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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사들 응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6일 오는 18일 진행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약사 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동주 후보는 “그동안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써왔던 약사 회원들의 결실이 맺을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공부하느라 고생한 수험생 약사 자녀와 가족들이 이번 수능에서 그 동안의 노력에 걸 맞는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약사 가족으로서 수능 대박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 후보는 또 “회원들이 바쁜 약국경영으로 자녀교육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회원 행복 복지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며 “일터와 가족 간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2021-11-16 09:07:54김지은 -
[대약] 최광훈, 학교약사 의무화 법령개정 공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학교약사 제도화를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16일 "현재 마약류 사용 및 약물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학교 정규교육도 없고 교내 상주 약사 인력도 전무하다"며 "대한약사회가 교육부와 협업해 학교약사를 선택이 아닌 의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 관련 안내 또는 상담 시 담임교사가 진행하는 것보다 학교 약사가 그 역할을 하게 되면 학부모가 훨씬 신뢰할 수 있고 이는 학교의 원활한 업무 수행과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에 따르면 학교약사의 필요성을 국가가 몰랐던 것은 아니다. 학교보건법 제15조를 보면 ' 학교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의료인과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약사를 둘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학교보건법 시행령에는 18학급 이상의 초등학교에는 학교의사 1명, 학교약사 1명 및 보건교사 1명을 두고, 18학급 미만의 초등학교에는 학교 의사 또는 학교 약사 중 1명을 둘 수 있게 돼 있다. 최 후보눈 "학교약사를 의무화해 마약 및 약물 오남용 교육,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를 담당할 뿐 아니라 학교 보건 관리를 강화하는 일도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면역력이 취약한 학생들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학교 현장에서 그 중요성을 언급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라며 "학교약사 제도가 현실화되기 위해 지차체의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서둘러 이뤄져한다. 나아가 학교약사를 선택이 아닌 의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21-11-16 09:01:50강신국 -
[대약] 오늘 최광훈-김대업 첫 토론회...선관위 주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선관위)는 16일 오후 5시 제40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최광훈-김대업 후보간 첫 공식 토론회다. 토론회는 후보자 별 공약 설명을 시작으로 ▲공약 중심의 주도권 토론 ▲주제별 상호토론 등의 방식으로 약 2시간여 진행될 예정이다. 현안 주제별 상호토론에 대한 주제로 선관위는 ▲의약분업 제도개선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약사직능 발전방안 ▲한약사문제 제도개선 ▲약학교육관련 제도 개선 등의 5개 주제를 선정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두 후보자의 약사직능에 대한 비전과 정책 그리고 향후 구체적 실행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회원분이 토론회를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이번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이후 녹화된 내용도 선거운동기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다시볼 수 있다. 선관위는 이번 후보자 정책토론회 이외에도 감염병 상황에서 비대면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입기자단 주관으로 23일 진행 예정인 후보자 정책토론회도 후원하기로 했다. 토론회()2021-11-15 23:31:20강신국 -
선거판이 깨끗해졌다...네거티브 없이 정책 홍보전으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달리 ‘정책 선거’ 중심의 클린선거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특히 선거 때마다 후보 간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올해 선거만큼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최두주 후보(기호 3번)가 ‘클린선거’를 선언하고 나선데 대해 권영희(기호 1번), 한동주(기호 2번) 후보가 동조하면서 현재까지 3명 후보 모두 정책, 공약 위주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최 후보는 15일 상대 후보들을 향해 ‘클린선거’ 협약과 더불어 회원 약사들에 발송하는 홍보 문자메시지 전송 횟수를 후보 한명당 3회로 제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뿐만 아니라 매번 치열한 선거전이 진행돼 왔던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등도 올해는 후보 간 비방이나 흑색선전 등의 네거티브전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줄어든 상황이다. 대한약사회 최광훈(기호 1번), 김대업(기호 2번)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약사회 한동원(기호 1번), 박영달(기호 2번) 후보도 후보 등록 이후 사실상 매일 한건씩 발송하는 언론사 보도자료 등에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대신 핵심 공약이나 정책 제안 등에 나서는 상황이다. 올해 선거가 이전 선거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데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다는게 다수 약사회 선거 관계자들의 말이다. 우선 대한약사회 선관위의 강력한 제제 조치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앞서 선관위가 대한약사회장 핵심 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던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원장에게 후보 등록 이전부터 사전선거운동 등으로 2차례에 걸쳐 경고 조치를 내렸던 것이 이를 방증한다. 더불어 직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유증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의 경우 지난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였던 양덕숙 약사에 대한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회원 약사들에게 전송했다 현재 2심 판결에서 명예훼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다. 약사회 선거전으로 법적 조치가 따른 것은 사실상 최초의 사례로, 해당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최대한 상대 후보에 대한 무분별한 흠집내기는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단 것이다. 약사회 선거캠프 관계자는 “확실히 이번 선거 후보와 캠프는 최대한 안전하고 클린하게 진행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서울의 경우 특히 지난 선거의 폐해가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다 이번에 입후보한 후보 간 인연도 깊은 상황이다. 이런 부분들이 상대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SNS는 무주공산…사실 증명 안된 ‘가짜뉴스’ 배포도 반면 표면의 모습과는 달리 사실상 선거법망 테두리 밖에 있는 SNS에서는 여전히 선거중립 위반은 물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허위 뉴스 등이 계속되고 있다는게 다수 약사들의 말이다. 학술적 목적을 이유로 적게는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의 약사가 모인 카카오톡 단체톡방 등에서는 본격적인 약사회 선거가 시작된 이후 선거와 관련한 글이 심심치 않게 게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SNS의 경우 선거와 관련해 별다른 제한이나 제제가 따르지 않다 보니 이중 일부 단체톡방에서는 특정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 등이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약사 중심 SNS 단체방 등에서는 자정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최근 부산 지역 약사 700여명이 모인 학술 관련 카카오톡 단체톡방인 부산약사학회에서는 학회를 운영 중인 정수철 단장이 선거 관련 규정을 지키자는 내용의 공지글을 게재했다. 정 단장은 단체톡방 공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및 부산시약사회장 선거기간 동안 당선자 확정 시까지 선거 관련되신 분들은 선거관련 글이나 투표 독려 등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과 결정을 따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는 “SNS는 제한이 없다보니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가짜뉴스를 별다른 문제 의식 없이 게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게재하는 약사도 그 자체가 선거규정을 위반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원 약사들을 향한 문자메시지나 선거 운동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데 대해서는 경고 등의 조치가 따르지만 현재로선 SNS에서의 문제까지는 이런 제제가 가해지지 않고 있다”면서 “선거운동에서 SNS의 이용 비율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15 17:05:22김지은 -
[대약] 김대업 "반복되는 약가인하 피해...꼭 해결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여러 이유로 반복되고 있는 약가인하로 귀책 사유가 없는 약국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한발 한발 성과를 통해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가인하는 매월 시행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 고시와 2년마다 실시되는 약제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 가산 기준 개편에 따른 가산 종료, 약가재평가 등 수시로 발생하는 보험약제 상한금액 직권조정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정부와 제약사 간 쟁송이다. 김 후보는 "복지부, 김원이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을 통해 발의된 일명 '약가인하 집행정지 환수환급법'을 통과시켜 패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일단 제기하고 보는 일부 제약사들의 고의적 약가인하 집행정지 소송에 악용방지 장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행정처분 기준인 월평균 최저 부당금액을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에 합의를 이뤘고 약국의 잘못이 아닌 외부요인에 따라 사후관리가 발생한 경우, 약국의 행정처분 없이 착오청구 금액만 환수하는 방안을 제안해 긍정적 검토 답변을 받은 상태로 약사회 의견이 법령 개정에 최종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시일과 시행일 사이의 기간이 촉박해 정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피해가 커지는 부분에 대해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최소 15일의 정산 기간을 보장할 것과 약가 인하로 인한 차액정산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약국 거래처 의약품 공급 정보 및 요양급여 청구 정보 열람이 가능하도록 복지부에 요청한 상태"라며 "이 제안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업무부담, 경제적 손실,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5 14:30:15강신국 -
[서울] 한동주 "최두주 후보 문자 횟수 제한 제안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공정한 선거문화와 회원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대인 최두주 후보(기호 3번) 측의 ‘클린선거’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선거용 문자의 홍수로 회원들의 불편과 피로가 가중되는 것을 감안해 그동안 최대한 문자발송을 자제해왔다고 밝히며 올바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후보자간 합의로 문자횟수를 8회 이내로 조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선거문자가 비록 비대면 시대에 후보자의 공약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지나친 과열은 오히려 회원들을 선거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해 상대 후보자와 공약을 상호 존중하고, 실질적으로 회원들 위한 정책과 공약들을 모아낼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선거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의 문자 발송에 따라 예정된 문자를 미루는 등 회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발송 시간 조절에 노력해 왔다”며 “문자 횟수를 제한하자는 의견에 적극 수용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선거문화가 후보자 위주가 아니라 회원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는 당당하고 힘찬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1-15 14:23:06김지은 -
[서울] 권영희 "약사회 내부 갈등·분열의 고리 끊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고 화해와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희 후보는 15일 “몇 년 전부터 약사회 내부 갈등과 반목의 골이 점점 깊어져 이제는 곪아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더 이상은 쉬쉬하고 방치해서는 안되는 약사회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이로 인해 외부 이익집단들이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침탈하려 호시탐탐 노리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는 내부 갈등으로 회세를 소진해왔다”며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외부의 압력에 맞서 회세를 집중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대표적인 갈등으로 각 약대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세대 간 갈등 등을 짚었다. 권 후보는 “자랑스러운 약사로서 하나가 돼야 하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동문으로부터 자유롭고 전임 및 현 집행부 사이를 중재할 수 있는 인적교류와 능력을 갖춘 조정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약사사회의 미래비전을 위한 도약과 함께 약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가 요구되고 있다”며 “만연해진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또 “세대 간 갈등은 깊은 고찰로부터 출발해야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청년약사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통로를 잇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근본 해결책은 미래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된다”며 “서울시의원 활동으로 형성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먹거리 창출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5 13:55:17김지은 -
[대약] 최광훈, 고양지역 약국 유세...회원고충 청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고양시 약사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약국탐방에 나섰다. 고양시약사회는 그동안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사회복지 증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최 후보는 생명사랑약국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고양시약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약국 탐방을 한 최광훈 후보는 "젊은 약사님들이 고단한 약국업무에도 반갑게 맞이해 줬다. INN실현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한약사문제,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 다양한 약국민생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제4차 혁명시대 약국 빅데이터 사업에 관심이 많다"며 "약국도 건강데이터 제공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개별 약국은 미래 산업의 데이터 노드(NODE)로서의 역할을 하고 대한약사회는 빅데이터를 가공 또는 재생산해 노드로 전달하는 커다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래의 건강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약사회 산하기구인 약학정보원을 활용해 환자맞춤형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약국환경으로 바꿀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금은 4차 혁명시대다. 약사 또는 환자에게 건강관련 데이터가 필요할 때 전체데이터를 검색하지 않고도, 빠른 시간내에 필요 정보가 도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역량을 갖추자"고 강조했다.2021-11-15 13:47:23강신국 -
[서울] 한동주 "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 시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5일 약국과 한약국이 서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외관이 비슷해 일반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정부와 국회가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과 한약국을 명확히 구분해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한약사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을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병의원과 한의원은 그 구분이 명확해 환자가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약국과 한약국의 상호 구분이 어려워 그 피해는 환자의 몫”이라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가 위생복을 입고 있어 패용 명찰로만 확인이 가능한데도 한약사 명찰의‘한’자를 의도적으로 가려 약사 행세를 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시민의 건강권과 알 권리을 보장하기 위해 약국과 한약국의 법적 구분과 관리가 조속히 이뤄져야한다”며 “한약사의 비 한약제제 판매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처벌이 가능하도록 약사법 개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2021-11-15 13:39:48김지은 -
[서울] 최두주, 상대 후보들에 '클린선거 협약' 제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상대 후보들에 클렌선거 협약과 더불어 선거 홍보용 문자메시지 발송 회수 제한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클린선거 협약’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최 후보는 “건전한 약사 사회 문화 풍토를 위해 이번 선거 중 최초로 네거티브 없는 클린 선거 제안한 바 있고, 이에 한동주, 권영희 후보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면서 “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클린선거 협약식을 진행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가 올바른 선거를 위해 선거 중 직접 이런 협약을 하는 것은 약사 사회 역사 중 전례가 없다고 알고 있다”며 “최초로 이런 시도를 함으로써 건강한 약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삼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 후보는 선거 문자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피로가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후보당 회원들에 발송하는 문자 횟수를 3회로 제한하자는 제안도 함께 했다. 최 후보는 “이번 협약은 진정한 정책선거의 장을 열뿐 아니라 회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한 모범적인 선거사례로 평가될 것이라 믿는다”며 “한동주 후보와 권영희 후보의 긍정적인 답변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1-15 11:24: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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