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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약국 건기식 활성화 방안 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자가 4일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대비 6.6% 오른 4조9000억, 그 중 약국 매출은 2371억원으로 6.7%에 그치고 있다”며 “온라인몰, 다단계, 대형할인점, 대리점, 방문판매 다음 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일체형 건기식+식품(음료) 소분·제조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부텼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약국가의 건기식에 대한 고민은 종합적이거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복합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 방법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걸친 종합적으로 접근해 참여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해결방법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차원이라도 시범적, 선구적 방법을 실행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판매불가,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만으로는 대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업자들은 악용까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 있는 제약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약사회, 제약사 로고가 표기된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시약사회 차우너에서 신망 있는 회원 약사들로 구성된 가칭 제품개발 학술팀을 만들어 제약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외부의 거센 압력으로 약권은 점점 약화되고 축소되고 있 우리는 외부의 충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그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권영희가 앞장설 것이며 말로만이 아닌 진정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2021-11-04 11:23:19김지은 -
[경기] 박영달, 6일 출정식...재선 향한 본격 세몰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61. 중앙대)가 오는 6일 오후 6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을 앞둔 박 예비후보는 "아젠다만을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사활을 걸고 뛰겠다"며 "회원들로부터 '박영달과 함께여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금껏 쌓아온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연대를 통해 법적장치를 마련하겠다"며 "회원이 원하는 일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혁신의 일념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약국 현장 방문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약심잡기에 나섰다.2021-11-04 10:17:57강신국 -
약사회, 면대의심약국 리스트 확보...공단과 공동 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면대약국 의심약국 20곳의 리스트를 확보하고, 건보공단과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불법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면대 의심약국 운영 사례에 제보약국 20여곳에 대해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약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노력히겠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의 적발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611건에 이르며, 이로 인한 부당이익 규모가 3조 2267억 원에 달하나 환수율은 5.5%, 환수액은 1788억원이다. 특히 정& 8231;재계의 유력 인사 및 관계자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에 연루돼 국민적 충격을 안겼다. 약사회는 "면대약국을 국민건강과 국가재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제약회사& 8231;도매업체& 8231;의료기관 등 대형자본이 주축이 돼 약국을 운영한다면 의학적 필요가 아닌 영리추구를 위한 처방& 8231;조제가 이뤄지게 되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국회와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면대약국과 사무장병원 근절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하고, 미비한 법률의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특히 면대약국 근절과 불법 이익금 환수에 전문성을 갖춘 공단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공단 특사경 제도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검찰 등 사정기관은 대자본& 8231;도매 및 의료기관 등이 개설한 면대약국에 대한 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일벌백계해 면대약국 운영이 만연한 세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약국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4 10:05:43강신국 -
[대약] 최광훈 "잘 팔리는 안전상비약...대책 세워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의약품 대책을 마련하라고 김대업 집행부에 촉구했다. 3일 최광훈 캠프에 따르면 2019년 심평원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집 중 안전상비약 공급액은 지난해 13개 제품 435억 1400여만원을 기록했다. 안전상비약 제도 도입 초기인 2013년 154억의3900만원 대비 6년새 판매량이 2.8배나 껑충 뛴 것이다. 갈수록 소비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런 추세라면 2020년 500억이 넘을 것이고 날려버린 다른 매출의 기회 비용까지 합치면 족히 1000억원은 될 것"이라며 "의약품 편의점 판매로 빚어진 전체 약국들의 예상되는 손실액 1000억여원을 2만여개의 약국으로 나눈다면 도대체 약국당 해마다 얼마의 손해를 보냐"고 되물었다. 그는 "최근 가을 한파에 편의점 안전상비약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도 공개됐다"면서 최근에는 타이레놀이 약국엔 없고 편의점엔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약국은 구하려고 노력해도 수급에 허덕이는 품목이 편의점에서는 왜 그렇게 여유있게 판매되는지 의문이라는 약사들의 한숨소리도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편의점에서는 상비약 매출 성장이 현실화되고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과 편의점간 타이레놀의 공급 불균형이 이뤄지는데도 현 집행부는 무대책이 상책인양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라도 발벗고 나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대한약사회의 본분"이라며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날이 매출이 늘어가는 편의점 의약품에 대한 대책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3 23:44:09강신국 -
양자대결 승자는?...김대업 44.6%, 최광훈 35.3%[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자구도 재편 이후 처음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야권 단일 주자인 최광훈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개국약사 1661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 44.6%, 최광훈 예비후보(67, 중앙대) 35.3%로 두 주자의 지지율 격차는 9.3%포인트였다.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14%, '아직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지난 2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김대업 회장은 32.9%에서 44.6%로 11.7% 포인트 상승해 성대약대 동문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10~15%로 추정되는 지지율을 잠식한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2차조사 26.4%에서 35.3%로 8.9% 포인트 지지율이 올라,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차 조사에서 6.5% 포인트까지 추격했던 최광훈 예비후보는 양자구도 재편 이후 격차가 2.8% 포인트 더 벌어졌다. 여기에 부동층 비율도 20.7%에서 14%로 6.7%로 낮아진 것도 두 주자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개국약사의 표심만 반영됐기 때문에 근무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표심향배도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 2.6% 포인트다.2021-11-03 22:36:36강신국 -
[대약] 선관위 "최광훈 후보 명예훼손에 심각한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후보접수 하는 선관위원은 다 어디갔냐'며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노골적인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에 대해 선관위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또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한 재발 방지와 공개 사과를 요청했다. 이는 3일 최광훈 후보 측이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 데 대한 대약 선관위 측의 입장이다. 선관위는 같은 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접수를 위해 휴일을 포함해 10일간 등록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선관위의 참석 조율을 위해 출마 예정자와 등록일정 조정을 사전에 진행하기로 논의한 바 있다"며 "이에 예비후보자 등록 1일 전까지 사전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등록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해 선관위원 2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등록하지 않는 것을 전문지 기사 등을 통해 인지하게 됐다는 것.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2일 오후 4시 진행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당일 통보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 중앙선관위원회 사무지원팀 입회 하에 절차대로 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의 귀책사유에 따라 대약 선관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에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 '관권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와 같은 원색적 표현을 사용하며 중앙선관위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느냐'는 주장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관장하며 후보자 간의 공정한 경쟁과 회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기능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재발 방지와 함께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고 주문했다.2021-11-03 17:32:27강혜경 -
예비후보 등록 시점 고심하는 현직 회장 후보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 중 경선이 결정된 지역에서 출마하는 현직 회장들이 예비후보 등록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23일 공고를 시작으로 30일 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사실상 경선이 확정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시약사회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직이 아닌 후보의 경우 하루라도 빨리 선거운동을 시작하려는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달 30일 일찌감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두주 후보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박영달, 한동원 후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갑 후보는 첫날인 3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등록 개시일이 주말인 점을 감안해 이번주 월요일에 예비후보 등록에 들어간 후보들도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와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성훈 후보는 1일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출마 선언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한 경우도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희 후보는 2일 출마를 선언한 날 저녁 예비후보 등록까지 진행했다.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노은미 후보도 이날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초선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현직 회장들의 마음은 바빠졌다. 현직 프리미엄으로 예비후보 등록기간 현직을 유지하며 얼굴을 알릴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한동주 회장은 상대인 최두주, 권영희 후보가 차례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루리하고 선거전에 돌입한 만큼, 4일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현재 예비후보 등록 여부와 날짜 등을 두고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직 회장의 경우 본 후보 등록에 진행하려고 하는게 기본이지만 선거전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양상에서 상대 후보 들이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특히 후보가 많은 경우는 더욱 그럴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에 돌입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1-11-03 17:12:30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창작공모전 대상에 안지민 ·이예나 학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달 28일 제27회 마약퇴치창작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본부장은 “매해 마약류사범들이 늘고 있고 그중 10~30대 마약사범이 60% 이상 차지한다”며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창작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금연에 대한 생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본부 측은 코로나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상 학생 학교로 상장을 발송, 각 학교장이 직접 시상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총 23명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전달 됐고 안지민(포스터 부문 대상, 인천시장상), 오하윤(글짓기 부문 이사장상) 학생에게는 부모님 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현장에서 직접 상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대상(인천시장상): 안지민(포스터) 이예나(글짓기)▲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상: 윤가현(포스터) 오하윤(글짓기) ▲마그미상(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상): 이하람(포스터) 최신우(글짓기)▲최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이지원(포스터) 김현준(글짓기)▲최우수상(인천검찰청 검사장상): 이소영(포스터) 신하연(글짓기) ▲최우수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유혜진(포스터) 강혜인(글짓기) ▲최우수상(교육감상): 김서우, 이현서(포스터) 김현준, 김하윤(글짓기) ▲우수상(인천약사회장상): 홍담의(포스터) 강세진(글짓기) ▲장려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서현(포스터) 김미경(글짓기) ▲UCC부문 우수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도연, 김세은, 노하은2021-11-03 16:28:11김지은 -
부산시약, 바로팜과 업무협약...회원들에 서비스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로팜의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약국에서 여러 도매상과 거래할 때 개별 사이트에 접속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불편을 겪는 약국이 많을 것"이라며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개발해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 중인만큼 일선 약국에 실질적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수도권 위주로 바로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여러 지역 약사들의 요청이 많아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부산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게 됐고 부산 지역 약사들이 편하게 바로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주문 통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약가 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를 선보였고, 약국 업무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서비스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바로팜은 이용 약사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6:27:41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다.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지난 3일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상비의약품과 김장비용 등을 전달하고, 신월 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요셉천사의집에는 방역용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4:23:5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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