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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환경 어렵네...바이오 12곳 중 8곳 공모가 최하단↓[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 3곳 중 2곳은 공모가가 희망가격 하단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흥행 실패 사례가 이어졌다. 바이오기업들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공모가가 예상보다 크게 낮아져도 상장을 강행했다.◆공모가 밑돌아도 상장 시 사업 진행에 긍정적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기업 12곳의 상장이 결정됐다. 지난 1월 애드바이오텍을 시작으로 바이오에프디엔씨, 노을, 보로노이, 루닛, 에이프릴바이오, 알피바이오, 선바이오, 샤페론, 디티앤씨알오, 인벤티지랩 등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바이오노트는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이중 애드바이오텍, 바이오에프디엔씨, 보로노이, 알피바이오 등 4곳을 제외한 8곳은 공모가가 희망가 밴드 하단보다 낮은 가격으로 결정됐다.바이오노트 공모가는 밴드 하단의 50%인 9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가 밴드는 1만8000원~2만2000원이다. 바이오노트가 올해 바이오 분야 IPO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상장할 예정이다. 바이오노트는 공모가가 예상 공모가에 비해 절반 수준을 나타냈음에도 공모액 936억원을 확보할 전망이다.10월 상장한 샤페론 공모가 확정액은 5000원이다. 공모가 밴드 하단보다 39% 줄었다. 공모가 밴드는 8200원~1만200원이다. 지난달 코스닥에 이름을 올린 인벤티지랩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밴드 하단 대비 37% 감소했다. 공모가 밴드는 1만9000원~2만6000원이다.7월 상장한 루닛 공모가는 3만원이다. 공모가 밴드 하단에 비해 32% 줄어든 가격이다. 공모가 밴드는 4만4000원~4만9000원이다.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한 디티앤씨알오 공모가 밴드는 2만2000원~2만5000원이지만 확정액은 1만7000원이다. 공모가 밴드 하단에 비해 23% 감소한 가격이다.3월 상장한 노을 공모가는 1만원으로 공모가 밴드 하단에 비해 23% 감소한 가격이다. 공모가 밴드는 1만3000원~1만7000원이다.10월 코스닥에 진입한 선바이오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공모가 밴드 하단 1만4000원 대비 21% 감소한 가격이다. 7월 상장한 에이프릴바이오도 공모가 밴드 하단 2만원에 비해 20% 줄어든 가격인 1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투자심리 약화 등으로 아쉬운 공모가를 확정했음에도 다수 바이오 기업들이 상장을 강행했다. 기대에 비해 공모 자금이 적더라도 사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사업 진행에 유리한 점이 비상장사일 때보다 상대적으로 많다는 이유에서다.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비상장 기업으로 추가 투자를 받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앞으로 상장사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상장을 강행한다"면서 "상장 시 확보한 공모 자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등을 통해 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상장 시 장점으로는 또 인수합병(M&A), 글로벌 진출, 고객사와 협상 등에서도 비상장사 대비 강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비상장사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과 상장사로 하는 것은 명확히 다른 점이 있다"면서 "M&A와 글로벌 진출, 고객사를 만날 때 협상력이 더 클 수 있고, 공시 투명화로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 등이 해당된다"고 말했다.◆공모가 밴드 안착 4곳…자금 활용 속도보로노이와 애드바이오텍, 바이오에프디엔씨, 알피바이오 공모가는 밴드에 안착했다. 자금 시장이 불황임에도 성공적으로 IPO를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이 기업들은 IPO 당시 계획한 공모 자금 활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보로노이 공모가는 밴드 하단 가격 4만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액은 520억원이다. 보로노이는 공모 자금 중 220억원을 오는 2024년까지 비임상과 임상 시험, 기타 외주 연구 비용을 시험비 명목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62억원은 연구용 시약 등 소모품에 사용한다. 이는 보로노이가 자체 수행하는 동물실험, 효소& 8231;세포실험, 합성 연구 등에 사용되는 비용이다. 남은 비용은 운영 자금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애드바이오텍은 공모가 7000원으로 총 92억원을 모았다. 공모가 밴드는 7000원~8000원이다. 시설 자금으로 모두 활용할 예정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자체 기술 IgY에 기반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IgY는 수동면역을 전달하는 경구용 동물 질병 예방 기술이다. 송아지 설사 예방 제품 등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가는 밴드 상위 가격인 2만8000원을 나타냈다. 364억원 가량을 공모 자금으로 확보했다. 자금은 약리물질 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90여억원, 식물세포배양& 8231;생산 시설 확충과 GMP 시설 확보를 위한 제조설비투자에 246억원, 기타 운용 자금에 25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알피바이오 확정액은 1만3000원으로 156억원 가량을 조달했다. 공모가 밴드는 1만원~1만3000원이다. 올해 바이오 분야에서 유일하게 공모가 밴드 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기업이다. 공모 자금 100억원을 향남 의약공장, 마도 건식공장 증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남는 자금은 원재료 매입대금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따른 물류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원료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서다.2022-12-15 06:18:4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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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핵심연구인력, 의약사·다국적사 출신 다수 포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매출 20대 제약사 핵심연구인력에 의사, 약사, 다국적제약사 출신이 대거 포진됐다. 의학, 약학은 물론 생명공학, 생화학, 독성학, 미생물학, 화학공학, 제제학 등 의약품 개발 관련 전공자도 다수다. 경쟁사에서 넘어온 이들도 많다.데일리팜은 3분기 누계 매출액 기준 상위 20곳(지주사 제외)의 핵심 연구인력을 살펴봤다. 해당 기업들의 분기보고서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의 핵심 연구인력을 참조했다.제약사 별 핵심연구인력에는 약학 전공자가 주를 이뤘다.강자훈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홍연표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포함) 연구개발담당장, 이재우 녹십자 개발본부장, 신수경 녹십자 의학본부장, 김지헌 녹십자 사업개발본부장, 오준경 종근당 부사장, 박신정 기술연구소장 등이다.김현정 광동제약 부문장, 배기룡 광동제약 부문장, 장동훈 광동제약 부문장,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김나영 한미약품 전무이사,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김관영 대웅제약 센터장, 전수민 제일약품 제제기술연구소장 등도 약사 출신이다.또 강수연 동국제약 전무, 유기웅 동국제약 상무, 박찬희 JW중외제약 CTO, 현복진 한독 상무, 이인경 한독 상무, 김주일 대원제약 부사장, 손세일 대원제약 전무이사, 조태준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전략실장, 류지화 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개발실장 등도 있다.의학 전공자는 오세웅 유한양행 전무(수의학과), 임효영 유한양행 전무, 이한주 녹십자 REC본부 Discovery 유닛장, 김봉석 보령 R&D센터장(전무), 조두연 JW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 최성구 일동제약 부사장, 백승호 한독 전무, 이소라 대원제약 전무이사 등이다. 다국적 제약사 출신도 많았다.강자훈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노바티스), 김윤철 삼성바이오에피스(화이자), 김세훈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머크), 임효영 유한양행 상무(얀센), 김지헌 녹십자 사업개발본부장(에자이), 오춘경 종근당 부사장(GSK), 김성곤 종근당 효종연구소장(머크) 등이다.또 배기룡 광동제약 부문장(GSK), 김수진 한미약품 전무이사(베링거인겔하임), 최성구 일동제약 부사장(얀센), 백승호 한독 전무(사노피, 베링거, GSK, 노바티스 등), 현복진 한독 상무(로슈, BMS 등), 이인경 한독 상무(노바티스, 알보젠, MSD 등), 이소라 대원제약 전무(아스트라제네카) 등도 있다.전공은 의학과 약학은 물론 생명공학 약학, 생화학, 독성학, 미생물학, 화학공학, 화학, 유기화학, 생물학, 분자생물학, 제약학, 제제학 등에 집중됐다.시장 관계자는 "제약사 R&D 영역은 의약품 개발 특수성 때문에 인력풀이 한정돼 있다. 이에 의약사 또는 관련 전공자, 다국적제약사 등 경쟁사에서 영입되는 경우가 많다. 핵심 연구인력을 보면 제약사마다 추구하는 R&D 스타일을 유추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2-12-15 06:00:46이석준 -
한미약품, 자율준수 프로그램 'AAA' 등급 4년 유지[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미약품은 2020년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2020년 CP 도입 기업 중 최초로 AA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 등급 유지 기간은 부여일부터 2년 동안이다. CP AAA등급 4년 유지는 CP를 도입한 기업 700여곳 중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 8231;운영하는 교육& 8231;감독 등에 관한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CP 도입 후 1년이 지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CP등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경영진 지원 ▲자율준수편람 ▲교육훈련 프로그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시스템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및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토대로 평가한다. 등급은 최하 D부터 C, B, A, AA, AAA 순으로 구분된다. A 이상 등급을 받으면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미약품은 200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했다. 2013년 첫 평가에서 BBB(현 기준 B등급)를 받았다. CP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14년 A, 2015& 8231;2017& 8231;2019년 AA, 2020년 AAA등급을 받았다.한미약품은 최고경영자들이 강력한 CP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CP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미약품은 최신 CP 이슈에 대한 정기적 교육은 물론, 업무 진행 과정에서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부서에 대한 집중 CP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법과 규약 위반 가능성이 있는 수천건의 기안을 사전 협의해 리스크를 예방하고 있다. 사전 업무 협의 기록을 문서 형식으로 관리하는 등 사전 감시체계도 탄탄히 구축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CP 문화 정착에 대한 회사의 의지 자체가 기업의 CP문화 정립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서 "CP가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의 기업 문화에 완전히 내재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37:08황진중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 인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001 재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7701 신규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이다. 인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에 ISO 27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년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갱신주기에 따라 3년째에 받은 올해 갱신심사에서 적합성 검증을 통해 재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는 것을 입증했다.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이다.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하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ISO 27701 인증을 시작으로 그룹 내 제조& 8729;생산& 8729;연구분야& 8729;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 전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재화하고 있다"면서 "올해 90주년을 맞이한 동아쏘시오그룹의 성공적인 100주년 달성을 위해 그룹사 전반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안정성을 확보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응하고 높은 보안 수준을 기반으로 향후 ESG경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17:36황진중 -
종근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 등급 획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해마다 기업별로 등급을 정하는 제도다.종근당은 2016년 처음으로 AA등급을 받은 후 4번 더 AA등급을 획득해 CP 운영 우수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종근당은 해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 8231;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승진시험에도 CP 과목을 추가했다. CP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위반한 임직원은 처벌했다. CP 준수 우수팀과 임직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했다. 분야별로는 전문교육을 지원했다.올해는 국제표준인 규범준수(ISO37301)와 부패방지(ISO37001),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하는 등 더 체계적인 CP 운영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받은 것은 종근당 임직원들이 사내 CP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CP 운영 확대를 통해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14 17:10:56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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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캐나다 사이클리카와 AI 신약개발 연구 추진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케미칼은 캐나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와 ‘AI 신약 개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사이클리카는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양사 공통 관심 질환 영역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SK케미칼은 사이클리카가 발굴한 후보물질의 전임상, 임상 개발 및 전세계 상업화를 담당한다.사이클리카는 자체적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종양학, 자가면역질환 타깃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AI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사이클리카는 약물 타깃과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감안해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가 선정한 2020년 글로벌 유망 AI 스타트업 톱100에 선정되기도 했다.사이클리카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 번 드 비아시 박사는 “SK케미칼과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환자들을 위한 신약을 개발하고 인류 건강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2022-12-14 14:17:49천승현 -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가 13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18회 바이오인의 밤’에서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제18회 바이오인의 밤은 ‘강원도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이오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사)강원바이오기업협회, 춘천바이오타운입주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강원도, 춘천시가 후원했다.김은석 대표는 대화제약 본점 및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부지에 2009년 새 GMP 제1공장 준공한 이래 현재까지 꾸준한 시설 투자로 제2공장, 제3공장, 제2공장 B동을 준공하여 지역 고용 창출 및 강원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대화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2012년 6월 인증제 도입부터 현재까지 해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경구용 항암제인 리포락셀®에 대하여 2011년 12월 보건신기술 인증(NET)을 받은 바,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이다.또한, 대화제약은 2019년 8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 7월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통합인증을 획득하였고 컴플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최근 영업비밀보호 임직원 교육 및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김은석 대표는 “제18회 바이오인의 밤을 맞이하여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대화제약의 발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감사함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힘써, 강원도를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2022-12-14 12:12:46노병철 -
와이브레인, 복지부 전자약 기술개발 과제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보건복지부 공모 2022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전자약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와이브레인은 2024년까지 총 2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2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선정된 두 개의 과제는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 임상현장 실증 연구’와 ‘경두개직류자극기기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기하기 위한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이다.특히, 우울증 실증 과제는 2021년 식약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이용한 재택기반 치료에서의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실사용 근거를 도출해 이를 기반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통과와 향후 급여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이 과제는 총3년 동안, 실제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우울증 환자의 치료 데이터를 확보해 마인드스팀의 맞춤형 치료의 고도화를 위한 토대 마련을 목표로 진행된다.마인드스팀은 2020년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를 나타냈다.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 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이번 우울증 실증 과제의 참여기관으로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는 가톨릭 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명지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한편, 와이브레인은 마인드스팀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의 임상시험 지원 분야의 과제에도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경도인지장애확증 임상시험을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천안순천향병원과 함께 진행하게 되며, 이 과제를 통해 와이브레인은 허가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에 경도인지장애를 새로 추가할 수 있게 됐다.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최근 우리 정부기관들이 앞다퉈 국내 전자약 산업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선보이고 있어 국내 전자약 산업 선망이 매우 기대된다”며 “와이브레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자약 산업계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22-12-14 09:45:45노병철 -
이연제약, CDMO 사업 확대…코넥스트와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코넥스트와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재조합단백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미생물 발효 기반 CDMO 사업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코넥스트는 재조합단백질을 활용한 공정개발, 분석법 및 제형개발 등을, 이연제약은 GMP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를 고객으로 유치하고 양사 프로젝트를 연계해 CDMO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코넥스트는 재조합 TLR5 agonist(작용제)와 재조합 collagenase(콜라겐분해효소)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현재까지 128억원의 VC 투자를 유치했다.코넥스트가 보유한 고순도 재조합단백질 제조기술과 파일럿 제조시설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공정개발, 스케일업 및 GMP 공정 이전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연제약은 바이오의약품 원액(DS)과 완제(DP)의 대량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CDMO의 상용화 생산까지 연계 가능하다.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재조합단백질 기반기술을 보유한 코넥스트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CDMO 사업 역량이 강화됐다. 이연제약은 미생물 발효 및 플라스미드 DNA 기반 사업에 더해 재조합단백질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연제약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충주공장 기반 다수의 바이오 기업과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및 CDMO 사업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충주공장은 바이오 800억원, 케미칼 2100억원 등 총 2900억원이 투입됐다.2022-12-14 09:36:20이석준 -
지엘팜텍·오큐라바이오, 점안제 후보물질 라이선스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은 오큐라바이오사이언스와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GLH8NDE/AJU-S56(레코플라본)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오큐라바이오가 국내에서 안구건조증치료용 점안제의 개발/생산 및 판매를 실시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하고 있다.지엘팜텍은 올해 1월 특허 우선심사를 통해 안구건조증치료용 조성물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오큐라바이오가 해당 기술을 통해 개발한 점안제 임상 2상 시험을 수행, 지난 8월 중순 레코플라본 투여군이 위약 투여군에 비해 뚜렷한 각막염색검사 점수의 개선을 보였다. TCSS 점수 변화량은 12주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갖는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오큐라바이오는 임상2상을 통해 임상적 효과와 투여 기간 탐색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판단, 국내 임상3상 시험의 수행을 조속히 확정하고 지엘팜텍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전, 임상3상 시험을 위한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큐라바이오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라이선스 계약과 임상3상시험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며, 해외 라이선스를 위한 임상개발 등의 방향성을 검토해 임상시험 계획이 확대 될 경우 추가 유상증자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12-14 09:32: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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