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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 안전·효율성 충족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관상동맥중재학회 TCT 2009(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에서 약물방출스텐트에 관련한 새로운 임상연구결과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메드트로닉의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의 장기간 추적관찰결과가 안전성과 효율성 모두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회사측에 따르면 RESOLUTE 임상연구는 1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 연구로서 1.6%의 은 목표병변재시술율(TLR; 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술 후 2년이 지난 시점과 3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추적관찰 결과에서는 단 한 건의 재시술이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된 상연구 결과에서도 여전히 수치는 낮게 나오고 있으며, 시술 후 2년 이후에 심근경색 혹은 심장이상으로 인한 사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번 임상연구의 수석 책임 연구원인 호주 멜버른 모나쉬 병원 이안 메리디스 사는 “새로운 약물방출스텐트의 첫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시술하기 어려운 병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서 “3년 추적관찰 결과의 놀라운 결과는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가 장기간의 안전성과 유효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2009-09-25 10:30: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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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용 일반약 세대교체…타겐F 성장 '최고'국제약품의 망막변성 및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F가 바이엘 아스피린에 이어 처방용 일반약 중에서 가장 높은 청구액을 기록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높은 청구 금액을 기록했던 은행잎제제와 파스류가 비급여 여파로 청구액 순위가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던 타겐F가 선두권에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상반기 EDI 상위 200대 의약품 품목 중 일반의약품 청구금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 상반기 200대 품목안에 진입한 일반의약품은 총7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5개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 이중 국제약품의 타겐F가 지난해 대비 27%가 상승하면서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일반약 청구액 2위로 성큼 뛰어올랐다. 아스피린류 품목 청구금액 경쟁도 주목된다. 바이엘 아스피린이 상반기 110억원을 넘으며 처방용 일반약 중에서 1위 품목에 등극했다. 하지만 보령제약의 아스트릭도 상반기 70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아스피린을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높은 청구액으로 처방용 일반약 리딩품목에 있었던 기넥신, 타나민, 케토톱, 트라스트 등은 비급여 여파로 여지없이 무너졌다. 지난해까지 최고 2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했던 이들 품목은 모두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상반기 일반약은 실적이 모두 증가했으나 유일하게 얀센의 타이레놀만이 청구액이 약간 하락하면서 대조를 이뤘다.2009-09-25 06:48:00가인호 -
"제네릭 약가거품 제거…신약가격 시장에"'2009 연차보고서' 약가정책 비판론 총망라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현행 약가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정책제안을 내놔 주목된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4일 발표한 ‘2009 연차보고서’에서 한국의 약가제도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KRPIA가 분석한 환경은 ▲규제중심의 약가정책 ▲신약과 혁신 가치에 대한 부족한 평가 ▲높은 복제의약품 가격 ▲제약산업 구조를 왜곡시키는 복잡한 가격인하 구조로 요약된다. "높은 복제약 가격-약가인하 구조 산업 왜곡" 무엇보다 규제 중심의 약가정책이 의료산업의 연구개발을 위축시키고 우수한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저해한다고 KRPIA는 주장했다.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6개 항목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이 약가결정 과정에 관여해 효율성을 저하시킨다고 KRPIA는 지적했다. 이는 약물 가격을 통제하는 이중규제이며, 기관간 정책목표나 기준이 달라 일관성이 결여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또 건강보험공단의 수요독점과 지배력 행사로 약가협상 시 공정하고 경쟁적인 가격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워 결과적으로 공단제시가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가격-수량연동제는 아예 혁신에 반하는 제도로 낙인찍었다. "가격-수량연동제, 혁신에 반하는 반시장적 제도" 약제의 사용량이 예상사용량을 넘어선 것은 약제의 효과나 영업능력, 막대한 연구개발과 투자의 결과라고 KRPIA는 주장했다. 이 같은 혁신에 가격 인하로 응수하는 것은 예상 사용량 한도내에서 판매토록 할당량을 제시하는 반시장적 정책에 다름아니다는 것이다. KRPIA는 또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의 상한금액을 인하하는 것은 합리적인 논거가 부족하며, 약가재평가는 적정화 방안 시행이후 A7기준이 적용되지 않게돼 더이상 존립시킬 명분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약가인하 요인이 존재하면 가격을 낮추면서도 반대 상황은 반영되지 않아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불명확한 기준에 의한 모호성이나 비예측성 또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내재된 문제점으로 지목됐다. "가격수량 연동제-약가재평가제도 폐지해야" 따라서 KRPIA가 내놓은 정책제안은 건보공단과 심평원간 약가결정 방법의 일원화, 명료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으로 약가 예측성 확보, 가격수량 연동제-약가재평가제도 폐지, 강제적 약가인하 구조의 조정 등으로 모아졌다. 약가정책이 경제전반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다양한 약가인하 규정을 재검토하고, 신약 가격은 시장기능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는 한층 무게가 실렸다. 아울러 신약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신약 평가제도와 가격결정 과정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신약과 복제약에 대한 약가정책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9-09-25 06:47:20최은택 -
아토르바·리피논 진입…기넥신·액토스 탈락올해 상반기 처방의약품 상위권 시장에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기넥신, 액토스 등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반면 아토르바, 리피논 등 신흥세력들이 상위권에 속속 진입했다. 24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 의약품 청구액 100대 품목’을 분석한 결과 총 11품목이 100위권에 진입하거나 100위권밖으로 밀려났다. 100위권에 새롭게 명함을 내민 제품으로는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오마코연질캡슐, 녹십자알부민, 케이갬브로졸트리오, 해동에프디지주사액, 베네픽스주, 엑스포지정, 아보다트, 리피논정, 고덱스, 카듀엣 등 11품목이다. 이 중 리피토의 제네릭인 아토르바와 리피논은 출시 1년 만에 각각 49위, 97위를 기록하며 제네릭의 위력을 과시했다. 두 제품은 상반기에만 각각 126억원, 79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렸다. 또 다른 리피토 제네릭인 토바스트 역시 48억원의 청구액으로 200위권에 진입했다. 건일제약의 오마코는 71%의 높은 성장률로 청구실적 순위를 121위에서 62위로 끌어올리며 블록버스터급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노바스크-디오반 복합제인 엑스포지 역시 상반기에만 84억원의 실적으로 100권 진입에 성공했다. 카듀엣은 제네릭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00위권에 턱걸이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반면 급여제한 및 제네릭 여파로 청구실적이 추락한 제품도 눈에 띄었다. 오랫동안 청구실적 상위권을 유지했던 기넥신과 타나민은 은행잎제제 비급여전환의 여파로 200위권내에서도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액토스와 시나롱은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의 영향으로 순위가 100위권 이내에서 각각 180위,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불운을 맛봤다. 지난해 100위권 진입에 성공한 유한양행의 자체개발신약 1호 레바넥스는 발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1년만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200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100위권 밖에서는 코자플러스의 쌍둥이 제품 코스카플러스가 79억원의 청구실적으로 102위에 진입했으며 한미약품의 리피토 제네릭 토바스트 역시 48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2009-09-25 06:29:45천승현 -
알콘, 협력사 휴온스 제천 신공장 실사진행휴온스가 미국 알콘사로부터 제천 신공장 실사를 받았다. 휴온스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미국알콘사로부터 제천 신공장 생산시설 및 무방부제 점안제 생산설비(과거생산량의 5배)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미국알콘사의 제조관리 책임이사인 John Gafford와 품질관리 책임이사인Mark Wixon 가 직접 진행했다. 특히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점안제의 생산시설에 대해 세부적인 생산라인 점검을 마친 후 큰 만족감을 표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한국알콘과 작년 1월,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점안제 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공급해 왔다. 현재 ‘카이닉스’는 히알우론산나트륨(HA성분)성분의 점안제 총 17여 개 제품 중 단기간인 발매 15개월 만에 국내시장 매출 3위(IMS-DATA 09년6월기준)를 점유할 정도로 높은 시장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2009-09-24 20:22: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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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국내 제네릭약가 A7국가보다 낮다"한국제약협회는 24일자 조선일보에 보도된 '비싼 복제약이 리베이트 부추긴다'라는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24일 조선일보는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가 2008년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 정도로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것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협회측은 지난해 복지부와 심평원이 조사·발표한 외국 약가책자의 복제약 가격 산술평균가로 비교한 결과, A7(미국 74%, 일본48%, 프랑스83%, 독일62%, 이태리92%, 스위스76%, 영국42%)국가의 오리지널대비 제네릭 가격 수준은 68%이나, 국내의 경우 72%로, A7국가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50대성분에 대한 제네릭의 절대가격을 비교한 결과, 환율기준으로 국내 국내 가격을 100으로 볼 때 A7국가 제네릭 가격은 115(미국 227, 스위스 139, 이태리 112, 프랑스 133 등)로 한국이 A7국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국내와 같이 산정기준에 따라 복제약의 가격을 산정하는 나라의 오리지널 대비 최초 제네릭 가격 수준을 비교한 결과, 이탈리아(80%이하), 아일랜드(80~60%), 스페인(70%), 일본(70%이하), 프랑스(70~60%), 헝가리(70%), 캐나다(70%이하), 포르투칼(65%), 오스트리아(52%이하), 네덜란드(60%이하) 등으로 국내(68%, 80%로 조정된 오리지널의 85%)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윤박사의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로 높다’는 주장은 비교대상 선정 및 분석 방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협회는 강조했다.2009-09-24 16:11: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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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상반기 청구액 1위 등극…유한 '껑충'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EDI청구액이 급증하며 올 상반기 두각을 나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2240억원을 청구하면서 1위자리에 올랐다. 또한 유한양행은 1685억원을 청구해 작년보다 3계단 올라 5위에 랭크됐다. 2157억원을 청구한 한독약품이 1계단 내려앉아 2위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이 2129억원, 동아제약이 2077억원으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외제약과 종근당이 1421억원, 1370억원을 청구해 상반기 EDI청구액 톱10안에 국내사가 총 7곳이 랭크됐다. 상위권에서 국내사들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다국적사들은 하향곡선을 그렸다. 화이자는 1685억원을 청구해 다국적사중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순위에서는 한계단 하락해 6위에 기록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1584억원)과 한국얀센(960억원)은 2계단씩 내려앉아 8위와 15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상반기동안 1000억원 이상을 청구한 제약사는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2009-09-24 13:09:50이현주 -
다국적의약산업협회 2009 연간보고서 발간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09년 제약 산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정부의 보건 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09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에는 KRPIA의 조직 및 주요 활동과 함께 28개의 회원사들의 연혁 및 주요 제품, R&D 현황, 사회공헌 활동 등을 디렉토리로 정리했다. 또 국내외 제약 시장의 현황과 현 주요 정책 및 이를 둘러싼 쟁점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정책적으로는 BT산업 R&D 투자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제약 산업계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윤리경영 증진방안을 분석하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방안도 내놨다. 피터 야거 회장은 “이 보고서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 중심 기업들에게 제약 산업을 둘러싼 여러 가지 현안들을 제공할 정보의 보고가 될 것”이라면서 “제약 기업의 경영과 보건 산업 관련 정책의 입안 및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KRPIA 회원사, 주요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 대학 및 관련 연구소, 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2009-09-24 12:2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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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41년간 이어온 '노사상생' 관계 결실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노동부로부터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인증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고통분담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노사상생의 양보 교섭이 보다 확산되도록 뒷받침 하기위해 정부가‘양보 교섭 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 올 5월에 도입된 이 인증제도는 노사 관계가 우수한 국내 몇몇 기업밖에 선정되지 않았으며, 제약 업계에서는 삼진제약이 최초로 선정됐다. 삼진제약의‘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기업’선정은 창립 41년 간 이어온 노사무분규 기록과 8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 등 상생과 선순환의 노사관계 구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 32년 전인 1977년부터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한 것을 비롯, 1976년도에 삼진장학회 발족, 노사화합 철탑산업훈장(96년), 경영자총협회 보람의 일터 대상수상(2004년) 등 안정된 노사관계로 창사 후 41년간 무분규 기록과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우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최근 8년간은 무교섭 임금협약의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이성우 사장은 '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삼진제약이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제 위기 극복과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며, 더욱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9-09-24 11:13: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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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시행땐 매출 30%이상 떨어진다"정부의 새 약가제도 도입과 관련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가운데 평균실거래가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이 시행될 경우 제약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당초 예상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23일 비공개로 진행된 제약협회 연구용역 최종 설명회에 참석했던 제약계 인사들은 비참한 결과가 도출됐다며 정부의 신 약가정책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25일 최종 연구용역결과를 공식적으로 밝힌다는 입장인 가운데, 어준선회장, 문경태 부회장 등 회장단이 복지부 유통약가 T/F팀과 간담회를 갖고 약가정책에 대한 막판 조율에 나설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제약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보스턴컨설팅 그룹은 23일 협회에서 연구용역 최종 설명회를 갖고 정부의 약가제도 도입이 업계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최종 브리핑을 진행했다. 또한 연구 용역 브리핑 이후 제약협회는 회장단 회의를 열고 도출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는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회의에 참석했던 제약계 CEO등은 생각보다 더욱 심각한 결과가 나왔다는 말로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모 제약사 CEO는 “연구용역 결과는 한마디로 비참했다”며 “약가제도가 정부 안대로 시행된다면 국내 제약산업은 생사의 중대한 기로에 서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협회측에서 철저한 보안을 요구해와 피해 규모를 수치화 할수 없으나 당초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연구용역 결과 발표는 오는 금요일(25일) 브리핑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며 “이날(25일) 임종규 국장을 비롯한 약가 TF 관계자 등과 만나 제약업계의 최종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약가제도와 관련한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함구하고 있으나, 지난주 제약산업 영향 연구용역 중간 보고를 통해 밝혀진 매출액 최저 19%에서 최대 33% 손실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정부가 새 약가제도를 도입하게 된다면 3000억원대 중대형 제약사의 경우 최소 1000억원대 매출 타격이 불가피 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국내 제약시장 규모 및 업체의 매출에 미치는 피해액 ▲제약업체의 수익성 및 재무지표 임팩트 전망을 위해 매출규모에 따른 업체의 피해 단계 구분 ▲약가제도 개선안이 수익성, 자산 생산성, 재무 리스크에 미치는 피해규모 ▲고용, R&D투자, 시장 구조 재편 분석 등의 용역을 진행한바 있다.2009-09-24 06:59: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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