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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새해소망은 소통·화합 통한 위기극복"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노력과 긍정적 사고로 2012년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도매협회는 3일 지하강당에서 시무식 및 50년사 발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에도 어려웠지만 올해 역시 일괄 약가인하 회오리로 어려움이 전망된다"면서 "회원사들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희망을 되찾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쌍벌제 정착 원년의 해로 다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회원사들의 지지로 큰 힘을 얻기도 했지만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면서 "그래도 큰 틀에서는 쌍벌제 정착 의지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황치엽 명예회장은 축사를 겸한 덕담에서 "올해 약업계 최대 화두는 위기 극복"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도매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임진년 새해 도매업계의 밝은 미래를 희망했다.2012-01-03 14:11:46이상훈 -
도매협회장 후보들, 창고면적 규제 놓고 '네탓이오'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서 오는 3월 부활하는 도매 창고면적 규제가 최대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황치엽 예비후보가 창고면적 규제 철폐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자, 한상회 예비후보가 규제 부활을 추진했던 황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중소도매 표심공략을 위해 정책을 급선회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한 후보는 전임 회장인 황 후보와 현직 회장인 이한우 예비후보는 창고면적 규제가 부활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석고대죄 마음으로 회원사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한 후보는 "도매 창고면적 규제를 풀기 위해 약사법 재개정을 위한 입법청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에 앞서 창고면적 규제가 부활한 것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한 후보는 창고면적 규제 철폐를 공식 공약으로 내세운 황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창고면적 규제 철폐를 협회 정책으로 내세웠던 황 후보가 이제와서 정책 노선을 바꾼 것은 선거를 겨냥한 쇼맨십에 불과하다는 것이 한 회장 지적이다. 한 후보는 "(황 후보는) 당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과오를 범했다"며 "대안을 내놓기 전에 (황 후보는) 회원사 앞에서 사과 먼저 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에 대한 질책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그동안 창고면적이 부활한 것을 놓고 책임을 회피해왔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한 후보는 "약사법 개정 당시 (이 후보는) 회원사들에게 전임 회장이 추진했던 것으로 약사법 개정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말을 해왔다"며 "그러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속기록을 공개하며 책임을 회피했다"고 꼬집었다. 전임 회장이 추진했던 일이지만 현직 회장 재임기간에 개정된 만큼, 책임있게 회원들에게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다는 것이 한 회장 입장이다. 한 후보는 "(황 후보와 이 후보는) 급한 불을 먼저 꺼야한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면서 "이제라도 황 후보와 이 후보는 회원사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에 대해 황치엽 후보는 재임시절 추진했던 창고면적 부활은 신규 도매상 허가 기준과 관련된 내용으로 당시 규제개혁위에서 폐기된 바 있다고 반박했다. 황 후보는 "창고평수 부활은 내 재임 시절에 이미 규제위에서 폐기된 사안"이라며 " 안건이 통과된 작년 3월부터 중앙회를 비롯해 서울도협 회의석상에서 논의가 안됐다는 것은 협회가 동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어 "따라서 창고 평수 부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한우 협회장을 비롯해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에게 있다"고 강조했다.2012-01-03 12:24:43이상훈 -
KIT, 시무식 가져…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혁신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이상준)가 2일 대전시 유성구 연구소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무식에서 이상준 소장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공공성'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한편, 자립 경영의 문제가 기관의 존립과 맞닿아 있는 만큼 재정자립화를 위한 경영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마케팅 기반 확대와 공격적 투자, 과감한 아웃소싱의 접목 등을 통해 국내외 시험수탁액을 획기적으로 증대 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대전 연구소과 정읍, 진주(연구소)의 기능 재정립을 과감히 추진, 단순한 조직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넘어 연구소의 역할과 위치, 비전 재정립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다면 기존 대전 연구소 인력의 과감한 이동과 지역 연구 인력의 확충을 통해 3개 연구 조직의 안정화와 조기 정착, 시험 서비스 기능의 특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IT는 신약 등의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비임상 시험(동물을 이용한 독성평가시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정부 출연 연구·서비스 기관이다. 지경부의 공공 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지난 2009년 이후 민영화(민간매각)가 추진됐으나,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유찰된 바 있다. 이상준 소장은 KIT의 제 5대 소장으로 구랍 26일 공식 취임했다.2012-01-03 09:38:03이탁순 -
신성약품, 마부위침 정신으로 위기 극복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서울 장안동 사옥에서 201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진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제 뿐 아니라 약업계 경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부위침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마부위침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부단한 노력과 끈기와 인내로 일하면 기필코 성공하고 만다는 뜻"이라며 "올 한해 동안 이 사자성어처럼 구성원 전체가 일치단결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질없이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2-01-03 09:18: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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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2012년,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 것"세화약품(대표이사 주호민, 사장 원종길)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2년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날 주호민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약업계 환경속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대표이사는 "올해는 인화 단결을 통한 발전적 소통,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 유통서비스 향상 등을 목표로 노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원종길 사장은 "일괄 약가인하, 한미 FTA 등 급변하는 약업시장에서 임직원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한편 새로운 기업문화 창조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화약품는 이윤조 전무이사 등 1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이윤조 전무이사 ▲안화수 전무 ▲서석희, 성부강, 양성진 상무 ▲성경태, 유형대 과장 ▲주상현, 김명규, 강대환 대리 ▲최상경, 오종현,신영준 주임.2012-01-03 09:15: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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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이철호 전무·고현석 상무 승진이노베이션메디칼팜(회장 고민주)이 1일자로 이철호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고현석 기획실장을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고민주 회장은 2일 오전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속에서도 전직원들의 일치된 마음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왔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 회장은 특히 "올해는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제약업계는 물론이고 도매업계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돼 또 한번 이노베이션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직원들에게 또 한번의 저력을 주문한 것은 4년전 고 회장 자신이 간경화로 투병할 당시 한명의 직원도 동요없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고 회장은 그런 직원들이 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왔다. 한편 이번에 승진한 고현석 상무이사(34)는 고민주 회장 장남으로 한양공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전공을 살리기 위해 영국 유학을 다녀온 건축학도 였지만, 부친의 업을 잇기 위해 3년전 회사에 입사했다. 고 상무의 이번 승진은 2세 경영체제를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고 회장은 수년간 간경화로 병원에 입원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으나 2년전인 2009년 1월에 아들인 고 상무로부터 간이식을 받아 건강을 회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2012-01-03 09:05:25이상훈 -
신광약품, 도매업계 최초 여성 2세 경영체제 시동도매업계 최초로 여성 2세 경영체제에 시동을 건 도매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소재 신광약품(대표이사 회장 박용영)은 1일자로 박소윤(36)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2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신임 박 사장은 지난 2001년 입사해 창고 관리에서 국공립병원 입찰까지 실무 경험을 쌓고 경영 수업을 착실히 진행했다. 박 사장은 "2012년 임진년에 용띠인 제가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더욱더 의미가 있는 새해"라며 "질풍경초의 강한 자세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 약업계 시장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사장은 "박용용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자식들이 이어 갈수 있는 뿌리 깊은 기업을 만들고 새로운 신광약품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1-03 08:58:35이상훈 -
안국약품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 신년 경영지침 아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어준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고혁신과 속도경영으로 활발한 업무활동을 펼쳐 천연물신약 시네츄라 발매 등 모든 부문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데 감사하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위기관리 철저, 전략경영 수행”을 경영지침으로 제시했다. 어 회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가올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공유하여 철저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며, 전략형 업무자세와 강한 도전정신으로 전략경영의 틀을 짜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하편 안국약품은 2일자로 임직원 8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정준호(영업본부) ▶상무이사: 한창균(중앙연구소) ▶이사: 박형래(도매지점), 박인규(마케팅부) ▶이사대우: 한영신(종합병원사업부) ▶부장: 정상석(생산팀), 이춘우(대전지점), 박승범(중호남종병) ▶차장: 김승묵(인천1지점), 김선봉(원주지점), 임용(중국법인) ▶과장: 한혁(광주지점), 이상철(공무팀), 공영훈(감사팀), 원종혁(해외사업팀) 외 10명 ▶대리: 임덕규, 홍상수, 정우혁, 윤기철, 김종걸 외 14명 ▶주임: 김대성, 김인영, 박준형, 진수경, 하남성 외 38명2012-01-03 08:57:06가인호 -
안국약품 정준호 부사장 승진 등 87명 승진안국약품 영업본부 정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87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안국약품은 2일 영업본부 정준호 부사장과 중앙연구소 한창균 상무 등 임원 승진을 포함한 8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정준호(영업본부) ▶상무이사: 한창균(중앙연구소) ▶이사: 박형래(도매지점), 박인규(마케팅부) ▶이사대우: 한영신(종합병원사업부) ▶부장: 정상석(생산팀), 이춘우(대전지점), 박승범(중호남종병) ▶차장: 김승묵(인천1지점), 김선봉(원주지점), 임용(중국법인) ▶과장: 한혁(광주지점), 이상철(공무팀), 공영훈(감사팀), 원종혁(해외사업팀) 외 10명 ▶대리: 임덕규, 홍상수, 정우혁, 윤기철, 김종걸 외 14명 ▶주임: 김대성, 김인영, 박준형, 진수경, 하남성 외 38명2012-01-03 08:3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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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정공법'…한상회 '새바람'…이한우 '소통'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이 공약발표 시기를 놓고도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후보들은 큰 틀에서는 공약의 맥을 같이하고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약간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이번 도매협회장 선거는 그 어느때 보다 정책 선거전 양상을 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치엽(63)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한 발 앞서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한상회(59)·이한우(67) 예비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공약은 정식후보자가 발표하는 약속'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황 후보를 공격했다. 황 후보가 공약을 공개하면서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전이 본격화 된 것이다. 한 후보와 이 후보는 후보등록(오는 13일 마감)을 마친후 공약을 발표, 표심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들 후보들은 공약 내용을 놓고도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 황 후보는 정공법을 제시한 반면 한 회장은 기존 틀에서 벗어난 개혁을 내세웠고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최대 치적으로 판단되는 소통회무를 강조했다. 먼저 공약을 공개한 황 후보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도매 구원투수를 자청하며 '중소도매 정책 전담 상설기구' 신설과 오는 3월 부활하는 창고면적 규제 철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물론 황 후보는 중소와 대형이 화합할 수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단서를 달기도 했다. 한 후보는 새 바람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최근 16년간 도매협회 선거는 유통일원화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제는 급변하는 약업계 환경에 맞게 모든게 새롭게 변화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다만 한 후보는 구체적인 공약 내용에 내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 후보는 "공약은 후보등록을 마친 이후에 발표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말했다. 이 후보 역시 "공약은 정식후보가 발표하는 것"이라며 "후보등록을 마치고 오는 13일께 공약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에는 소통 회무를 통한 위기극복이 주요 내용이 될 것"이라며 "물론 회원사 최대관심사인 유통마진 문제도 담겼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도매협회장 후보등록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며 1월 18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거친다. 이후 1월 16일께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정기총회일인 2월 15일 선거가 진행된다.2012-01-02 12:24: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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