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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젊은 피' 주요 보직 포진...세대 교체 가속[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백인환 대원제약 전무(38)가 최근 신임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한 명의 1980년대생 CEO 탄생이다. 오너 3세 백 사장은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장남으로 1984년생이다. 1980년대생 '젊은 피'가 제약 주요 보직에 속속 포진하고 있다. 세대 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징이 보인다. 1980년대생 CEO는 대부분 오너 일가가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승계를 위한 절차로 봐도 무방하다.서진석 셀트리온 의장(38), 서준석 셀트리온헬스케어 의장(35)은 오너 2세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과 차남이다. 지난해 초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서정진 회장은 소유와 경영 분리를 선언했지만 두 아들이 주요 의사결정기구 이사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줬다.오너 3세 허진성 GC(녹십자홀딩스) 실장(39)은 허일섭 GC·GC녹십자 회장 장남이다. 허진성 실장은 지난해 초부터 지주사(GC)서 성장전략실장을 맡고 있다.GC녹십자그룹은 고 허영섭 선대 회장 차남(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과 삼남(허용준 GC 대표이사 사장)이, 허일섭 GC 회장 장남(허진성 GC 실장)이 오너 3세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37)는 오너 3세로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 아들로 2019년 말 보령홀딩스(사실상 지주사) 대표에 이어 올 초 보령(옛 보령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김동한 한독 상무(38)는 올 초 사내이사에 올랐다. 김영진 한독 회장 장남으로 오너 3세다. 회사서 경영조정실을 담당하고 있다. 김 상무는 사실상 한독 지배구조 정점(김 상무→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한독)에 있다.오너 4세 윤인호 동화약품 전무(38)도 올 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 부사장은 윤도준 회장 장남으로 고객감동본부/지원본부를 맡고 있다. 윤 부사장도 그룹 지배구조 정점(윤 부사장→디더블유홀딩스→동화지앤피→동화약품)에 자리하고 있다. 오너 4세 윤현경 상무도 회사서 CSR 업무를 맡고 있다. 윤 상무는 윤도준 회장 장녀다.대원제약은 앞서 언급한 백인환 사장 외에도 백승열 부회장 장남 백인영 이사(33)가 신성장 업무를 맡고 있다. 대원제약은 백승호 회장, 백승열 부회장 형제 경영을 펼치고 있다.이외도 조동훈 하나제약 부사장(42),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이사 회장(41),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39),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42), 윤종욱 일성신약 대표이사(36) 등도 1980년대생 오너 일가 CEO로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수년 전부터 회사를 총괄하고 있다.이중 조동훈 부사장, 허승범 대표이사 회장,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대주주다. 이지혜 알리코제약 사내이사(31· 영업관리)는 1990년대생이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회장 딸이다.위 좌측부터) 서진석 셀트리온 의장, 서준식 셀트리온헬스케어 의장,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 윤인호 동화약품 부사장/ 아래 좌측부터)백인환 대원제약 사장,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류기성 경동제약 부회장,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 非 오너일가 외 젊은피 발탁비(非) 오너일가 젊은피 1980년대생도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도 최근 1981년생 임원이 탄생했다. 신지은 MS2그룹장(41)은 상무로 승진하며 회사 최연소 임원이 됐다.김희정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41, DS2담당), 최세호 셀트리온 이사(40, 재무회계담당장), 하태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39, 유럽본부장), 한미약품 임호택 이사(41, 제제연구), 정인기 이사(38, 해외BD), 김유리 이사(41, 팔탄공단 품질), 손민아 이사(42, JVM해외사업) 등도 비오너 젊은 피다또 박은경 대웅제약 본부장(39, 본부장), 김성진 보령 사내이사(35, 경영전반), 한상우 제일약품 상무이사(39, 개발), 이재훤 일동제약 상무이사(42, 의원사업), 김혜영 SK바이오사이언스 실장(41, Medical Affairs), 홍성해 동화약품 이사(42, 헬스케어사업부), 박상령 바이오니아 이사(41, 합성생물연구), 손명기 서울제약 사내이사(42, 자문) 등도 1980년대생 임원들이다.시장 관계자는 "오너일가 승계 중심으로 1980년대생 젊은피가 CEO 등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있다. 제약업계 세대 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2022-12-19 06:00:56이석준 -
올 신규투자 181억...유한양행이 낙점한 새 먹거리는[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유한양행이 신성장동력에 올해 181억원 투자했다. 마이크로바이옴·면역항암·디지털헬스케어 등 제약바이오 각 분야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해 메디라마(3월·15억원), 온코마스터(5월·20억원), 지지56코리아(6월·13억원), 전진바이오팜(7월·18억원), 휴이노에임(7월·10억원), 에이투젠(9월·105억원) 등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개화…자회사로 인수유한양행은 올해 핵심 협력 분야 중 하나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꼽았다.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은 2006년 제시됐지만 최근에서야 신약이 허가 받으면서 시장이 열리고 있다. 105억원으로 에이투젠 지분을 60% 가량 확보해 인수하면서 본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등에 있는 미생물군 관련 유전정보 등을 뜻한다.스위스계 글로벌 제약사 페링제약의 '리바이오타'가 승인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이 개척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BBC리서치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은 2023년 65억달러(9조원)에서 2024년 94억달러(12조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링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리바이오타를 허가 받았다. 적응증은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 디피실)을 항생제로 치료한 성인에서 C 디피실 감염증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다.LABTHERA-001 호주 임상 1상 디자인(자료 클리니컬트라이얼즈) 에이투젠은 독자 개발 플랫폼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분야 등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정 기능성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경쟁력도 갖췄다. 유한양행으로부터 자금을 수혈 받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LABTHERA-001' 임상 1상을 호주에서 개시했다. 건강한 성인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LABTHERA-001이 건강한 질 내 세균총 회복을 통해 세균성질염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이다. 1상 탑라인은 내년 4월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완료 목표 시기는 내년 5월이다.세균성 질염은 여성 75%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원인균이 다양해 대개 항생제를 이용해 치료하지만 재발이 잦아 항생제 내성균주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항생제 외에는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의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 중 하나다. 허가 받은 리바이오타가 임상에서 C 디피실 감염증 재발을 90% 예방한 것과 같이 LABTHERA-001이 세균성 질염 재발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암 정밀의료·임상전략 경쟁력 확보유한양행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암 정밀의료와 임상전략 구축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했다.온코마스터는 암 정밀의료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다. 김열홍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암 정밀의료 사업을 경험하고 창업했다. 암 정밀의료에 기반을 두고 암 환자 개개인에게 암 유전자 변이 정보 설명, 적합한 치료제 및 임상시험 정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암 환자로부터 임상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정밀의료 분야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선별하거나 암 발달, 진행과정 분석 등 임상 분야까지 활용되고 있다. 신약 개발 성공 확률도 높일 수 있다. 유전체 분석 등을 통해 환자 별 최상 임상을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제약사는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효능을 상대적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렉라자도 고려대학교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제 개발 사업단(K-MASTER 사업단)에서 진행한 'KM-24 임상을 통해 폐암 환자에서 두개내 반응률을 평가 받았다.유한양행 항암 파이프라인. 자료 유한양행 전략적투자자(SI)로 협력 중인 메디라마는 임상전략 수립과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제약사에서 항암제 임상개발을 진행한 문한림 박사가 창업했다. 신약후보물질 임상전략을 구축하고 빠른 시일 내 개념 증명(PoC) 데이터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한양행은 파이프라인으로 항암 분야 14개, 섬유증질환·비만 분야 8개, 신경계 분야 3개, 퇴행성디스크·천식 등 기타 분야 5개 등 30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3세대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퇴행성디스크질환 신약후보물질 'YH14618', 위장관운동장애 신약후보물질 'YH12852'등 3개 파이프라인을 제외하고 대부분 임상 1상이나 전임상, 탐색 중인 초기 파이프라인이다. 초기 파이프라인 개발 진행 시 온코마스터·메디라마 등과 협업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메타버스·디지털헬스케어 관심 꾸준유한양행은 또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메타버스와 디지털헬스케어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지56코리아와 휴이노에임에 투자를 단행했다.지지56코리아는 메타버스를 비롯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자산 거래 등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메타버스 리서치 플랫폼 '핑거레이트 2.0', 블록체인 고객만족도 플랫폼 '비투어 체인'과 인공지능(AI) 활용 평가 시스템 'SOT', 코로나 백신 접종 및 음성 결과 인증 디지털 통행증 '패스엔고' 등을 개발했다.휴이노에임은 유한양행이 앞서 투자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자회사다. AI 기반 임상의사결정시스템(CDSS)를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의료정보 분석 기술 연구하고 있다. CDSS는 병원 진단 과정에서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료정보 기술시스템이다. 병원 내 중환자 생체신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중증 질환 진단과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의료AI 분야에서는 최근 생체신호 관련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뷰노가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를 곧 상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휴이노에임 투자를 통해 패스트 팔로어로서 최신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문을 두드릴 방침이다.2022-12-17 06:18:47황진중 -
휴온스그룹, 7년간 현금배당만 1000억 넘게 풀었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2016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7년 간 현금배당만 1026억원을 풀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상장 3사의 현금배당을 더한 수치다.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의 주주친화 정책이다. 그룹은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는 현금배당은 물론 주식배당도 시행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은 2016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상장 3사의 현금배당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휴온스글로벌은 2016년 39억원, 2017년 49억원, 2018년 52억원, 2019년 43억원, 2020년 45억원, 2021년 59억원, 2022년 61억원(예정) 등 348억원이다.휴온스는 2017년 37억원, 2018년 65억원, 2019년 63억원, 2020년 59억원, 2021년 65억원, 2022년 71억원(예정) 등 360억원이다. 2016년은 주식배당만 실시했다.휴메딕스는 2016년 343억원, 2017년 52억원, 2018년 53억원, 2019년 48억원, 2020년 38억원, 2021년 38억원, 2020년 46억원 등 318억원이다.해당 기간 3사의 현금배당 합계는 1026억원이다. 주주는 7년 간 1026억원 중 지분율 만큼 현금을 지급 받았다는 얘기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휴온스글로벌 56.59%, 휴온스 44.98%, 휴메딕스 42.22%다.1026억원은 현금배당만 집계한 수치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는 주식배당도 하고 있다.잇단 주주친화 정책휴온스그룹의 배당 정책은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지론이 반영된 주주친화 정책이다. 윤 회장은 주주와의 기업가치 공유를 중시한다.성장동력 쌓기, 호실적 등도 윤 회장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꼽힌다. 핵심 사업회사 휴온스는 2년 새 1347억원 규모 통 큰 시설 투자(제천2공장 건설 등)를 결정했다. 생산능력 확대 및 R&D 경쟁력 강화 등으로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일부는 투자를 완료됐다.타법인 지분 확보(팬젠 등)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휴온스의 미래 투자 규모는 확대된다. 성장동력 확보로 상위 제약사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적도 수년째 개선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은 5002억원이다. 지난해 5799억원 돌파가 유력시된다.2022-12-17 06:00:59이석준 -
현대약품, CCM 7차 재인증 기념 SNS 퀴즈 이벤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7차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획득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약품은 소비자 만족 체계를 더욱 발전된 시스템으로 성장해 나가기로 하고 이의 일환으로 고객 성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현대약품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확인하고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 15명에게 루나티시아 여성청결제, 20명에게 스펙타민 프리미엄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현대약품 공식 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2008년 CCM인증 도입 후 7차 재인증 획득함에따라 회사의 성과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SNS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정답을 맞추고 연말 상품과 함께 행복한 한 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12-16 10:40:52김진구 -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오메틸큐티렛 대만 수출 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 오메틸큐티렛 대만 공급을 개시한다.회사는 대만 Taxo Pharmaceutical Co., LTD(이하 Taxo사)와 고TG(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2023년 2월 대만 현지에 런칭할 예정이며 연간 계약 물량 약 3200 박스다. 이중 첫 수출 물량은 약 1400박스다. 회사는 이번 수출 계약이 오메틸큐티렛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만 오메가-3 시장은 현재 약 5400만 달러 규모며 시장 내 약 17개 품목이 경쟁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Taxo사는 직원 수가 400여명에 달하는 중견 제약기업으로 이상지질혈증 관련 제품을 포함한 전문의약품에 강점을 지닌 제약사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년 내 대만 오메가-3 시장 점유율 30%를 확보하는게 목표다.오메틸큐티렛은 국내 최초로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된 오메가-3 제품이다. 소형 연질캡슐로 캡슐 크기가 컸던 기존 제품들 대비 복용 편의성이 개선됐고 고용량 처방이 가능하다. 국내는 출시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만 수출 공급은 오메틸큐티렛 연질캡슐의 첫 해외 진출이다. 회사 개량신약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오메틸큐티렛과 더불어 아트맥콤비젤 등 개량신약의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2-12-16 10:22:00이석준 -
동성제약·삼육대, 이산화염소수 공동 연구 MOU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좌), 김일목 삼육대 총장(우).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삼육대와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활용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달 15일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MOU체결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와 김일목 삼육대 총장을 비롯, 산학협련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동성제약과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한 깔따구류의 생물학적 독성평가 및 화학적 안정성 검증’ 연구를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해당 연구에는 동성제약과 사업 추진을 함께 하고 있는 중상코리아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의 책임자는 삼육대 환경 생태연구소 김동건 교수로, 연구비는 5억 원 규모이다.일명 ‘깔따구류’ 라고 불리는 유충은 최근 전국 정수장에서 발견, 가정으로까지 유출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속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성제약과 삼육대는 수처리에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이산화염소수는 기존에 흔히 사용되는 소독살균제 대비 살균 소독 소취력이 강력할뿐더러 소금, 설탕과 동일 안정 등급인 WHO A-1 최고 안전 등급에 해당되어 인체 안정성까지 보유한 환경친화적인 물질이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수처리제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이번 연구를 통해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한 깔따구류 유충 제거 등 생물학적 독성평가 수행과 안정성도 검증할 예정이다.이양구 대표는 “인체에 무해하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이산화염소수는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12-16 09:38: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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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차앤맘', 쿠팡 로켓배송 공식 입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CMG제약(씨엠지제약)의 산모& 8729;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이 쿠팡 ‘로켓배송’에 공식 입점했다.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한 제품은 피토세린 헤어&바디워시, 피토세린 모이스쳐로션, 피토세린 인텐스크림 등 베이비 스킨케어 3종이다.이 제품들은 차바이오그룹이 만든 독자 성분인 피토세린™을 담았다. 피토세린은 PHYTO(식물성)+SE(Safe Eco, 안전한 환경)+LINE(막을 형성)의 합성어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유산균과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조합했다.이번 쿠팡 로켓배송 입점으로 고객들은 차앤맘 제품을 평일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받을 수 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차앤맘은 유통채널 다각화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앤맘은 올해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 출산& 8729;육아정보 어플 ‘마미톡’, 화장품 성분정보어플 ‘화해’, ‘맘가이드’등에 입점했다.2023년에는 산후조리원, H&B스토어, 창고형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뷰티컬리, 백화점 몰 등 온라인 유통망을 더 넓히는 한편, 론칭 만 1년이 되는 9월 자사몰을 오픈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차앤맘’은 엄마를 뜻하는 ‘Mom’,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담은 브랜드로,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 기술력과 피부 전문가들의 60년 노하우를 담았다. CMG제약은 아이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온가족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차앤맘’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12-16 09:33:22노병철 -
유한양행, '유한밸런스 혈당과 혈행' 신제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혈당과 혈행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한밸런스 혈당과 혈행’을 이달 17일 출시한다.유한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혈당과 혈행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되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특히, 제품에 사용되는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은 대한민국 경남 합천, 경남 거창,전북 정읍 지역에서 재배되는 국내산 여주(100%)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은행잎추출물은 혈관 확장 개선, 혈소판 응집의 유의적 감소, 혈액 점성의(섭취 전후 대비) 유의적 감소’를 통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초소형 환 형태로 만들어져 복용이 편리하며,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에서 추출 및 2차 여과, 살균 공정을 통해 여주 특유의 쓴 향을 줄이고 목 넘김이 좋은 고운 입자로 만들어졌다.부원료로 바나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2, 양파, 새싹보리, 크롬이 함유되어 있어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유한양행 마케팅 담당자는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혈당과 혈행 관리로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 증대와 효능효과 개선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오는 12월 17일 오전8시 20분에 롯데홈쇼핑 최유라 SHOW에서 첫 선을 보인다.2022-12-16 09:29:11노병철 -
파마리서치, 수출의 탑 3천만불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제59회 무역의 날 및 제6회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 과 '제6회 강원 수출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2015년 '100만불 수출의 탑', 2017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21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올해 '3천만불 수출의 탑'까지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 수출 대상' 은 강원 지역 수출 확대 및 이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수출액 ▲증가율 ▲수출국가 ▲기업규모 ▲특기 사항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파마리서치는 가장 높은 점수로 대상을 받았다.파마리서치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리쥬란'을 필두로 해마다 수출이 늘고 있다. 리쥬란은 현재 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우크라이나 등 20여개국에서 신뢰받는 에스테틱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통해 3천만불 수출의 탑과 강원 수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12-16 09:06:49이석준 -
알리코제약 4년 연속 현금배당…총 60억 주주환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4년 연속 현금배당을 단행한다. 해당기간 현금배당 규모는 약 60억원이다. 2018년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2019년부터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알리코제약은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원이다.이로써 회사는 2019년 19억원(주당 100원), 2020년 10억원(주당 100원), 2021년 11억원(주당 70원)에 이어 4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4년 합계 60억원 가량이다. 알리코제약의 꾸준한 현금배당은 안정적인 실적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알리코제약의 올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1009억원) 대비 22.5% 증가했다. 올 분기 평균 매출은 400억원 이상이어서 창립 처음으로 1500억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기존에는 2021년 1402억원이 최대였다.수익성도 개선됐다. 올 3분기 누계 영업이익 94억원, 순이익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57%, 92.50% 늘었다. 두 부문 신기록은 2019년이다. 당시 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에 따라 두 부문 실적 경신도 노려볼 수 있다.주요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알리코제약은 CSO(판매대행업체) 사업을 영위한다. 회사는 200여개의 CSO를 확보하며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 거래처는 2018년 5036곳에서 올해는 8000곳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CSO 경쟁력을 통한 호실적은 특화 비지니스 진출로 이어지며 신성장 동력을 만들었다.알리코제약이 특화로 내세운 분야는 의료기기와 우먼케어다. ▲의료기기는 자체 R&D, 사업제휴, 투자(SI) ▲여성케어는 적용제품 확대, CSO 연계, R&D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노린다.알리코제약의 호실적은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수익성 부문은 2020년부터 진행된 자사전환 21개 품목 생동성 시험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한편 알리코제약 최대주주는 지분 34.37%를 소유한 이항구 회장이다.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40.98%가 된다. 나머지 60%는 소액주주다.2022-12-16 06:00:5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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