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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영업우수사원 해외연수 실시의약품 도매업체인 태전약품판매가 영업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태전약품(사장 오영석)은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간 '드로젠', '하젤넷 블루' 등 각 제품 판매 1위 사원들을 대상으로 일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해당자들은 태전약품 박태규 팀장, 주용남 주임, 남정완 사원, 김병조 사원, 현대성 사원과 티제이팜 오명석 소장 등 6명이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동경 약국상품 박람회 2008 - Japan Drugstore Show 2008'를 견학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약업계 정보수집과 동향을 파악했고, 마켓의 요구를 더 가까이서 체크하고 신상품 정보화 흐름을 입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8-03-09 16:53:05이현주 -
가짜 아모디핀 신고 도매상, KGSP면제 검토고혈압약인 한미약품 아모디핀 가짜약을 신고한 도매상의 KGSP 사후관리가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도매협회로부터 표창 수상여부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식약청과 도매업계에 따르면 40억원 상당의 가짜 아모디핀을 제조해 유통하려던 일당을 검거하는데 공을 세운 경기도 시흥소재 도매업체인 '에이스팜'의 KGSP 사후관리 면제와 도매협회장 표창 수상이 검토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의약품을 유통하는 도매업체들에게 가짜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이 같은 신고를 활성화해 정상적인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고려되고 있는 것. 에이스팜 김장선 대표는 "아모디핀은 한미약품 주력품목으로 철저히 관리되는 약임에도 불구하고 저가 공급을 내세워 접근하는 것을 의심하고 회사측에 알리게 됐다"며 "과거 자니딥과 노바스크 사례도 있어 주의깊게 살펴보게 됐다"고 신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 도매업체들은 바코드 시스템 도입 등으로 가짜약 유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정교해지는 라벨 위조기술과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할 수 있다"며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을 유통하는 도매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상적인 유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08-03-06 12:28: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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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도 지정기탁 반드시 참여해야"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다국적제약사도 지정기탁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주목된다. 특히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보건의료분야 공동규약 등 3분화 돼 있는 공정경쟁규약의 통합 필요성도 제기됐다. 투명협은 5일 '의학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대한 의견'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투명협은 의견서에서 "보건의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모든 단체와 신의 있는 협의를 통해 공동자율규약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들이 지정기탁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투명협은 "동종단체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하며, 나아가두 개의 다른 공정경쟁규약과 공동자율규약을 단일한 코드로 만들어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명협은 "공익재단을 통한 학술활동 지원의 절차와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돼야 한다"며 "불법 리베이트가 아닌 정상적인 지원금 내역은 기업비밀을 제외하고는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투명협은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를 위해 2년간의 노력과 합의로 공동자율규약을 마련했다며, 개별 협회의 자체적인 노력 뿐 아니라 공동자율규약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개 보건의료 단체들이 지난 2005년 9월에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2006년 11월에는 '의약품 등 거래에 관한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을 제정해 자율정화위원회, 유통조사단 활동 등 활동을 전개해왔다.2008-03-04 23:06: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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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1일 1500억원대 의약품 입찰서울대병원이 1500억원대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서울대병원 입찰 구매 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대병원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1일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Codeine Phosphate 20MG TAB'외 1700종을 27개 그룹으로 나눠 입찰에 붙였으며 분당서울대병원은 'Albothyl 36% 100ML BTL'외 1492종을 22개그룹으로, 치과병원은 '비아핀 46.5G TUBE' 외 14종 1그룹으로 나눴다. 이번 입찰은 그룹별비율제, 그룹별단가총액제로 실시되며 입찰 관련 설명회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 C강당에서 진행된다. 입찰등록 및 마감은 10일 17시까지 이지메디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찰은 11일 10~12시, 개찰은 같은날 13시 예정이며, 유찰시 1시간이내에 재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2008-03-04 10:48: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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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회의, '건강연대'로 단체명 개명민주노총과 참여연대, 경실련 등 27개 보건의료, 노동, 농민,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의료연대회의’가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창 건강연대)로 단체명을 변경했다. 건강의대는 지난달 14일 열린 정기대표자회의에서 이 같이 단체명을 바꾸고, 대표자회의 의장에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를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조직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을 신설했다. 소속단체는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기독청년의료인회/ 서울YMCA시민중계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참여연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의료생협연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행동하는의사회/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광주전남지부,광주전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광주전남지역본부,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광주전남지회,광주지역보건계열대학생협의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의료연대회의(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부산지역본부,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부산지회,민주노동당부산시당 무상의료운동본부 등이다.2008-03-03 19:16: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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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영업·마케팅 본부장에 조남용씨한올제약이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조남용씨를 영입했다. 한올제약(김성욱 대표)은 3월1일자로 영업 마케팅 본부장(전무) 에 GSK 조남용 상무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한올측에 따르면 신임 조남용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아주대를 졸업하고 롱프랑에서 종합병원영업과 GSK 에서 항생제 PM 을 거쳐 종합 및 준종합병원 영업을 이끌었다. 또 국내회사들과 제휴 파트너십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성공적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했으며 CNS 병원영업을 끝으로 GSK에서의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이와함께 한옥제약 김성욱 대표는 GSK 출신 안병철 이사와 이용기 이사를 각각 병원사업부 이사 및 의원사업부 이사로 임명했다. 한올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내과계 중심을 통한 처방약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술 정보 및 디테일 중심의 정도 영업을 통해 국내 10대 영업 마케팅 회사로 발돋음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35년 역사의 중견제약사로 2007년 R&D 투자 8%의 연구 중심기업이며 현재 연구 인력이 전체인력의 15%, 석박사급을 50명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2008-03-03 10:03:29이현주 -
서울약 정원태 국장, 30년 봉직 생활 마감30여년간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에서 봉직한 정원태 국장이 지난달 29일 부로 퇴직했다. 시약사회는 29일 소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 민병림·조성오 부회장, 김경희 건기식정책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했다. 정 국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도움을 주신 임원들과 잘 지원해 준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퇴임 후 당분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정 국장 후임으로는 현 정봉원 부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008-03-03 09:36:14한승우 -
알콘,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출시다국적 제약사인 한국알콘(대표 정구완)이 무방부제 인공눈물 ‘ 카이닉스(KYNEX)’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을 주원료로 한 무방부제 인공눈물인 ‘카이닉스’는 안구건조증 각막상피세포의 이상으로 인한 각종 안질환 치료보조제로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수술 후, 약제성, 외상, 하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외인성 질환자는 물론 모니터를 장시간 들여다 보는 사무직 종사자와 환경오염 등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등의 내인성 질환자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콘 관계자는 “‘카이닉스’는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한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히알루론산’을 추출해 기존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보다 알레르기 반응확률이 현저히 적어 점안 시 편안한 점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튜브당 용량을 0.8ml로 생산해 개봉 후 24시간 동안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장단위는 10 튜브 소포장과 30 튜브 덕용포장으로 출시된다. 한편 한국알콘은 ‘카이닉스’ 생산을 위해 지난 달 국내 제약업체인 ‘휴온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2008-03-03 09:25:25최은택 -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 한국춘란 전시회의약품 도매업체인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이 오는 8~9일 양일간 분당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분당한국춘란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 사장은 "춘란전시회에 오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잠시나마 봄날의 무릉도원의 꿈을 꾸는 현실을 맞이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수도권 지역 회원사를 비롯한 많은 약업계 인사들의 참여가 됐으면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연훈 사장은 현재 성남시 자연예술문화전 대회장과 분당한국춘란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08-03-03 08:57: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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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잡겠다던 투명사회협의회 '흔들'지난 2005년 보건의료분야의 투명성 제고와 부조리 근절을 목표로 내세우며 정부, 의약단체, 제약계 등이 구성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가 제자리를 잡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19개 단체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를 비롯한 5개 단체가 이미 상당기간 전부터 투명사회협약의 이행 여부 및 실효성, 활동 범위 등에 이견을 보이면서 탈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 29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현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내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 한방병원협회, 화장품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화장품공업협동조합 등에 대한 탈퇴가 공식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단체가 투명사회협의회 탈퇴를 요청한 데에는 각 단체별로 일부 입장 차이는 있지만 투명사회협약 실천을 위한 협의회가 상징적 의미 이상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기인하는 바가 크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유통부조리 근절을 기치로 내세운 투명사회실천협약이 제약 및 의약계에서 전혀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시민단체가 협의회에 참여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건강세상측은 탈퇴 의사를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회가 참여 단체에 건강세상네트워크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건강세상 조경애 대표는 "유통 부조리 근절을 위한 협약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의 협의회가 면죄부를 주고 있는 양상"이라며 "협약의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시민단체가 참여한다는 것은 협의회 내에서 각 단체들이 합의한 사항이 준수될 수 있도록 일정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라며 "현 상황에서는 협의회에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의미가 없다"고 비판했다. 화장품협회, 화장품공업협동조합 등의 경우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의회의 활동이 지나치게 의약품 유통분야 부조리 근절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소위 ‘들러리’로 전락, 참여를 지속해야 할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역시 협의회가 출범 초기와는 달리 활동이 상당부분 둔화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조합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는 상황에서 참여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총 19개 참여단체가 가운데 25%에 이르는 5개 단체들이 탈퇴 입장을 보이면서 협의회 간사단체인 공단도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체들이 의약품 유통분야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하더라도 단체들의 탈퇴가 이어질 경우 투명사회 구현을 목표로 성대하게 출범한 협의회가 시행 3년 만에 유명무실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단 관계자는 "일부 단체들이 협의회 탈퇴 입장을 밝힌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는 상황"면서도 "탈퇴가 확정될 경우 새로운 단체를 회원으로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2008-03-01 06:28: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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