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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베시케어 염특허 회피 '베시금정' 출시한미약품이 과민성방광 치료제 오리지널 '베시케어' 염 특허를 회피하며, 제네릭 제품을 선보이려던 타 제약사들 보다 3개월 앞서 제품을 출시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솔리페나신(Solifenacin) 성분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베시금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시금은 절박성 요실금·빈뇨·요절박(절박뇨)과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에 효능을 보이는 '솔리페나신(Solifenacin)' 성분으로 지난 1일 2가지 용량(5.33mg, 10.66mg)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 제품의 솔리페나신 숙신산염(succinate)을 타르타르산염(tartrate)으로 변경하는 방식을 통해 염 특허를 회피했다. 개량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 받았으며 다른 제네릭 약물보다 3개월 빠르게 출시했다. 솔리페나신 성분은 방광의 M3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배뇨근 수축을 억제시키는 기전의 항콜린제이다. 기타 항콜린제 성분 대비 방광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입마름(구갈) 발현율이 낮고, 장기 투여시 효과 및 내약성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치료 지속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 마케팅팀 박명희 상무이사는 "베시금은 기존 오리지널 약 대비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30% 낮췄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를 통해 비뇨기 분야의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시금정은 성인 기준 식사와 무관하게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비뇨기과 전문의약품이다.2017-04-06 09:21:51김민건 -
쥴릭 매출 8900억…영업이익 줄고 순익 증가쥴릭파마코리아(대표이사 크리스토퍼 피가니올, 이하 쥴릭)이 회계 기준을 변경하며 지난해 매출 89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쥴릭은 당해년도(2016년)부터 회계 기준을 국내 회계 기준(K-GAAP: Korea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에서 국제 회계 기준 (K-IFRS: Korea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으로 변경한 기준으로 검토한 지난해 실적을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비스 수입, 즉 '유통마진' 등 이익만으로 산출됐던 매출이 전체 총 매출로 변경돼 올해 매출은 전년 공시 보고 매출 580억원보다 크게 상승한 8894억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회계 기준을 변경하기 전인 2015년 매출 580억원을 국제기준으로 적용했을 때 매출은 7069억원이 된다. 또한 지난해 쥴릭의 영업이익은 4억3451만원, 순이익은 31억43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영업이익 7억4801만원, 순이익 10억6327만원에 비해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쥴릭 측은 이에 대해 "순이익이 전년 10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데에는 기타수익 29억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영업이익 하락은 제약사들의 서비스 마진 인하가 떨어져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대표이사는 "유통사이기 때문에 서비스 수익이 매출로 잡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사 차원에서 회계 기준을 K-GAAP기준에서 국제적 기준인 K-IFRS로 변경했다"며 "다른 나라 지점들도 IFRS기준으로 매출 보고를 변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쥴릭의 매출 90%는 외국계 제약사 거래에서 나온다. 10%에 불과한 국내제약사 비중을 점차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쥴릭은 본사의 여러 사업 역량을 동원해 한국시장에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7-04-06 06:00: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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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석 백광의약품 사장, 대표이사 취임백광의약품 성민석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백광의약품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성민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24명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박기정 사장은 부회장으로, 성민석 부사장은 사장 겸 대표이사로 승진했으며, 김재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백광의약품은 이들 세 명의 임원 외에도 21명이 승진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백광의약품은 제약사 채권관리팀에서 일해온 임광순 상무를 영업지원팀에 영입, 제약사 채권 관리 등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성민석 대표이사는 "승진인사와 새로운 인사 영입을 통해 올해가 백광의약품이 또 한번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4-06 06:00:04정혜진 -
"싸니까, 급하니까"…도매, 일반택배로 의약품 배송'싸니까, 급하니까, 편하니까.' 일반 택배나 퀵서비스를 활용한 도매의 의약품 배송이 늘고 있다. 그러나 관련 당국의 관리 무관심, 빠른 배송을 독촉하는 약국,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도매업체 입장이 맞물려 일반 택배차량의 의약품 배송에 제동을 걸 주체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업체의 택배와 퀵 서비스 이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고객인 약국이 더 빠른 배송과 즉각적인 의약품 제공을 요구하기 때문이며, 유통업체는 약국 밀집지역이 아닌 곳은 자체 배송차량을 할당, 유지하기에 큰 비용이 드는 탓이다. 최근 한 유통업체도 특정 지역의 의약품 배송을 택배로 교체한다고 약국에 공지했다. 기존 직배차량이 아닌 일반 택배회사를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는 의약품은 배송할 때도 다른 물품과 혼재해 보관, 배송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의약품 택배를 하려면 의약품만을 배송하도록 '의약품 배송 차량'이라는 안내를 게재한 차량으로 배송해야 한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많은 회사들이 일반 택배나 퀵서비스로 여러 물품과 혼재한 일반 택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엄연히 불법에 해당한다"며 "비용을 줄이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서인데, 쿠폰 도장을 적립하며 이용하는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다 보니 전문 의약품 배송 택배업체들은 의약품 단독 배송 타량 운행을 역으로 홍보하는 실정이다. 퀵서비스는 유통업체의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약국들이 일정 주문액 이상은 주문 즉시 배송 되는 퀵서비스를 원하지만 유통업체가 감당할 '퀵비'와 사고 위험성, 불법 여부는 적지 않다. 영남지역 유통업체들이 퀵서비스 배송을 사용하지 않기로 약사회와 협의하고 약국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사원들도 냉장시설이나 별도 조치를 하지 않은 개인 차량에 약을 싣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한데, 택배배송 차량만 안된다고 선을 긋기도 모호하다"며 "그러나 허가받지 않은 차량 배송은 원칙적으로 불법"이라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꾸준한 단속과 관리가 필요함에도 일반택배 의약품 배송으로 처벌받은 사례는 듣지 못했다"며 "정부의 단속 강화와 약국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17-04-05 12:15:00정혜진 -
JW중외, 경장영양제 엔커버 신제품 출시JW중외제약이 오메가3 지방산 함유로 항염증 및 면역개선 효과를 가지는 경장영양제 '엔커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경장영양제 '엔커버 옥수수맛'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엔커버는 소화 기능은 정상이지만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환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액상제제(전문의약품)로 피딩(Feeding) 튜브를 통하거나 직접 경구 섭취를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신제품 옥수수맛은 직접 마실 수 있는 200mL 제형으로 기존 밀크맛과 커피맛에 이은 세 번째 제품이다. 국내에서 출시된 환자 전용 경장영양제 중 세 가지 맛을 보유한 제품은 엔커버가 유일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엔커버는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환자들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또 흡수율이 좋은 MCT(중쇄 지방산) 원료가 첨가되어 있어 소화력이 약한 환자의 장내 흡수율을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양인 식생활 패턴을 고려해 만들었다. 탄수화물(62%), 지방(20%), 단백질(18%) 등 3대 영양소가 들어간다. 특히 보험급여 제품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옥수수맛 출시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경장영양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05 10:53:43김민건 -
탈모약 '판시딜' 김성주-최희 모델 CF방영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 새 TV-CF를 방영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 공개된 CF에는 판시딜 광고모델로 3년째 활약중인 김성주와 새로 합류한 아나운서 최희가 등장한다.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약용효모 등의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김성주 씨는 평소 습관적으로 행하는 여러가지의 탈모 관리법에 대해 "그런데 빠졌다?" 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약용효모 성분을 빠뜨리지 말것을 강조한다. 약용효모 성분이 모근 깊숙히 작용해 탈모를 방지하는 판시딜로 탈모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식이요법, 헤어관리 제품 등에만 의존하고 있다.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개선과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손톱 발육부진에도 도움이 된다. 잦은 네일아트 등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복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2017-04-05 09:50: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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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JW맨 신영섭 신임 대표의 숙제는?'원외처방 매출 돌파구를 찾아라.' 지난 17일 JW중외제약 대표이사에 선임된 신영섭 부사장의 향후 영업 전략은 블록버스터 제품을 기반으로 한 원외처방 실적 향상에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하·한성권 대표체제'에서 신영섭·한성권 각자 대표로 전환은 '2020 비전-1조 달성'을 위한 실현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전환상환우선주 발행으로 재무 건전성이 개선됨에 따라 공격적 영업과 R&D 역량, 시장 침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전진배치로도 해석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외형은 4800억원 정도며, 원내와 원외 처방 비율은 7:3 수준이다. 신영섭 대표는 연말까지 원외처방을 4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기초체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ETC 영업사원은 500명에 달하며, 연초 50명을 추가 채용했다.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30년 간 쌓아온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도 신 대표의 장점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JW중외제약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신영섭 대표의 좌우명은 '길이 있으면 길을 찾고, 없으면 만들면서 전진한다'로 지점장·총괄본부장 시절부터 탱크처럼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 리더십의 소유자"라고 귀띔했다. 구체적 영업 전략은 우선 수액제를 통한 안정적 매출 시스템 확보가 예상된다. JW중외제약의 수액제 실적은 1200억 정도다. 이중 기초수액제가 700억, 영양수액제 400억, 기타 수액제 100억으로 구성돼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협심증치료제 시그마트, 전립선치료제 트루패스·피나스타,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DPP-4 당뇨병치료제 가드렛 등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필두로 한 공격적 영업·마케팅도 신 대표의 복안으로 관측된다. 신 대표의 전략과 전술이 순풍을 탄다 해도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는 있다. 바로 이직률과 재고 개선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신입 영업사원의 로열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고·반품을 낮추고 수금률을 얼마나 높이냐도 신 대표가 풀어야할 숙제일 것"이라고 말했다.2017-04-05 06:14:56노병철 -
동화 후시딘 TV캠페인, 올해의 광고상 수상동화약품(대표 손지훈) 부채표 후시딘 '상처이야기'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2016 올해의 광고상' TV 캠페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회사 측은 밝혔다. 제약업계에서는 후시딘 광고의 수상이 유일하다. 부채표 후시딘 '상처이야기' 캠페인은 '엄마'를 화자로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담아내었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이번에는 실제 사용자인 '아이들의 시점'으로 이야기함으로써 지금까지 후시딘이 얘기해오던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본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경험'에 주목했다. 넘어지고 부딪혀서 났던 상처가 후시딘을 바르고 없어져버린 경험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표현함으로써 실제 구매자인 주부는 물론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면서 "이런 부채표 후시딘의 마음이 더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24회째를 맞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며 창의성, 효과성, 적절성 등을 판단해 총 7개 부문 총 1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1998년 광고, 홍보, 마케팅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광고학회'는 광고, 홍보학을 전공한 교수뿐만 아니라, 마케팅, 심리, 디자인 교수들이 함께하는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알려져 있다. 부채표 후시딘은 다양한 라인업에 힘입어 2016년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 연고 외에 겔, 밴드, 휴대용 등의 제형을 출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04 11:13:53이탁순 -
휴니즈→휴온스메디케어로 사명변경휴온스글로벌의 계열사 휴니즈(대표 이상만)가 사명을 '휴온스메디케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휴니즈는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휴온스메디케어'로 변경하면서, 기존 사명은 주주 및 일반 고객에게 회사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메디케어로 사명을 변경한 것을 계기로, 휴온스 그룹 계열사간 결속력 강화와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력을 통해 국내 보건 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감염 예방 관리료 신설 및 내시경 소독·세척 수가 신설' 등의 의료법 개정 방향에 맞춰 소독제 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독제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기 분야로도 사업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고속 성장을 위한 영업·마케팅 인력 확충과 소독제 신제품의 출시, 신규 사업영역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휴온스메디케어가 소독제 및 점안제 등의 의약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창업 초기 과초산계 소독제 헤모크린을 자체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FDA, CE 인증 등을 받아 제품력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2017-04-04 11:08:41이탁순 -
네오메디칼, 잘 안떨어지는 고탄력 밴드 출시네오메디칼은 일본의 특수 점착기술을 사용한 '네오스킨케어플러스' 밴드 시리즈를 약국 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본의 고탄력원단(우레탄부직포)을 사용해 부드러움은 물론이고 신축성과 접착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굴곡진 피부와 밀착력이 뛰어나 관절부위의 상처 보호에 유용하고, 물에 닿아도 잘 떨어지지 않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살균제가 함유된 항균쿠션패드가 상처를 보호한다. 네오메디칼은 "상처부위에 직접 닿는 패드부분에도 폴리에칠렌망으로 덮여있어 밴드 제거시 상처가 밴드에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통증없이 밴드를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총 9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구매패턴에 맞게 용량과 크기 등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네오메디칼은 '네오스킨케어플러스' 브랜드를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17-04-04 09:54: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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