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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글로벌 기업 육성에 최선 다하자"일양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9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철저한 목표부여와 핵심과제의 안정성 확보 ▲시장·제품·시스템의 3-Development 체제 확립 ▲해외부문의 성과 향상으로 글로벌 기업 체질 변화 등의 3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마케팅 품목의 전문가 양성, 경기 역행적 전략수립 및 공격적 영업방식 전개, 해외지사 및 협력기업 활성화 등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정도언 회장은 “지난해 놀텍의 신약승인과 백혈병치료제 IY5511의 성공적은 임상 진행 등으로 발전기틀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좀 더 멀리, 크게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2009-04-01 16:43:46천승현 -
대웅제약 "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자"3월 결산법인 대웅제약은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0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비전으로 ‘국내 No.1, 동아시아 핵심 분야 No.1, 상처치료분야 글로벌 No.1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객 감동 마케팅을 통한 M/S 확대 ▲시장 지향적 R&D 성과 창출 ▲경영혁신과 핵심인재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핵심가치 실천을 통한 바르고 강한 기업문화 구축 ▲국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기여 등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제제연구 강화 등 내부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외부 자원도 적극 활용하는 전략적 C&D 활동을 펼치고 생산 부문에서는 원가우위와 차별화를 확보,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의 위기를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해 성장과 이익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총 319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과 함께 38명의 우수사원, 97명의 장기근속자 및 19명의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이 진행됐다.2009-04-01 16:27:1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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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한국의료 팸투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법완)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성상철)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에 나선다. 진흥원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한국 의료수준 국제홍보와 외국인 국외치료 전문가 및 의료기관 직접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2009년 한국의료 팸투어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전문에이전시, 의료인 등 4개 기관 방문단 4명이 연세대학병원, 우리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미주지역 국외 치료 관련 보험상품을 개발·판매를 하고 있는 에이전시 및 관련 인사 등도 참가해 미국 환자 유치를 위한 B2B 모델 개발 기반 마련을 모색한다. 한편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조명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4일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정부정책 방향 ▲외국인환자유치관련 의료법 개정 ▲의료관광 마케팅 ▲국내의료기관 사례 등 의료서비스 국외 이동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행사를 기획한 이영호 진흥원 외국인환자마케팅팀장(협의회 간사)은 “국내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이슈에 대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4-01 11:48:3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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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골다공증약 '오스트론 정 35mg' 발매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골다공증 치료제 '오스트론 정 35mg'(성분 리세드론산 나트륨)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리세드론산 나트륨’ 성분은 뼈 표면에 존재하는 파골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뼈의 파괴 및 흡수를 막아주고 조혈세포로부터 파골세포의 형성을 억제시킨다는 설명. 동아측은 오스트론 정 35mg은 제3세대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6개월 만에 척추 골절, 비척추 골절 발생률을 신속하게 감소시키고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특히 1주일에 1회 1정만 복용하여도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 환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1정당 약가는 5,791원으로 경제적이며, 기존 2세대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신속한 효과가 나타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오스트론 정 35mg은 ‘오스테오포로시스’(Osteoporosis: 골다공증)와 ‘리세드론산 나트륨’(Risedronate sodium)의 합성어로, 골다공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스트론 정 35mg 마케팅 담당자는 “골다공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효과 및 경제적인 약가를 지닌 오스트론 정 35mg이 골다공증에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마침표’를 찍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2009-04-01 11:12:36가인호 -
환인, 영업부 임용철 부장 이사대우 승진환인제약이 1일부로 임원을 포함 직원 4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환인제약은 영업5부 임용철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시켰으며 천연물연구팀 강문규 차장을 부장대우로 발령했다. 백봉현 과장(인천지점), 송경영 과장(청주지점), 추강원 과장(대구지점), 김용신 과장(생산2팀), 권호균 과장(생명공학팀) 등은 차장대우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영업관리팀 이제규 대리 등 8명은 과장에, 마케팅팀 박민경 주임 등 8명은 대리로, 개발팀 유지현 사원 등 16명은 주임으로 발령했다.2009-04-01 10:50: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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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딤, "국내 제약사 CRM의 도전과 기회"국내제약업계에 정착되고 있는 CRM(고객 관계 관리) 소개 및 성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지딤덴드라이트는 오는 4월 22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컨벤션에서 국내제약사를 위한 첫 단독 세미나인 '국내제약사를 위한 CRM의 도전과 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국내제약사의 영업-마케팅 임직원 및 SFE팀을 초청할 이번 세미나는 세지딤덴트라이트 합병이후 첫 대규모 마케팅 행사라는 설명.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제약사를 겨냥한 전략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지딤에 따르면 현재 제약업체들이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할 솔루션을 찾고 있는 부분에 대해 최적화된 툴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지딤 덴드라이트는 국내 제약시장의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 선점, 기술적 우위를 통한 최적화 솔루션 제공 3)제품의 현지화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을 3대 중점 목표과제로 정했다. 박진철 지사장은”외국계, 국내 제약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CRM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 세미나로 오후 12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이며 한정된 좌석으로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등록기간:4/1 ~4/8일, *문의:1644-15392009-04-01 08:10: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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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웅전 "외국인환자 유치, 민관 협력해야"오는 5월 외국인환자 유치 등을 내용으로 한 의료법 시행령 발효를 앞두고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이 관련 기관의 협력을 31일 당부했다. 변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의료분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시장"이라며 "싱가폴, 태국, 독일과 같은 국제의료 선도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려면 국회와 정부, 민& 8228;관의 협력체계 하에서 긴밀한 협조와 적절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법 시행에 대비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 홍보 및 마케팅, 세계적 수준의 전문인력 인프라 구축, 의료분쟁 예방 및 대처방안 보급 등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9-03-31 09:30:43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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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후조사, 판촉 목적으로 하지마세요"신약 및 개량신약 등 재심사 대상은 판촉용으로 시판후조사를 실시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관련 규정에 명문화됐다. 재심사 대상이 아닌 제네릭 의약품도 식약청에 조사계획서를 제출하면 계획대로 시판후조사를 진행할 수 있게끔 세부 규정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코엑스 컨퍼런스 컨퍼런스룸에서 ‘시판후 약물감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원칙적으로 재심사 대상이 아닌 제네릭 의약품 등의 PMS가 제한된 가운데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절차 등을 소개했다. 앞서 식약청은 시판후조사를 이용한 편법 마케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과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 관리 규정’을 개정하고 제네릭의 경우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만 시판후조사를 진행토록 제한을 둔 바 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신약등의 재심사 업무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따르면 이례적으로 시판후조사는 의약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목적외에 제품 홍보나 판촉목적으로 수행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새롭게 반영됐다. 최근 공정위 등으로부터 시판후조사를 불법 리베이트 도구로 판촉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금지 조항을 명시한 것. 식약청은 올해부터 시판후조사를 진행한 제약사 및 의료기관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만약 판촉목적으로 시판후조사를 진행하다 적발될 경우 즉각 공정위 등에 고발조치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조사대상자 선정시 연속조사방식·전례조사방식·중앙등록방식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업체가 자율적으로 사용성적조사에 적절한 조사대상자 선정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새롭게 반영했다. 아울러 재심사 대상이 아니더라도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된 ‘의약품등 안전성 정보 관리 규정 해설서’도 새롭게 제시됐다. 임상시험 및 재심사에서 발견된 중대하거나 다수 보고된 유해사례 및 약물 유해반응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거나 동일 약물계열에서 알려진 약물유해반응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등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제약업체는 안전성 정보 수집 및 조사를 실시하기 1개월 전까지 식약청에 계획서를 접수하고 계획서 검토 결과가 마무리되면 안전성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조사 대상자 수는 제약업체가 자발적으로 산정하되 계획서에 통계적 산출 근거가 명시돼야 한다. 또한 식약청은 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제약사 및 의료기관 등에 안전성 정보의 적정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안전성 정보 수집 과정에서 중대한 유해사례 및 약물유해반응, 판매중지나 회수에 준하는 외국정부의 조치 등 중대한 정보는 알게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식약청에 보고토록 했다. 특히 효능부족과 같은 사례도 유해사례로 볼 수 있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환자의 정보는 개인정보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니셜로 처리하도록 했다.2009-03-30 16:51:5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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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고객센터, 공공기부문 우수 콜센터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고객센터가 공공 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08년 8월 18일부터 2009년 1월 23일(연간 3회 90회 평가)까지 31개 산업 179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지수(KSQI)를 평가한 결과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업체들의 평균 서비스품질지수 82점보다 많은 92점 이상을 획득, 공공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월 13일 개소한 공단 고객센터는 지난해 고객 응답률 93.5%(전화 1684만건 중 1606만건)를 기록했으며, 고객센터 품질인증 마크(CQM, 2006년 9월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서비스품질 AA+등급(2007년 8월 한국능률협회), 공공기관 최초 서비스 KS인증(2008년 11월 한국능률협회)을 획득한 바 있다. 공단은 이와함께 상담원의 상담 품질 및 응답률 향상을 목표로 2009년 9월 경인지역 콜센터(324석)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09-03-30 10:03:4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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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EDB 끝내 결별…엣팜, 차단 불가피최근 유비케어와 KT 2D 바코드와 관련, EDB가 특허침해를 근거로 병의원에 사용금지 공문을 발송한 것에 발끈한 유비케어가 끝내 EDB와의 결별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았다. 유비케어는 " EDB에 공문을 통해 계속되는 용역대금 미지급 및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고객 혼란 야기로 인해 더 이상 2D 바코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없음을 정식 통보했다"고 밝혀 엣팜의 EDB 차단은 불가피하게 됐다. 유비케어 "더 이상 못 참아"…EDB에 결별 통보 그간 EDB는 엣팜에 연동하면서 EDB 2D 바코드와 관계된 클레임과 A/S 등의 서비스를 엣팜 측에 일부 대행시키면서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지급 해왔다. 때문에 양 업체 간 유대 협력관계는 원만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유비케어가 시장진출이 임박했던 지난 해 10월부터 양 업체 관계는 급속도로 경색됐다. 유비케어는 EDB가 현재까지 총 5개월 분 가량의 A/S 및 클레임 해결 서비스 청구대금을 미지급한 상태인 것과 특허와 관련된 '허위사실의 지속적 유포'를 결별의 결정적 사유로 꼽고 있다. 특히 유비케어 관계자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약국에서 제기하고 있는 과도한 요금체계, 리더기 품질 개선, 고객정보 보안 차원의 환자-약국 바코드 리딩정보에 대한 약관 등에 대책 협의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데일리팜이 약국에서 각 업체의 가입 신청서 및 계약서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10월 기준 약국 가입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약관은 모두 게재돼 있었다. 그러나 EDB에는 환자-약국 처방전 바코드 리딩정보 보안(업체 활용 등에 대한 보안약관)과 관련한 약관 부분은 빠져있는 반면 KT와 유비케어는 공식 계약서를 통해 약관이 명시돼 있음이 확인됐다. 엣팜-EDB 사용약국 1000곳, 조만간 차단될 듯 사실 EDB 입장에서는 대기업 SK 계열에 약업계에 뿌리깊은 기반을 두고 있는 유비케어의 시장진출이 달가울 리 없고, 유비케어 또한 한정된 시장에서 선점 업체를 견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의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것이 업계 관측이다. 여기에 최근 EDB의 병의원 공문 발송으로 양 업체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업체 간 갈등이 결별로 야기됨에 따라 엣팜-EDB 사용 약국들은 조만간 차선책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비케어가 EDB와의 협력을 공식 거부함에 따라 1000곳으로 추정되고 있는 엣팜-EDB 사용 약국들은 PM2000-EDB 사용 약국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불가 조치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비케어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여러차례 공지를 통해 차단을 알린 후 조만간 시행할 뜻임을 밝혔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결별을 통보한 것이 최근의 일이라 유예기간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조만간 일정을 확정, 회원 약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갈아타는' 약국 전체 5% + α…EDB 시장방어 지켜봐야 지난 해 PM2000 보안강화 지침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EDB가 약사회 인증불가로 퇴출 됨에 따라 PM2000-EDB 사용약국의 동시사용이 전면 차단돼, 간헐적으로 PMI를 연결해 쓰고 있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도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당시 동시사용 약국이 총 1204곳으로 추산됐었고 현재 엣팜-EDB 사용약국이 1000곳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엣팜-EDB 결별 또한 그때와 마찬가지로 '대란'으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 된다. PM2000과 엣팜이 전체 약국 2만 곳 청구 프로그램 사용의 80~90%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들 프로그램 탑재가 깡그리 차단된다면 이는 EDB가 시장에서의 위축에 따른 한계에 봉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곧이어 유비케어의 '유팜 2D바코드'의 약진과 곁가지로 스캐너 성장의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짙다. 이미 편리함과 인건비 절약을 맛본 처방전 입력 IT 장비 사용 약국들이 차선책으로 타 장비에 눈을 돌리는 것은 자명한 수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EDB가 새로 시판, 보급을 앞두고 있는 청구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단정 짓기에는 아직은 무리다. 이것의 성능과 EDB의 영업·마케팅 능력이 시장방어 효과, 즉 2D 바코드 시장 점유율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2009-03-27 12:17: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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