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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CSN, 유통업협동조합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제3자 물류 전문기업 한솔CSN이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한솔CSN (대표이사 김성욱)은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용규)과 물류공동화 서비스 제공에 관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솔CSN은 한국의약품 협동조합에 물류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창고보관, 가공, 출고, 반품 및 CS 대응까지 물류에 관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은 72개 도매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조합으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개발, 공동마케팅을 통해 참여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의약품 도매업계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 고용규 이사장은 "제약사의 거점위주의 정책 및 구매액에 따른 마진차등 등으로 중소도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의약품환경 변화 속에서 자기 책임보다 남 탓만 하면 골고루 못살게 된다"며 "경험과 지식, 정보를 공유해 모든 원인을 중소도매 내부에서 찾아 그 해결책을 강구해 나눠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합은 한솔CSN의 공동물류 노하우를 통해 공동배송에 따른 운송비 절감 및 긴급 상황 시에도 정시 배송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솔CSN은 4개의 해외법인 및 전국 33개의 네크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회사로서, 각 산업분야 1위 업체를 포함한 약 200여개 업체에 산업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2-07-13 09:55:54이탁순 -
"약가예측 불투명"…상위사 신약 도입 '주춤'[최근 6년간 제품포트폴리오 살펴보니] 신약, 도입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으로 구분되는 제약사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은 최근 몇 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상위사들이 최근 6년간 도입신약 비중은 즐었지만 상대적으로 개량신약 비중은 약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도입 신약 비중이 줄어든 것은 최근 상위사들이 외형확대 전략 차원에서 다국적사와 오리지널 품목 코프로모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제네릭 비중은 오랫동안 전체 품목 구성 중 절반 수준에 근접해 있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일 증권가 분석자료를 근거로 상위제약사 최근 6년간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사한 결과 도입 신약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위사들의 도입신약 비중은 지난 2007년 기준으로 30%대가 넘었으나 올해에는 20%대 초반으로 확연하게 줄었다. 신약 도입을 통한 직접 마케팅 형태가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은 약가 예측의 불투명성과 다국적사와의 코프로모션 확대로 인해 상대적으로 도입신약 비중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상위제약사 개발 담당자는 "예전에는 도입신약의 약가가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에 신약 도입부터 허가, 약가등재, 마케팅까지 발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약가를 예상하기가 어려워 신약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똘똘한' 도입신약이 없는 '신약 기근 현상'도 도입계약을 주저하고 있는 요인으로 파악된다. 과거에 도입한 제품의 경우 200~300억원대를 훌쩍 넘기며 회사에 확실한 효자품목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이제는 블록버스터로 육성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따라서 상위사들은 도입신약 보다는 다국적사와의 오리지널 품목 코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외형확보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량신약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개량신약 품목 구성 비율은 지난 2007년 12%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8%대까지 증가하면서 상위사들의 미래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약품 '아모디핀'과 '아모잘탄'처럼 잘 만든 개량신약이 수백억원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개발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개량신약은 개발기간이 평균 4~5년 정도 소요(개발 신약 평균 10년 소요)되고 제제 개발을 통해 저비용으로 상당기간 독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에 따라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상위사들의 제네릭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7년 47%의 비중을 차지했던 제네릭은 올해도 48%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제품화가 가능하고 영업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제네릭 아이템'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리지널 처방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고, 단순 영업력에 의존해야 하는 패턴이 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향후 제네릭 비중은 감소할 것이 유력하다. 한편 최근 6년간 자체개발 신약 비중도 10% 수준에서 정체 되고 있어, 제약사들이 여전히 신약개발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2-07-13 06:44:58가인호 -
목요일은 아로나민 데이…일동, 이색마케팅 '화제'일동제약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비타민제제 '아로나민'을 알리기 위해 와이셔츠를 벗어던졌다. 12일 회사 측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일동제약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와이셔츠와 타이 대신 피로물질 유세윤의 캐릭터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 특히, 약국담당 영업사원들과 배송 담당 직원들은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약국을 방문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잠시나마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이는 일동제약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아로나민- 피로물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 회사 한 영업 담당자는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방문하면 아로나민과 피로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환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바쁜 약사님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좋다"며 "약사님들뿐만 아니라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도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매주 목요일을 '아로나민DAY'로 지정, 아로나민과 피로물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일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7-12 17:33:12이탁순 -
안국-세라젬 메디시스, 당뇨 진단기기 중국진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11일 세라젬 메디시스(대표 이진우)가 연구개발한 '당화혈색소 측정기(제품명: 세라-스탯(CERA-STAT 2000))'를 중국 내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국약품은 약 7천만 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10년에 걸쳐 세라젬 메디시스로 부터 공급받게 되며, 중국 내 제품 판매를 위한 제반 인허가를 취득하고 마케팅 및 독점 판매에 나서게 된다.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의 판매 저변을 크게 확대하여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세라젬 메디시스 이진우 대표는 "향후 세계 최대의 당뇨환자 보유국 중국의 당화혈색소 진단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제약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발전적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어진 대표는 "세라젬 메디시스의 당뇨진단과 관련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 및 품목 노하우와 안국약품의 제약 및 바이오진단 사업에서의 경험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에서 ‘세라-스탯’의 획기적인 시장진출 및 매출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당화혈색소 측정기 ‘세라-스탯’은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당뇨병 진단 기기로 주로 병원에서 사용하며, 개인용 혈당측정기와 달리 식사 등의 외부 환경에 변동이 없어 당뇨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은 베이징에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SFDA, The 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다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2012-07-12 09:02:36가인호 -
1원 낙찰 도매, 제약사 못 찾아 '노심초사'보훈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1원 등 최저가에 낙찰된 도매업체들이 정작 약을 공급할 제약사를 찾지 못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1원 낙찰 의약품 공급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대해 회원제명 등 강력조치하겠다는 방침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진단이다. 지난 1차 입찰에서 최저가 낙찰 도매와 보훈병원의 계약체결 종료를 하루 앞둔 11일 해당 도매업체들은 여전히 공급 제약사를 찾지 못했다. 해당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낙찰 약품 판매업체 6개사 모두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일단 낼 계약 체결을 하고 추이를 지켜볼 수 밖에 처지"라고 말했다. 6개사 가운데는 다국적제약사 한 곳도 포함돼 있다. 낙찰 도매업체들은 계약 전보다 이후에 낙찰을 포기하는 게 위약금이 적어 공급업체를 찾지 못했더라도 계약은 하겠다는 입장이다. 저가에 공급하지 않겠다는 제약사가 늘어나자 보훈병원도 비상이 걸렸다. 보훈병원은 9일과 10일 일부 상위 제약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약사들의 움직임에는 별다른 징후가 보이지 않고 있다. 제약업체 한 도매 담당자는 "상위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 제약사들도 (1원 낙찰 의약품 공급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3차 입찰 결과와 계약 체결 종료일인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2012-07-12 06:44:58이탁순 -
윤재승씨, 대웅제약·(주)대웅 총괄…단독경영체제윤영환 회장 3남 윤재승씨(49)가 대웅제약 대표이사에 선임된데 이어 (주)대웅 대표이사까지 맡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았던 차남 윤재훈 부회장(50)은 (주)대웅 등기이사로 남게됐다 형제간 공동 경영체제가 이어졌던 대웅제약은 자연스럽게 윤재승 부회장 체제로 굳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윤재훈 부회장은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윤재승 부회장은 (주)대웅 소속으로 연구개발과 생산분야를 총괄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윤재승 부회장에게 대웅제약과 (주)대웅을 총괄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주)대웅 대표였던 윤재승 부회장을 대웅제약 대표이사에 선임하는 한편 스위치가 유력했던 (주)대웅 대표이사 자리도 윤재승씨에게 맡겼다. 윤재승 부회장 체제 결정에는 국내 제약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데다 그 여파로 영업이익이 떨어지는 등 회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단독경영구도가 유리하다는 윤영환 회장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대웅제약의 불확실 요인으로 꼽혔던 차기 경영 체제는 선명하게 정리된 것으로 안팎에 비쳐진다. 업계도 후계 구도가 사실상 정리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10년 이상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다 2009년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겼던 윤재승 부회장은 사실상 대웅제약과 (주)대웅을 맡게되면서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분야를 총괄하게됐다. 윤재승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5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으며 이후 대웅제약 경영에 참여한후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바 있다.2012-07-12 06:44:54가인호 -
차액정산 비협조사 명단 공개에 도매업계 '술렁'대한약사회가 약가 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상 명단을 공개하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액정산을 마무리한 도매업체들이 약사회 비협조사 명단에 포함되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논란이 불거진 가장 큰 이유는 도매업체가 '두 달 사용량 기준 30% 정산방식'과 약사회 차액정산시스템(팜브릿지)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가 공개한 비협조사 도매상 명단은 팜브릿지 정산기준을 근거로 했기 때문에 업체 정산율과 차이를 보이는 것. 미회신 도매업체로 분류된 세화, 우정약품은 부울경 지역 자체 정산을 진행했기 때문에 팜브릿지에는 비협조사로 분류된 경우다. 또 태전약품도 자체 정산을 마무리했지만 팜브릿지 정산은 절반을 채우지 못해 비협조사로 분류됐다. 훼밀리팜도 제약 정산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국 선보상을 마무리했다며 비협조사는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약사회는 정산율 50% 미만 업체였던 청십자약품은 명단 공개 후 정산 상황을 알려와 비협조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세화, 우정약품도 자체 정산을 진행하고 있어 비협조사 명단에서 제외했다며 두 업체 명단이 사전에 통지 되지 않아 발생한 오류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수차례에 걸쳐 전화, 공문발송 등을 통해 차액 정산율 회신을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지적했다.2012-07-11 12:1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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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아그라 제네릭 유통 보건소와 합동 감시식약청이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의 질서 안정화를 위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는 비아그라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된지 두 달 만이다. 10일 식약청 관계자는 "비아그라 제네릭이 발매된 뒤, 불법 행위가 다수 발견됐다"며 "16개 시·도 보건소와 합동 감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비아그라 제네릭에 대한 감시는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상당수 제약사가 약가인하로 떨어진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비급여 제품인 비아그라 제네릭에 사활을 걸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제네릭 시장이 열린 지 얼마되지 않아 50개 가량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마케팅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문약에 허용되지 않는 POP 광고가 약국이나 병의원 등에 시도되고 있는데다 처방전 발급을 위한 무리한 방법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약국, 병·의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 전반을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광고, 가격공개 등 유통 질서를 문란케하는 행위에 대해 전반적인 감시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감시계획과 관련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감시는 이르면 이달 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 이전부터 시제품 방출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단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었다.2012-07-11 06:44:48최봉영 -
YDP도매, 16일부터 온라인몰 '팜스넷'과 거래중지의약품 도매업체 YDP(대표 임준현)가 기존 거래하던 국내 최대 온라인 의약품몰 ' 팜스넷'과 거래를 중단한다. 대신 더샵, 유팜, 데일리몰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YDP는 오는 16일부터 더샵을 비롯해 유팜, 데일리몰을 통해 약국 거래를 추진할 예정이다. 팜스넷과 거래는 15일 종료된다. 월매출 50억원 가량을 팜스넷을 통해 올렸기에 YDP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타 온라인몰 거래금지, 팜스넷 물류 독점 등 제한적인 거래조항으로 부득이하게 팜스넷과 거래를 중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팜스넷 물류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계약조건은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물류기능 약화로 대약국 서비스가 제한될 우려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기능까지 팜스넷에 내주면 온라인 시장에서 도매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며 "장기적으로는 도매업체가 온라인몰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YDP는 작년 강서구 등촌동에 최신식 물류창고를 갖춘데 이어 아라뱃길에 4379㎡(1326평)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더샵, 유팜, 데일리몰을 통해 배송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약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임준현 대표는 "도매업체의 경쟁력은 '가격, 구색, 배송 시스템'에 있다"며 "그동안 온라인시장에서는 '몰'이 주도했다면 앞으로는 도매업체들도 경쟁력을 갖추고 온라인시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2012-07-11 06:44:46이탁순 -
SK케미칼, 마케팅본부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실시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지난 6일(금)~7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Life Science Biz.(이하LS Biz.로 통칭) 마케팅본부 임직원 440여명을 대상으로 KT 인재개발원(대전광역시 소재)에서 하반기 마케팅 Empowerment 교육을 실시했다. '상호 이해와 자긍심'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진행된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Vision 공유'에 이어 CEO와 구성원 간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된 동영상 '게릴라 데이트', 틈틈히 준비한 꽁트와 단체 응원 퍼포먼스, 팀워크를 다지는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각자가 느끼는 자긍심의 의미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이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 위주의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구성원과의 자유토론 프로그램인 'L플러스 토킹'시간에는LS Biz. 이인석 대표가 직접 '상호 이해하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구성원들보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SK케미칼 LS Biz. 마케팅본부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총 2차례 MKTG Empowerment 교육을 시행, 임직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2012-07-10 11:04: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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