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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료 브랜드 '윌로펫' TV CF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인 ‘윌로펫’의 신규 TV광고를 8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윌로펫’ TV 광고는 ‘개는 사람과 다르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풍미’ ‘소화’ ‘관절’의 총 3편으로 구성됐다.개는 코로 맛을 보기에 ‘냄새부터 맛있게’, 씹지 않고 삼키기에 ‘ 촉촉하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게’, 두 발로 서는 순간부터 ‘관절을 생각하는’ 윌로펫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강조해 표현했으며, 사람과 반려견의 대비가 강렬하고,호기심을 자극하여 윌로펫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간다는 평가다.윌로펫은 국내 R&D 우수 제조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대한수의사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론칭한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펫 브랜드로 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간식 등 프리미엄 펫푸드는 물론 반려동물 미용 및 위생 용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토탈 펫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그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향후 펫푸드는 단순히 식품이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의 필수요소로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2022-08-09 18:19:42노병철 -
동아쏘시오, 2Q 매출 20%↑...박카스·일반약 매출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박카스, 일반의약품 등의 판매 호조로 지주회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 매출을 나타냈다.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전경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10억원으로 전년보다 2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43.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마케팅 비용 집중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의 2분기 매출은 지주회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다. 주요 자회사가 고른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일반의약품 전문기업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27.1% 증가한 145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32.8% 늘었다.박카스,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이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다.박카스는 지방선거 특수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739억원을 나타냈다. 감기약 판피린은 전년보다 48.6% 증가한 127억원어치 팔렸고 해열진통제 챔프의 매출은 38억원으로 228.3% 확대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수요도 크게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물류비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54.9% 감소했다.생수 전문회사 동천수는 자체브랜드 라인바싸(탄산수)와 천년수(생수) 매출 증가로 2분기 매출이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유통비 상승으로 17.7% 감소한 6억원을 기록했다.2022-08-09 16:19:28천승현 -
KRPIA "정부 급여 개선안, 환자 약물 접근성 저하 우려"[데일리팜=어윤호 기자] KRPIA가 정부가 내놓은 신약 접근성 강화 방안에 대해 강력한 반발 의사를 드러냈다.오히려 환자 접근성을 저하 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9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PRIA)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된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 제고 및 급여 관리 강화 방안'은 중증희귀질환 신약 치료제에 대한 실질적인 환자 접근성 개선보다는 '사용량-약가 연동 인하율 개정'과 '외국약가 기반 약가조정' 등 보험약가의 사후관리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진 방안이다.또한 이번 관리방안에 포함된 '급여평가& 8729;협상 병행 등을 통한 신속등재' 내용 중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치료제의 경우 현행 규정 210일의 심의기간 중 60일을 단축한다는 부분은 실질적인 기간 단축 효과가 없다.이는 현재 신약을 개발중인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에 대한 동기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를 위축시킬 수 있어 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새정부 기조에도 역행한다는 주장이다.2022년 연구조사를 보면 최근 10년간 등재된 신약의 평균 급여소요기간은 희귀의약품이 690일 이상, 항암제는 930일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협회는 이를 통해 이미 실제 법정기간 보다 평균 3~4배이상 소요되는 현행 급여평가체계에서 일부 기간(60일) 단축으로는 환자들이 체감하는 접근성 개선 효과가 매우 미미할 수밖에 없다는 근거를 제시했다.KRPIA는 "새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명시된 '중증& 8729;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에 대한 이행이 단순히 현행 평가절차나 방식을 유지하는 선에서 기간을 단축하는 데 그쳐서는 결코 안된다. 보다 전향적인 신속등재제도 검토 및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협회는 이번 관리방안 발표에 포함된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인하율의 확대', '경제성평가 생략 제도를 소수환자로 추가 제한'하는 내용 등은 혁신 신약을 개발할 동기를 저하시키고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할 수 있는 점을 간과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현 제도는 이미 외국약가 비교를 통해 전세계 거의 최저가 수준으로 보험등재하고 평가기간도 길어 다른 선진국보다 늦게 국내 환자들이 신약을 사용하게 돼 국내 신약 출시는 글로벌 제약사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제약사에게도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KRPIA는 관리방안 검토 과정에서 관련 업계와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협회는 "이러한 중대 사안에 대해 당사자인 업계가 정책의 검토 및 의견 수렴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새정부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위해 민& 8729;관을 아우르는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바이오제약업계를 배제한 채 공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복지부가 지난해 초부터 운영해 온 심평원, 건보공단 및 제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 기구인 '약가제도개선 민관 협의체'를 통해서도 업계와 함께 충분한 사전 검토 및 논의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검토 과정에서 의견수렴없이 공개했다는 것은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발전적인 신뢰 관계에 의문을 갖게 한다"고 덧붙였다.2022-08-09 16:14:27어윤호 -
22년 만에 창업주 퇴임...'1세대 벤처' 메디포스트의 변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포스트의 창업주 양윤선 대표가 회사 창립 이후 22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전환되면서 경영진도 재편됐다. 메디포스트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CDMO) 등 신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목표다.메디포스트는 오원일 연구개발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오원일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학박사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메디포스트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했다. 메디포스트의 창업주 양윤선 대표이사는 일신 상 사유로 사임하고 회사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메디포스트 창립 이후 양 대표가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00년 양 대표가 삼성의료원 임상병리과 전문의로 재직하던 중 제대혈 은행 설립과 줄기세포 분야 연구를 위해 창업한 바이오벤처 1세대다.양 대표는 창립 이후 22년 간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 경영을 진두지휘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메디포스트는 다른 사람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동종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 2012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환자(ICRS grade IV)의 무릎 연골결손 치료 용도로 사용된다.카티스템은 국내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중 유일하게 상업적인 성과를 낸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카티스템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 카티스템의 매출은 17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성장세는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카티스템은 2018년과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36.1%, 16.6% 성장했는데 2020년과 2021년은 각각 전년보다 3.2%, 3.8% 증가하는 데 그쳤다.연도별 메디포스트 매출(왼쪽)과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다만 메디포스트의 최근 실적은 좋지 않은 편이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작성 중이지만 2011년 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0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메디포스트의 대표이사 교체는 최근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변경되면서 경영진도 재편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지난 6월 메디포스트는 최대주주가 양윤선 외 2명에서 스카이메디로 변경됐다. 스카이메디는 PEF 컨소시엄으로 공동 투자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다. 양 사의 컨소시엄 지분 비중은 50대 50이다.앞서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경영참여형 투자자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및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총 14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메디포스트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메디포스트는 각각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 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만으로 140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 6월 투자금이 최종 납입되면서 인수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양 대표도 보유 주식 일부를 팔았다. 메디포스트가 투자계약을 맺을 때 양 대표는 보유 주식 100만1002주 중 40만주를 200억원에 스카이레이크 등에 양도했다.메디포스트는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신성장동력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지목했다. 지난 5월 캐나다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기업 '옴니아바이오(OmniaBio)'에 9000만 캐나다달러(약 886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메디포스트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카티스템과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오원일 대표는 “미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CDMO사업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명실공히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2022-08-09 12:14:54천승현 -
쎌바이오텍, 어린이 맞춤형 '듀오락비타면역꾸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9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6~8세 하루 권장량 100%로 설계한 ’듀오락비타면역꾸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으로 맞춤 설계됐다. 6~8세 한국인 어린이 하루 권장량 기준, 9가지 멀티비타민 미네랄의 100% 함량을 하루 3구미(정)에 담아낸 것. 3~5세 어린이는 2구미, 9~13세 아이들은 4구미를 섭취하는 등 연령별로 섭취 개수를 달리할 수도 있다.듀오락비타면역꾸미에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포함하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과 비오틴, 비타민B6 등 총 9가지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이 들어있어, 17가지의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장 케어를 위하여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듀오락’의 프로바이오틱스 분말을 부원료로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꾸미 젤리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DSM사의 고품질 비타민 원료가 사용되었고, ▲합성 향료 ▲글루텐 ▲아스파탐 등 7가지 무첨가 원칙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 모양으로, 달콤한 천연향 딸기맛을 더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간식처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1박스에 7일분 지퍼 파우치 4개입으로 개별포장돼 있어 휴대가 용이하고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쎌바이오텍은 듀오락비타면역꾸미 출시를 기념해 듀오락몰에서 제품 △2개 구매 시 10% 할인 △4개 구매 시 15% 할인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가입 시 제공되는 축하쿠폰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그동안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듀오락 연구소의 높은 기술력과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100% 충전할 수 있는 ‘듀오락비타면역꾸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맞춰 전문적으로 설계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8-09 09:30:24노병철 -
"노하우 배우자"...국내제약, 다국적사 잇단 인재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다국적사 출신 인재를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이들의 글로벌 경험 노하우를 결합시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일동제약 강덕원 생산본부장, 이재준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이신영 CHC부문장. 일동제약은 핵심 3대 사업에 다국적사 출신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올 3월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에 이신영 전무, 4월 글로벌 사업 총괄에 이재준 부사장, 7월 생산본부장에 강덕원 부사장을 데려왔다.이들 3명은 국내사는 물론 다국적사 경험이 존재한다. 이재준 부사장은 한국GSK, 강덕원 부사장 은 미국 스태슨제약, 이신영 전무는 일렉트로룩스 등이다.한화제약은 얼마 전 마케팅실장에 해외통 오인수 상무를 영입했다.오 상무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에서 순환기, 내분비, 신경, 소화기 등 다양한 만성질환 제품의 출시 및 프로모션을 담당했다.지난해 12월 총괄부사장에 AZ 출신 명진 전무를 데려온 데 이은 다국적사 출신 영입이다. 명 부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 베링거인겔하임, AZ 등 글로벌 제약사 영업, 마케팅, 신약 보험 등재 및 대외 협력업무 등 다방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GC녹십자도 최근 1~2년 외부 인사 영입에 적극적이다.올해도 4월 윤영준 글로벌사업본부 GSM 유닛장, 5월 이한주 디스커버리유닛장을 영입했다. 윤영준 유닛장은 GSK(글로벌, 한국법인) 출신이다.이외도 다국적사 출신들의 국내사 합류 소식이 많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8월 글로벌 IB 메릴린치 출신 송기석씨를 가치혁신실장으로 앉혔다. 제일약품도 같은 달 알보젠코리아 출신 이시범 전무를 제제·분석연구소 총괄로 영입했다. 한국팜비오는 연구개발부문에 한국쉐링(현 바이엘코리아) 출신 채한국 부사장을 임명했다.시장 관계자는 "국내사가 다국적사 출신 인사 영입으로 글로벌 회사 마케팅, 영업 등 노하우를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상위 국내사에서 이런 인사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2022-08-09 06:16:56이석준 -
현동욱 박스터인터내셔널 한국법인 대표 돌연 사임현동욱 대표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현동욱 박스터인터내셔널 한국법인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동욱 사장은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 회사를 떠났다. 정확한 퇴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박스터는 새로운 수장을 물색 중이며 임광혁 신장사업부 부사장이 대표이사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생물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현동욱 전 대표는 1999년부터 2004년 까지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에 재직,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 요직을 거친 뒤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이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박스터 대표이사로 재직했다가, 한국MSD 대표이사 역임 후 지난 2018년 박스터 사장으로 다시 선임된 바 있다.한편 박스터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1972년 혈액투석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했다.1991년 국내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마취제·영양수액 등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의 복막 투석액, 자동 복막투석 기계 등을 공급하고 있다.2022-08-09 06:15:55어윤호 -
보령, 스페이스 헬스케어 리딩…스타트업 발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보령(구 보령제약)이 우주에서 휴먼 헬스케어 솔루션을 찾기 위한 ‘제1회 CIS 챌린지(Care In Space 1st Annual Global Challenge)’ 발표행사에 참여해 향후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제1회 CIS 챌린지는 세계 각국의 우주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모여 각 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향후 우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일(현지 시각 4일 오후 2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발표행사(Pitch Day)에서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8개국(미국, 벨기에,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한국) 16개 팀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균 보령 이사회 의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우주에서 인간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한 우주 여행을 위해 다양한 건강 상태에 대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해졌다”며 “60년 이상의 제약업계 업력을 가지고 있는 보령이 CIS 챌린지를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우주 헬스케어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행사의 공동 파트너사인 미국 우주 개발 전문기업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캄 가파리안(Kam Ghaffarian) 회장과 글로벌 항공우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Starburst aerospace) 프랑수와 쇼파드(Fran& 231;ois Chopard) 대표는 각각 인사말을 통해 CIS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와 각 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참가팀들은 우주 공간에서의 헬스케어에 대한 각 팀들의 아이디어와 상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및 투자 현황을 발표했다.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학연구소장 김규성 교수, 하버드 의대 최학수 교수, NASA 산하 TRISH(The Translational Research Institute for Space Health, 우주건강중개연구소)의 제임스 휴리(James Hury) 부국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화 가능성, 해당 미션에 대한 열정 등 여러 항목으로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들은 9월 12일부터 엑셀러레이팅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8일 생중계되는 데모 데이(Demo Day)를 통해 전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자신들만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행사를 기획한 보령 글로벌투자센터 NPI(New Portfolio Investment)팀 임동주 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CIS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파트너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첫 대회임에도 상당히 수준 높은 팀들이 대거 지원해 우주 헬스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향후 선정된 팀들을 잘 이끌고 지원하면서 ‘스페이스 헬스케어 분야 리딩 컴퍼니’로서 보령의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정부도 세계 7대 우주강국도약을 목표로 우주청 설립 준비, 6월 누리호 발사, 지난 5일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국내 여러 유수 기업들도 발사체, 로켓 엔진, 스페이스 모빌리티 개발 등 관련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우주 산업 육성을 선언하고 있다.보령은 세계적으로 미개척 분야인 ‘스페이스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CIS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첫번째 사업으로 CIS 챌린지를 개최했고 이 대회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2022-08-08 11:14:49노병철 -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희망 티셔츠 제작[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사)함께하는 한숲’의 사랑의 캠페인에 동참해 국내 및 해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해 기부했다.‘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사옥에서 비대면 방식(ZOOM)으로 교육을 받은 후, 티셔츠 위에 염색물감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려 ‘희망 티셔츠’를 제작했다.이날 제작된 ‘희망 티셔츠’는 ‘(사)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 캠페인, 결연 사업, 교육문화사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들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특히, 사랑의 캠페인은 빈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끔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희망 메세시를 전달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쿠키, 비누, 에코백, 티셔츠 등을 만들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봉사단 일원으로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내가 만든 티셔츠가 아이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이 있었다”며 “더불어 타부서 직원들과도 함께하면서 상호 친목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2022-08-08 11:07:40노병철 -
쎌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243억 달성…수출 견인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상반기 매출액 243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27%, 당기순이익 73.3% 증가한 수치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났고, 국내 온라인 사업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8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08-08 11:02: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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