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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도매 G·B 등 3개사, 복지부 조사팀 첫 타깃보건복지부 문전약국 및 도매 조사팀이 국내 최대 도매업체인 G사와 B약품, 또 다른 G약품 등 3개사 조사에 착수하자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심평원, 공단 직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서울 소재 약국주력 G사와 B약품, 병원주력 G약품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팀은 쌍벌제 이후 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거래내역 등 관련 회계자료를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모 도매 관계자는 "조사가 큰 잡음없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미뤄볼때 리베이트 여부 조사는 아닌 것 같다"며 "본격적인 조사에 앞선 사전조사 양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시말해 이들 업체 거래 내역을 통해 쌍벌제 이후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라는 의미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쌍벌제 이후 특별한 이유 없이 거래처를 바꾼 문전약국과 도매업체 등 30여 곳에 대해 리베이트 여부 등을 조사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복지부 조사팀은 각 6명씩 4개조로 편성됐다. 복지부가 쌍벌제 이후 문전약국이 특별한 이유 없이 거래처를 바꿨다는 것은 모종의 뒷거래가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2011-04-05 12:35: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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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위층 임대해 의원에 전세주면 본전뽑는다?의원입점 여부에 의해 약국 매출이 좌우됨에 따라 상가분양시 약국개설 예정자가 한 개층을 통째로 임대해 의원에 전세를 놓는 형태가 나오고 있다. 4일 관련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약국이 분양건물 한 개층을 임대해 클리닉과 재계약 하면서 전략적 갑을관계를 형성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결국 약국이 상가 주인이기 때문에 병의원 요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처방전 수용률이 유리한 위치에 약국을 개국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서울 강서지역 A빌딩은 3층 30평대와 40평대 상가 분양가격이 5억원대다. 임대가격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50만원선이다. 이에 약국에서 한 개 층을 임대 계약해 이를 소아과와 내과 등 클리닉과 재계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전이 많이 발생되는 내과 등의 입점이 확정된 곳은 약국 권리금이 부르는 게 값인데다, 의원 인테리어도 해줘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해당 빌딩 분양 관계자는 "차라리 약국에서 의원을 끌고 들어오는 것이 약국을 경영하기 나은 조건"이라며 "한 개층을 임대해 2~3년간 의원과 계약을 맺고 조제를 하는 것이 눈치 안보고 추가비용 없이 약국을 경영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울 강동구 L약사는 "의원이 의료기기나 인테리어 등을 요구하는 사례는 흔하다. 더욱이 문전약국이 2곳 이상이면 경쟁을 붙이는 경우도 발생한다"며 "마음 편하게 전세계약을 통해 권리금도 없애고 약국자리를 독점하는게 낫지 않냐는 생각을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는 의원과 약국간의 담합의혹을 야기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법무법인 세승 이기선 변호사는 "분양사 측에서는 분양이 목적이기 때문에 약사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보건소나 인근약국이 담합의 문제를 제기했을 경우 피해나갈 수 없는 형태"라고 지적했다.2011-04-05 12:18:01이현주 -
다케다제약, 제약협회 가입 결정…이달중 마무리다케다제약이 수일 내 제약협회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제약협회 가입에 대한 논의를 이미 마친 상태며, 수 일 내로 정식 가입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계 다국적제약사인 다케다제약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제약협회 가입이 가능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앞서 제약협회 가입을 결정한 것은 다케다제약이 한국에서 토종 제약사 이미지를 갖춰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이 물류 업체로 쥴릭과 거래하는 것과 달리 국내 도매업체인 지오영을 선정한 것 역시 같은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다케다제약의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대한 가입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계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오츠카, 아스텔라스제약, 에자이 등은 제약협회에는 가입이 돼 있으나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는 가입돼 있지 않다.2011-04-05 12:14:24최봉영 -
비트컴퓨터, 헬스케어 시스템관련 특허 취득비트컴퓨터가 '유비쿼터스망을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특허는 특정지역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에 대해 유비쿼터스망을 이용한 위치, 건강상태, 운동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위치정보, 건강상태 및 운동량에 근거해 응급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헬스케어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특히 손목에 착용가능한 헬스케어 단말기를 사용해 사용자의 다양한 생체신호 및 운동량을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유비쿼터스망을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위치정보에 근거해 사용자의 건강상태 및 운동량에 따른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하고, 응급상황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비트컴퓨터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노인가정이 크게 늘어감에 따라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시도되고 확대될 것"이라며 "이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노인 및 장애인의 건강모니터링 및 건강관리, 응급호출, 야간근무 등 취약지역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위급 호출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1-04-05 11:00: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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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 테니스대회서 황종인-곽유환 약사 우승경기 약사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박현구-이상보, 황종인-곽유환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테니스동호회(회장 권세웅·이하 약테모)는 3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동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약사 동호인 테니스 대회 2011'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백호부에서는 박현구(충남초청),이상보(안성) 약사가, 청룡부에서는 황종인(성남), 곽유환(용인) 약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약사 테니스 동호인 상호간 친목도모와 체력증진, 약사회 동호회 활성화 등을 위해 성남 약테모가 주최하고 성남시약사회가 후원했다. 성남, 고양, 군포, 부천, 용인, 수원, 안산, 시흥, 파주, 부천시약사회 동호인과 서울, 충남, 인천, 광주광역시에서도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 대회에는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를 비롯해 파주시약사회 조선남 회장, 화성시약사회 한준수 회장, 경기도약사회 이내흥 정책단장, 임형균 한약건기식활성화정책단장, 성남시약사회 김혜옥 정책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1-04-04 21:56:02강신국 -
리드팜, 지난해 매출 8.49% 증가한 312억원약국체인업체 리드팜은 2010년 매출이 전년 대비 8.49% 증가한 312억원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년에 비해 22.61% 증가한 12억여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8.46% 늘어난 4억여원을 기록했다.2011-04-04 18:05:2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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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차료만 1억원…'초고가 약국' 탄생인천국제공항 구내약국이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에 낙찰됐다. 월 임차료가 1억원을 넘는 초고가 약국이 탄생한 것이다. 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A약국의 계약만료에 따른 약국 입찰에서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을 제시한 Y약사가 약국 운영자로 선정됐다. Y약사는 감정가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을 투찰해 약국 운영권을 거머쥐었다. 당초 공항공사는 연간 임대료 3억8798만원(VAT 제외)을 최저 수용가능 임대료로 제시했다. 이번 입찰에는 총 4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K약사는 9억5100만원, L약사는 7억7477만원으로 입찰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에 있었던 편의점 입찰에서 연간 임차료가 10억원을 넘어섰다"며 "약국 임차료가 1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면세지역에서 가격 마찰 없이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입찰가가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낙찰된 면세지역 약국은 17.1㎡(약 5.1평) 규모로 일반약과 외약외품 매출을 주력으로 한다. 한편 인천공항에는 총 5곳의 약국이 입점해 있고 여객터미널 3층 서측약국은 8억4170만원에, 3층 동측약국은 7억6411만원에 각각 낙찰된 바 있다.2011-04-04 12:19:00강신국 -
인천, 밤 9시이후 약국 개문율 최고…도농 격차 심화전국에서 밤 9시 이후에도 운영하는 약국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의 경우 밤 9시 이후에도 운영되는 약국이 전체의 35% 수준에 이르렀지만 도 단위의 경우 20% 정도만이 9시 이후에도 문을 열어 도농간 약국 운영시간에 일정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인천의 경우 전체 약국 896곳 가운데 39.7%인 346곳이 9시를 넘겨 문을 닫으면서 9시 이후까지 개문하는 약국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약사회가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등록된 약국 1만9358곳을 기준으로 폐문시간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인천에 이어서는 서울이 전체 약국의 37.2%가 9시 이후 폐문을 하고 있었으며 경기도 역시 34.8%의 약국이 9시 이후까지 운영을 지속하는 것으로 드러나 수도권 약국의 30% 이상이 폐문시간을 9시 이후로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의 경우 전체 약국 354곳 가운데 10.8%인 38곳만이 9시를 넘겨 문을 닫아 대도시 지역 가운데는 가장 낮은 9시 이후 개문비율을 보였다. 특히 울산을 제외한 대도시 지역 약국들의 30% 정도가 9시 이후에도 문을 열고 있는 것과 달리 도 단위 약국들 가운데 9시 이후 폐문약국은 20% 수준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의약품 구매 불편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전북의 경우 전체 약국 809곳 가운데 9시를 기점으로 폐문하는 약국이 전체의 82.9%인 671곳에 이르렀으며 전남 82.7%, 강원도 82.2%, 제주 81.6% 등의 9시 이전 폐문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9시 이전 약국 폐문율은 다른 도 단위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아 경남·북, 충남·북 지역도 9시를 기점으로 폐문하는 약국이 전체의 75% 수준에 이르렀다.2011-04-04 12:13:46박동준 -
서울지역 1층서 약국하려면 매매가 8억이상 든다서울지역에서 지상 1층 점포에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얼마나 들까? 답은 평균 8억 3420만원이다. 이는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1채 매매가격이 3억 9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아파트 2채 가격과 맞먹는 것이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는 전국 4만9977개 점포 총 면적 883만4213㎡를 표본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지역내 분양중인 1층 상가의 3.3㎡당 분양가격은 3471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준 분양면적인 79.30㎡를 대입하면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분양받는데 드는 비용은 지상 1층이 8억 342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전분기 3.3% 상승한 수치다. 같은 방법으로 표준분양 면적과 평당 분양가를 계산하면 지하 1층 점포 분양가격은 3억 9914만원이며 지상2층은 5억622만원, 지상 3층 5억 617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분기 대비 지하 1층이 8.9% 하락한 반면 지상의 점포 분약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지하 1층의 겨우 평당 가격과 표준면적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며 지상 1층부터 나머지 층의 경우에는 평균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을 확대시켜 수도권의 지상 1층 상가의 3.3㎡ 당 평균 가격은 2644만원이며 1개 점포를 얻으려면 6억 6588만원이 들었다. 전국 지상1층 상가 평당 분양가는 2213만원이었으며 평균 1개 점포 분양가격은 6억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분기인 작년 4/4분기와 비교해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3.3㎡당 분양가와 면적, 점포별 평균 분양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가뉴스레이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워까지 상가 분양시장에서 계절적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광교를 포함해 신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우수입지에 상가들이 대거 출현해 외형적 분양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2011-04-04 12:11:51이현주 -
약사출신 박명희 예비후보, 분당을 공천 실패의사출신 장석일, 약사출신 박명희 예비후보가 4.27 재보선 한나라당 분당을 후보 공천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4일 4·27 재보선 경기 성남시 분당을 국회의원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로 강재섭 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희수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단순합산 결과 강재섭 예비후보가 71.2%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분당을 선거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간 2파전 양상을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11-04-04 09:10: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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