광진구약(회장 손효환)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이 17일 관내 송정교회를 방문해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제61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약 손효환 회장이 직접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강사로 나섰다. 손 회장은 안과 질환과 의약품 사용을 주제로 어르신이 알기 쉬운 눈 건강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을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광진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매년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학교, 성인을 대상으로 이같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9-09-17 16:12:53김민건 -
"카드단말기 위약금 과다청구 피해약국 찾아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약국이 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와 갈등을 넘어 소송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가 실태조사를 넘어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16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오는 25일 전국시도지부 약국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의 위약금 과다 청구 등으로 인한 회원 약국 피해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위해 대한약사회는 지부와 분회를 통해 약국 별 카드단말기 업체 계약업체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업체로부터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받은 등의 피해사례 수집에 나섰다. 약사회의 이번 방침은 그간 약국에서 불거진 크고 작은 카드 단말기 업체와의 갈등에 원인이 있다. 수년 전부터 특정 단말기 업체 A사와 약국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고 단순 갈등을 넘어 법정 소송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계약 기간 연장 여부 등에 따른 위약금 관련 분쟁이 늘면서 약국에서 해당 업체에 위약감으로 배상하는 금액이 약사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대를 넘어서고 있는게 현실이다. 근래에는 특정 업체 영업사원이 단말기 계약 기간 관련 약정서에 약국 상호인을 몰래 찍거나 약사 사인을 위조한 사실이 발각돼 소송으로 번지는 일도 있었다. 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을 중심으로 특정 업체를 대상으로 한 피해사례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회원 약국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약정 매뉴얼 마련이나 관련 업체에 대한 대응 등에 나설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과 갈등이 많은 특정 업체로 인한 회원 약국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번 현황조사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자료가 모이면 대응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9-17 11:06:11김지은 -
거리로 나간 약사들…시민 대상 소녀돌봄약국 홍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16일 지난 4~6일 사흘간 서울 전역에서 소녀돌봄약국 대시민 거리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홍보에서 시약사회는 17개 자치구, 20개 소녀돌봄 중점약국을 거점으로 물티슈 1개와 생리대 2개를 담은 소녀돌봄약국 약봉투 2000개를 시민들에 배포했다. 약사들은 서울 전역에 가출 등 위기의 십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 23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주변에 방치된 십대 여성들을 발견하면 해당 약국으로의 안내를 부탁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중점약국 약사 26명과 지난 4월 출범한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학생 34명이 참여해 동시다발적인 지역별 시민홍보가 가능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헌신적으로 참여한 약사회원과 약대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올해 6년차를 맞는 소녀돌봄약국은 어려움에 처한 십대 여성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2019-09-16 17:06:22김지은 -
중앙약대 부산동문회, 필리핀에 의약품·생필품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보건·위생환경이 열악한 필리핀 현지인을 위해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 동문회는 지난달 29일 인보사업 일환으로 배성진 동문회장과 제정미 부회장, 옥태석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료선교 필리핀건강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보건·위생환경이 열악한 환경을 고려해 의약품·치안건강, 위생교육을 위한 칫솔과 치약세트, 다용도 가방 등을 전달했다. 배성진 동문회장은 "필리핀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위생상태가 열악한 의료 취약국 중 하나다"며 "동문회가 내미는 손길이 현지 보건·위생 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09-16 11:57:48김민건 -
동작구약, 자선다과회 등 하반기 주요행사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지난 5일 상임이사·여약사위원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행사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참여 및 학술강좌 약사연수교육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0월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진행과 동작가족 한마음축제 참여 등에 대해 협의했다.2019-09-16 10:34:22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대주주 강덕영→2세 강원호 변경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