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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장동석 연대 가닥...김종환, 거취 놓고 고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개되는 야권 주자 단일화가 최광훈-장동석 조합으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결국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61, 성균관대)은 중도 포기냐, 단일화 합류냐, 완주냐를 놓고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최광훈 캠프측은 3일 오후 3시 장동석 약준모 회장(47, 충북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두 주자의 연대에 초점을 맞춘 회견으로 전망된다. 최광훈 약사(67, 중앙대)는 기자회견 후 곧바로 예비후보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일단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됐다고 보면 된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종환 전 회장과의 연대도 물밑에서 추진됐지만, 최종 조율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예비후보등록을 더 늦출 수 없는 상황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제 남은 변수는 김종환 전 회장의 거취다. 최광훈 캠프 내에서는 김종환 전 회장이 완주해도 나쁘지 않다는 기류가 흐른다. 바로 김대업 회장과 김종환 전 회장이 성대 약대 동문이라는 점에서 지지층 분산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김 전 회장까지 아우르는 3자 연대도 가능하지만 김 전 회장의 독자 출마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광훈 캠프와 김종환 캠프는 화학적 결합이 쉽지 않은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연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야권 단일화와 관련된 내용은 시시각각 변화가 많아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초 최광훈-김종환-장동석 약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고 공지됐다가 다시 최광훈 약사 단독회견으로 변경된 뒤 또 최광훈-장동석 회견으로 재공지되는 등 급박하게 돌아갔다. 한편 데일리팜은 김종환 캠프측과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2021-11-02 00:26:39강신국 -
[대전]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의장, 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의장이 대전지부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장은 1일 오후 3시경 대전시약사회관을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총무시절 신축한 약사회관에 새로운 목표를 품고 오니 뿌듯함과 동시에 새로운 책임감이 생긴다"며 "한 걸음 한 걸음씩 한달여간 민초약사님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오늘(1일)부터 본격적인 약국 방문을 시작한다.2021-11-01 15:32:30강혜경 -
구로구약, ‘당뇨 A to Z’ 종강…올해 연수교육 마무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달 29일 저녁 화상으로 ‘당뇨 A to Z’ 여섯 번째 강의를 진행하며 2021년 연수교육을 종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장은정 약사(엠약국 대표약사, 휴베이스 내과 학술위원)가 ‘당뇨병은 합병증 관리가 더 중요하다’를 주제로 급성합병증, 만성합병증 예방,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연속혈당 측정기 리브레의 사용법을 교육했다. 박세현 약국정보위원회 부회장이 리브레 장착법과 데이터 관리, 어플과 프로그램 활용법, 데이터 해석을 활용한 혈당관리 팁과 주의사항 등을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해당 강의 내용을 구로구약사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연 부회장은 이번 강의를 마무리하며 “처음 겪어보는 팬데믹 상황에서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하는 대신 다양한 내용과 깊이 있는 내용을 고르는 재미를 드려보려고 노력했다”며 “다양한 선택과목을 만들면서도 수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을 회원 여러분들께서 알아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에서 준비한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시고 기꺼이 즐겨주신 구로구약사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교육 기간에 과제를 제출한 약사와 완강한 회원들에게 리브레를 선물했다고 밝혔다.2021-11-01 13:53:53김지은 -
[대약] 최광훈, 약사 문화예술엑스포 개최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약사문화엑스포 개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전 회장은 1일 "시도약사회, 분회와 긴밀히 협의해 약사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의 시도 권역별 약사문화예술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은 행사총괄, 운영, 진행 등은 문화예술단체 대표자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약사회는 인력 및 후원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는 "처방전에 매달리고 환자를 대하는 약사들은 반복적인 일상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는 감정 노동자 중에 하나"라며 "약사의 문화예술 활동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약사들의 자존감과 주체감을 향상시키는 일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약사회 별로 인문학 강의나 시 또는 산문을 쓰는 문학 동호회, 악기를 배운다거나 노래나 합창 영화감상 등 등의 문화적 향유를 가질 수 있도록 약사회가 앞장서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언급했다.2021-11-01 11:51:51강신국 -
"학생들 꿈 응원"…강동구약, 고등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을 응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에서 강동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기명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부모와 여약사위원들이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며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성금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각자 간단함 소감과 더불어 미래의 꿈에 대해 얘기했다. 이 부회장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광희 회장과 이기명 부회장, 조진영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1-01 11:26:59강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내년 사업계획·예산안 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지난달 31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사회에 앞서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더욱 소중하고 그리워지는 이 때에 귀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덕성약대가 약학교육평가원이 시행한 평가 인증 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장 기간인 5년 인증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의 성과를 이룬 것은 교수님들과 학생, 동문들이 합심해 이룬 것"이라며 "14대 동문회가 동문선후배들의 정을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모교발전과 동문들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란 자문위원은 "14대 집행부는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고, 지혜로운 김영희 회장이 동문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동문회는 지난 회기 주요 업무와 회무를 보고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오는 21일 열리는 제40차 정기총회시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동문회 큰 사업 중 하나인 정기총회와 운현제가 큰 잔치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10명의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4명이 참석했으며, 제40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는 명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키로 했다.2021-11-01 11:15:14강혜경 -
[대약] 최광훈, 1일 예비후보등록 연기...단일화 이슈 원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장(67. 중앙대)이 1일 오전 10시 예고했던 예비후보등록을 전력 연기했다. 최 전 회장은 1일 자정 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비후보등록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단일화 논의 등도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후 등록일정은 아직 미정"이라면서 "조만간 확정되면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어 단일화 논의가 수면 아래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021-11-01 01:09:05강신국 -
단일화 블랙홀 빠진 선거...김-장-최, 선택의 순간 임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야권 단일화 이슈라는 블랙홀에 빠져들면서, 선거전이 좀처럼 시작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이슈에 선거 관심도가 떨어진 마당에 후보자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등록에 단 1명도 접수하지 않았고, 예비주자 간 눈치보기만 진행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기탁금 2000만원에 등록금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필요하다. 만약 후보에서 사퇴하면 이 돈은 돌려 받지 못하기 때문에 후보자 입장에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서울, 경기 등 주요 지부장 선거 예비주자들이 30일 접수를 마치고 출정식, 동문회 방문 등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 등록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홍보용 명함도 제작해 놓았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등록 일정을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다"고 말을 아꼈지만 야권 단일화 논의 등도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협상의 여지를 남겨 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행보도 아직도 안개속이다. 김 전 회장은 "캠프와 논의한 뒤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미정이다. 특히 김 전 회장은 주말을 기점으로 언론홍보 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도 일절 중단돼 결심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이번 주말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공식 선거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상대 후보들이 정리되면 바로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계획인데 상대후보가 접수를 하지 않으니 관망을 하고 있다. 이에 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주자는 한명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접수 개시 3일차에 한명의 후보도 접수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 약사 유권자들은 완주를 한다면 예비후보등록을 미룬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에 출마포기, 야권연대 등에 무게를 둔 행보아니냐는 반응이다. 서울지역의 분회 임원은 "특정후보가 출마 포기를 한다는 이야기부터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수치까지 이야기가 돌아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면서 "단일화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시간만 까 먹고 있다. 약사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이 떨어진 마당에 이런 식의 선거가 이어지면 투표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역의 약사회 임원도 "새로운 약사회장 후보를 볼 것이라는 구호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2021-11-01 00:10:56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 직무대행에 유석열 윤리위원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30일 유석열 윤리위원장[사진]이 회장 직무 대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원 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것으로 유 위원장의 직무대행 기간은 예비후보등록 시작일인 10월 30일부터 개표일인 12월 9일까지다. 유석열 윤리위원장은 지난 1994년 성남 분당에서 약국을 개설해 28년째 운영중에 있으며 문화복지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김범석 회장의 선거출마 당시에도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한 바 있다.2021-10-31 22:41:01강신국 -
최광훈, 11월 1일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11월 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등록을 예고했다. 최 전 회장은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확정했다며, 등록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선거준비를 해왔다. 최 전 회장은 출정식 일정도 조만간 확정한 뒤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11월 5일 경 예비후보 등록을 예고했고,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2021-10-31 11:02: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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