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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구미형 건식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구미젤리 건강기능식품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 어린이 맞춤 영양성분으로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항산화 작용에 쓰이는 비타민 C,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D,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어린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어린이의 식생활 통계를 기초로 적정 섭취 비율을 산정해 설계했다.또한 독일, 스위스, 영국 등 세계적인 비타민 회사의 원료로 제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을 위한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또한 각 구미 젤리 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직접 고르는 재미도 찾을 수 있다.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맛 젤리로 밥 보다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또래보다 체력과 에너지가 부족한 아이들이 섭취하면 보다 균형있는 영양 섭취로 도움이 될 수 있다.위시헬씨 담당자는 “제품을 기획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영양섭취와 건강에 대해 보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제품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출시 한 위시베어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아이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2022-07-28 10:38:57노병철 -
한신약품, 창립 50주년…"능동적 변화" 다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신약품(대표이사 진재학)은 지난 23일 리베라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8일 밝혔다.진종환 회장은 "한신약품이 50년이 되기까지 주변 약업계의 많은 도움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로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함께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한신약품은 1972년 7월 20일에 창립된 약국전문 도매업체다. 창업자인 진 회장은 1987년부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제 23~24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의약품 도매유통업 현대화와 업권 신장에 기여했다.진 회장 차남 진재학 대표이사는 지난 2002년 한신약품에 입사해 10년간 실무 업무를 파악한 후 2011년부터 단독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진 대표는 "창립 50주년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준 임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또 다른 50주년을 위해 함께 즐겁고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최근 수년간 제약사 마진인하, 업체간 과잉 경쟁, 과도한 정부 규제 등으로 외부적인 어려움과 현실에 안주한 채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다"며 "새로운 50년 출발에 서 있는 지금 한신약품 모든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변화해 더 좋은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2022-07-28 10:36:06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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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ESG 실천조아제약은 최근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 '젤리 칼슘 잘크톤'을 전달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동안 주간/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면역칸'을 부상으로 증정한다.지난해부터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와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 활동도 강화했다.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5월 월간 MVP로 선정된 기아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선수는 최근 기부 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젤리 칼슘 잘크톤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칼슘과 인의 흡수 및 이용을 돕고 뼈의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젤리 칼슘 잘크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조아제약은 매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주간 MVP 맞히기와 월 1회 월간 MVP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또 월간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에게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조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2022-07-28 09:42:56노병철 -
제일약품, 시오노기 슈퍼항생제 세피데로콜 공급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핑안 시오노기(Ping An-Shionogi, 대표 타츠모리 요시다)와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Siderophore Cephalosporin) 항생제 성분인 ‘세피데로콜(Cefiderocol)’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핑안 시오노기는 일본 시오노기사와 홍콩 핑안사와의 합작 법인으로원개발사인 시오노기로부터 ‘세피데로콜’의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에 따라 제일약품은 ‘세피데로콜’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다.제일약품은 이번 ‘세피데로콜’ 도입을 통해 일명 ‘슈퍼박테리아’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를 포함한 항생제 내성(AMR, AntiMicrobial Resistance) 감염군 치료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AMR)을 인류가 직면한 세계 10대 공중 보건위협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WHO는 항생제 내성을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 규정하며 대응하지 못할 경우 2050년까지 100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으며, 치료제 또한 극히 제한적이어서 의료 수요 해결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고있다.‘세피데로콜’는 그람음성균 항생제에 대한 여러 내성 획득기전을 극복한 세계 최초의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로 철분과 결합 후 박테리아의 자체 철분 포린 채널을 통해 흡수돼 강력한 항균 작용을 나타낸다.특히,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속균, 녹농균,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 및 스테노트로포모나스 말토필리아에 유효성을 나타내며, 국내에 치료제가 극히 제한적인 신우신염을 포함한 그람음성균 복잡성 요로 감염 환자,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을 포함한 원내 감염 세균성 폐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피데로콜’는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이번첫 파트너십 구축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세피데로콜의 도입은 국내 항생제 내성 환자의 증가로 신규 치료제 도입이 시급한 가운데다제내성균 환자들에게 상당히 유의미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오노기 제약은 일본의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로 1878년에 설립됐으며, 항생제, 항바이러스제와 중추신경계 장애 분야의 치료제를 중점적으로 개발/판매하고 있다. 현재 일본과 미국, 유럽, 중국 등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2022-07-28 09:34:56노병철 -
"인슐린 유통규제 재검토 해주세요"...환자단체의 호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당뇨병 환자단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슐린 유통 규제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생물학적제제 유통 규정 강화로 인슐린 제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개 당뇨병 단체 중 한 곳인 대한당뇨병연합은 최근 식약처에 인슐린 유통 규정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연합은 "최근 당뇨병 환자 및 가족들을 통해 약국에서 인슐린 제제 구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상황을 듣고 현황을 파악한 결과, 관련 법이 바뀌어 수시 배송이 아닌 주 1회 배송으로 변경된 바람에 이전보다 인슐린 제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약국의 답변을 들었다"며 "제약사나 도매상은 바뀐 법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하며, 이 때문에 약국에서도 현재 재고가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연합은 "인슐린 제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평생을 따라가는, 생존에 무엇보다 필수적인 의약품"이라며 "그간 약국에서 인슐린 제제를 공급 받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법을 바꿔 공급을 어렵게 하는 정부 정책에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연합은 "500만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인슐린 제제 품절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식약처가 관련 법을 재검토해주길 바란다"며 "인슐린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다수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인슐린을 포함한 생물학적제제의 유통 횟수 축소를 일선 약국에 고지한 바 있다. 지난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새 생물학적제제 유통 규정에 따른 영향이다. 업계는 모의 배송을 진행한 결과, 업무 지연이 길어지고 비용 부담이 커 기존과 같은 배송체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일부 유통업체는 생물학적제제 유통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이 여파로 의약품 온라인몰에서 생물학적제제 판매도 일부 중단되면서 약국이 인슐린 등 관련 제제를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업체들의 생물학적 제제 배송 주기가 길어지면서 재고 관리 부담, 장기 처방 시 물량 부족 등을 호소하고 있다.2022-07-28 06:18:36정새임 -
삼바,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CMO 사업 순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위탁생산) 사업의 빠른 성장과 3공장 가동률 증가, 환율 상승 등을 실적 개선 이유로 설명했다.여기에 올해 4월 자회사로 편입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준수한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상반기 7건 수주 계약…1·2·3공장 풀가동 중"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이 1조1627억원, 영업이익 34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을 제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기준 매출도 상반기 1조150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는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이후 처음이다. 상반기 매출만 놓고 보면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78.8%씩 성장한 셈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장 가동률과 환율이 상승하면서 실적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얀센·머크·GSK·릴리·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7개 제품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누적 수주 건수는 총 73건, 금액으로는 79억 달러로 확대됐다.수주 성과에 따라 현재 모든 공장(1·2·3공장)은 풀가동 중이다. 여기에 오는 10월 부분 가동에 들어가는 25만6000리터 규모의 4공장이 완공될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CMO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지난 18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에 추가로 35만㎡ 규모의 제2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넘버 원 CDMO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에피스 지분 전량 인수…글로벌 시밀러 판매 호조"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세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바이오젠으로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23억 달러에 전량 인수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대상 자회사로 편입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은 5월부터 연결 회계 처리로 반영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상반기 매출은 4319억원, 영업이익은 932억원이다. 2분기의 경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한 2328억원, 영업이익은 95.7% 증가한 585억원을 기록했다.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해 회사는 미국& 8729;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량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판매 수익과 마일스톤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16년 유럽에서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엔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을 미국에 출시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용화된 제품 6종 외에도 4종의 후속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대부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희귀질환 치료제인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품목허가 심사 단계이고, 안과질환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임상3상이 마무리됐다. SB16(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과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은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생산능력(CAPA) 1위인 CDMO사업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로 확보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임상 등 연구개발 역량을 더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본격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7-27 17:11:44김진구 -
일동제약, 7분기 연속 적자...R&D 투자 2년새 3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이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항궤양제 ‘넥시움’ 등의 가세로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일동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20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늘었다.일동제약은 2020년 4분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이후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적자 규모는 총 916억원에 달했다.분기별 일동제약 매출(왼쪽)과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약 개발에 뛰어들면서 R&D 지출이 늘었다.일동제약은 2분기에만 R&D 비용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41억원을 투자했다. 전년동기보다 16.8% 늘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2020년 2분기 116억원에서 2년새 3배 가량 확대됐다.일동제약은 제2형당뇨병,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녹내장, 편두통, 고형암 등의 영역에서 10여개의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한 국내 임상에 돌입했고 현재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일동제약은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실현했다. 일동제약의 2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일동제약은 옛 일동제약의 분할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신설법인이다.항궤양제 ‘넥시움’이 가세했다. 일동제약은 올해부터 아스트라제네카와 손 잡고 ‘넥시움’의 공동판매를 시작했다. 넥시움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항궤양제다. 넥시움은 2분기만 79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레피젠과 협업을 통해 신속항원검사키트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의 유통에 나섰고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2022-07-27 17:08:33천승현 -
일동제약, 2Q 영업손실 220억...적자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20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늘었고 당기순이익 505억원을 기록했다.2022-07-27 16:42: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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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Q 매출 '쑥'...전문약·해외사업 동반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주요 사업부의 호조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했다.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2억원으로 전년보다 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38.6% 줄었다.분기별 동아에스티 매출(왼쪽)과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회사 측은 “ R&D 비용과 일회성 비용인 지급수수료 등의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의 2분기 경상연구개발비는 1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주요 사업부는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동아에스티의 2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9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전년보다 6.7%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고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5.8% 증가한 85억원을 나타냈다.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전년대비 매출이 48.0% 상승한 147억원을 기록했다.해외수출은 전년보다 15.0% 증가한 403억원을 올렸다. 캔박카스의 수출이 225억원으로 작년보다 17.0% 확대됐다. 의료기기·진단 사업부는 2분기 매출이 1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늘었다.2022-07-27 16:10:12천승현 -
삼성바이오로직스 2Q 영업익 1697억…전년비 2%↑[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514억원으로 전년보다 5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20억원으로 25.1% 증가했다.2022-07-27 15:39:23김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