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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레비트라 10mg' 36% 가격인하바이엘헬스케어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10mg'의 가격이 내달 1일부터 36% 인하된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10월 1일부터 레비트라 10mg(성분명바데나필)의가격을 36% 인하해 20mg 고용량약의 절반가격인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레비트라10mg의 가격인하를 통해 많은 발기부전환자와 의료진에게 좀 더가깝게 다가갈수 있을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이번 가격인하는 약가 부담으로 적절한 발기부전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20mg의 고용량제제를 나눠 복용하던 환자들에게 불편함을 덜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발기부전이 질병으로 인식되면서 약으로 치료가가능하다는공감대는확산되고 있으나 가격부담으로 치료를 꾸준히 하지못했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했다. 바이엘헬스케어 정승아 레비트라 PM은 "이번 가격인하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발기부전치료제 가격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용 기회를주고, 레비트라의 인지도 증대와 판매상승 및 시장 점유율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9-09-28 23:16: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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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도입땐 약가 34%·매출 25% 하락"복지부의 3가지 약가정책이 시행될 경우 제약사들은 오는 2013년 최대 34%의 약가인하와 25%대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제약협회는 29일 협회 강당에서 정부 약가정책과 관련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저가구매인센티브, 성분별 동일가격, 제네릭 약가등재제도 변경 등이 이뤄질 경우 제약산업은 사실상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스턴 컨설팅은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안이 국내 제약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국내 제약시장의 규모(3000억 이상 대기업, 1000억 이상 3000억 미만 중기업, 1000억 미만 소기업), 성장성, 수익성, 주요 재무지표, R&D 투자 등에 미치는 측면에서 정량적 분석을 시도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약가는 4년후인 2013년 현재대비 최저 23%에서 최고 34%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같은 약가인하를 적용할 경우 매출액 감소는 약 25%대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저가구매 인센티브로로인한 감소분이 -11.3%, 성분별 동일가격 -8.7%, 제네릭 약가등재제도 변경 -0.9%, 기등재목록정비 -4.5% 등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것.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군이 25% 매출감소가 이뤄지는 것을 비롯, 중기업 24%, 소기업 25%등으로 업체별 규모와 상관없이 전반적인 매출 타격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규모는 2.7~4조 규모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성장률은 기존 정책을 유지했을 때(연 7% 성장)보다 4~7%p 하락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함께 제약산업의 수익성과 재무제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제약사 규모에 따라 2008년 11% 대비 27~31%p 하락한 약 17%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차입금 비율은 대형 118%, 중형 120%, 소형 199%로 2008년 평균치인 27~33%보다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함께 R&D에 미치는 영향력은 2000~5000억원 규모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면에서는 9400명 이상의 인력감축이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특히 저가구매 시행이후 요양기관간 담합 등 제네릭이 원외처방 시장에 원내처방 수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 최대 5.7조 규모의 시장 축소가 발생하면서 매출 타격이 3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협회측은 강조했다. 문경태 부회장은 "연구용역 결과 생각보다 제약사들의 매출 타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실거래가상환제를 유지하는 대신, 리베이트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 등의 정착을 통해 제약산업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2009-09-28 16:02:32가인호 -
'2010 미국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010년 2월 16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nformex USA 2010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한국관 전시면적은 홍보부스를 포함, 11개사 99㎡이며 참가비용은 9㎡ 기준 약 570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2009-09-28 15:38: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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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는 비강 분무(Nasal Spray)형 차세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Flu Mist)’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루미스트’는 기존 주사용 백신과는 달리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백신으로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제품. 코 분무형 인플루엔자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접종되어 이미 유효성과 안전성 및 편리성을 인정받았다. ‘플루미스트’는 약물이 직접 인체의 순환기를 통해 유입되도록 하는 경점막 약물전달 시스템으로 기존 백신보다 높은 면역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사 맞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 생후 24개월부터 49세 이하 연령에 접종가능하며 10월초부터 일반 병·의원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2009-09-28 14:02:50가인호 -
부광약품, 차세대 표적항암제 전임상 계약부광약품은 일본 전임상 전문 기관 INA Research사 및 국내 전임상 전문 CRO 바이오테크사와 함께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에 대한 전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의 안전성 약리실험에 대한 계약은 미국의 전임상 전문 CRO Calvert Laboratories와 체결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임상시험은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기준에 맞춰 진행하며 한국, 일본, 전 유럽 지역의 배타적 개발 및 판매권을 갖고 있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 성장인자인 VEGF의 수용체 결합을 선택적으로 방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이다. 대부분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아바스틴, PTK787 등 다른 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인 바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 중등도 이상의 대장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짧은 투여 기간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2010년 상반기까지 임상시험 시작을 위한 전임상을 완료한 후 하반기 중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 임상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2009-09-28 12:05:5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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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토피화장품시장 진출…병의원 판매LG생명과학이 자체개발 제품인 피부 트러블 개선 제품 ‘아토베롤’을 발매하고 아토피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LG측은 이 제품을 병의원 전용제품으로 발매하며 약국시장 대신 의료기관을 선택했다. LG측에 따르면 아토베롤은 병의원 전용 판매 제품으로 약물치료만으로 완치가 어려운 아토피성 피부염을 포함한 트러블성 피부의 개선과 치유를 돕는 새로운 스킨케어 솔루션이라는 설명. 아토베롤은 피부보습과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과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주성분일 뿐 아니라, 인공향료, 합성방부제 및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아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환자 및 민감성 피부를 가진 유소아에게도 사용이 적합하다는 것. LG측은 “아토베롤은 국내 최고의 신약, 바이오의약품 R&D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피부관리 솔루션"이라며 "아토피 환자, 트러블성 피부 환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유소아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LG가 아토피화장품을 발매하면서 약국시장이 아닌 병의원 시장을 선택함에 따라 약국가의 반응이 주목된다.2009-09-28 11:22:25가인호 -
아토르바, 제네릭시장 1위…선두권 세대교체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가 출시 1년만에 제네릭 NO.1 자리에 올랐다. 또한 플라빅스 제네릭도 꾸준한 상승세를 올리며 심바스타틴, 글리메피리드제제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던 제네릭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청구실적 상위 200품목’에 따르면 총 15품목의 제네릭이 200위권내에 진입했다. 이 중 최근 시장에 진입한 플라빅스와 리피토의 제네릭이 절반에 가까운 7품목에 달했다. 본격적인 제네릭 시장의 개방을 알린 심바스타틴과 글리메피리드가 기존의 제네릭 시장을 주도했음을 감안하면 최근 2, 3년새 제네릭 시장 상위권에서도 전면적인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제네릭 시장의 세대교체의 중심에 우뚝 섰다. 아토르바10mg와 20mg은 총 186억원의 청구액을 합작, 지난해 6월 시장에 진입한 이후 1년만에 청구실적 1위 제네릭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동아제약의 리피논, 한미약품의 토바스트도 출시 1년만에 200위권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로 출시 3년째를 맞는 동아제약의 플라비톨, 삼진제약의 플래리스, 대웅제약의 클로아트 등 플라빅스 제네릭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 중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는 상반기에 각각 184억원, 150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급 제네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일동제약의 큐란,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한미약품의 카니틸, 동아제약의 아크로펜, 한미약품의 뮤코라제정 등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아크로펜은 오리지널인 에어탈보다 더 많은 청구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3품목의 제네릭을 순위권에 올렸다. 유한양행, 대웅제약, CJ 등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제네릭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켰던 한미약품의 경우 플라빅스와 리피토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바스트, 이트라, 클래리건조시럽 등이 순위권에서 밀려나며 체면을 구겼다. 한편 200위권에 진입한 제네릭 제품의 청구액은 총 1198억원으로 상위 200품목의 전체 청구실적 20조 73억원의 6.0%에 그쳤다.2009-09-28 06:29:48천승현 -
"일본, 2년마다 5%약가인하로 경쟁력 상실"일본 제약시장이 2년마다 5%씩 인하되는 약가정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일본이 의약품 허가지연으로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제약협회 히로아키 나카타니(Hiroaki Nakatani) 상무는 25일 제약협회가 주최한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카타니 상무에 따르면 일본의 의약품산업은 10년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고 1996년 이후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축소(20%→9.9%)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구고령화로 의료비가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약품의 허가가 지연되고 약가가 2년마다 5%씩 인하되기 때문이라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각부,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 등 정부부처와 제약업계가 민관대화를 시작하였으며,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R&D 자금지원 및 효율성 증대, 벤처기업 육성, 임상연구 환경정비, 허가심사의 신속화 및 심사의 질 향상, 약가제도의 개선 등의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임상시험은 허가제와 신고제를 병행하여, PhaseⅠ은 허가제로 하고 있으며, PhaseⅡ 및 Ⅲ는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나카타니 상무의 설명이다. 또한 R&D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약업계는 특허기간 중 약가인하의 금지 및 실세가격을 반영한 2년마다의 약가인하 정책을 개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2009년 말까지 약가제도를 개선하여 2010년 약가관리정책에 반영토록 협의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1,200여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상위 10대 제약사의 매출비중이 50%에 달하는 구조를 갖고 있고 제네릭 비중은 현재 17%(수량) 수준이다.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은 주요 제약사의 해외기업인수로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케다는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밀레니엄사를 인수하였고, 다이이치산쿄는 제네릭의약품 마케팅 및 해외 판매망 확보를 위해 란박시를 인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현실화하고 있다 . ‘제약산업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한 제7차 한-일 공동세미나는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일본제약협회 고이치 나시가와(Koichi Nishikawa)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장병원 국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및 제약업계 개발 · 연구담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2009-09-25 14:27:37가인호 -
동화약품 "창의적인 기업문화 만들자"동화약품은 25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공장 대강당에서 창립 1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도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동화약품은 자율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지난해부터 진행한 동화특강, 회의문화 개선, 자율복장 등을 통해 창의적인 기업문화 만들기에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임원에 원유식 이사, 10년 근속임원에 정인희 전무, 30년 근속사원에 기술지원부 이인현 대리 등 총 62명이 표창을 받았다.2009-09-25 13:35:21천승현 -
애보트·비엠에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애보트와 비엠에스제약이 미국 여성전문 매거진 ‘워킹마더’가 선정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양 업체에 따르면 애보트는 9년 연속, 비엠에스제약은 12년 연속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애보트는 ‘가족친화형 기업’ 부문 톱10에 다섯번 연속 랭키되는 성과를 냈다. 워킹마더지는 평가기업의 인력상황, 급여수준, 여성직원들의 승진, 육아지원제도, 유동적인 근무제도, 육아휴직 및 기업문화 등 7개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조사문항을 통해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근무시간 유동제와 육아휴직에 중점을 뒀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애보트는 전세계적으로 여성.가족친화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한국법인 또한 일하는 여성상을 제정하고 탄력근무제를 운영하는 등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비엠에스제약 배진실 상무도 “여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육아휴직과 임신부에 대한 지원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여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평했다.2009-09-25 11:07: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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