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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약국모델 시범사업 준비 '착착'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컨셉트의 약국 모델을 제시하고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새로운 유형으로 제시된 위드팜 체인은 기존 처방약 중심에서 탈피해 일반약 판매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고르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위드팜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 간 양평 용문산에서 전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약국모델 시범사업과 수익모델 제시를 위한 최종 전략회의를 갖었다. 이에 따라 위드팜은 서울 지역에서 모델 약국을 선정, 일반약 활성화 전략 사업을 6월 내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위드팜 관계자는 "기존 드럭스토어의 개념이 아닌 처방과 매약의 고른 비중으로 약국 수익을 개발한다는 방침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드팜은 기존에 약국 틈새시장인 다이어트 특화와 테마 제품 마케팅 등을 함께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위드팜은 작년부터 진행해온 다이어트 전문약국 300호점을 달성하고 올 초 전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회생의 노력을 거듭해왔다. 위드팜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하반기 새로운 체인약국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결의했다.2008-05-28 11:2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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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비만클리닉 이상 처방 집중수집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상대단체인 의사협회를 견제하기 위한 정책 수위를 점차 높여나가고 있다. RN 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임득련·위원장 한동주)는 서울지역 병·의원, 특히 비만클리닉에서 발행되는 처방전 중 문제의 소지가 있는 처방전을 집중 수집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가 중점적으로 수집할 처방전은 비만클리닉의 비만처방 중 ▲중복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과다한 용량 처방 ▲여러가지 증상 처방 ▲특별한 사유없이 인쇄된 대체조제 불가 처방 등이다. 시약사회는 이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서울 24개 구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각 회원약국들로부터 문제 처방전 수닙을 요청하고 접수되는 직시 시약사회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문제 처방전을 발행한 의료기관이 명확하게 표기된 것과 환자의 인적사항이 노출되지 않도록 복사본을 송부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시약사회 임원진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에 오는 28일부터 동참하는 한편, 28일 오후 10시에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저지 결의대회’를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들의 권익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이 때, 의약분업 하에서 약사들의 정체성과 역할을 찾고자 하는 취지"라며 "약사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2008-05-27 09:30: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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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강남권 첫 약국활성화강좌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 강남권에서 첫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좌는 200여명의 서울지역 약사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날 강의를 맡은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은 ‘약국활성화를 위한 실제적인 제언’을 주제로 1시간 30여분간 약국경영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폐경기의 만성피로(에스트로겐 우세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이동환 연세가정의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현재 시약사회에서는 약국경영의 실질적인 도움을 모색하기 위해 다빈도 처방 매뉴얼 작성, 질환별 복약지도매뉴얼 제작, 복약지도 상담기법 100선 등을 준비 중에 있다"며 "회원들이 각 약국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관심을 요청했다.2008-05-26 17:56:14한승우 -
국내 제약, 드럭스토어 사업진출설 '솔솔'국내 유명 제약사들이 약국이 포함된 드럭스토어에 앞 다퉈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는 설이 관련 업계에 파다하게 번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드럭스토어 진출을 위해 연구팀 가동과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낸 상태라는 말까지 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하마평이 무성한 제약기업은 D사·S사·B사로, 현재 드럭스토어 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상태. 드럭스토어 업계는 “D사가 현재 TF를 가동, 가시화를 내보이고 있으며 이르면 8월 정식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D사가 드럭스토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얘기는 올해 초부터 제기됐다. 약국체인 업체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업계는 이를 “드럭스토어 진출을 위해 초석을 다지고 있는 것”이라며 예의 주시해온 것. 때문에 D사가 실제로 드럭스토어 업계에 뛰어들게 되면 그 형태가 체인과 드럭스토어의 장점을 최대한 흡수한 형태가 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S사도 진출설은 마찬가지로 제기돼오고 있다. S사는 약국을 포함한 의료기관 청구 프로그램 업체를 인수하면서 업계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관련 업계의 하마평에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있다. B사의 경우, 드럭스토어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얘기가 업계에 파다했지만 데일리팜 확인결과, 현재는 잠정 중단한 상태로 진출 여부는 보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제약사 “드럭스토어 진출 여력 없다” 사실무근 강조 이에 대해 해당 업체들은 자사의 진출설을 접한 적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도 ▲유통업에 진출할 여력이 없다는 점과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및 제품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들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D사 관계자는 “약국체인 업체를 자금지원하면서 와전된 것이 분명하다”며 “TF팀 또한 이 업체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이를 지원하기도 벅찬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S사 또한 약국 쪽에 투자할 역량이 없다는 점을 들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S사 관계자는 “드럭스토어 또한 유통업인데 일반약이 10개도 안 되는 역량으로 체인이든 드럭스토어든 진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며 진출설을 부인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인수한 청구 프로그램 업체와 별개 체제인 점과 ▲분업 초 실패했던 편의점 형 드럭스토어 사업은 자사가 아닌, 계열사가 했던 점 등을 들어 현재 나돌고 있는 진출설에 대해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토탈헬스케어 사업에도 약국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법인약국이 제도화된다 해도 그 시너지와 메리트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B사의 경우 드럭스토어 진출 계획과 잠정 중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B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약국 드럭스토어·체인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를 했으나 현 상황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간 상태(잠정중단)”라고 밝혔다. B사 관계자는 이 같이 사업 계획을 잠정 중단한 이유에 대해 ▲현재 진출한 유사 업체가 성공적이지 못한 점과 ▲초대형 품목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점 등을 들어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간 드럭스토어 진출을 계획한 업체는 상당히 많았지만 우리와 비슷한 이유로 쉽사리 접근하지 못해 사업을 결정한 곳이 많이 남지 않았다”며 “그러나 진출을 계획한 업체들의 사업 성패에 따라 우리 또한 사업 재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B사는 이들 업체의 사업 추진 계획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소문과 해당 업체 입장이 제각각인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상대 업체에 대한 교차 질의에 대해서는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다. 업체들은 거론되고 있는 다른 업체의 진출에 대해 “가시화 됐다”, “우리 쪽에도 (해당 업체가) 구체적인 문의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진출설을 전면부인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밝혀 신빙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제약 이어 편의점도 다른 형식으로 ‘눈독’ 사실 제약 기업의 드럭스토어 진출이 현실성 있다는 논리는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유통업의 특성상 초기 투자비용 기간이 오래 소요되지만 이후 상승세를 타게 되면 적자를 내지 않는다 것 또한 업계의 불문율이기 때문에 제약 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사업이라는 것. 또 매출 및 영업실적 향상이 될수록 취급 품목에 대한 영향력 향상 또한 시너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업계와 기업분석가들도 “제약기업이 충분히 노릴만한 시장임에는 분명하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데일리팜의 ‘드럭스토어 3사 영업실적 분석’ 보도에 따르면 궤도에 오른 이들 3사는 매출·자산 효율성이 상승, 수십억 대 적자폭을 만회한 수익개선이 돋보였다. 때문에 일부 편의점 및 유통업체 까지도 드럭스토어를 눈독들이고 있다는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일부 편의점의 경우, 제약업체와는 별개의 형식으로 외품 등에 치중한 모델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드럭스토어 업계 한 관계자는 “편의점은 제약사들과 달리 OTC TF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형식 또한 제약사와 달리 정책 변화(일반약 외품 전환) 등을 고려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2008-05-26 12:24:34김정주 -
"건기식 기능성 평가 철저로 신뢰 개선"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오는 27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대표 50여명과 조찬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식약청장은 2008년도 건기식에 대한 식약청의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식약청이 제시하게 될 2008년도 정책방향은 ▲철저한 기능성 평가 등을 통한 건기식 신뢰 제고와 ▲건기식 판매업을 확대하는 등 유통 구조 개선 ▲표시 광고 다양화 등을 통한 건기식 마케팅 전략 제고 ▲제형 자율화를 통한 시장 확대 ▲기능성 원료 인정의 신속화 및 투명화 등으로 구분될 예정이다. 김명철 영양기능식품국장은 건기식 선진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정지원 및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2008-05-26 09:15: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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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아모디핀, '감성마케팅' 광고 대결고혈압치료제 시장은 대표적인 '레드오션'의 전장으로 손꼽힌다. 특히 CCB계열 고혈압약 시장의 무한경쟁 양상은 고착화된 지 오래다. 이런 가운데 CCB 시장의 대표주자인 화이자와 한미약품이 임상적 유용성 대신 의사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를 대한고혈압학회 17차 춘계학술대회 초록집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자는 초록집에 ‘信, 노바스크는 믿을 수 있습니다’는 타이틀을 걸고, “18년간의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간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암로디핀 베실리이트는 노바스크 뿐”이라는 광고를 실었다. 광고 중간에는 ‘히스토리’ 연표를 통해 제품개발 연혁과 제품출시 이후 진행된 12개 임상시험을 열거했다. 여기다 “안전성 문제로 인해 암로디핀 말레이트 개발중단을 고려했다”는 것과 “베실레이트를 가장 적합한 염으로 선정했다”는 언급도 덧붙였다. 최근 출시된 복제약과 시장확대에 탄력을 받고 있는 개량신약들을 겨냥, ‘노바스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호소하는 감성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처방약 시장 전체는 고사하고 CCB 시장에서조차 1위 자리를 내줄 처지에 몰린 극한적인 상황을 돌파하고자하는 몸부림을 읽을 수 있는 문구다. CCB시장에서 ' 노바스크'의 가장 강력한 맞수로 떠오른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우리 손 우리 기술로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쓰는 대한민국 대표 고혈압치료제"라는 광고카피로 승부수를 띄웠다. 세부내용으로는 한국인 대상 최다 임상시험으로 효과와 안전성 입증, 국산 고혈압약 중 최다처방 브랜드, 해외로 수출되는 대한민국 대표 고혈압치료제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또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장영실상 등 주요수상 경력도 소개했다. 다른 제품과의 직접경쟁보다는 해외로 수출되는 국산 개량신약이라는 점에 강조점을 둔 애국주의 마케팅으로 의사들의 감성공략을 시도한 셈이다. 이번 초록집에는 이들 제품외에도 CCB계열인 보령제약의 ‘시나롱’과 ARB계열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 MSD의 ‘코자’, 대웅과 다이이찌산쿄의 ‘올메텍’ 등의 광고도 실렸다. ‘시나롱’은 ▲우수한 혈압강화 효과와 지속적인 강압효과, 낮은 부작용 발현율 등을 ▲‘아프로벨’은 빠른 목표혈압 도달, 강하효과의 장기간 지속,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발현효과 등을 부각시켰다. ‘올메텍’은 우수한 중복 효과를 키워드로 ‘두개의 체인구조로 AT1 수용체와의 강력한 경합력’, ‘두 자릿수 강합효과 및 우수한 목표혈압 달성률’, ‘혈압강화 및 혈관보호 효과’ 등을 열거했다. ‘코자’는 코자의 힘으로 제2의 인생을 만들자는 취지의 카피와 함께 상세한 제품설명서를 소개했다.2008-05-26 06:48:11최은택 -
슈넬제약, 제약계 베테랑 뭉쳐 재건다짐약화사고와 경영권분쟁으로 얼룩지며 대주주만 수차례 바뀌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슈넬제약이 최근 제약계 베테랑들을 속속 영입하면서 재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슈넬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전문업체인 제넥셀세인과 M&A가 이뤄진 이후, 4월 임시주총을 통해 대표이사 사장에 서울대 유전공학과 교수출신인 김재섭씨를 선임했다. 특히 ‘비타500 신화’로 유명한 이천수씨(성균관대 약대)를 총괄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5월에는 대웅제약을 거쳐 드림파마에서 영업본부장을 지냈던 전개식 상무와 24년간 제약 생산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주응명 상무를 전격 영입하는 등 제약계 베테랑들이 뭉치며 매출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슈넬제약은 올해기존 인적, 물적 인프라를 보강해 제약사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구조를 흑자구조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슈넬제약이 수액제와 주사제를 비롯한 치료제 중심으로 경영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특화된 일반의약품을 개발해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해외 제약사 및 해외 바이오벤처 등이 개발해 시판중인 단백질 및 항체 신약의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3년후에는 제넥셀세인이 개발해 식약청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이는 제네릭 항체 의약품들을 생산해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 공급할 당찬 계획을 갖고 있다. 특화된 경영을 통해 제약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2008-05-25 22:09:04가인호 -
화이자 금연제 ‘챈틱스’ 안전성 논란화이자의 금연제 ‘챈틱스(Chantix)’ 복용 환자들에게서 심각한 사고 발생 및 시각 장애와 심장 장애 발생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20일 발표됐다. 미국 항공 협회는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항공기 조정사들의 챈틱스 사용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챈틱스의 성분명은 바레니클린(varenicline)으로 뇌속의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 이미 우울증과 자살등의 부작용이 보고 됐었다. 비영리단체인 Safe Medication Practices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연구팀은 2006년 챈틱스 승인 후 수천 건의 문제들이 보고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들은 시야 혼탁, 현기, 의식 상실 등이다. 연구팀은 FDA와 화이자가 챈틱스와 관련된 많은 문제에 대해 조사 착수와 같은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2월 FDA는 챈틱스에 감정과 행동 변화에 대한 경고 문구 삽입을 명령했었다. 또한 복용자의 운전 능력 상실 이나 무거운 물건 사용에 대한 경고도 포함 하고 있다. 챈틱스는 블록버스터로 기대 받는 약물이었으나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매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 분석가가 말했다.2008-05-22 09:49:06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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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바자회 수익금 940만원 기부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지난 17일 서울과 청주에서 시민공익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인 '아름다운 토요일'을 개최하고, 당일 판매수익금인 940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측에 이웃돕기 기금으로 전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2회째를 맞은 '한독약품 아름다운 토요일'에는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자원봉사 일일 판매점원으로 나서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맞았으며, 매장정리, 물건판매, 물건값 계산 등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찾은 김영진 회장은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나눌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며 "회사가 주도하는 사회공헌활동과는 별도로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자원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2월에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6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사내 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봉사 모임은 매월 외국인근로자진료소를 찾아 진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내 봉사활동단체인 나누미회는 매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돕고 있다.2008-05-20 08:49:15이현주 -
약사, 건기식 인터넷 판매 신고 안하면 처벌약국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더라도 인터넷 상에서 이를 판매코자 할 때 정부에서 요구하는 몇 가지 신고증과 교육필증 등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무신고영업자로 간주돼 처벌을 받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약사들은 약국을 개설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교육과 영업신고증이 필요치 않다고 인식, 무심코 인터넷 쇼핑몰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거나 특화 쇼핑몰 개설을 해도 된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경남 지역의 C약사는 최근 약국에서 팔고 있는 건기식 제품 몇 개를 인터넷에서 판매했다가 이를 지나쳐 쓰라린 경험을 했다. 관할 담당자 말만 믿고 교육 이수 안했더니 '위법' 인터넷 쇼핑몰 구축의 꿈을 갖고 전자상거래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경험상 인터넷 A업체와 B업체에 ‘오픈마켓’을 열고 건기식을 판매했던 C약사는 이를 위해 관할관청에 통신판매업신고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건기식 교육 이수 문제로 문의한 C약사는 담당자로부터 “약국을 하면서 동일제품을 팔고 있으니 필요없다”라는 답변을 받고 통신판매신고증을 무리 없이 교부받고 업종추가신고까지 마쳤다. 이후 마켓에 제품 몇 개를 판매한 C약사는 12%의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재미’를 느꼈다. 그러나 난데없이 이미 몇 개를 판매한 상태에서 쇼핑몰 업체로부터 “건기식 교육수료증을 받지 않아 판매가 불가하다”는 경고를 받았다. C약사는 “쇼핑몰 내 일반 몰을 개설한 것이 아니라 (개인 판매 형식을 띄는)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탓에 업체 측으로부터 사전에 통장과 신고증 사본 이외의 것은 요구받지 않아서 전혀 몰랐다”고 설명하고 있다. 놀란 C약사는 황급히 모든 판매를 중지하고 교육 기회를 알아봤지만 부산·경남 지역은 연 1회밖에 기회가 없어 때를 기다리고 개별 쇼핑몰 구축을 해놓고 있었다. 교육필증 없으면 영업신고 못해… '미신고 판매 행위'로 처벌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인터넷 팜파라치가 구축중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허가 없이 판매한다”고 신고를 한 것. 판매하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C약사는 경찰서를 오가며 쇼핑몰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팝업공지와 판매한 바 없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경찰은 구축된 쇼핑몰 비밀번호와 관리자 모드로 조사를 실시, 판매량과 계좌 추적 등을 통해 C약사의 기록을 샅샅이 조회, A·B업체에서 판매했던 기록을 들어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일전에 신고 등록 당시 관할관청 담당자로부터 “약국을 하면서 동일제품을 팔고 있으니 필요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던 C약사는 교육필증도 없었고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영업신고도 하지 않았던 것. 이에 따라 C약사는 경찰로부터 ‘미신고 판매’ 행위로 벌금 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약사라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영업을 하고자 할 때 신고증과 교육필등 등 갖춰야할 사항은 열외없다”고 밝혔다. C약사는 “약국에서 건기식을 팔아왔으니 건기식 교육 이수도 필요 없다고 해 그저 하라는 대로만 했다”며 “법을 어길 생각은 추호에도 없었는데 이렇게 범죄자 취급을 당하니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약사들이 약국에서 이미 다수의 건기식을 취급하고 있어서 통신판매신고만 하면 준비가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하지만 실상 구비해야할 것들이 이렇게 까다롭게 많이 있음을 알고 나와 같은 억울함을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2008-05-19 11:58: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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