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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 중국판 항암도서 출간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의 저서 '1분1초가 아까운 암환자들의 식이요법 공식'이 중국어판으로 출간됐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중국 산동과학기술출판사와 초판 1만부 출판계약을 맺고, 이정식 사장의 항암 식이요법 도서를 정식 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책 제목은 '생명약동식료강복계통(生命& 36291;& 21160;食& 30103;康& 22797;系& 32479;)'으로, 이달 중순 인쇄가 완료돼 중국 서점가에 유통되고 있다. 이번 중국 출간본은 ▲식이요법의 기본 원칙 ▲음식 선택의 기준 ▲음식 조합 방법 등 암환자가 꼭 알아야 할 식이요법의 기본 사항을 환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기술했다. 특히 암 환자 스스로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항암 식이요법을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만든 '엘란비탈 힐링 플래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최근 중국에서도 암 환자가 급증하며 항암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10여년 간 나름 성공적으로 암을 관리해오며 지켰던 원칙과 요령을 중국 암 환우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2007년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야채와 해조를 중심으로 한 항암 식이요법을 몸소 실천하며 현재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이같은 경험에 과학적 근거를 더해 항암 식이요법 연구를 진행, 정리해 보급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은 이정식 사장의 중국어판 항암도서 출간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이정식 사장이 집필한 식이요법 도서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책자 신청은 해림후코이단 쇼핑몰(www.fucoidanmall.or.kr)에서 가능하며, 배송료 2500원을 지불해야 한다.2018-05-29 16:04:20정혜진 -
씨스코이알·아스피린 품절 장기화…"6월 중순 해소"바이엘에서 수입, 판매하는 일부 의약품의 품절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어 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9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씨스코이알서방정과 아스피린의 장기 품절이 6개월이 다 되도록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먼저 현대약품 씨스코이알서방정의 경우 제휴사인 바이엘의 공급 지연으로 올해 1월부터 품절이 지속되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 씨스코이알서방정 포장단위는 10mg 100T·30T와 20mg 100T·30T 모두 품절 상태로, 이 약의 경우 대체할 의약품이 없어 조제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형편이다. 현대약품 측은 당초 5월 중 품절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지난 3월에 장기처방 환자가 씨스코이알서방정10mg(185정)가 포함된 처방전을 가져왔는데 당시 약국 재고가 85정 밖에 없어 회사에 전화하니 5월 중 품절이 풀릴꺼라 했다"면서 "그 말을 믿고 5월 중 나머지 100정은 따로 조제해 주기로 약속했는데 여전히 품절 상태"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회사에 전화하니 기약이 없다하고 도매상에도 재고가 없다"며 "동일 성분의 약이 없어 대체조제도 어려운데 어떻게 할지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해열, 진통제인 아스피린의 경우도 1년 넘게 기약없는 품절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이들 의약품은 현재 독일 바이엘의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공장 이전 과정에서의 설비 준비 등으로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바이엘 본사에서 공장의 문제로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통보만 받은 상태고 정확한 이유는 파악이 안되고 있는 형편"이라며 "빠르면 6월 중순쯤 품절이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8-05-29 12:26:18김지은 -
때이른 모기에 해충퇴치제 인기…약국, 제품 전진배치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때 이른 해충 출현으로 약국에도 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 보건당국은 지난달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예년에 비해 그 시기도 빨라진 것이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의 모기와 파리, 초파리 등 벌레 퇴치 용품의 구매, 판매 시기도 앞당겨졌다. 약국의 경우 온라인몰, 대형 마트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면서 살충제 매출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모기 물린 자리에 붙이는 패치를 비롯해 모기, 진드기 기피제의 경우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제약사에서 관련 제품을 사용자나 사용방법에 맞춰 다양하 게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진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신신제약의 경우도 최근 모기기피제 라인으로 간단히 바를 수 있는 볼타입과 스프레이형 제품은 물론 모기와 진드기 차단이 가능한 아웃도어형 제품을 별도로 출시했다. 또 벌레에 물린 후 가려움에 사용하는 볼타입 제품은 물론 아기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크림타입 연고 제품도 있어 소비자가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약국에서 모기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성분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비교적 냄새가 적고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특히 아기부터 임산부 사용이 가능한 모기 진드기 기피제가 인기가 높아졌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날씨가 좋아지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특히 아기부터 임산부 사용이 가능한 모기 진드기 기피제를 찾는 경우가 많아 관련 제품을 전진배치 해 놓았다”면서 “기온 상승 시기가 빨라질수록 관련 제품 수요 시기도 같이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소아과약국이다 보니 아이 엄마들이 야외 활동 전 어린이용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피부가 약한 아이들은 야외에서 산모기 등에 물리면 그 부위가 붓고 열이날 수도 있는 만큼 미리 모기기피제를 뿌리고 긴팔을 입을 것을 권하고 있다”고 했다.2018-05-29 12:25:49김지은 -
조이써플라이, 약국 ATC에 편리한 원스톱리본 출시약국 소모품 전문 기업 조이써플라이(대표 김철우)가 약국 자동조제기계에 편리한 원스톱 리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약국들은 ATC 사용 시 환자 이름이나 약국 정보 등을 인쇄해주는 리본을 교체할 때 사전에 쓰고 남은 공지관에 새 리본을 붙여 사용해 왔다. 바쁜 약국 업무 중 수동으로 일일이 다쓴 리본을 교체하는 건 번거로울수 밖에 없었다. 조이써플라이 원스톱리본은 기존 리본에 처음부터 공지관을 붙여 출시한 제품으로, 리본 교체 시 기존 공지관에 연결할 필요없이 한번에 교체할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김철우 대표는 "약국에서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ATC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원스톱 리본을 구성해 판매하게 됐다"며 "처음엔 약사님들도 생소해 하셨는데 이제는 편리함에 만족하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원스톱 리본은 생산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수작업으로 지관 하나 하나에 붙여 판매해야하는 제품이지만 약국직원들의 수고와 번거로움을 대신하기 위해 제작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회사는 또 리본 원단을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자가 불만족할 시 100% AS와 교환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조이써플라이는 원스톱리본 이외에도 셀로판지, 유산지, 지퍼봉투, 차광봉투, 스티커, 약국 라벨 등을 취급 중이며, 친구추천 이벤트, 지퍼봉투 제작 시 동판비 지원, 격월 무료행사 이벤트 등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써플라이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joy-supply.co.kr/다.2018-05-29 09:39:15김지은 -
병원 원내약국 시도 우후죽순…약사들 '위기감'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를 모방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면서 약사 사회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지역의 약사회가 병원과 보건소를 상대로 각개전투를 벌이는가 하면, 지역약사회는 성명을 내 약국 개설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금천구 H병원이 지역 약사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병원 관계 건물 1층에 약국을 개설해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유사한 사례는 또 있다. 서울 강서구 의료특구로 지정된 발산동의 S병원은 건물 1층과 약국이 입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D병원은 신축 건물에서 도보 1분 거리에 건물을 새로 짓고 1층에 약국임대 계약을 완료해 가까운 시일 내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 성북구에 새로 문을 연 병원 역시 1층에 약국 임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약국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은 공교롭게도 경남 창원경상대병원이 병원 소유 건물에 약국 두 곳을 임대한 후 일어났다. 창원경상대병원이 행정심판까지 받으며 약국 개설 합법 결정을 이끌어낸 후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우후죽순 이어지는 것이다. 이에 약사들은 복지부가 최근 '약국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을 마련해 약국 개설 기준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잇따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창원시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경상남도약사회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약국개설 기준의 법제화'가 절실하다고 28일 성명을 냈다. 경남도약은 "전국의 의료기관과 접한 부지는 의료기관의 수익을 위한 약국 임대용 부동산으로, 의료기관 관련자들의 뒷주머니로 전락한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경남도약은 중소 개인 병원은 물론 창원경상대병원 같은 공적 기관들도 편법적 약국 개설에 뛰어들고 있는 시점에, 복지부가 지자체와 함께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약은 "편법적인 약국 개설 근절과 지자체별 약국 개설기준의 표준화와 통일화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정 등 철저한 조사와 문제 약국에 대한 적절한 대응 나아가 재발방지와 국민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까지 기대한다"며 약사법과 의료법 개정을 촉구했다. 최근 경기도약사회도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약사법 개정을 제안하면서 "본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에 관련단체이며 제도의 피해자인 약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창원 사례가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편법적인 약국이 개설허가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소송을 진행하는 창원은 물론, 다른 지역의 작은 병원 주변 약국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부가 조속한 대책을 세워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약국 개설허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5-29 06:30:45정혜진 -
경북 의성지역 병원 2곳서 원내약국 개설 분쟁 몸살경상북도 의성에서도 원내약국 분쟁이 발생했다. 특히 의성에서만 두 곳의 원내약국 이슈가 발생해 주목된다. 두 곳 모두 의료기관과 밀접한 건물 내 약국개설이 신청되면서 병원, 약사회, 보건소 간 갈등이 유발됐다. 28일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의성 소재 ㅈ병원과 ㄱ병원에서 편법 원내약국 문제가 부상했다. ㅈ병원의 경우 관할 보건소가 병원의 약국개설을 불허하면서 행정심판까지 진행됐는데, 심판이 기각되면서 분쟁은 일단락 된 상황이다. ㅈ병원은 의성군민과 환자 편의를 내세워 약국개설을 시도했지만 보건소가 승인하지 않아 군민 불편이 유발됐다는 견해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출입구가 한 곳인데 약국개설 예정지가 병원 정문에 위치하는 등 법적으로 승인할 수 없었다는 게 보건소의 개설반려 이유다. 일단 행정심판이 기각된 만큼 약국개설 반려처분 된 약사가 보건소를 상대로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한 문제는 일단락 될 전망이다. ㄱ병원 원내약국의 경우 ㄱ병원 본관 옆 부속 건물에 약국개설이 신청되면서 인근 약국약사들은 일제히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ㄱ병원 반경 300m 이내에는 약 7곳의 약국이 성업중이라 문제부지에 약국이 들어설 경우 주변 약국 생태계에 미칠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약사회와 의성약사회는 원내약국 이슈가 두 곳이나 유발되자 보건소에 반대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 경북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에 원내약국 개설 불허 입장을 거듭 제기한 상태지만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의성군약사회 관계자도 "ㅈ병원과 ㄱ병원 원내약국 이슈가 문제되면서 인근 약사들의 민원이 여러차례 제기됐다"며 "ㅈ병원은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지만 ㄱ병원은 아직 이슈가 진행중이다. 약사회 차원에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5-28 16:20:21이정환 -
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 4곳 면대 혐의 검찰 조사서울 아산병원 문전약국 중 4곳이 현재 면허대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서울 송파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아산병원 문전약국 중 일부가 지난해 면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거쳐 이달들어 각각 검찰로 수사가 넘어간 상태다. 이들 약국은 오래 전부터 지역 약사회는 물론 약국가에서 면허 대여 의심을 받아 왔고, 일각에서는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개입설도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재 혐의를 의심받고 있는 약국 중 한곳은 약국을 폐업하고, 보건소에 새로 개설 신고를 해 놓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역 약사들은 면허대여 혐의로 경찰 수사나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약국을 폐업하고 새로 인수하는 것은 변칙일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대 조사 중 약국을 폐업, 새로 개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게 제도의 허점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서울의 한 약사는 "조사 과정 중 폐업, 개업을 허가하게 되면 차후 면대로 결정이 나도 불법적으로 착복한 급여에 대한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재산을 모두 빼돌려 환수조치를 피해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런 부분이 면대약국 환수율이 5%대로 저조한 데 일조할 수 있다"면서 "보건소에서도 이런 부분을 엄격히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 보건소 측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상태인 만큼 현재로써는 개설 허가 신청을 불허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 검찰 수사 결과 불법 여부가 확인될 경우 그에 따른 처분은 새로 약국을 개설한 약사가 책임지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 약국의 면허대여 혐의와 관련해 보건소에서 조사를 진행한 사실이 없고 처분을 내린 적도 없다"며 "현재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 개설허가가 들어온 것을 불허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혐의가 확인되고 처분이 떨어지면 모든 책임은 약국을 인수한 약사가 지는 만큼 보건소가 개설 허가를 내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5-28 12:30:30김지은 -
메디오젠, 여성 질염 개선용 유산균 3종 특허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메디오젠이 여성의 질염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 특허를 등록했다. 특허 등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MG901', '락토바실러스 플란터룸 MG989',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MG242'로, 모두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된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다. 메디오젠은 "해당 균주 3종은 메디오젠만의 특화된 유산균 코팅공법을 적용해 질 내 생존율이 높고, 담즙성과 내산성, 질 내 정착성도 우수해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가드네렐라 바지날리스(Gardnerella vaginalis)'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균 및 항진균 효과를 나타낸다"며 "여성의 질염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특허 등록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 메디오젠 백남수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계기로 여성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디오젠의 원료 공급과 완제 생산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5-28 10:27: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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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김상중과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 체결그린스토어가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상중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김상중은 3년 연속 그린스토어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김상중 씨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그린스토어가 추구하는 영양치료전문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영양치료 전문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광고 촬영 컷은 5월 말부터 전국 약국 및 그린스토어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는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전국 1만1000여 곳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5-28 10:21:36정혜진 -
폭력 사태로 번진 문전약국 호객, 결국 검찰의 손으로서울 아산병원 일부 문전약국의 도를 넘어선 호객행위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8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송파경찰서는 최근 아산병원 문전약국 중 일부의 환자 주차 호객을 진행해 왔던 직원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업방해, 상습협박 등의 혐의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아산병원 동관 후문 쪽으로, 이곳에서는 환자를 자기 약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호객 전문 직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왔다. 아산병원 인근의 문전약국 한곳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이 약국 환자들을 신규로 유치하기 위한 차량 호객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는 게 지역 약사들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이 곳에서는 수개월째 각 약국이 내보낸 10여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며 병원에서 나오는 환자를 자신의 약국으로 가는 차에 태우려 경쟁하고 있다. 이중 일부 약국에선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큰 남성들을 고용, 팀장이라 부르며 병원 문 앞에서 환자를 약국 차에 태우는 역할을 하고 다른 직원이 약국 앞에서 환자를 최종 들여보내고 있다. 이번에 수사 대상이 된 약국 직원들 역시 팀장이란 명칭으로 불리며 환자를 자신의 약국 차량으로 유도하는 과정에서 다른 약국 직원들에 상습적인 폭언과 위협 등 위력을 행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환자 등에 위협감을 주는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이 지역 문제가 제보되면서 경찰에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반회와 송파구약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자체 질서유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실정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약국들 때문에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적인 수사가 진행된 만큼 이번 사건이 철저히 조사돼 이들 약국의 실정법 위반 행위 등이 확인 될 경우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병원 일부 문전약국 문제가 지역으로까지 번지면서 올해 초 약사회와 지역 보건소, 경찰서, 구청, 아산병원, 주민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가 구성된 바 있다. 협의체는 관련 문제에 대해 회의도 진행하고 논의도 있었지만 여전히 문제는 개선되고 있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한 약사는 "송파구 관내에서 이런 비상식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작 관할 기관인 송파구보건소와 아산병원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면서 "수수방관 하면서 질서유지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토로했다.2018-05-28 06:30: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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