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tore 61번째 매장, 이대 정약국 입점코오롱웰케어가 표방하는 '한국형 드럭스토어' W-store'가 61번째 매장을 지난 9일, 정약국(약국장 정인희)이 입점한 가운데 서울 이화여대 정문 부근에 오픈했다. 이번 W-store 매장은 지난 달에 오픈한 압구정점과 같은 웰빙 컨셉트로 구성된 세번째 매장. W-store의 새로운 웰빙 컨셉트는 '도심 속 자연(urban earth)'으로 친환경 웰빙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W-store 매장은 크게 ▲다이어트 솔루션 ▲피부건강 솔루션 ▲화장품·미용 매장 강화로 이뤄졌다. W-store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비타민 등 건기식과 화장품 세일 이벤트와 함께 메이크업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08-09-10 22:52:00김정주 -
성광메디칼, 중랑구 면목동 사옥으로 이전의약외품 주력 도매업체인 성광메디칼(대표 이홍구)이 중랑구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27일 오후 3시 이전기념식을 갖는다. 신사옥은 5층 규모 1815㎡(550평)로, 특히 5층에는 직원들의 휴식공간 및 바둑애호가들을 위한 미니기원도 마련했다. 성광메디칼 주소: 서울 중랑구 면목동 17-31 청파빌딩 대표전화: 2282-2040. [홈페이지: www.cskmedical.co.kr]2008-09-09 16:39:45이현주
-
"지금 약국가는 추석 불황"… 건기식도 반품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사회에 만연된 불경기 여파로 약국가는 유례없는 ‘명절불황’을 겪고 있다. 그간 약국가에서는 명절 특수가 사라진 지 오래였지만, 올 추석은 사회 전반에 걸친 불경기로 인해 유난히 썰렁해 현재 명절 특수를 아예 포기하는 약국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명절에는 건기식 중심으로 특수를 기대했던 약국가 특성을 놓고 볼 때, 건기식으로는 사실상 경쟁이 불가능 한데다가 소비심리 위축이 어느 명절 때보다 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울 은평구 S약국 M약사는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이렇다 할 건기식 제품 사입을 아예 하지 않을 생각이다. 갖다놔도 팔리지 않기 때문에 있던 것도 반품해야 할 지경인 것. M약사는 “약국 명절 특수가 사라진 것은 예전의 일이지만 이번에는 더욱 유난한 것 같다”면서 “바캉스 불경기 회복이 더딘데다가 곧바로 명절이 겹쳐 체감이 심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실제로 작년까지 드럭스토어·체인 중심으로 이뤄졌던 약국 가을·명절 건기식 이벤트도 올해는 거의 사라진 상태다. 때문에 약국가에서는 오히려 명절이 짧아 다행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 부천 K약국 O약사는 “명절 특수는 생각도 못하지만 그나마 연휴가 짧아 매출 회복 기간이 단축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약국 유통 ‘빅 메이커’ 없는 것도 한 요인 업계에서 한 해의 ‘1년 장사’라 호언할 만큼 건기식 매출이 두드러지는 가을, 추석을 앞두고도 약국이 고질적 불황을 돌파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기본적인 사회적 불경기가 첫 번째 요인이고, 인터넷, 홈쇼핑, 마트 등 저렴한 유통라인과의 경쟁이 되지 않는 것이 두 번째 이유다. 그러나 약국가에서는 메리트 있는 빅 메이커를 약국 유통에 편입시킬 수 없는 것 또한 한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 강북구 A약국 K약사는 “제품 문의를 해봤는데 홍삼·인삼 건기식 중에서 빅 메이커는 대리점 외 유통, 즉 약국 유통이 불가하다는 입장이고 한 외국의 거대 비타민 메이커도 계약서 상의 문제로 약국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포기했다”고 전했다. 거대 메이커들은 대리점 보호 차원에서 약국 유통을 철저히 거부하는 것이 원칙이거나 자사 매출 보호를 위해 약국을 비롯한 타 유통라인에 대해 수익분배, 숍입숍 매장관리 등에서 비교적 부담스런 조항이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약국가 명절 특수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경기 회생과 더불어 ▲약국 전용 특화 제품 등장 ▲거대 메이커 유입 ▲건기식 외 다양한 종류의 특화 제품 개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K약사는 “‘댕기머리 샴푸’처럼 유통라인별 빅 메이커 특화 상품들이 여럿 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2008-09-08 12:22:26김정주
-
건기식, 이렇게 하면 제대로 선택할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가위를 맞아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기능성을 확인해 건기식을 올바르게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방법으로는 제품 포장지에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도안이 표시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유사건강식품에 속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유사 건강식품은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일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기능성을 확인해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아울러 허위·과대광고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즉, 공짜상품을 미끼로 파는 제품 또는 판매처를 추적할 수 없는 떠돌이 판매상이 기획세일로 파는 제품 등은 불법제품이거나 허위& 8228;과대광고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식약청의 인정을 받고 유통·판매되는 건기식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건강기능식품 제품정보'란에서 제품명, 제조업소명, 기능성내용, 섭취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찾아 확인할 수 있다.2008-09-02 09:17:53김정주
-
약학정보원, 국내유통 의약품정보 집대성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표준의약품 정보검색서비스'에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정보를 100% 담아냈다고 밝혔다. 1일 정보원에 따르면, 표준의약품 정보검색서비스에는 식약청 허가 정상품목 4만여 건의 의약품 정보와 유통 가능성이 있는 최근 3년 이내 허가 취하 품목 및 급여삭제 품목 등에 대한 정보까지 총 6만여건의 의약품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김대업 원장은 "정보원 검색 시스템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정보 100%를 검색할 수 있다"며 "의약품 성분 정보 등 품목정보에 대한 구조개선 및 전체데이터를 검토, 보정함에 따라 의약품 정보의 오류 또한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정보원이 식약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회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축적한 의약품 정보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서비스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정보원은 최근 약국가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처방전 OCR 시스템'과 'PM POS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처방전 OCR 시스템'은 처방전 내용을 직접 인식함으로써 발행기관의 협조가 필요치 않아 약국에서 독립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또, 정의되지 않은 좌표자동인식과 자동수신자 조회, 처방전 학습기능 등이 탑재됐다. 아울러, 정보원은 이 시스템의 사용을 PM2000사용자들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모든 약사회원의 편익을 위해 마이웹(신성아트컴), 베스트팜(베스트시스템), 윈팜(비트컴퓨터), 온팜(온누리체인), 위드팜(위드팜체인) 등의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가능토록 했다. 'PM POS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손쉽게 처방조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고, 다빈도 제품, 미 바코드 제품 등록 등 빈번히 사용되는 기능의 단축버튼을 설정할 수 있어 타 POS 시스템보다 한층 개선된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보원은 식약청 연구용역 사업으로 ▲의약품 허가사항 토일조정안 연구 ▲KiFDA 의약품 등 허가정보 DB 표준화 방안 연구 ▲외국의 의약품 안전성 문헌정보 수집·평가·전달에 관한 연구 ▲심사평가 선진화 사업단-제네릭 의약품 정보방 구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08-09-02 06:23:20한승우
-
동성, 구강 분무형 인슐린제제 라이센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8월 25일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제네렉스 바이오테크놀로지사와 구강 분무형 당뇨병치료제(인슐린제제) 오랄-린(Oral-Lyn)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입에 뿌리는 인슐린 제제의 라이센싱 판권을 따내긴 국내 제약사로선 처음이다. 판권계약 총 비용은 150만달러로 3차에 걸쳐 분납하는 조건이다.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인슐린제제(제품명:Oral-Lyn)은 올해 3월 미국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가 현재 진행 중이다 동성제약은 임상이 끝나는 대로 국내에 제품을 들여와 시판 승인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동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 흡수가 빠르고 사용이 편리하여 환자들이 쉽게 인슐린 제제를 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판매개시 후 7년간 동성제약에서 독점 판매를 하게 되며 연간 최소 100억원 이상의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08-09-01 15:52:51가인호 -
심평원, 연말 콜센터 개소…상담원 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연말 콜센터 개소를 목표로 민원 상담업무를 담당할 상담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심평원 및 콜센터 구축 위탁업체인 효성ITX에 따르면 콜센터 상담원은 진료비 적정 여부, 의료이용 상담 및 안내, 병·의원 진료비 청구 등 심평원에 대한 국민과 의료기관의 각종 민원상담을 담당하게 되며 오는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공공기관 콜센터 및 상담업무 경력자, 병원 행정업무 관련 경험자는 채용에서 우대된다. 채용자들은 위탁업체인 효성ITX 정직원으로 서울 심평원 본원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2008-09-01 13:43:53박동준
-
원주지역 박카스 무자료거래 수사 진척없어원주지역에서 일어난 '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건과 관련, 동아제약과 식품 도매업체인 O사의 입맞추기로 경찰 수사가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RN 31일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박카스 1박스당 3만5000원에 약국가에 공급한 O사는 경찰 수사에서 "동아제약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일부 약국에 중간에서 심부름만 해 준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원주지점과 박카스를 매입한 일부 약국도 이같은 진술에 적극 동조하고 있어 무자료 거래에 대한 경찰 수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다만, 동아측은 이를 인정할 경우, 일반적인 박카스 사입가인 3만6300원보다 1300원 가량 저렴한 값에 이를 유통시켰다는 부담을 안게되면서, 적극적인 진술은 꺼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번 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태는 동아제약의 내부고발에 따라 불거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거래처 약국에서 박카스 매입을 꺼려하는 것을 이상히 여긴 동아제약 영업사원이 그 뒷배경을 조사, 동아제약 원주지점 일부 상급자가 식품 도매업체에 대량으로 박카스를 무자료로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와 관련, 원주지역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이 동아측 내부고발에 의해 불거졌기 때문에 동아와 도매업체의 입맞추기는 곧 거짓으로 밝혀질 것"이라며 "동아제약이 주력품인 박카스를 무자료로, 더구나 무자격 의약품 취급업자에게 판매해 온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2008-09-01 06:29:21한승우
-
의약품 반품 할인 실거래가 위반 '진실게임'복지부 이의신청서 검토-내달중 인하여부 결론 도매업체인 G사와 서울 N약국간의 반품할인 실거래가 위반사건을 둘러싼 진위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N약국과 G사가 정상적인 반품거래를 심평원의 압박에 의해 반품할인을 한 것으로 확인서를 써줬다고 주장하자, 심평원이 관련 사실을 정면 부인하고 나선 것. 심평원 관계자는 2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N약국 약국장은 심평원 조사에서 거래내역서가 없는 반품내용이 반품할인임을 시인했고, 자필 확인서까지 써줬다"면서, "(심평원의) 압박에 의해 확인서를 썼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행정처분과 관련한 고지는 위반사실을 적발했을 때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적법한 절차"라면서 "거래내역서 보관의무 위반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법 규정을 알린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거래명세서가 없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협조공문을 그동안 약국에 발송해 왔다. 현행 건강보험법에는 요양기관이 구입한 의약품의 거래내역서 원장과 개별품목의 거래명세서, 거래단가, 계약서 등의 관련 서류 일체를 구입일로부터 5년간 보존토록 의무화했다. 이를 위반해 관련 사실을 허위 보고하거나 관계 공무원의 검사 또는 질문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할 경우 1년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자료제출 명령을 위반한 때도 180일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약업계에 따르면 N약국 반품할인과 연루된 의약품은 180여개 품목으로, 이중 100여 품목에 대해 이의신청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의견서를 취합해 이미 복지부에 이첩했으며, 이르면 내달 중 약가인하 처분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2008-08-30 06:23:08최은택 -
'박카스' 무자료 거래 들통…경찰, 수사착수동아제약이 박카스를 식품 도매업체와 무자료로 거래한 뒤, 약국가에 유통하다 관할 보건소에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관할 지역 보건소와 경찰서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최근까지 식품과 의약외품 도매업체인 O사에 박카스 수백박스를 무자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수백박스의 박카스를 확보한 O사는 지역 약국가에 무자료로 박카스 1박스당 3만5000원에 이를 공급해 왔다. 현재 O사로부터 박카스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십곳의 약국 중 S약국 한 곳만이 혐의사실을 인정해 고발 조치된 상태. 적발 당시 S약국에는 동아제약 강원지사에서 출고된 박카스 36박스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정작 동아제약측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거나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동아제약 원주지점은 "잘 모르는 일"이라며 "무자료 거래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동아제약 본사 관계자도 "아직 보고받은 바 없다"며 "다시한번 조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O사측은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S약국 1곳을 제외한 나머지 약국에 박카스를 거래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경찰서측은 "관할 보건소가 식품 도매업체인 O사를 무자료 거래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으로 고발했다"며 "동아제약은 물론, O사를 통해 박카스를 넘겨받은 지역 약국까지 약사법령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8-08-27 06:42:53한승우·이현주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10하이텍팜, 차현준 체제 가동…생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