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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영업익 적자전환…"마케팅 비용 선집행 영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223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억원 흑자에서 2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원 흑자에서 68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이유에 대래 "올해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1분기에 선제 집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의 실적을 보면,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11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0억원에서 51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1억원에서 9.2% 감소한 3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인 '박카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했다. 박카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한 468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선 종합감기약 '판피린'의 매출이 1년 새 101억원에서 127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해열진통제 '챔프'의 매출은 같은 기간 3억원에서 24억원으로 8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마케팅 비용이 지난해 1분기 373억원에서 497억원으로 24.9%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간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집중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물류시장의 확장성과 신규 화주를 유치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9.7% 증가한 7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반적인 물류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억원 흑자에서 12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CMO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매출이 17.9% 감소한 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작년 1분기 59억원에서 올 1분기 34억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출 감소 원인에 대해 분기별 변동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생수 전문회사인 동천수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8.9%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다. 동천수의 영업이익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가했다.2022-05-04 15:57:39김진구 -
종근당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대표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라면서 “임직원들은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김민수 부장이 대상을, 병원4사업부2팀 정완기 차장 외 31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종근당 구성준 이사 외 10명이 30년 근속상을, 박신정 이사 외 36명이 20년 근속상을, 임상통계팀 장수희 차장 외 44명이 10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2022-05-04 13:47:38천승현 -
한미약품·환인제약 등 제약업계 수시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과 환인제약이 수시채용에 나섰다. 휴젤, GSK코리아, SK플라즈마 등 국내외 제약사도 일부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한미약품은 5월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본사에서는 ▲법무(신입/경력) ▲특허(경력) ▲마케팅(경력) ▲Drug Safety&PV(신입/경력) ▲홍보(신입/경력) ▲안전관리(신입/경력) ▲사무행정(신입/경력) 부문을 모집한다. 경기 동탄 연구센터에서는 바이오신약(신입/경력)과 운영지원(신입/경력), 경기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약사(신입/경력), 생산(신입/경력), 공정연구(전문연구요원, 신입)부문을 모집 중이다. 계약직으로는 경기 화성 팔탄공단에서 생산 담당자를 뽑는다. 전형은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1차,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입사일은 6월 27일이며, 경력사원은 협의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11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환인제약도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해외수출영업/BD(경력) ▲글로벌RA(경력) ▲총무(경력) ▲임상(경력) ▲PV(경력)다. 계약직으로는 임원 비서를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면접은 5월 19일 1차와 5월 26일 2차에 걸쳐 진행된다. 휴젤은 의학기획팀에서 MIS와 MSL 팀원을 각각 채용 중이다. MIS는 논문 요청과 과학적 근거 수립, 메디컬 콘텐츠 개발 등을 맡는다. 2년 이상 업계 경력자가 대상이다. MSL은 국내·외 학회를 주관하고 KOL 관리,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자는 2~10년 경력자다. 채용 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서울 지역 영업사원(MR) 1명을 채용한다. 종합병원 경력 3년 이상 5년 이하 경력자가 대상이다. 심혈관질환 제품 경력자를 우대한다. 서류와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 시까지 받는다. SK플라즈마는 Fibrin sealant 공정개발과 tech transfer 담당자를 각각 모집한다. 관련 경력 5년 이상이며 제약, 바이오 등 관련학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여야 한다. 경력 3년 이상의 RA 담당자도 함께 뽑는다.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알보젠코리아는 품질관리 약사와 RA 스페셜리스트를 채용 중이다. 품질관리 약사는 경력 무관이며, RA 스페셜리스트는 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 외에도 GSK코리아는 PV 스페셜리스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MSL, 노보노디스크제약은 RA 1년 계약직을 각각 채용한다. 헬스케어 전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썸메드는 메디컬 콘텐츠 개발과 프로젝트 매니저를 함께 할 경력 5년 이상 약학, 간호학, 수의학 전공자를 찾고 있다.2022-05-04 12:16:07정새임 -
일동제약그룹, 창립 81주년 기념식…"글로벌 기업 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 8203;일동제약그룹은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 8203; 이날 기념식에선 임직원들은 ‘질 좋은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창업주 故 윤용구 회장의 일념을 되새겼다. 또 81년간 회사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졌다. & 8203; 아울러 근속자·공로자·모범 선행자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 8203; 박대창 일동홀딩스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업 이념을 실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와 함께 성과를 더욱 가시화했다"고 강조했다. & 8203; 이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임상 진행·상용화 추진 상황이 순조롭다"며 "2형 당뇨 치료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주요 신약 과제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8203; 박 사장은 "신약 개발을 통해 단순히 매출과 수익이라는 재무적 가치만을 좇는 것이 아닌, 질병 극복, 보건 증진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회사의 사명과 책임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몰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8203; 일동제약그룹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R&D, 품질, 영업·마케팅, 기업문화, ESG 경영 등 전 분야에 걸쳐 레벨업을 이뤄 내는 한편, 기업 가치 제고, 고객 및 주주 권익 증대에도 역량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022-05-04 11:43:19김진구 -
유유 "美 2상 안구건조증 신약, 상반기 투약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ARVO)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신약으로 1일 2회 투여해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여러 동물 실험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기전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를 확인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ARVO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된 YP-P10 연구결과는 지난 4월 미국 FDA에서 2상을 승인받은 프로젝트다. 상반기 환자 첫 투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ARVO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다. 75개 이상 국가에서 1만2000명 상당의 연구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열린 ARVO 2022 컨퍼런스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2022-05-04 11:32:41이석준 -
삼진 게보린, 브랜드 고객충성도 7년 연속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해열진통제 ‘게보린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의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행사다. 주관사인 브랜드키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조사 기관으로, 브랜드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 유선 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삼진제약 ‘게보린 정’은 △브랜드신뢰 △브랜드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되었고 이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삼진제약의 게보린정은1979년 출시 이후, 다양한 통증에 신속하고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아오고 있는 국내 대표 진통제이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자 두통, 치통, 초기감기 인후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에 ‘게보린정’, 생리통 특화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연질캡슐’, 오미크론,초기감기 및 발열에 ‘게보린 쿨다운 정’, 근육통, 어깨결림에 ‘게보린 릴랙스연질캡슐, 백신접종 후 또는 코로나 증상에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게보린 브이’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게보린의7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말씀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좋은 약을 만들어 이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2-05-04 10:23:19노병철 -
마티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설 완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Inc., 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준공식은 현지시간 3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위치한 마티카 바이오의 CDMO 시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정하는 cGMP(우수의약품생산규격) 기준에 맞춰 설계, 시공됐다. 500리터 용량의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세포 배양기) 와 글로벌 수준의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노하우를 가진 전문 인력이 필수적이다. 마티카 바이오는 론자, 후지, 찰스리버 등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에서 250 건의 벡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10 여종의 바이럴벡터를 개발& 8226;생산한 경험이 있는 미국 현지 최고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티카 바이오의 CDMO시설은 G-CON사의 모듈식 POD(Portable On Demand) 공법을 적용했다. 건설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구조물을 만든 후 건설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 8226;설치하는 방식인 모듈러(Modular) 공법은 고객이나 시장의 요구에 맞춰 시설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티카 바이오는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렌티 바이러스벡터(Lentivirus Vector),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 벡터(Adeno-Associated Virus Vector) 등 바이럴 벡터(Viral Vector)를 생산하고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서비스까지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社와 의약품 개발/생산 일정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분석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텍사스 A&M대학교와 플라스미드 DNA, 단백질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마티카 바이오 송윤정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는 혁신 기술을 적용해 기존 화학& 8226;/단백질의약품 대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치료제다"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내재화하고, 모기업인 차바이오텍이 20년 넘게 쌓아온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도입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2024년 완공 예정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 바이오시설 ‘CGB(Cell Gene Biobank)’에 20년 이상 축적된 세포치료제 개발 노하우와 마티카 바이오의 선진 시장CDMO 사업 기술력과 경험을 접목해 북미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의 CDMO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CGB는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만 6115㎡(2만평)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세포/유전자치료제, mRNA, 바이럴벡터, 플라스미드 DNA를 한 건물에서 동시에 생산하는 글로벌 생산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2022-05-04 08:40:05노병철 -
디티앤씨알오, FDA 비임상 자료 제출 정보공유 세미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디티앤씨 자회사인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비임상데이터 표준변환 SEND Platform 자체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9일(목)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IT업체인 SafeSoft(Dt&C의 자회사) ICT 기술과 자사 BIO 기술융합으로 SEND Platform 독자개발에 성공, 세계적 SEND 전문가를 통해 검증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세미나는 자체 개발한 디티앤씨알오 SEND Platform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며, CDISC SEND 개발자와 전문가를 초빙하여 SEND의 개요 및 필요성, FDA Submission 방법과 신청 후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디티앤씨알오 박채규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티앤씨알오 SEND Platform 출시를 본격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제약사의 비임상데이터 SEND 변환을 국내 기술로 서비스 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를 목표로 하는 신약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제약사, 바이오벤처 및 CRO등 바이오산업 관련자에 대해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석자의 편의를 위해 전문 통역사의 통역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디티앤씨알오 홈페이지(www.dtncro.com) 또는 031-322-2400, e-메일 info@dtncro.co.kr을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으며, https://forms.gle/4KXHRFrgZXRHbRbv6에 접속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2022-05-04 08:09:55노병철 -
600억 지혈제시장, '플로실' 2년연속 1위...'타코실' 고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혈제시장 리딩제품으로 평가받던 현대약품 타코실이 박스터 플로실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600억대 지혈제 시장을 살펴보면 2020년을 변곡점으로 플로실이 232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출시 후 부동의 1위 제품인 타코실을 역전했다. 특이점은 플로실의 빠른 성장세에 있다. 이 제품은 최근 5년 새(2017~2021년) 158억·164억·188억·232억·273억원 매출을 거두며 저점 대비 최대 7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타코실은 2019년 최대 매출 정점인 192억원을 찍은 후 2021년 160억원까지 추락해 -16% 역성장을 기록했다. 타코실 매출 하락이 주목 받는 이유는 향후 현대약품과 원개발사 다케다 간 국내 판권계약 향방과 무관치 않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타코실의 낮은 약가에 따른 수익성 문제·시장 확장성 등을 꾸준히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코실의 숙적으로 평가 받던 다림바이오텍 티씰 역시 2019년 106억원의 실적을 거둔 뒤 2020·2021년 각각 100·101억원 매출을 올리며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한독 베리플라스트콤비도 2019년 역대 최대 43억원 매출 발생 이후 2021년 24억원 실적을 나타내며 5년 전 실적으로 회귀했다. GC녹십자 그린프라스트큐는 최근 5년 간 98억·98억·109억·115억·118억원의 외형을 올리며 우상향 매출곡선을 그리고 있다. 1999년 허가된 현대약품 타코실은 전문의약품 보험급여 지혈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12년 타코콤의 안전·유효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됐다. 주성분은 피브리노겐 5.5mg, 트롬빈 2IU이며, 한 면에 황색 약물이 도포된 백색 스폰지 형태의 성상을 띤 제품이다. 25도 이하 실온보관으로 냉장·냉동보관이 주를 이루는 지혈제 제품 중 편리한 저장방법을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약가는 3cm*2.5cm·1매 7만1752원, 9.5cm*4.8cm 37만4597원, 4.8cm*4.8cm 19만3697원, 4.8cm*4.8cm 21만1642원이다.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플로실은 2008년 허가된 제품으로 사람트롬빈 500IU/mL, 정제젤라틴 704mg을 주성분으로 한다. 빅5 지혈제 제품 중 유일한 비급여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며, 타코실과 같이 2~25도 이하 상온보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출시 18년 차인 티씰은 아포로티닌 3000kIU, 염화칼슘이수화물 5.88mg, 사람트롬빈 500U/mL, 피브리노겐91mg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여가는 2mL/관 11만9508원, 4mL 19만1268원, 10mL 50만627원이다. 2011년 허가된 프리필드시린지 형태의 그린플라스트큐의 보험약가는 2mL 8만5028원, 4mL 16만7314원이며, 영하 20도 이하 냉동 보관이 요구된다. 베리플라스트콤비세트는 2005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 동결건조 바이알+액상바이알의 혼합 사용으로 긴급한 치료 처치 측면에서는 다소 편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2~8도 냉장보관이 원칙이며, 1mL 9만590원, 2mL 19만1234원의 급여가를 형성하고 있다.2022-05-04 06:20:02노병철 -
정우신약·제노힐, 난임치료 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생약제제 전문기업 정우신약(대표 유창용)은 제노힐(대표 안종업)과 여성 난임치료제 천연물 PLCR 신약후보물질 임상시험(2상) 진행을 위한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여성 난임치료제 개발을 연구해온 제노힐은 PLCR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결과를 보여 2021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를 신청, 임상 2상 시험승인을 받았다. 정우신약은 PLCR의 모든 공정과 임상시험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며, PLCR 임상2상에 대한 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임상시험계획 작성, 임상신청 등 허가업무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내 난임인 부부는 2004년 12만여명에서 2016년 22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난임치료제 시장은 향후 연평균 10.1%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치료제(체외수정시술 포함) 시장은 2026년 약 44조4000억원으로 전망된다. 정우신약/제노힐이 개발중인 난임 치료제는 한방에서 사용해온 치료제를 현대의학으로 검증해 개발하는 신약으로 기존 의약품(과배란유도제 등)의 부작용과 임신 성공율 저조에 대한 대안책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우신약은 2020년 한방성분의 골관절염치료제 콘드로T정의 특허를 획득하고, 2021년 보건복지부 의료기술연구사업인 '한국보건사업진흥원 한의기반 융합기술 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돼 임상 2상(b)를 진행하고 있다. 제노힐은 저출산 해결을 위한 사회적 기업가치를 추구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펨테크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천연물 및 펩타이드 기반 여성 질병 의약품, 여성건강 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개발 및 제품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2022-05-03 14:28: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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