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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회, 지역전환시설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은 경기도 지역전환시설(바람숲, 라온, 우리마을)을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기쁨이 시설에 계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에 이렇게 관심을 두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영양제까지 지원해 궈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여약사 부위원장, 김성숙(김포)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9-10-02 17:06:57강신국 -
약사회 총회 개최일 앞당겨진다…복지부 "2월내 끝내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 총회 개최일이 앞당겨 진다. 복지부가 소관 비영리법인은 사업연도가 종료된 이후 2개월 이내에 서류상 정리를 마무리하하는 지침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일 오후 2시 2차 이사회를 열고,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먼저 지부는 매년 2월 20일 이내에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고, 분회는 1월 20일 이내에 개최해야 한다. 현행 규정은 지부는 2개월 이내, 분회는 1월 이내에 정기총회를 열도록 했다. 즉 새로운 규정 개정으로 총회 개최일이 10일씩 앞당겨 진 셈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약사회 총회는 2월 21일부터 28일(29일) 사이에 개최할 수 있다. 약사회는 지난 2016년도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총회 개최일을 2월 이내에서 3월 이내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지만 복지부가 승인을 반려했다.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7조에 의해 복지부장관이 주무관청이 되는 비영리법인은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2개월 이내에 사업계획 및 수입ㆍ지출 예산서, 사업실적 및 수입ㆍ지출 결산서 등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이 규칙에 위반된다는 게 정관 개정 반려 이유였다. 약사회는 이어 서초동 약사회관 종합보수 공수 공사 시행에 관한 안건도 심의했다. 공사는 ▲외부벽 전체 보수공사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4층 바닥 보강공사 ▲상수도 배관 교체 ▲전기설비 교체 등이다. 약사회는 오산임야매각대금에서 차입해 서초동 약사회관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하는 회계간 차입건도 의결했다. 당초 8억원의 돈을 차입한다는 안이 상정됐지만 공개 입찰 과정을 거쳐 실제 들어가는 공사비와 예비비를 실제 비용을 차입하는 수정안이 가결됐다. 차입금은 2020년에서 2024년까지 5년간 분활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역대 회장 추모식 개최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유가족이 요청하는 경우 1주기에 한해 추모식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장의에 관한 규정'과 '약사공론 운영자금 차입에 대한 안건'도 의결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안건 심의 전 개회사에서 "집행부는 지난 3월 진용을 꾸려 회무를 시작, 이제 7개월째를 맞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현안들을 처리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정부와 약사정책에 대한 소통창구인 약정협의체를 처음으로 마련해 정부와 약사 정책에 대한 실질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약사직능을 위한 제도 개선의 노력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10-02 14:30:50강신국 -
간협, PA 무면허 의료행위 검경 압수수색에 '발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PA(Physician Assistant)에 대한 무면허의료행위 등 의료법 위반을 이유로 검찰과 경찰이 대형병원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대한간호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일 성명서을 내어 "PA제도가 현재 국내에서 제도화 돼 있지 않지만 진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정부는 물론 의료계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정부가 PA 문제에 대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방치하거나 묵인으로 일관할 경우 불법 PA 업무 거부 운동을 곧바로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간협은 낡고 전근대적인 의료법을 개정하고 조직화, 전문화, 다양화되는 현대 보건의료체계에 부합하는 간호사-의사 협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간협은 "정부가 업무범위 협의체를 통해 PA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6월 협의체 논의에서 PA와 전문간호사의 의료행위는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결국 의사와 간호사 간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는 다툼만 있을 뿐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태로 간호사들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우리나라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속한다. 여기에 전공의 특별법 시행으로 의료기관의 의사가 더욱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병원 의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더욱 전가되며 PA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PA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불법과 합법의 담장을 아슬아슬하게 걷도록 강요받고 있는 낡은 법제를 정비하고 나아가 현대 보건의료체계에 맞는 간호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의사 부족 문제로 인해 업무가 전가되고 있는 PA 담당 간호사의 어려움을 속히 해결해 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10-02 10:4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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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 약사·가족 산행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달 29일 영덕 블루로드 해맞이 축구장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창순 경북도 식약과장 등 약업내빈과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원근각지에서 모여 친목 도모 시간을 가졌으며 산행 중 정크박물관과 목공예 체험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행사에서 약사회는 이희진 영덕군수, 이태호 인문힐링센터 여명원장과 영덕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문힐링센터 '여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체험 등 마음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영덕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영일 회장은 "오늘은 가을날씨라기 보다는 다소 여름 날씨인 듯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고 말했다.2019-10-02 10:26: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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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팜스임상영양학회, 이웃사랑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는 1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800만원 상당의 유산균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건강식품은 대전시 노인양로시설 3곳에 전달된다. 해당 물품을 지원받은 시설 관계자는 "오늘 기탁된 건강식품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물품으로 많은 양의 물품을 지원해준 대전시약사회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업체에서 직접 생산 및 제조하는 물품이나 구매한 물품 등을 기탁하는 현물기부에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밝혔다.2019-10-02 10:21:30강신국 -
서울시약 사회공헌사업 공중파서 연일 방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이 공중파에서 연일 방송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일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장애를 안은 아동의 어머니들과 서울 약사들이 함께한 행복한 '힐링여행'과 '2019건강서울페스티벌'이 내주 공중파 방송을 탄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유성호·위원장 김영진)와 홍보위원회(부회장 장은선·위원장 정석문)는 지난 달 28일 강원도 동해에서 MBC ‘엄마의 가을’ 프로그램에 참여해 촬영을 마치고 사회공헌사업 대외 홍보에 나섰다. 약사들이 참여한 엄마의 가을은 MBC나눔 특집으로 매년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아동 어머니 10명과 함께 9월 26~28일 2박 3일 힐링여행을 통해 온전한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에는 이명자·김화명 부회장과 김영진 총무이사가 참여했으며 약사들의 활동상은 MBC 채널을통해 본방송은 오는 8일 낮 12시 20분, 재방송은 14일 새벽 1시 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촬영 마지막 날 김영진 총무이사는 MBC 촬영팀의 요청으로 장애아동 어머니 10명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동의 경우 정신과 등에서 처방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올바른 의약품 복용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져 평소 복용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어머니들 또한 희귀병 자녀의 간병에 따른 정신적·육체적 고충 때문에 복용하는 우울증 약물 등의 올바른 복용을 비롯해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해 약료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또 이 자리에서 지부의 사회공헌사업과 건강서울페스티벌 등을 소개하고, 가정상비약 지퍼백을 전달했다. 한편 지부가 지난달 22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2019건강서울페스티벌도 오는 16일 새벽 0시45분에 방영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에서 전파를 탄다. 시약사회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심장병 어린인 및 희귀난치성질환·소외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성금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인해 장애를 안고 있는 장애아동들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들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음에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방송이 약사들의 활동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 기대한다"며 "회원 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이 본방송을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진 총무이사는 "아무래도 희귀병 자녀를 두고 있는 어머니들이라 의약품 복용에 대해 관심이 높았고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며 "지금도 남다른 아픔을 견뎌내고 있을 장애 아동과 그 가정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보걸 MBC피디는 "서울시약사회가 어머니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강연해줘 감사하다"면서 "어머니들도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해했다"고 전했다.2019-10-01 22:36:48김지은 -
"전성분 미표시 약 소진하세요"…약사회 실태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성분 표시제 계도기간 만료를 앞두고 약사회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미표시 제품에 대한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일 16개 시도지부에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관련 미표시 재고 실태조사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서 약사회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단속이나 행정 제재보다는 안내와 독려 위주의 추가 계도기간이 오는 2020년 6월까지 연장 시행 중"이라며 "지부별 전성분 미표시 재고 현황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오는 17일까지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조제용 제외) 재고 중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확인하고 미표시 품목이 발견될 시에는 신속하게 재고를 소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가 소개한 전성분 표시 관련 업무 지침에 따르면 약국들은 판매용 일반의약품 재고정리를 통해 전성분 표시가 안 된 제품을 파악하고, 품목 수가 많은 경우 월별로 정리 분량을 정해 재고를 정리한다. 유효기한 등 재고 정리 시 분량을 정해 재고를 정리해야 한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 전성분 표시가 안된 제품이 발견되면 판매와 교품을 통해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우선 관련 제품을 판매할 경우 소비자가 전성분 자료를 원하면 PharmIT3000 또는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https://nedrug.mfds.go.kr/index)에서 관련 내용을 조회해 출력해 주면 된다 만약 PharmIT3000을 이용하는 경우 약품 판매 부분에서 전성분 표시를 클릭하면 원료약품 또는 분량 확인과 관련 자료의 출력이 가능하다. 교품을 원하는 약국에서는 거래처를 통해 전성분이 표시된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회원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 품목 발견 시 신속하게 재고 소진(판매 또는 교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약국에서 전성분 관련 첨부문서를 별도로 동봉한 경우 판매 시 첨부 문서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10-01 22:22:25김지은 -
복지부, 약국-도매 라니티틴 유통정보 제약사 제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복지부가 원활한 라니티딘 제품 회수를 위해 약국과 도매거래 정보를 제약사에 제공한다. 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라니티딘 유통 정보를 회수대상자인 제약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제약사 제공 정보는 판매중지 대상 의약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병·의원, 약국의 명칭, 소재지, 연락처 등이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직거래와 달리 도매를 통해 제품이 공급되면 거래처를 추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도매 형태로 유통이 됐다면 제품 회수가 더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약사회 관계자는 "라니티딘 제품의 원활한 회수, 반품을 위해 약국 등 거래정보 제공을 동의해 줬다"며 "의약품정보센터에 근거한 거래 자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0일 라니티딘 제제를 공급하고 있는 133개 제약사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소비자가 복용중이던 비처방 일반약을 환불하는 경우 약국에서는 실제 판매가격으로 환불해 주고 있는 만큼 제약사 정산도 판매가격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다만 약국에 보관중인 미판매 재고에 대해서는 약국의 사입가격으로 정산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19-10-01 16:41:26강신국 -
한의사협, 한의사 흉기 상해 가해자 엄벌 촉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서울 목동에서 발생한 한의사 흉기 상해 사건과 관련 가해자 엄벌과 의료인 신변 보호, 안전 보장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한의협(회장 최혁용)은 1일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흉기 상해 사건에 성명서를 내고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진료를 마치고 한의원을 나오던 한의사가 환자 보호자가 휘두른 흉기에 머리와 복부를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이 한의사는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을 거쳐 장기간 입원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은 이번 사건은 "지인의 치료 경과에 불만을 품은 피의자가 한의사 머리와 복부를 흉기로 찌른 것"이라며 "한의사를 포함해 의료인이 폭언과 폭행을 비롯한 각종 위협에서 벗어나 소신지료를 할 수 있게 의료인 신변과 안전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어 한의협은 "작년 발생한 故임세원 교수 사망사건 이후 '의료기관 내 의료인을 폭행할 경우 가중처벌 한다'는 소위 임세원법이 시행 중임에도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인 폭행과 상해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의료기관 밖은 의료인 대상 범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어떠한 이유로든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모든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특히 의료인에게 불법적인 폭력과 상해는 다른 환자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차대한 범죄 행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만 5000명 한의사 일동은 한의원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극악무도한 범죄를 규탄하며 의료인을 상대로 한 충격적인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피의자를 엄벌에 처해줄 것을 사법당국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번과 같은 잔인한 폭행으로 의료인의 정당한 진료 중단이나 폄훼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게 근본적인 해결챌 마련을 촉구했다.2019-10-01 16:31:01김민건 -
청주시약, 지역 어르신들 위해 '착한 식당'에 쌀 기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달 27일 관내 기운차림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기증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약사들이 방문한 기운차림식당은 3년 전부터 청주 전역의 어르신들이 1000원을 내고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식당이다. 하루 이 식당에서 100~150여명이 식사를 하고 있고 전국에 17곳, 충북에는 청주시에는 한곳이 운영 중에 있다. 최도영 회장은 "약국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동하는 약사회가 돼야 한다"며 "일년 내내 청주 여러 곳에서 약사회가 중심이 돼 많은 약사 회원들이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0-01 10:21: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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