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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 10% 마이너스 성장…적자전환한국스티펠이 마이너스 성장했다. 5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스티펠은 당기 2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237억원 대비 10% 가량 매출이 줄었다. 영업이익은 1억원을 밑돌아 전기 25억원에서 24억원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9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판매관리비 또한 126억원에서 102억원으로 24억원을 적게 지출했다.2009-07-05 17:25: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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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새 베타차단제 2년내 100억원 돌파"한국GSK가 10년이 넘은 베타차단제를 뒤늦게 국내에 도입했다. 산화질소를 유도해 혈관을 확장시키는 새 기전에 힘입어 일단 임상의들의 호기심을 끄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성패는 미지수다. GSK는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3세대 베타블록커 ‘ 네비레트’(성분명 네비볼올)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삼오제약이 수입해 급여등재 시킨 품목이며, GSK가 올해초 판권을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비레트’는 기존 베타차단제와 달리 혈역동학적 성질을 지니며, 베타-1 선택성이 우수하다. 특히 내피세포로부터 산화질소(NO)를 활성화시켜 혈관확장 효과를 나타낸다. 이를 통해 말초혈관저항을 낮춰 말초관류를 유지시켜주는 데, 다른 베타차단제가 갖고 있는 인슐린 저항성 또는 당뇨유발을 피할 수 있다는 게 개선된 차이점이다. 혈관 내 항산화, 항증식 및 항죽상경화 효과를 통해 부가적인 혈관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 또한 ‘네비레트’의 장점. 더욱이 아테놀올, 에나라프릴, 리시노프릴, 암로디핀, 니페디핀, 로살탄 등 다른 혈약약과 비교해 혈압강하 효과가 유사하고, 내약성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비레트’ 담당 PM인 양재호 과장은 “최근 서울에서 두번에 걸쳐 런칭심포지엄을 가졌다”면서 “베타차단제가 아니라 새로운 계열 약물로 분류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건국대병원 유규형 교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3세대 베타차단제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베타차단제가 아닌 다른 계열로 분리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좋은 약”이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다른 계열 약물에 밀려 베타차단제는 이미 시장에서 매력을 잃었다는 데 있다. 1조원이 넘는 시장 중 ARB와 CCB계열이 3000억~4000억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면서 매년 20% 이상 고속성장하는 반면 베타차단제는 10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 양 과장은 그러나 “베타차단제 시장은 2007년 1200억원에서 2008년 1300억~1400억원대로 10% 가량 성장했다”면서 “다른 계열의 성장세가 커서 주목받지 못할 뿐이지 파이는 계속 불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뒤늦기는 했지만 효과와 안전성이 확립된 새 베타차단체에 기회요소는 여전히 많다는 것. 종합병원 랜딩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병원, 고대구로병원을 위시해 20여개 대형병원에 이미 진입했으며, 하반기까지 종합병원 랜딩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양 과장은 “기회가 받쳐주면 2011년에는 의미있는 매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년 후 100억원대 진입을 일단 목표로 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네비레트’는 지난 4월15일 도매상에 출고돼 병원과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2009-07-04 07:26:56최은택 -
일양약품, 평활근 진경제 '스파트로정' 발매일양약품은 선택적 평활근 진경제 스파트로정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스파트로정은 평활근에 존재하는 무스카린 수용체 중 M3 수용체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진경제다. 이 제품은 위.십이지장궤양 등 위장관질환 및 담낭담도질환, 비뇨기계질환으로 인한 경련성 동통의 해소 및 기능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스파트로정 투여시 음식물의 위장관 통과시간을 연장시켜 위 공복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공복시 발생하는 위장관 수축경련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한 내시경 검사 및 X-선 검사시 위.십이지장궤양이 확인된 환자 중 조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탁워한 진경효과를 갖고 있다. 1정당 보험약가는 160원이며 성인 1회 1~2정, 1일 3회 복용한다.2009-07-03 15:15:18천승현 -
녹십자, 화순시대 열었다…백신공장 가동녹십자가 전남 화순에 백신 전용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했다.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과 독감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독감백신원액생산시설 및 기초백신원액생산시설, 완제품생산시설을 갖춘 화순공장 준공식을 2일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 화순 지방산업단지(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소재)에 위치한 녹십자 화순공장은 지난 2005년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및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독감백신원료 생산기반 구축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어 2006년 12월 착공했다. 화순공장은 정부지원금 162억 원을 포함해 총 850억 원이 투입됐으며, 9만9천㎡ 부지에 건축면적 2만3천㎡의 규모다. 이 공장은 일본뇌염백신, 신증후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 기초백신과 현재 개발중인 신종플루백신, 독감백신, AI백신, 재조합탄저백신, BCG백신 등을 생산하게 된다. 화순공장의 준공으로 우리나라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은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하게 됐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12번째로 독감백신 자급자족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2009-07-03 10:54: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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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폭로 영업사원 관리 대책이 없다"제약회사들이 폭로성 내부고발에 무방비로 노출돼 비상이 걸렸다. 일각에서는 "영업사원들을 상전모시듯이 해야한다"는 우스갯소리도 흘러 나오는 상황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제약사의 리베이트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D사의 리베이트 관행이 공개돼 제약업계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이번 두 사건 모두 퇴사자, 전직자 등의 고발로 빚어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각 제약사마다 내부단속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좋아 자칫 오용될 수 있는 PDA에 대해서는 기능을 간소화 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모 제약사는 단순 주문과 수금기능만 이용하고 각 거래 요양기관과의 거래내역, 특이사항 등을 기록하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는 것. 또다른 제약사들은 애사심 고취와 투명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정책을 세우고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제약사들은 상반기 마감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가지면서 영업사원 관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중견 제약사 팀장은 "이번 하반기 영업전략 회의에서 영업방향 설정, 리베이트 근절 대안 등의 안건과 더불어 영업사원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대책마련 노력에도 영업사원들이 수백명에 이르고 각각 가치관 등의 차이가 있어 내부단속을 위한 확실한 방법을 찾기 힘들다는 설명. 때문에 결국 리베이트 근절이 최선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제약사 영업본부 임원은 "앙심을 품고 폭로를 하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냐"며 "내부고발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내부고발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투명한 경영과 영업을 하기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리베이트가 근절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7-03 06:50:18이현주 -
"양주·노래방 접대 불가…도매상 골프 허용""캔디세트 등 선물로 간주되는 제품도 안돼" "양주, 노래방, 골프 접대 허용불가, 도매상과의 골프는 제한 허용..." 한 다국적 제약사가 자체 윤리규정을 정해 운영 중인 가이드라인의 일부내용이다. 미국계 다국적사인 A사는 최근 지출결의서 ‘접대와 기념일’ 세부 Q&A를 정리한 사내 뉴스레터를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2일 뉴스레터에 따르면 의약사에게 허용가능한 접대는 식사와 간단한 음료로 제한된다. 식사 때는 간단히 맥주나 와인, 소주 등은 곁들일 수 있지만 양주같은 고가 주류는 불허한다. 또 병의원이나 약국 방문시 회의나 토론시간에 다과 목적의 간식은 구입 가능하지만 캔디세트, 커피믹스세트 등 일반적으로 선물로 간주되는 물건들은 허용되지 않는다. 접대시에도 피해야 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정해놨다. 노래방, 나이트, 룸살롱, 단란주점 등 과학적, 의료적, 업무적 토론이 불가능한 장소에서의 접대는 허용되지 않는다. 자정 근처 혹은 자정을 넘어선 시간대도 규정준수위원회 보고대상으로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해야 한다. "접대시간 제한...자정 넘을시 위원회 보고해야" 골프의 경우 의약사에게는 ‘절대불가’ 항목이다. 대신 도매상과는 연 3회까지 허용되지만 사전승인이 필요하고 정산시 트랙킹리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또 의약사의 생일, 승진, 부임, 출산 등 개인적인 기념일에 대한 선물은 금지하지만, 의약사 본인이나 배우자, 가족의 결혼 및 장례식에 화환이나 과일바구니를 보내는 것은 10만원 이내에서 허용된다. 신규병원 개업식에 보내는 화환도 회사에서 1인에게만 인정된다. 이와 함께 경조비는 의약사에게는 현금사용이 불가하지만 의약사가 아닌 공무원은 5만원 이하, 공무원이 아닌 경우 1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이 업체는 이 같은 규정을 잘 지켜 본사 내부감사에서 3회 연속 ‘type1’을 획득했다. 윤리규약 이행정도가 그만큼 높다는 얘기다.2009-07-03 06:47: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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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심방세동질환 진단 쉬워졌다"메드트로닉은 리빌 XT(Reveal XT) 이식형 심장 모니터(Insertable Cardiac Monitor)가 심방세동 증상을 가진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독립적인 위험인자로서 뇌졸중의 위험을 대략 5배 가량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몇 가지 연구의 내용은 확실한 심방세동과 증상 간에 연관성이 적으며, 이것은 환자가 심방세동 중에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며, 심방세동 관계없이 심방세동과 유상한 증상을 느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알려진 심방세동 진단하는 방법에는 홀터 모니터(Holter monitors)와 24시간 사건 기록계를 통한 방법이 있는데 반복적으로 진단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효과를 얻는데 그치고 있다. 반면 XPECT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20여 곳의 기관에서 2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실험을 하였는데 리빌 XT를 이용하여 연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심방세동을 진단 및 기록할 수 있었다. XPECT의 수석책임연구자인 독일 레이프지크 스클리니컴대학 심장센터 게르하르트 힌드릭스 교수는 "XPECT의 결과는 리빌 XT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고도로 민감하고 특이한 심방세동을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부가적으로 이번 임상연구는 명확한 증상이 보이지 않는 심방세동 환자들의 진단까지도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는 점에서 리빌 XT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관찰은 심방세동 환자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 방식이며 심방세동으로부터 시작되는 뇌졸중에 대한 나쁜 결과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만약 의료진들이 정확하게 심방세동을 진단할 수 있다면 부정맥과 항(抗)응고제 약물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07-02 16:14: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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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유나이티드, 처방약 시장 강자로 부상1000억원대 미만 중견제약 가운데 원외처방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원제약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나이티드, 건일, 경동, 안국약품 등이 처방약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중견제약사들의 상반기 원외처방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대원제약이 지난 5월 현재 28.6%의 처방증가율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원제약은 종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식욕촉진제 ‘메게스트롤’,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등의 처방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 국산신약 '펠루비정' 출시로 경쟁력을 갖추며 중견제약사 중에서 막강한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신약 펠루비정을 포함해 종병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매출 1000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유나이티드제약도 눈에띈다. 유나이티드 제약은 특정 대형품목은 없지만, 다수의 처방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일제약은 처방 성장률 3위를 차지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오마코'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네릭 강자인 경동제약은 6.9%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들어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경동측은 올초 코자복합제 제네릭 선점에 나서며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20%대 성장세를 유지하다가, 올들어 한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률 높은 중견제약사 중 한곳으로 기록됐다. 안국약품은 '레보텐션', '푸로스판' 등 경쟁력있는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거담제 개량신약을 발매하며 주목받고 있다.2009-07-02 12:30:39가인호 -
노보노 "당사 인슐린 암 관련성 증거 없다"노보노디스크(이하 노보노)는 인슐린 아나로그제제의 암 발병 위험성 연구결과와 관련, “당사 인슐린은 어떤 암 관련성 증거도 발견된 바 없다”고 발표했다. 노보노 본사는 최근 긴급 성명을 통해 “노보노의 인슐린 아나로그제제는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노보노의 인슐린 아나로그제는 ‘레버미어’, ‘노보래피드’, ‘노보믹스30’ 3개 제품이 있다. 회사 측은 수용체 결합과 세포증식에 고나한 다수의 연구에서 일슐린 아스파트(노보래피드, 노보믹스30)에 대해 휴먼 인슐린과 동일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수용체 결합연구에서 ‘레버미어’는 휴먼 인슐린에 비해 IGF-1 수용체에 대한 친화성이 상대적으로 인슐린 수용체와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인슐린 글라진’과는 확연히 구분된다고 설명했다.2009-07-02 12:11: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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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 의지 다져조아제약이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목표달성 의지를 다짐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1일 청주시 상당구청 회의실에서 2009년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전국 14개 영업소 영업사원들과 관련부서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를 마감하고 하반기의 영업목표 달성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에는 6월 우수 영업소 및 영업사원 시상,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 하반기 예상실적 분석, 제품교육의 자리도 마련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전체 영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회수는 줄어들었지만, 이처럼 하반기 목표달성 전략회의와 같이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2009-07-02 10:42: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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