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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여약사대표자회의 전격 취소…시상식만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4일 자정을 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25일 예정돤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가 전격 취소됐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엄태순, 이사 신민경·김예지)는 23일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과 동시에 서울시가 정부 조치보다 강화된 10인 이상 집회금지 등의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조치가 진행됨에 따라 여약사 대표자회의를 기존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제45회 여약사대상, 제4회 여약사봉사대상 등 여약사 포상 시상은 일정을 변경하기 보다 기존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향후 1개월 이내에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된다는 보장이 없고, 수상자에게 이미 안내가 된 만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상식만 진행하기로 한 것. 약사회는 이에 25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제45회 여약사대상, 제4회 여약사봉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대표 1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실천해 온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이 처음으로 신설된다.2020-11-23 22:57:09강신국 -
서울시약 선관위 "한동주 회장 임기유지 문제없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상 선거관리규정의 벌금형 당선무효 조항은 임기개시 전 당선인에게만 해당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현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의 임기 유지가 사실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서울 선관위(위원장 김종환)는 23일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갖고 양덕숙 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의 문제제기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양 후보 측은 서울 선관위 측에 상대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한 회장의 당선 무효 여부 결정과 이에 따른 재당선인 결정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선관위의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제1차 회의에 이어진 것으로, 당시 선관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한 외부 자문 등을 이유로 2차 회의를 예고한 바 있다. 2차 회의에서 선관위원들은 이의를 제기한 양 전 후보 측에 전달할 공문의 문구 등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차 회의 당시 이미 주요 안건에 대해 대부분 결론이 났었기 때문이다. 서울 선관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 당시 지난 선거에 대한 양덕숙 전 후보가 제기한 민원과 관련해 지난 2019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과정과 약사회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을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하며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는 당시 양덕숙 후보가 당선인이 결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 사안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없으며,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법률적인 문제를 제기하기 않겠다고 서명·제출한 서약서를 확인했다. 더불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49조 제3항 제4호는 당선인이 임기개시 전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당선을 무효로 규정하고 있음이 명백하므로 한 회장은 당선 무효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중앙선관위의 해석에 공감했다. 하지만 서울시약사회 선관위가 당선인이 아니라 회장 신분인 상태에서 당선 유·무효를 결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관련 검토를 거친 후 2차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가 이번 2차 회의에서 최종 입장을 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은 “사실상 이번 회의에서 양 전 후보 측이 제기한 한 회장의 당선무효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따라 재당선인 결정도 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오늘 중으로 회의 내용을 정리해 발표하고, 양 전 후보 측에 결정사항을 회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11-23 22:55:49김지은 -
"아~ 코로나"…2단계 격상되자 약사단체 회무 차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역 약사회들의 회무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4일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예정돼 있던 각종 회의나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비대면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방침이 지난 주말 저녁 발표되면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지부, 분회들은 이번 주 월요일 급하게 일정 변경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된 광주, 전남, 전북 지역 약사회도 상황을 지켜보며 회무나 행사 일정 등의 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일부 분회와 지부는 당장 월요일부터 예정돼 있던 위원회 회의를 전격 취소하고 임원들에게 안내 메시지 등을 발송했다. 인천의 한 분회장은 “정부의 2단계 격상 방침이 일요일 저녁에 발표되면서 월요일 오전부터 회의 일정 등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등 조정하는데 시간을 보냈다”면서 “근래 들어 대면 회의를 조심스럽게 진행했었는데 다시 못하게 되면서 줌을 이용한 비대면 회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지역 약사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소속 분회들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이사회, 총회 개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23일 지난 대한약사회서 제공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회의 개최 방법 안내 공문을 소속 분회들에 재발송,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단계별 집합 가능인원, 공간 등이 새로 정비된 상황인 만큼 회의 진행 방법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정관 및 규정상 대의원총회, 이사회는 대면회의 개최가 원칙이지만 올해 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행사자제 요청 등으로 대면에 의한 총회나 이사회 회의 개최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단시일 내 해결되기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부, 분회의 이사회 개최 방법 등을 마련해 안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가 안내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부·분회 이사회, 총회 개최 방식을 보면 1.5단계에서는 비대면 개최를 권고하는 수준으로, 대면 개최 시에는 ▲좌석 한칸 띄우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사금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하지만 2단계부터는 전면 비대면 개최가 의무화된다. 사실상 대면 행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코로나 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서 분회들은 당장 내년 1월에 있을 정기총회 일정을 두고 고민하는 분위기다. 대면 행사로 개최될 경우 행사 장소 섭외, 내외·외빈 초대 등의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당장 내년 초에 행사 진행이 가능할 지 예측되지 않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도 전국 지부와 분회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사회, 총회 일정을 연기하다 결국 서면으로 대체해 진행한 만큼 2년 연속 지역 약사회 총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올해 서면 정기총회도 전무후무한 일이었는데 이 상황이 계속되면 내년도 서면으로 대체해야 하는데 2년 연속 서면총회가 되는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회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는데 내년도 걱정”이라고 말했다.2020-11-23 17:57:23김지은 -
서울시약, 12월 5일 약안전사용교육 강사 랜선 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오는 12월 5일 오후 5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2020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배 훈, 위원장 최영옥)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사단이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과 관련 코로나19로 변화된 학교 현장과 교육환경에 발맞춰 랜선 환경에서의 교육 진행방법을 강의하고, 탈북민·장애인·보건교사 등 특수계층 대상 교육안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동영상 자료 등을 담은 USB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신청은 소속 분회 사무국을 통해 오는 12월 1일까지 하면 된다. 최영옥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 강사님들께 적절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됐다”며 “평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0-11-23 17:26: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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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약 배송앱 참여 안해...서비스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의약품 배송 서비스에 전 회원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업체 측은 불법& 8231;편법적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의약품 택배배송은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입법과정에도 원칙을 반영해 환자가 진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고 조제를 할 때 본인이 직접 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대리처방전도 대리 조제약 인수도 법으로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의 택배배송도 제한하고 있으며 당연히 배달의 민족류의 배달 앱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배송 중계행위는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로 한시적 허용한 비대면 전화와 팩스 처방 및 대리처방이라는 방침을 업체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했다는 비판이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도 해당 앱을 통한 의약품 조제, 배달 서비스 등의 영업활동에 대해 약사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유권해석만 내리고 강건너 불구경만 하지말라”면서 “한시적이고 제한된 코로나 전화, 팩스처방 지침 위반 행위와 의약품 불법 배송, 중계 등 의약품 중계 앱의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은 해당 업체의 서비스에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배달 앱 업체는 플렛폼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0-11-23 12:56: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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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코로나로 힘든데"...회비 2만원 되돌려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부 약사회비 12만 중 2만원을 약사들에게 되돌려준다. 도약사회는 20일 7차 상임이사회에서 방역과 직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회원약사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있다며 올 한해 COVID 19로 힘들고 어려웠던 회원들과 함께하고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0년 회비 일부를 회원에게 지원하고 특별회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원 방안은 올해 신상신고 갑 회원에 한해 2021년 신고시 1인당 2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지역 개국약사는 내년 신상신고시 12만원이 아닌 10만원만 내면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수납하기로 했던 지부 특별회비(사회약료서비스 참여약사 수가지원) 1만원은 올해로 마감하고 내년도 사회약료 사업은 올해 잉여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회비 1만원은 면허사용 갑, 을에 해당한다. 도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학술대회, 모바일 앱 개발, 약국수가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회의나 행사, 교육 등 기존의 대면 모임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 소요비용을 대폭 줄여 왔다. 박영달 회장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적극 추진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축소, 취소하는 등 예산을 절감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에게 돌려주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회원 없는 약사회는 존재 의미가 없다"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정상적인 회무 추진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남은 예산은 회원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2021년 지부회비 동결, 211차 이사회 준비, 2020년 연수교육 미필자 대상 보충연수교육 개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지부 사무국 직원 퇴사에 따른 위로금 지급 , 회원지원 상조용품 추가 제작, 회관 전기공사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2020-11-23 11:56:25강신국 -
구로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 코로나 대유행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돼 기존방식으로는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면서 “사업 하나하나가 갖는 본질, 의미를 재탐색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호응이 큰 힘이 됐다.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많은 지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근희 감사는 “펜데믹 상황에서 약사회 회무의 방향과 좌표를 제시해 줘 고맙다”며 “처음 접하는 생경한 사업이 많고 회무 용어도 낯설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주요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감사단과 임원진은 ▲다제약물 방문사업 마을버스 광고의 실효성 여부 ▲서울시약 제작 연수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연수교육을 하는 것이 다양한 교육에 대한 회원 요구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3044 방문사업과 ‘약불없’ 스티커 이벤트, 언택트 오늘만소모임, Enjoy October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근희 감사와 유성호 부회장, 김광래 부장,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최흥진, 김수원,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0-11-23 10:42:34김지은 -
의료계 범투위 "의·약·한·정 협의체서 첩약급여 검증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상임위원장 강석태)는 복지부의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개시와 관련해 "첩약 검증을 위한 계획과 역할에 있어 의료계는 준비를 마쳤다"며 "의-약-한-정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구체적 검증 계획에 대해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범투위는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 과정이 생략됐다"며 "안전성, 유효성 검증을 위한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급여화를 위한 경제성평가, 급여적정성평가가 없다"고 지적했다. 범투위는 "코로나19 치료약과 같이 당장 투여되지 않으면 환자의 건강 및 신체에 치명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약제도 아닌 첩약이 임상시험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국민건강보험의 요양급여대상으로 인정돼야 할 긴급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범투위는 "의과 의약품과 한약의 병용 처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효능의 중복, 기전의 대립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것이 마련되지 않은 채로 첩약의 급여화가 이뤄진다면 본래의 도입 의도와는 달리 환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과도한 재정 낭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범투위는 "첩약 급여 처방 시 기본 진료비는 3만 2490원인데 이는 의원급 진료비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매우 높게 책정돼 있다"면서 "첩약 비용까지 총 14만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현재 첩약 처방 건수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볼 때 3년간 첩약 급여 시범사업에 최소 3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재정이 투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범투위는 "정부는 건정심 위원장의 공언과 9.4 의정합의에 따라 의약계와 한의계가 함께 참여하는 의-약-한-정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한방 첩약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11-22 20:57:46강신국 -
약정원, 도핑방지위와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사장 김대업)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 도핑방지활동을 통해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 김대업 이사장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영희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약학정보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선수와 선수관계자들의 건강한 삶과 공정한 경기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핑방지 활동을 전개하고자 선수와 선수관계자(지도자, 의료진 등)에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업 이사장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금지약물 정보를 선수와 선수관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정원은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정확한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운영에 협력함으로써 도핑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0-11-22 17:02:35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아동센터 등 4곳 방문해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20일 자선사업 수익금으로 관내에서 운영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3곳 등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집이다. 구약사회는 이날 방문에서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시설의 환경과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 약사들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약사님들의 사랑의 힘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 회원 약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2020-11-22 16:53: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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