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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일반약 난매, 약국 공멸의 지름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9일 일반의약품 판매가 위드코로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난매가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며 자정 노력과 판매가격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제 환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반약 매출이 일정 부분 받쳐주며 견디고 있는 약국들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본인만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난매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난매 행위는 아무런 제동 없이 만연돼 있어 소비자들 인식에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결국 약국 간 약값 시비와 출혈경쟁으로 약국만 상처로 남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오히려 정상가로 판매하는 약국이 폭리를 취한다는 의심을 심어 줘 결과적으로 대국민의 약사 신뢰가 전체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가격 난매는 국민의 약국 불신의 대표 사례”라고 비판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국 간 가격 난매는 공멸의 지름길”이라며 “제살깎기 경쟁을 할 때가 아니라 연대와 공생의 마음으로 약국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약사회 차원의 일반약 제값받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11-09 08:33:21김지은 -
링 위에 오르는 김대업...최광훈 "기다리고 있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입후보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은 9일 오전 10시 후보등록을 할 예정으로 이후 김 회장은 회장 직무는 정지되며, 후보로서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맞상대인 최광훈 예비후보(67, 중앙대)는 이미 링 위에 올라, 김대업 회장의 입후보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선거는 수성이냐 공성이냐를 놓고 벌이는 두 주자의 3년 만의 재대결이다. 선거 운동용 공식 명함 홍보물을 봐도 두 주자의 선거 콘셉트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김대업 회장은 '준비된 미래를 위한 당당하고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는 김대업 집행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약사회를 구하라'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결국 김 회장은 선거전 포인트는 상대 후보의 공세를 피해가며, 부동층 공략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약사 유권자들에게 재신임을 묻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난 선거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반면 최 예비후보는 전략 짜기가 한층 수월하다. 오직 공격목표 '김대업' 이다. 김대업 집행부의 실정을 부각하고, 약점을 물고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최광훈 후보는 지난 3년간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에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 거리를 찾기도 힘들다. 결국 정책, 회무 연속성, 비전 제시 등이 선거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민심 이반이 상당하다. 마스크 면세 무산부터 약 배달 ,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하기 어느 것 하나 된 게 없다"고 현 집행부에 각을 세웠다. 현재 판세는 김대업 회장이 최광훈 후보를 지지도에서 9% 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 김대업 회장은 44.6%, 최광훈 후보는 35.3%였다. 부동층과 답변을 유보한 약사는 20%다. 결국 부동층과 여론조사에서 제외된 병원약사 표심을 누가 잡느냐도 승부처라는 분석이다. 9일부터 12월 9일 개표일까지 진행될 30일간의 레이스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021-11-09 01:11:00강신국 -
약사문인회, 가람문학관서 21집 출간 기념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국약사문인회(회장 성수연, 이하 약문회)가 가람문학관에서 21집 출판 기념식을 겸한 문학 기행 행사를 가졌다. 약문회는 지난 7일 전북 익산 소재 가람 이병기 문학관에서 '약사문예 제21집 출판기념회 & 전국약사 문인회 문학 기행'을 1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약문회는 출간 기념식을 통해 손예화 시조집 '하늘에 피는 꽃', 어향숙 시집 '낯선 위로가 눈물을 닦아 주네', 소현숙 수필집 '감미로운 연말정산', 한진호 시집 '몽돌의 노래', 한진호 소설집 '유턴', 김재농 산문집 '히말라야로 통하는 나의 사랑, 가르마' 발간을 함께 축하하고, 소라단을 함께 걸으며 윤흥길 소설 '소라단 가는 길'을 함께 떠올렸다. 성수연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열 수 있었다"며 "가을의 절정에서 회원들과 함께 따스한 가을 햇살과 청량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2021-11-08 20:07:34강혜경 -
"약국 못 비워서"…약사단체-의원 '일요검진' 협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토요일까지 운영을 하는 약국 특성상 시간을 비워 건강검진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40~60대 약사들도 규칙적으로 검진을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지난 7일 부천시약사회는 지역 의원에 협조를 요청해 일요일 검진을 추진했고, 회원 호평을 받으며 단체 검진을 진행했다. 하반기에 진행해 검진 회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내년도에는 상반기 운영한다면 더 많은 약사들의 검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선희 시약사회장은 취임 후 진행했던 약사 건강검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요검진’을 추진했다. 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82명 중 4~5년에 한 차례 검진을 받는다는 약사가 7.1%였다. 또 5년 이상 검진을 받은 적이 없다는 답변은 12.1%를 차지했다. 5명 중 1명은 미검진 기간이 4년 이상으로 길다는 뜻이다. 50대 이상이 63.3%였던 것을 감안하면 검진주기가 길고, 이중에는 암과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질환을 가진 약사들도 있었다. 또한 검진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다른 약사에게 약국을 맡기고 검진을 받는다는 응답이 62.3%로 많았고, 휴일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다는 답변이 37.7%였다. 윤 회장은 "아무래도 약국 운영하면서 건강검진 받기가 쉽지않고, 특히 내시경 등을 받는 건 시간 문제에 부딪힌다"면서 "실태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약사들의 건강검진율이 떨어졌다. 환자들 건강관리에는 열중하면서도, 정작 약사 본인의 건강 관리에는 소홀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약사들 중에 암 환자도 생각보다 꽤 많았다. 이들은 수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사후관리를 해야하는 데 여건상의 이유로 자주 받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었다"며 일요검진 추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지역 의원과 협력해 일요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평소엔 일요일 운영을 하지 않는 곳인데 약사 검진을 위해 특별히 협조해줬다. 약사회에선 14명의 회원들에게죽을 준비해주는 등 지원을 했고 만족도가 꽤 높았다"고 전했다. 그는 "연말에 진행을 하다보니까 이번엔 인원수가 많지 않았지만 차후엔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상반기에 진행을 해서 더 많은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21-11-08 18:53:34정흥준 -
[대약] 최광훈 "김대업 회장 사전선거운동 정황 포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9일 입후보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사전선거운동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8일 "후보등록 이전인 11월 3일경 성대 약대 동문회원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서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회 선거 규정상 선거운동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부터 가능하므로, 후보등록 이전의 김대업 회장 행동은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며 "게다가 사전선거운동 행위 역시 단회성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2회에 걸쳐 발생항 만큼 선관위 역시 각각의 위반 행위에 대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대동문 회원의 전화번호를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사용하고 병원약사들 주소 역시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이용한 만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짧은 기간 두건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와 두건의 불법선거운동 행위를 저지른 김대업 회장은 한 조직의 장으로서 약사회 내부 규정과 나라의 법을 앞장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며 "본인의 재선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냐"고 되물었다. 그는 "회장이 자행하고 있는 불법 현장을 목도하니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 "최근 김종환 약사는 정책연구를 위한 사무실 개소식을 알리고 문자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사전선거활동이라면서 이미 2회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언급했다.2021-11-08 17:43:03강신국 -
[경기] 한동원 "회비인하" 공약...회계분석도 의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6, 조선대)는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회비를 대폭 인하시켜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장기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약국 경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약국은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 제외 업종으로 분류돼 정부로부터의 지원이 전무 한 실정"이라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회원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영리단체인 약사회 예산은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약사회도 예기치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것이 정상"이라며 "그렇다고 해도 수입과 지출의 차이가 지나치게 커져 이월금이 많아진다는 것은 예산 규모가 적절하지 않거나, 사업비 집행 저조 등 둘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영달 집행부의 2020년 결산 자료를 보면, 세입 중 1억을 회원들에게 돌려주고도 이월금이 1억 1000만원이나 된다"면서 "그럼에도 2021년 예산 규모를 2020년보다 늘어난 8억 6000만원으로 편성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올해 회비는 충분히 인하할 여지가 있었음에도 회비를 동결해 결과적으로 회원의 부담을 늘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약사회 예산은 회원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것인 만큼 한 치의 낭비나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약사회 회계 규모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불필요한 예산을 분석하고, 줄일 수 있는 예산은 다 줄여 회비 인하로 회원부담을 대폭 줄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 인하보다 회비가 회무에 정말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당선 후 불필요한 사업은 없는지 또 회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약사회 세입은 8억 6111만원이고 세출은 회비 지원금 1억을 포함해 7억 4589만원, 2021년도 예산 규모는 8억 6442만원이다.2021-11-08 17:33:11강신국 -
위드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지오영 약사축구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대회를 취소한데 이어 올해에도 대회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천안축구센터에서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불과 며칠전만 해도 천안축구센터 사용 허가가 나오지 않아 이번 축구대회를 못할 수도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박정래 충남약사회장님과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의 도움으로 정말 극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게 돼 기쁘고,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 등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날씨도 도와줬고, 무엇보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구를 즐기는 선수들을 보니 같이 즐겁고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른 연령층의 선수단을 보니 축구를 통해 세대가 융합되는 느낌이 들고 지오영도 약사축구단과 오랫동안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도 "김대업 회장님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멋과 맛의 고장 천안에서 정말 모처럼 전국의 약사 축구동호인을 모시고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축구대회에서는 강원지부팀, 경기남부팀, 경기북부팀, 광주전남팀, 대구경북팀, 부산지부팀, 서울지부팀, 전북지부팀, 충북지부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시상과 선물이 선수단에 전달됐다.2021-11-08 14:10:10강신국 -
[대약] 최광훈, 서울 강동지역 약국 방문 유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는 8일 서울 강동지역 약국을 돌며 유세행보를 이어나갔다. 빗속에서 약국을 방문한 최 예비후보는 "약사님들과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 약국 현실에 공감을 표하고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처방조제 중심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법은 한약제제와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체계화된 교육이 계속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를 만난 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해결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해결, 불용재고약 해결에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2021-11-08 13:58:40강신국 -
[대전] 차용일 예비후보등록…"한번 더 봉사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연임을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차 회장은 예비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8일 약사회를 방문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밟았다. 차 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상대후보인 김성훈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치르게 된다. 그는 "지난 3년간 임기동안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약사회를 만들고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기반과 기틀을 마련했다"며 "그 기반과 기틀 위에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한번 더 대전시약사회장으로서 봉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회장을 역임하며 약사회 사무국 본연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도, 교육해 친절하고 신속하게 회원의 민원을 처리하는 사무국으로 개편하는 등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해 왔다는 것. 이어 "대전시약사회의 주인은 회원이라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 달라"며 "어떤 외압이나 내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차 예비후보는 오늘(8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약국을 방문하며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21-11-08 12:27:11강혜경 -
[경기] 박영달 "당선되면 한약사 해결에 달려 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8일 한약사(국)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당선되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들겠다고 밝혔다. 박 영달 예비후보는 "약사와 한약사는 엄연히 다르다. 약사법 제 2조에 각각의 면허범위가 명확히 구분돼 있고, 교육과정 또한 6년제,, 4년제로 판이하다"며 "국가고시 과목도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약사회는 약사법상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복지부에 질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한약사 제도의 도입 목적과 약사법 입법 취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며 "과연 현재 상황은 어떠하냐"고 반문했다. 그는 "정부 방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일반 소비자인 국민의 몫으로 고스란히 돌아간다. 약물 부작용과 오남용은 국민 건강에 큰 위협을 줄 뿐 아니라 질병을 악화시켜 국가 보험재정을 낭비하게 한다"며 "이제라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 한약국 명칭을 명확히 구분하여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약사, 한약사가 약사법에 따른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을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복지부와 식약처는 각성해야 한다"며 "약사법에도 공정과 정의의 정신이 깃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2021-11-08 10:0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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