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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평생 40% 할인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드시모네 정기 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생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김석진랩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의 3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메가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메가특가는 드시모네 유산균을 40% 할인된 가격에 6개월간 정기배송 받는 프로모션이다. 기존 또박배송은 정기배송 7개월차부터 평생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만, 이번 메가특가를 신청하면 즉시 40% 할인 혜택을 첫 달부터 평생 누릴 수 있다. 메가특가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새롭게 출시된 ‘김석진랩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의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석진랩의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알티지 오메가3제품 중 최초로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쿠아셀 공법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방산 1mm 분자를 2,000번 이상 잘게 쪼개는 미세분자화 기술로,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또 불포화지방산 EPA와 DHA가 900mg 함유돼 혈행& 8729;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눈 건강,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박스에 한달 섭취 분량인 60캡슐로 구성됐으며, 1일 1회 2알씩 섭취하면 된다. 이 밖에도 프로모션을 신청한 고객 중 총 400명을 추첨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김석진랩 데이앤나이트 멀티비타민’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메가특가 프로모션은 드시모네 유산균 할인 혜택은 물론 최근 론칭한 김석진랩의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드시모네 유산균과 오메가3를 함께 섭취하면 단독 섭취했을 때보다더 유의미한혈중 지질 농도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염증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드시모네 유산균과 오메가3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4-15 09:50:51노병철 -
신신제약,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방세 납세문화 진작 및 지방재정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체납액 없이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신신제약은 앞으로 세종시의 각종 행사 및 시찰에 초청됨과 동시에 시정모니터 위촉 등 행정 참여 기회를 부여 받는다. 또한 1년간 시 금고를 통한 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신신제약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 외에도 활발한 지역 기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2019년 신공장을 설립하면서 세종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 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세종시문화재단을 통해 세종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민락 콘서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공장이 위치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건강키트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직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신신제약은 다가오는 6월 초에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2022 세종 아시아 트라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세종시와 협회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성실한 납세는 지역 행정을 넘어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신신제약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와 함께 제약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4-15 09:20:29노병철 -
인건비·물류비 상승…의약품 유통업계 수익성 악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난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2곳 중 1곳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 유통 수수료 악화, 인건비 상승 등이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15일 주요 의약품유통업체 60곳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액은 21조1023억원으로 전년 20조7793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매출은 소폭 늘어난 반면 총 영업이익은 3859억원에서 3724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전체 순이익도 2672억원에서 2488억원으로 6.9% 줄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1.8%에 불과했다. 매출액 1000억원 이상 60개 의약품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60곳 중 44곳이 지난해 매출을 성장했으나 절반이 넘는 31곳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34개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외형은 늘었는데 남는 건 줄었다는 의미다. 60곳 중 4곳은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지난해 매출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의약품유통업체는 지오영, 백제약품, 지오영네트웍스 3곳으로 나타났다. 1위 지오영은 매출액 2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공적마스크 종료로 전년 2조7375억원 대비 10.5% 줄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업이익은 504억원에서 559억원으로 10.8% 늘었다. 백제약품과 지오영네트웍스는 매출은 각각 3.0%, 7.0% 줄었지만 1조원을 넘겨 2,3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각각 1조6921억원, 1조274억원이다. 상위권 업체들도 수익성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백제약품과 지오영네트웍스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백제약품은 전년도 77억원에서 12억원으로 84.2% 하락했으며, 지오영그룹인 지오영네트웍스는 75억원에서 12억원으로 84.3% 감소했다. 지오영네트웍스를 포함해 지오영 그룹 전체가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영남지오영(-97%), 호남지오영(적자확대), 대전지오영(-28.1%), 경남지오영(-72.9%), 강원지오영(-33.2%) 등 다른 지오영 그룹사들은 일제히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지오영네트웍스 0.6%p, 영남지오영 0.5%p, 호남지오영 0.4%p, 대전지오영 0.2%p, 경남지오영 0.4%p, 강원지오영 0.1%p씩 줄어들었다. 매출 1조원을 눈앞에 둔 복산나이스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상승했지만, 역시 영업이익은 쪼그라들었다. 작년 복산나이스 영업이익은 102억원에서 10.6% 하락한 91억원을 기록했다. 한때 의약품 유통 강자였던 쥴릭파마코리아는 매해 하락세를 겪고 있다. 작년에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12.3% 감소하며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영업손실도 13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했던 동원아이팜은 작년 매출이 12.5% 확대하며 337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원아이팜의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40억원으로 30.2%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1.9%에서 1.2%로 0.7%p 낮아졌다. 인건비,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올라간 것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복산나이스의 경우 작년 판관비로 574억원을 지출했는데, 이는 전년도 492억원보다 16.7%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4.8% 확대했지만, 판관비 지출 비율이 더 높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운반비, 인건비, 용역수수료 등에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했다. 동원아이팜도 지난해 백신 유통에 많은 인력을 쓰면서 판관비가 급증했다. 전년 148억원이었던 판관비가 지난해 339억원으로 치솟았다. 인건비, 운반비 비용이 높아진 것이 판관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판관비 상승 속에서도 대형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은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가톨릭의료재단에 의약품 공급을 전담하는 비아다빈치의 작년 영업이익률은 16.0%로 전체 의약품유통업체 중 가장 높았다. 비아다빈치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4%, 11.0% 확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경희의료원과 백병원의 직영 도매로 여겨지는 팜로드, 화이트팜도 8.4%, 8.1%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2022-04-15 06:19:52정새임 -
백신 대박에도...한국화이자 4년 연속 배당금 1248만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판매로 월등한 실적을 냈지만 배당금은 1248만원에 불과했다. 실적 급등과 무관하게 우선주 자본금의 20%를 배당하면서 배당성향은 0.01%에 그쳤다. 지난 20년 중 2번을 제외하고 모두 1248만원을 배당하는 독특한 배당정책을 고수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배당금을 1248만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부터 4년 연속 배당 규모가 1248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실적이 크게 향상됐는데도 배당금은 종전과 같은 규모로 산정됐다. 한국화이자 지난해 매출은 1조6940억원으로 2020년 3919억원보다 4배 이상 치솟았다. 한국화이자가 비아트리스와 분사하기 전인 2017년에 기록한 7516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면서 실적이 급등했다. 한국화이자는 2020년 7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592억원으로 상승했다. 작년 순이익은 959억원에 달했다. 서울 중구 본사 토지와 건물 매각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444억원 발생하면서 순이익 규모는 더욱 확대됐다. 통상적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증가하면 주주들에 지급하는 배당금도 비례하지만 한국화이자의 지난해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1248만원으로 책정됐다는 점이 이채롭다. 배당성향은 0.01%에 불과했다. 한국화이자는 우선주 자본금에 배당률 20%를 적용해 배당금을 산출했다. 한국화이자의 자본금은 총 9억2292만원이다. 이중 보통주 자본금이 8억6052만원, 우선주 자본금이 6240만원이다. 우선주 자본금 6240만원의 20%인 1248만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한국화이자의 최대주주는 화이자의 네덜란드 자회사 'PF OFG South Korea 1 B.V.'로 지분 97.15%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의 우선주 발행 주식은 총 1만2480만주다. 이중 PF OFG South Korea 1 B.V.가 7280주를 보유 중이며 국내주주가 나머지 5200주를 갖고 있다. PF OFG South Korea 1 B.V.와 국내주주가 화이자의 배당금을 각각 728만원, 520만원을 지급받는다는 얘기다. 2020년 11월 말 기준 한국화이자의 자본금은 120억8000만원이었다. 2020년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6만1000원으로 223만3416주를 유상소각하기로 결의하면서 자본금이 9억2292만원으로 축소됐다. 우선주는 변동이 없어서 '우선주 20%'의 배당금 산정 기준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배당금이 책정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2002년부터 20년 동안 2번을 제외하고 모두 '우선주 20%'의 동일한 기준으로 배당금 1248만원이 지급됐다. 지난 2017년 배당금이 순이익보다 많은 797억9400만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당시 보통주(245만5520주)와 우선주(1만2480주) 모두 액면금액 5000원의 660%를 배당률로 결정하면서 배당금 규모가 확대됐다. 2008년에는 1900억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당시 6억원 적자를 기록했는데도 액면가 대비 3045%의 배당률을 결정하면서 높은 배당금이 확정됐다. 지난 20년 동안 2차례만 높은 배당금을 책정하고 나머지는 1248만원의 소규모 배당 정책이 지속됐다. 평균 10년에 1번 꼴로 배당금을 높게 결정하는 방식으로 본사가 이익을 가져간 셈이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배당금 결정 배경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2022-04-15 06:17:20천승현 -
현대약품,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업무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HY-IP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은 바이오신약, 표적치료제, 분자의료진단,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혁신의약 소재,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됐다.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맞춤의약 분야의 정보교류, 산학협력·연계 지원, 맞춤의약 분야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사업, 교과목·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신약연구소를 개소하고, 10여년간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르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04-14 15:44:36김진구 -
현대약품, 신경근차단역전제 '슈가디온프리필드주'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슈가마덱스 성분의 신경근차단역전제인 '슈가디온프리필드주'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가디온프리필드주는 로쿠로늄 또는 베쿠로늄에 의해 유도된 신경근 차단의 역전에 효능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환자를 마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근육이완제에 직접 작용해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바이알 제형인 기존 오리지널 제품 '브리디온주'와 달리, 슈가디온프리필드주는 프리필드제형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준비단계를 최소화시켜 미생물에 의한 오염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고, 사용상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현대약품은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슈가디온프리필드주 1ml 제형을 추가로 발매했다. 이를 통해 kg별 적정용량 투여가 가능해지고, 과잉투여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현대약품의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슈가디온프리필드주의 발매는 기존 바이알 제형과 달리 투약 준비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문제를 최소화시키고, 의료진들에게 편의성 및 안전성 부분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4-14 15:36:41김진구 -
엔케이맥스, SNK 중증 치매 치료 사례 최초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엔케이맥스가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기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파킨슨병 환자가 엔케이맥스 면역세포치료제 'SuperNK(SNK)' 투여 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된 사례를 최초 공개했다. 13일 KB증권에 주관한 온라인 코퍼레이트데이 행사에서다. 폴 송(Paul Y. Song) 엔케이맥스 아메리카 부사장은 "신경질환 쪽 연구결과 데이터가 발표할 만큼 모였다고 판단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를 적응증으로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은 연말 자세한 데이터 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폴 부사장은 알츠하이머 권위자 밍 구오(Ming Guo) UCLA 교수와 진행했던 대표적인 치료 사례를 소개하며 SNK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정적 사용승인을 얻어 SNK를 투여했던 미국 38세 남성 다니엘의 경우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흔한 형태인 프리세닐린1(PSEN1) 유전 변화가 일어난 환자다. 대화는 물론 먹지도 걷지도 못하던 다니엘은 SNK 5회 투여 후 차에서 스스로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NK세포는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 일종으로 자연살해세포라고도 한다. 엔케이맥스는 살상 능력을 극대화한 NK세포를 체외에서 95% 이상 고순도로 대량 증식하는 기술로 면역세포치료제 SNK를 생산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환자 본인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한 자가세포치료제를 가지고 현재 멕시코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폴 부사장은 "알츠하이머 임상 1상은 PET 스캔 뿐 아니라 척수액 분석 등을 진행해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말기 환자 대상 임상임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22-04-14 11:15:14이석준 -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베타글루칸을 원료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은 미생물 발효로 얻은 86% 이상의 순도 높은 베타글루칸 원료를 사용하여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베타글루칸은 버섯이나 효모에 풍부하게 함유된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기능을 활성화하고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시키는 등 유해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은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베타글루칸으로 구성돼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특히,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하여체내 소화 및 흡수에 용이하도록 설계됐다.뿐만 아니라, 낱개포장을 통해 캡슐마다 신선도를 유지시켜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최경식 제일헬스사이언스 PM은 “간편하게 하루 한 캡슐로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으로개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4-14 10:54:11노병철 -
3천억 투자 이연제약 공장 준공식…삼바 등 다수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13일 오후 2시경. 수많은 제약바이오 및 정관계 인사가 비바람을 뚫고 이연제약 충주공장에 속속 도착했다.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김태균 이노퓨틱스 대표, 김종묵 뉴라클제네틱스 대표,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 배신규 엠디뮨 대표, 강승호 게르베코리아 대표, 남궁홍·박천홍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대부분 관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수장들이다. 3000억원이 투자된 이연제약 충주 바이오 및 케미칼 공장 준공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준공식에 참여해 이연제약과의 사업협력을 공고히 했고 향후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화답했다. 그는 "위대한 여정의 첫발을 떼려한다. 많은 분의 신뢰와 열정을 모아 이연제약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상, 그리고 글로벌 의학사에 가장 큰 획을 긋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영업이익 81배 투자 '승부수' 이연제약 충주 바이오 및 케미칼 공장에는 약 3000억원이 투자됐다.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37억원) 81배 수준이다. 또 매출액 1400억원 수준 제약사 중 최대 시설 투자 규모로 봐도 무방한 금액이다. 투자액과 비례해 시설 및 생산 능력이 업계 최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cGMP급 스마트팩토리 충주공장은 부지 7만 6천m2(약 2만2851평)에 연면적 5만 2천m2(약1만5800평) 규모로 건설됐다. 바이오 공장은 지난해 6월, 케미칼 공장은 지난해 11월에 준공했다. 부지매입 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총 투자 금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 충주공장은 생산동과 사무동 및 자동화 창고 등을 하나의 SPINE 통로로 연결해 상호 유기적인 구조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건설했다. IT 시스템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 했다. 제형별로 공간이 분리된(모듈화된) 최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파트너사 및 시장 수요에 따라 ▲품목 추가 ▲생산 CAPA 확대 ▲다양한 제형의 생산라인 추가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하다. 공동개발, CMO, CDMO 전천후 사업 가능 바이오 공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유전자치료제 상업용 생산 시설이다. 실험 및 연구→ 원료 생산→ 공정 개발→ 완제 생산까지 의약품 전주기에 대한 'One-stop' 상용화가 가능하다. 다양한 크기의 Multi 및 Single-Use 배양기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 및 AAV, mRNA 등 바이오의약품의 원료(Drug Substance)를 생산할 계획이다. 연간 최대 4800만 바이알 주사제 생산이 가능한 Single-Use 기반 완제(Drug Product) 생산설비를 통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상용화 생산도 진행한다. 이연제약은 충주 바이오공장을 통해 이연제약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개발 및 사업화(독점 생산권 확보)는 물론 CMO 및 CDMO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케미칼 공장은 cGMP급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액상 및 동결건조 주사제, 내용고형제 등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단기적으로는 상품의 자체 생산 전환과 국내 CMO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선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CMO 사업과 현재 개발중인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공장 GMP 인증은 올해 바이오, 내년 케미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현 이연제약 부사장은 "충주공장은 cGMP급 스마트팩토리, 제형별 생산동 모듈화, 바이오의약품 원액~완제 원스탑 생산, 주사제 및 내용고형제 대량상용화 생산 등의 특징을 가진 전천후 생산 기지"라고 설명했다.2022-04-14 08:50:00이석준 -
HK이노엔 '케이캡' 중국 허가…年 4조원 시장 출격[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HK이노엔은 오는 2분기 제품을 출시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은 13일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허가받은 적응증은 '미란성 식도염'이다. HK이노엔은 올 2분기 내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제품명은 '타이신짠(泰欣& 36190;)'으로 정했다. '큰 즐거움을 담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중국에서의 생산·유통은 현지 파트너사인 뤄신이 담당한다. HK이노엔은 지난 2015년 뤄신과 95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뤄신은 2017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2020년 말 당국에 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HK이노엔에 따르면 뤄신은 중국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소화기 분야 전문 업체다. 중국 전역에 3000여명의 영업 인력을 두고 있다. HK이노엔은 뤄신을 통해 현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뤄신은 향후 타이신짠의 적응증을 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등으로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제에 이어 향후 주사제까지 제형을 확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국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전체 1위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올해를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진출 원년으로 삼고, 전 세계 1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인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국의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3분기 누계 약 3조1000억원에 이른다. 연간 4조원 규모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3분기 누계 약 2조8000억원 규모의 미국보다 규모가 크다. 전 세계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며, 최근엔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케이캡이 본격 출시될 경우 단계별 기술료와 로열티 등으로 글로벌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케이캡이 기술 및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해외 국가는 총 27개국이다. 현재도 유럽과 중동 권역 파트너 후보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HK이노엔의 설명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중국 출시와 미국 임상 가속화가 예정된 올해는 케이캡이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을 포함해 2028년까지 100개 국에 케이캡을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케이캡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기존 약물 대비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빠르고 지속성이 우수하며 식전·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2022-04-13 16:38:2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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